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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역 경제는 심각한 수준” … 긴급 처방전 내놓은 평택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와 대통령 탄핵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평택시는 ‘경제 안정 종합대책 방안’을 1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시의 역량을 총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시는 상반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시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 특히 공공 구매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지원금 지급과 인센티브 추가 지원 등의 방안도 검토된다. 지역화폐와 관련한 내년도 국가 예산은 전액 삭감된 상태지만,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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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시 김동연 지사 긴급서한 리더십에 해외각국서 긍정평가 회신 답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발신한 해외 ‘긴급서한’과 관련해 각국에서 김 지사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회신이 답지하고 있다.김 지사는 외국 지도자, 각국 대사, 투자기업 등 2,400여 명에게 서한을 보냈다. 대한민국 정치지도자로서 계엄사태 속에 방치되고 있는 경제를 챙기고, 민생을 돌보며, 대외관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김 지사의 서한에 페터르 반 데르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는 “최근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불안한 사태와 관련하여 연락을 주셔서 감사하다. 역사는 민주주의를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전 세계 어디에서든 민주주의는 때때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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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통혁명 GTX시대로 성큼. 서울역까지 22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민자사업 구간인 파주~서울역 구간이 오는 27일 개통식을 열고, 28일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철도교통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파주시가 ‘지티엑스(GTX)시대’ 개막과 함께 도시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지티엑스 시대의 개막은 ‘교통편의 증진’을 뛰어넘는 의미가 있다. 고속 주행으로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면서, 수도권 도시와 서울이 사실상 동시간대 생활권으로 통합되는 효과를 불러 경제·문화·주거 등 지역 전반에 걸쳐 눈부신 변화를 촉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시는 지티엑스가 몰고 올 이 변화를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5년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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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족센터 성과공유회 개최
의왕시가족센터는 지난 14일 오전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 의왕시가족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거주 다문화가정과 육아나눔터 가족품앗이, 1인 가구 동아리, 아이돌보미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한 가정생활과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센터의 1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시청,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 우수 품앗이 활동 모습과 참여자의 작품을 다채롭게 전시해 의왕시가족센터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성과공유회의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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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건강보험료 지원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가 ‘건강보험료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의왕시는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취약계층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2010년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가족, 희귀난치질환자 등의 개별 건강보험료를 지원해 왔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최저보험료가 부과되는 지역가입자의 명단을 매월 통보받아 월평균 160가구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지원액은 약 3천만 원이다. 시는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왕지사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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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교통안전지수평가에서 수도권 유일 A등급 획득
의왕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매년 발표하는 교통안전지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교통안전지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심각도별 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를 기초로 지자체별 교통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다. 수도권 시군에서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의왕시가 유일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교통안전지수 평균은 100점 만점에 78.98점이며, 의왕시는 이보다 약 5점 높은 84.03점을 기록했다. 의왕시는 교통안전지수 6개의 영역 중 보행자, 운전자, 도로환경 3개 영역에서 교통안전 수준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A등급 평가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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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활동 워크숍 성황리 개최…우수사례 공유
‘청년특별도시’ 안양시는 청년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2024년 안양 청년활동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관양동 아크로타워 39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년정책 서포터즈, 청년동아리, 청년단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상 수상자, 청년축제기획단 등 8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서포터즈 활동 우수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로 시작됐다. 올해 4월 위촉식을 통해 구성된 청년정책서포터즈는 총 8개팀 50명으로,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의 발굴 및 제안, 홍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왔다.이어진 2부에서는 청년들이 서로 화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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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의원, “전국 최초 ‘노선버스의 친환경차 전환’ 조례 시행 눈 앞에”
전국 최초로 노선버스의 경유·천연가스(CNG) 등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을 촉진하는 조례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환 지원 조례안」이 16일 제379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이날 제안설명에서 김동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에서 교통 분야 친환경 버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높은 차량 가격, 저사양 전기버스 배터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 등으로 인해 버스 업계의 우려가 크다”고 밝히고, 내연기관 차량이 주로 보급된 노선버스를 환경친화적 전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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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패키지 부모교육 시즌2 성료
