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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서울역 쪽방촌에 명절 선물하며 따뜻한 동행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활동해 온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역 쪽방촌 주민 돕기에 나섰다. 19일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5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전달식에서 식료품 100세트(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중락 위러브유 이사장은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과 따뜻한 손길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연대하겠다. 주민들이 건강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엽 서울시 자활지원팀장은 "지난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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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등학생 졸업앨범비 지원 시행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올해부터 관내 고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에는 약 1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천시 고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26년 졸업 예정인 관내 고등학생 약 2,05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 1인당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되며, 학교별 앨범 제작 금액에 따라 대부분의 학생이 졸업앨범 비용 전액 또는 상당 부분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각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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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기획전 ‘호모 세라미쿠스’ 개최
한국도자재단이 9월 19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3전시실에서 기획전 ‘호모 세라미쿠스’를 개최한다.‘호모 세라미쿠스’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새롭게 제안한 용어로 ‘흙을 다루는 인류’, 즉 도예를 행하는 인간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기술적 행위자를 넘어 흙을 매개로 삶의 태도와 정신성을 드러내는 도예가의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8명(니일 브라운스워드, 백인교, 사이토 유나, 임지현, 톤투어리스트, 강영준, 문찬석, 박미란, 박성극, 신현철, 우시형, 이혜미, 김운희, 김예지, 박선영, 양혜정, 이준성, 조윤상)의 오브제, 영상, 설치작품 43점을 비롯하여 경기도자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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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무인기(드론) 활용한 친환경 모기 유충 방역 실시
파주보건소는 모기 유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무인기(드론) 방역을 시작해, 오는 10월 말까지 방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인기(드론) 방역은 넓은 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살포할 수 있으며, 특히 방역 차량 접근이 어려운 대규모 습지와 호수 등 모기 유충 서식지 관리에 효과적이다. 기존 인력 중심의 방역 방식보다 안전성이 높고, 투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방역 대상지는 대규모 모기 유충 서식처 5개소(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출판단지 유수지, 운정호수공원, 선유3 배수펌프장, 선유4 배수펌프장)이다. 모기 유충이 활발히 번식하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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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경기도의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1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경기도교육청,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와 함께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형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명칭 변경, 교사 대 영유아 구성 비율 개선, 어린이집 운영 안정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옥순 의원은 “경기도는 2008년부터 0세아 보육의 특수성에 맞춘 맞춤형 밀착보육을 도입해 선진 보육 정책을 운영해 왔다”며, “경기도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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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8일 오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발전 방안과 비전을 공유하는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는 반도체산업 관련 협회와 기업, 전문가와 대학교수,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약 3시간 30분 동안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실행 전략, 용인의 도시 미래비전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행사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 - 기업과 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 생태계의 조건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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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2025 이산문화제’ 첫 개최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정조대왕 ‘이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25 이산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산문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경기도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와 화성시가 공동 협력해 정조대왕의 효심과 개혁정신을 주제로 지역을 연결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은 ▲이산 시티투어 ▲이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산 팝업 홍보관 ▲국악·전통공연 ▲한복체험 등이다. 먼저 행사 기간중 운영되는 ‘이산 시티투어’는 전용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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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도내 상장기업 7년간 변화 분석... 바이오·자동차·소프트웨어가 미래 이끈다.
