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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민도 우리의 이웃"…영상콘텐츠 공모전 공존의 메시지 전해
경기도가 주관한 '이주민과 더불어 성장하는 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이주민과 도민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주목받으며 사회통합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21일부터~7월 18일까지 '공익광고 숏폼 영상'과 '체험수기 영상'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41편이 접수됐다. 심사위원단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2편을 선정했다. 대상 2편을 비롯해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장려상 6편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대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공익광고 숏폼 분야 대상은 결혼이주민 율리아 씨의 '경기도, 함께 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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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3일 5070을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광주'를 개최한다. 오는 23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중장년층을 위해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시군 순회형으로 추진하는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Gray it-job tour)'의 하나로, 경력 전환과 재취업 기회를 모색하는 중장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레잇잡투어'는 50~70대 중장년층이 경력을 기반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중장년층을 상징하는 '그레이(Gray)', 주목받는다는 의미의 '잇(It)', 일자리를 찾아가는 '잡 투어(Job Tour)'라는 뜻이 담겨 있다.광주시는 전통 제조업과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중장년층의 직무 전환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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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조직개편 시민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조직개편과 관련해 일부 언론이 제기한 ‘꼼수’와 ‘선거용’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 중심 행정과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일 뿐, 백석 빌딩 이전이나 선거용 인사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안은 단순한 조직 확대 목적이 아니라, AI 전략담당관 신설 등 현정부의 조직개편 방향과도 부합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 고양특례시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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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김범수 부시장, "산·학·관 협력이 아산의 미래 경쟁력"
아산시가 혁신 인재 육성과 기업 성장을 위한 산·학·관 협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학·관 협력협의회'를 열고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관내 대학과 유관기관 등 13개 기관 20여 명이 참석해 산·학·관이 함께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순천향대학교의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바이오) 및 반도체 부트캠프 ▲선문대학교의 '스마트 악취 확산 예측 시스템' ▲호서대학교의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인재 양성사업 ▲유원대학교의 RISE 기반 협력 모델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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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 농산물 품질로 증명하다… 경기도 품평회서 3관왕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 생산된 포도와 복숭아가 '2025년 경기도 포도·복숭아 품평회'에서 대거 수상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1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는 경기도 내 최고의 과일을 선발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됐다. 시흥시 이장우 농업인이 포도(거봉)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김필수 농업인은 포도(샤인머스캣) 부문에서 최우수상, 황창섭 농업인은 복숭아(장호원황도)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총 3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품평회에는 경기도 내 각 시군에서 총 80점의 과일이 출품됐다. 출품작은 당도, 과중, 경도 등의 계측심사와 함께 모양, 균일도, 착색 정도, 식미 등 달관 심사를 통해 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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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대재해 예방 안전점검 회의 개최… "안전은 최우선 책무"
시흥시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강력한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다슬방에서 안전점검 회의를 열고, 시가 직접 관리하거나 위탁·도급 형태로 운영하는 사업장과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전반의 유해·위험요인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경부선 철로에서 발생한 작업자 사망사고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중대재해 사고가 잇따르는 현실 속에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 방안이 공유되며 "현장의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것만이 재해를 막는 유일한 길"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시는 ▲현장 안전점검 관리 체계 강화 ▲계약 단계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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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취업박람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성남시 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정보통신기술(ICT)·전기·전자, 제조·도소매, 무역·유통, 서비스·용역, 공공행정 등 5개 분야의 3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22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들은 채용관에서 기업과 1:1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참여 기업에는 시몬스·CJ씨푸드를 비롯해 이노튜브, 나인벨, 크레플 등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반도체 장비·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 기업 10곳도 포함된다. 참여 기업 대부분은 성남시에 근무지를 두고 있으며, 특히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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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 페스티벌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성남 페스티벌 모바일 스탬프 투어(도장 찍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네 포레스트(숲 영화관. 19~21일. 중앙공원), 드론 라이트 쇼(21일 성남종합운동장, 28일 탄천), 게임문화축제(19~20일. 판교역 광장 일대)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성남 페스티벌과 지역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시가 지정한 13곳 장소 중에서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1인 1회)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총 200만원)을 지급한다. 지정 장소는 △분당 중앙공원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 △탄천종합운동장 일원 △희망대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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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광화문에서 매력 발산…"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 알리겠다"
