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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아카데미, 외식업주 위한 'AI 장사스쿨' 본격 가동…3단계 로드맵 공개
외식업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가게 운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들이 AI를 활용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무료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했다.외식업주 91.5%, AI는 3년 내 필수 기술배민아카데미가 회원 8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1.5%가 AI가 3년 내 외식업 운영에 꼭 필요한 기술이자 효율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과반이 넘는 58.9%는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라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 가게 운영에 AI를 활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32.1%에 그쳤다. 주요 미활용 이유로는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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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콜센터 운영…민원 신속 대응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시민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23일부터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며,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소득 하위 70% 국민 등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적용된다.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이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신청은 온라인(경기지역화폐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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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한난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설비 진단 컨설팅 확대와 ‘고객만족·설비안전·효율향상’ 통합 케어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였으며, 해당 서비스는 전년 대비 395회 증가한 1,231회 운영됐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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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사이버보안 평가 2년 연속 ‘최상위’
한국석유관리원이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한국석유관리원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6년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관리적·기술적 보안 체계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리원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국가 에너지 인프라를 보호하는 보안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관리원은 그동안 보안 전담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실시간 정보 분석을 강화하는 등 외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특히 해킹 메일 대응 훈련과 가상 시나리오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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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골목형상점가 기준 완화…비상업지역 15개로 낮춰
파주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파주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2,000㎡ 이내) 내 소상공인 점포 수를 기준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각종 상권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상인 간 연대 형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이번 개정으로 시는 상권 특성을 반영한 차등 기준을 도입했다. 상업지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점포 수 20개 이상 기준을 유지하고, 비상업지역은 15개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했다.그동안 비상업지역은 저층형 점포가 분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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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원삼산단 부분준공 인가…기업 자금조달 숨통
용인특례시가 산업단지 준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던 입주기업 지원에 나섰다.용인시는 23일 처인구 원삼면 일원 ‘원삼일반산업단지’ 1공구와 2공구에 대해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밝혔다.‘원삼일반산업단지’는 2021년 기반시설과 입주 건물 공사가 완료됐지만,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사유로 전체 준공이 지연돼 왔다. 이로 인해 등기 절차가 진행되지 못하면서 입주기업들이 자금 조달과 경영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구역에 대해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부분준공을 결정했다.부분준공 인가로 입주기업들은 소유권 이전 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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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살아 움직인다"… 김정호 '표정과 몸짓' 展 개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고산 김정호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표정과 몸짓’이 오는 4월 30일부터~5월 6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인간의 감정과 생명의 흐름을 ‘표정’과 ‘몸짓’이라는 조형 언어로 풀어낸 신작들로 구성됐다. 작가는 원시 암각화와 고대 무동(舞童)의 역동적인 동작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서화의 형식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특히 자연의 형상과 서체의 변주를 결합해 ‘움직이는 형상’을 구현하고, 그 이면에 깃든 기운과 정신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전시의 핵심 개념인 ‘꼴·짓·깔·태’는 각각 형상, 움직임, 품격, 존재의 깊이를 의미하며, 이를 하나의 통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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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지구 지키려 시민 1만명 뭉쳤다"… 폐기물 34톤 걷어내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해양·하천·도심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프로젝트를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약 2주간 국내외 83개 지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원 2718명과 이웃 봉사단체 회원 118명, 일반 시민 6987명 등 총 9823명이 참여했다.이 기간 수거된 쓰레기는 약 14만 리터, 무게로는 34톤에 달한다. 이는 500㎖ 생수병 약 170만 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봉사단 측은 “폐기물이 방치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와 식탁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쓰레기 수거를 통해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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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취약계층 청소년·가족 대상 레저 프로그램 확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위해 '2026년 레저스포츠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누구든 차별 없이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지원 대상 확대 및 프로그램 일정이번 프로그램은 24일(금)부터 이틀간 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열리는 1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기존의 농산어촌 청소년 및 저소득·다문화·탈북민 가정에 조손가정을 새롭게 포함해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 이는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대응하고 스포츠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결정이다.다채로운 스포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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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아동들에게 ‘교실 밖 세상’ 선물하는 ‘교원감사나눔투어’ 3회차 성료
교원그룹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교원감사나눔투어’가 3회차를 맞이하며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쳤다. 다양한 경험의 기회가 제한적일 수 있는 아이들에게 교실 밖 세상을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상하이에서 마주한 우리 역사의 발자취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투어에는 초록우산이 추천한 61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국 상하이의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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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보호가 기업의 미래" 동아오츠카, 오마이강 캠페인으로 안양천 살리기 앞장
생태계 보전 위한 ‘오마이강 캠페인’ 전개동아오츠카가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손잡고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지난 22일 안양천 일대에서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협력하여 생태계 보전 활동인 ‘오마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과 관계자들은 화창습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교란식물인 가시박 덩굴 제거에 집중했다. 가시박과 같은 생태계 교란식물은 토착 생물과의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서식지를 훼손하고 생태계 전반의 건강성을 해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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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이 지난 21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생활공간에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행 법령의 규제 공백을 보완해 도민의 생명과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예방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등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담았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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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테크노밸리’ 본격 분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오는 4월 24일부터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조성 중이며, 지식기반시설과 첨단제조·연구시설이 결합된 혁신 클러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분양 대상은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20개 필지, 총 6만778㎡(약 1만8385평) 규모로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선도할 우수 제조기업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GTX-A 노선과 광역 철도망, 주요 도로망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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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경영환경개선 사업 접수
용인특례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도약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오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받는다고 2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120곳이다.선정된 업체에는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방문 컨설팅이 제공되며, 간판과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부가가치세 등 일부 비용은 자부담이다.신청은 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검색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용인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16번 데스크) 방문 접수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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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통합돌봄과 신설…보건·의료·복지 연계 강화
성남시는 시청에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에 의료돌봄팀을 설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에 맞춰 성남형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 복지국 노인복지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던 통합돌봄 기능을 ‘과’로 격상하고, 전담 인력도 기존 3명에서 12명으로 확대했다.신설된 통합돌봄과는 △돌봄정책팀 △돌봄지원팀 △돌봄사업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정책 기획과 서비스 연계를 총괄한다.또한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에는 건강증진과 산하 의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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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화폐 사용처 30억 이하로 확대
경기지역화폐 사용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경기도는 4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간에 맞춰 도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경기지역화폐의 경우 시군별로 연매출 12억 원에서 30억 원까지 서로 다른 사용 기준이 적용돼 이용자 혼선과 불편이 제기돼 왔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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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력보유여성 재도약 지원
광주시는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실무 경험과 전문성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준비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형’과 협동조합 설립 및 사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창업형’으로 나뉜다.현재 광주시에서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디딤돌 강사 동아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독서 토론 ‘생각 톡톡’, 보드게임 ‘러닝 온 보드’, 공예·미술·향수 등 수공예 분야 ‘공유’, 원예 치료 ‘힐링 온 협동조합’, 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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