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아산시, 시청 구내식당 '특식 데이' 마련…직원들 웃음꽃 활짝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직원 사기 진작과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구내식당 특식을 마련했다. 시는 16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전문 쉐프가 준비한 특별 메뉴를 제공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준비된 특식은 그라틴 스테이크, 투움바 파스타, 그린샐러드, 콩나물국으로 구성됐다. 평소 하루 평균 400여 명 수준의 배식 인원을 훌쩍 넘어 약 700명의 직원이 몰리면서 구내식당은 이른 점심부터 활기가 넘쳤다. 식사를 마친 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니 힘이 났다",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세현 시장은 "구내식당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직장인의 부담을 덜
-
아산시, 신정호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 준공
아산시가 신정호 관광지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신정호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 이 마침내 준공됐다. 이번 공영주차장 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호는 사계절 내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몰리는 아산의 대표 명소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차량이 도로변까지 길게 늘어서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이에 시는 방축동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 편익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수
-
서울시교육청,혼자보다 함께...'수업 나눔의 달' 본격 가동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025 초등 수업 나눔의 달' 을 운영하며, 약 36만 명의 초등학생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수업 문화를 확산한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교육에 상반기 '수업 성장 학기' 와 하반기 '수업 나눔의 달' 을 정례화해 '수업 중심 학교문화' 정착을 본격화했다. 특히 '수업 나눔의 달' 은 교원의 전문성을 협력적으로 확대하고,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체계적 연대를 통해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11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수업 나눔 프로그램을 마
-
[기획]아산시, '외암마을 짚과 돌이 만든 500년'…국가무형유산 도전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은 조선시대의 생활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통 마을로,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린다. 좁은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초가집의 이엉이 바람에 흔들리고, 굽이진 돌담길이 아늑하게 이어진다. 이곳의 풍경은 단순한 마을의 경관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온 생활의 지혜이자 공동체 정신의 결정체다. 볏짚으로 엮은 이엉은 혹독한 바람과 눈비에도 견딜 만큼 단단하고, 크고 작은 돌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담장은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왔다. 외암마을 주민들은 지금도 겨울철 초가지붕을 다시 잇고, 무너진 돌담을 함께 고치며 삶과 전통을 잇는다.▲무형유산 가치 검증…"기술적 탁월성·현장성" 주목최근 아
-
경기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대축제 ‘2025 경기도 펫스타’ 열린다
경기도가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27일과 28일, 막 문을 연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5 경기도 펫스타'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 놀이터와 스포츠운동장, 잔디마당 등 도민편익시설 준공 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반려동물 축제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반려마루의 첫 걸음을 알리는 자리다. 올해 주제는 '새로운 가족의 완성' 으로 반려동물을 단순히 키우는 존재가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며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담았다. 도민과 반려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메시지가 축제 전반에 깔려 있다. 행사장에서는 작년에 따로 진행됐던 '경기도지사배 반려견 스포츠대회'와 '반려
-
경기도, 평화와 화합의 축제 '2025 경기홈페스티벌' 21일 개최
경기도가 오는 9월 21일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2025 경기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안산YWCA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민과 이주민이 함께 즐기며 평화와 문화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경기홈페스티벌'은 HOME(Harmony Of Multicultural Everyone)의 약자로,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공동체적 가치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평화의 날' 에 맞춰 개최돼 다문화어린이 합창단이 평화를 주제로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은 오전 11시부터 마술 공연, 네팔 전통무용, 안산 다문화어린이합창단 무대, K-POP 댄스 경연대회 등
-
서울경제진흥원, 게임 스타트업 키운다…콘텐츠센터 신규 입주사 모집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게임·e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와 SBA는 오는 9월 17일부터 약 4주간 서울게임콘텐츠센터의 게임스튜디오와 게임랩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시너지움 8~10층에 위치한 서울게임콘텐츠센터는 게임기업 전용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안정적인 사무환경과 더불어 ▲게임 제작 ▲마케팅 ▲해외 전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입주기업들이 개발과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독립형 사무공간인 게임스튜디오 4개실과 소규모 개발사 및 팀을 위한 오피스 공유공간 게임랩 20좌석이
-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 "의정부, 희생 넘어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해야"
오석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김동연 지사의 '달달버스' 의정부 방문 일정에 동행하며, 의정부시가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과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지난 15일 의정부시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경기북부 1.5 순환 고속화도로 건설 브리핑' 현장에서 "과거 경기 북부의 철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은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등에서 난항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며, "그런데 이번에 김동연 지사께서 발표한 '경기북부 1.5 순환 고속화도로'는 경기도 예산과 도민 참여형 펀딩으로 추진되어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오 의