하남시 민선8기 공약사항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강화’ 일환으로 진행한 ‘패키지 부모교육 시즌2’가 시민들의 성원과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2년째를 맞은 ‘패키지 부모교육’은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최로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위례행정복지센터(하반기), 감일공공복합청사(하반기)에서 부모가 사춘기 청소년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설(청소년기 발달특성 및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이해) ▲테마(‘요즘 사춘기’ 청소년과 소통하는 방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엄마심리수업 등) ▲특강(탕후루 맛, 숏폼 맛들인 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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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기도 행정 시스템 AI 적용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행정 시스템 AI 적용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도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도의 행정을 혁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지난 10월 착수 연구용역 보고회를 시작으로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이날, 발표를 맡은 이상봉 박사는 중간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반영하고자 최대한 노력했으며, 다양한 외부 기관의 AI 도입 사례들을 제시하며 경기도형 행정 시스템 인공지능 도입 방안을 제안했다.이제영 위원장은 “짧은 기간 동안 연구용역을 수행하시느라 애쓰신 연구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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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경기도의원,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으로 새로운 전환점 마련
미래 세대 학생들을 위해 경기도 통일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79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2024년 실시된 「2022~2024년 경기도교육청 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통일교육은 제3땅굴 및 판문점 등 현장체험 학습과 통일 관련 독서토론 등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통일교육이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통일교육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어 담당자의 업무 과중이 통일교육의 내실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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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티엑스(GTX) 개통 앞두고 임시 공영주차장 현장 점검
파주시 김진기 부시장은 13일, 연말 개통을 앞둔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 주변 임시 공영주차장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 부시장은 안전을 당부한 뒤 개통 시기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는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 환승주차장 준공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왔다. 시는 인근 부지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LH 파주 사업본부와 협의를 지속해왔다. 파주시는 LH 파주 사업본부의 협조로 임시 공영주차장 부지를 무상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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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신청사 건립 공론화 토론회 마무리
파주시는 지난 12월 7일, 8일, 14일 총 3일간 110명의 시민참여단과 함께 신청사 건립 공론화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론화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파주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시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시민이 바라는 100만 시대 파주시 신청사에 대한 토론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이번 토론에서 가장 중점을 둔 후보지 평가지표에 대한 숙의토론이 진행됐다. 논의된 평가지표는 신청사 건립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파주시가 연구용역과 공론화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도출한 것으로, ▲부지 적정성 ▲합리적 경제성 ▲통합 접근성 ▲소통 중심성 ▲포용 성장성 등 5개다. 시민참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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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연말 군부대 위문
김경일 파주시장이 연말을 맞아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국방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시장은 지난 16일에는 1군단과 9사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으며, 23일과 26일에는 1사단과 25사단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위문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병영생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지난 12월 3일 있었던 비상계엄 발령과 해제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장병들이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안정을 지킨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평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군 장병들의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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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고양특례시는 미세먼지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실시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강도와 빈도를 낮추기 위한집중 관리 대책이다. 이번 계절관리제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불법소각 단속,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농업부산물 파쇄 비료화 사업, 운행차 배출가스(공회전) 점검, 도로재비산먼지 제거,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등을 시행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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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일 잘하는 도시’ 입증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성적을 거두며 ‘일 잘하는 도시’임을 입증하고 있다.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에 이어 지난달 발표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도 2관왕을 2년 연속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평가는 108만 시민들과 함께 거둔 성과로 특히 일자리, 복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더 뜻깊다”며 “지난해에 이어 시정 전 분야에서 고르게 행정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질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행정의 ‘표준’이 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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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가족과 함께 성장한 자율선택급식 2주년 맞아 소통의 장 마련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한 자율선택급식이 2주년을 맞았다. 경기도교육청이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 내실화의 기반을 마련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년 자율선택급식 열린 정책 토론회’를 1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경기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전국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2년간의 성장을 증거 기반으로 평가하기 위해 열린다.토론회는 구체적으로 ▲2024년 자율선택급식 성과평가 ▲자율선택급식 유치원 적용 모델 연구 발표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표준 지침(매뉴얼) 정책연구 발제 ▲학생, 학부모, 학교장, 영양교사,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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