경기도 산업이 반도체 중심의 단일 구조에서 바이오,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다극 체제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9일 ‘경기도 산업, 어디로 흘러가나: 도내 상장기업의 2018년 이후 변화와 재편의 방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최근 7년간 경기도 산업은 양적 성장과 함께 지형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2018년과 2025년 양 시점의 도내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을 조사해 경기 산업의 재편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보고서에 따르면 상장기업 수는 576개에서 771개로 33.9% 늘었으며, 총매출액은 375.6조 원에서 504.3조 원으로 34.3%, 자산은 498.5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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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어르신 장수 사진 봉사로 ‘ESG 나눔 경영’실천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지난 18일 경기도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 사회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드리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봉사 활동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비롯해 평택·당진항 도선사회, 평택로컬푸드재단이 함께 참여하여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의 자원봉사 동아리 ‘담다’가 주축이 되어 촬영 현장에서 헤어 및 메이크업과 한복 착용을 지원하고, 액자를 바로 제공함으로써 약 200여명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김석구 사장은 “경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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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록동~가좌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준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장록동~가좌리 도시계획도로(중로3-52호선) 개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25년 9월 1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총연장 1.3km, 폭 12.5m 규모의 도로가 신설됐으며, 장록천교가 함께 건설되어 지역 주민의 통행 편의성과 물류 이동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개발이 예정된 가좌2지구와의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향후 지역 개발과 연계된 교통 편의성 증진이 기대된다. 이번 도시계획도로는 국지도70호선과 대로2-7호선(대흥1리마을회관~죽당교차로)을 연결하여 하이닉스에서 이천 시내 구간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이천시가지·단월동·모가면 주민들의 SK하이닉스 및 대월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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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1일 동네방네BIFF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오는 20일(토)과 21일(일) 이틀간 ‘동네방네BIFF’를 개최한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동네방네BIFF’는 부산 전역의 개성 있는 공간을 영화 상영관으로 변신시켜 지역민과 가까이 만나는 행사다.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행사는 영화 상영 3시간 전부터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꾸며진다. 경마와 영화제에 관련된 문제를 푸는 보물찾기 게임, 내부 셔틀버스를 타고 즐기는 렛츠런투어, 1등 말을 찾는 경주 응원 이벤트가 열린다. 프로그램 사전 신청자들에게는 영화 관람에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인 이재모 피자와 삼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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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대작가 공모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은 품격 있는 말 문화 보급과 예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초대전의 주인공이 될 작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9월 24일(수)부터 10월 31일(금) 17시까지이다. 말박물관 초대전은 2009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145명에 이르는 작가들이 참여해왔으며, 이번 초대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말과 관련된 소재를 바탕으로 한 미술 작품(평면, 입체 모두 가능)을 제작하는 작가들로,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2030 청년작가(만 40세 미만)와 말박물관이 위치한 과천 지역의 예술가(개인, 단체)에게 우대 가산점이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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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공원에서 말馬 만나요”한국마사회‘도심승마축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과천시가 주최하는 ‘과천공연예술축제’와 연계하여 지역민들이 무료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심승마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심승마축제는 승마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에서 말과의 특별한 만남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과천공연예술축제 개막일인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9월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과천시민공원에서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승마체험과 함께 다양한 말산업 관련 이벤트와 VR 기승시뮬레이터 등 부가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승마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당일 현장에서 온라인예약 또는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전문 자격을 보유한 인력들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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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을이 온다! 가을에 만나는 스포츠‘승마’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지는 가을은 말과 함께 호흡하며 달리기에 가장 적합한 계절이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이러한 계절적 특성과 국민적 수요에 맞추어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새로운 여가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먼저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는 매 주말마다 포니 승마체험을 운영한다. 키 100cm이상에서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함께 걷거나 꾸며주기, 빗질하기 등 새로운 교감프로그램 ‘포니랑 놀기’도 함께 진행된다.한국마사회 대표 말캐릭터인 ‘말마프렌즈’와 함께하며 말과 관련된 놀이를 즐기고 무한한 상상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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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7년 연속 대한민국건강도시상 대상… 시니어 맞춤 정책 빛났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다시 한 번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시흥시는 지난 9월 1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을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건강도시상'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19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대한민국건강도시상'은 전국 103개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우수 정책과 92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주어지는 상으로, 도시별 건강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꼽힌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시니어(시흥 니즈 어르신) 빛나는 삶'을 주제로,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정책을 제시했다. ▲보람을 찾는 경제적 일자리 창출 ▲활력을 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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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작은 정성 모아 큰 희망으로"...한가위 나눔행사 운영
서울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SBA는 지난 16일(화)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과 함께 '희망나눔 꾸러미 행사'를 열고, 지원기업들의 기부 제품을 담은 꾸러미 박스를 제작해 취약 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SBA 마케팅본부가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등을 기부하면서 마련됐다. '하이서울기업, '서울어워드', '글로벌 리테일 채널 진출' 등 주요 사업 참여 기업들이 제공한 제품으로 꾸려진 꾸러미 박스 150개는 강서구 등촌동 SBA 글로벌마케팅센터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다.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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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맹견사육허가 의무화…10월 26일까지 신청해야
경기도가 도민 안전을 위해 오는 10월 26일까지 맹견을 기르는 도민들에게 '맹견사육허가'를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한 내 허가를 받지 않으면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이 따른다. 맹견사육허가제는 지난 2022년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제도다. 그동안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계도기간을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허가제가 적용된다. 대상은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이들 품종과의 잡종견으로 해당 견종을 기르려면 동물등록과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요건을 갖춰 거주지 관할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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