-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 보이스피싱 예방 실무 협의 간담회 주관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신곡1·2동, 장암동, 자금동)이 주관한 '의정부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한 실무 협의 간담회' 가 지난 16일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의정부시 농협지부(남궁평 지부장)와 의정부경찰서(이상엽 경찰서장)가 함께 참여했으며, 의회 차원에서 금융기관과 경찰서가 실무적으로 협의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의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의심 상황 발생 시 은행 비상벨을 통한 경찰서와의 핫라인 구축 방안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캠페인 추진 ▲2차 민생소비쿠폰 관련 스미싱 피해 예방책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지호 의원은 "2024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8,545억 원에 달했으며, 20
-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내실 있는 감사계획서 작성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한근수 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부위원장, 이정애, 박은경, 김동훈, 원주영 위원과 전문위원,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첫날 ▲펀그라운드 오남 ▲남양주몽골문화촌 ▲화도푸른물센터 ▲호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예정지 ▲평내체육문화센터 ▲남양주 궁집 ▲남양주문화원(문화재단 및 작은도서관) 등 7곳을 방문했으며, 이튿날에는 ▲별내도서관 ▲별내역 ▲다산체육공원1호 ▲다산동 인공암벽장 설치 대상지 ▲남양주체육
-
대전시, 20년 숙원 풀린다...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박차
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유성복합터미널 건설이 마침내 눈앞에 다가왔다. 대전시는 16일 이장우 시장이 신축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2025년 12월 준공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지난 20여 년간 네 차례의 민간사업자 공모가 무산되며 장기간 표류했던 난제 사업이었다. 그러나 이장우 시장 취임 이후 시가 재정 투입을 결단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고, 현재 공정률은 61%를 기록하며 주요 골조 공사가 완료됐다. 이는 터미널 건설 사업이 장기간 지체된 끝에 드러난 첫 가시적 성과로, 대전시민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총 449억 원의 예
-
세종시의회, 학교운영위와 손잡고 교육현안 해법 모색
"학교운영위의 목소리, 교육정책 핵심으로 반영하겠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16일 시의회에서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경진 회장을 비롯한 간부 9명이 참석해 세종교육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한글 교육에 대한 법적 제한 검토 및 영어 교육 확대(유치분과) ▲유치원 주변 안전 문제 개선 ▲현장체험·수학여행 활성화 ▲유괴·포교 활동 등 최근 문제에 대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초등분과) ▲사서 배치 및 방학 중 도서관 이용 지원 ▲청소 인력 확
-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 "무형유산 보유자 줄어든다"...대책촉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기영)가 지난 16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 출연계획안, 동의안 등 총 14건을 심사하며 지역 문화‧관광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관광 활성화, 중앙정부 예산 확보, 무형유산 관리, 외국인 관광객 마케팅, 관광해설사 처우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집행부에 개선을 촉구했다. 윤기형 위원(국민의힘·논산1)은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심사에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관광 활성화는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온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경제의 균형 있
-
세종시, 이재명 대통령 "세종 집무실 조속 건립…행정수도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속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천명했다. 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세종에서 처음 열린 국무회의로, 행정수도의 위상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을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세종에 와보니 여유 있고 좋다"며 "빨리 대통령 제2집무실을 지어서 세종으로 옮겨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부족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도권 1극 체제가 형성되었으나 이제는 한계가 분명해졌다"며 "국가균형발전의 주춧돌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지난달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
-
대전교육청,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2기) 운영
대전시교육청은 9월 16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2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무지개교실 운영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해양 체험과 협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바다래프팅 등 해양 체험, 팀별 미션 수행 등 테마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친밀감을 쌓고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번 2기 캠프에는 총 2개교 1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교실에서 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해 좋았다", "친구들과 대화가 더욱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
세종시, 세종보 인근 불법 농성장 원상회복 계고 조치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세종보 인근에서 하천을 불법으로 점용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일부 환경단체에 대해 계고 조치를 단행했다. 시는 이날 계고장을 통해 세종보 철거를 요구하며 국가하천을 무단으로 점유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일부 환경단체에 불법 행위를 중단하고 원상회복 의무를 부과하는 계고문을 전달했다. 이들 환경단체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지금까지 500일 넘게 한두리대교 밑 세종보 인근 하천과 하천변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세종보 철거를 요구하며 불법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계고는 지난 15일 세종시가 발표한 내용 중 불법 농성장 대응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는 계고 기한 내 자진 철거가 이행되지 않을
-
충남도, 국내 최대 친환경 수산단지 당진에 조성... 2,500억 투입
충남도가 당진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스마트 양식단지와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선도 도시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6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네 번째 일정으로 당진시를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스마트팜 사관학교, 당진항 석문지구 등 주요 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도민과의 대화에서 김 지사는 ▲스마트 양식단지 및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 ▲제2서해대교 건설 ▲천주교 순례길 세계 명소화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양식단지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