아산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지역의 매력을 당당히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는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충청남도 주최 대규모 관광축제 'WOW! CN 페스타' 에 참석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에 나섰다. 이번 페스타는 충남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전국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각 시군이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KBS 케이팝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시는 대표 관광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산시 홍보부스에는 2025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인 '온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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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암민속마을…농촌 활력 모델로 인정받다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이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전통과 공동체의 힘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상의 의미를 넘어, 마을 주민과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외암민속마을은 오랜 세월 간직해온 민속자원과 풍부한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마을 체험 프로그램, 농촌 관광, 특산품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이러한 창의적 활동이 공동체의 활력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을만들기 분야' 은상으로 이어졌다. 이규정 외암민속마을 대표는 "이번 수상은 마을 주민 모두의 노력과 협력 덕분이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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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래 100년 준비 전략적 '조직개편' 단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와 안전·돌봄·민생경제 중심 시정 운영을 위해 조직 기반을 새롭게 강화했다. 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AI스마트도시과 개편 ▲일자리경제과 신설 ▲안전건설교통국 직제 조정 ▲통합돌봄팀 및 돌봄의료지원팀 신설 등을 담은 조직개편안이 지난 17일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등 광명의 큰 전환점을 앞두고 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동시에, 국민주권정부의 정책 기조와 정합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함이다. 우선, 신설된 ‘투자유치과’는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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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기본사회 조례' 제정 시민 중심 기본사회 실현 본격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국 최초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하며 기본사회 선도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가 제정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가 지난 17일 열린 제29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며, 전국 최초 사례로 기록됐다. 해당 조례는 10월 2일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이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 ▲종합계획 등 수립 ▲실태조사, 교육 및 홍보 등 기본사회 정책 전반이 담겼다. 특히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설치 조항이 포함돼 시민이 주도하는 기본사회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게 됐다.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시장과 위원회 호선으로 선출된 위원장 등 공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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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시장, '서울을 드론 방어 선도도시로'…대드론 로드맵 공개
서울시가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대도시형 대드론 방어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차 서울시 안보포럼' 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전장의 게임체인저임을 직접 목격했고, 북한의 드론 전술 고도화 등 드론 위협은 현실이 되었다"며 "이제는 실전형 민‧군 협력방안부터 AI기반 탐지와 무력화 기술까지, 대응체계를 구체화할 때"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수도방위사령부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대도시형 대드론 방어 체계 구축에 착수했으며, 내년부터 여의도를 중심으로 국가중요시설 탐지·식별·무력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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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로 암 진단·로봇으로 일상 혁신… 서울형 R&D 성과 가속
AI로 암을 정밀 진단하는 기술, CES 혁신상을 수상한 무인 촬영 로봇. 일상을 바꾸는 첨단 기술의 배경에는 서울시의 대표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 '서울형 R&D'가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서울의 혁신 생태계를 세계 무대로 확장시키고 있다. 서울시는 2025년 신규과제 153개를 선정하고 총 294억 원을 투입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R&D 지원 체계' 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형 R&D는 2005년 시작 이후 20년 가까이 이어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인공지능(AI), 바이오, 로봇, 양자기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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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 "전동킥보드 사고, 보험 사각지대 그대로"… 윤기섭 의원 날선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장에서 전동킥보드 안전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8일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 자리에서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은 전동킥보드 사고 시 이용자들이 겪는 보험 사각지대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전동킥보드 이용 시 안전장비 미착용, 미성년자 동승 등으로 대형사고 위험이 크다"라며 "특히 사고 발생 시 실비보험, 의료보험, 후유장애 보상 등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사례로 전치 18주에 달하는 중상을 입고도 개인 보험 적용이 되지 못한 상황을 언급하며, 현 제도의 심각한 허점을 부각했다.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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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광화문 달군 충남 관광 축제…'와우! 씨엔 페스타' 성황
충청남도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지방관광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도는 17일 광화문광장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를 알리고 충남의 매력을 전국과 세계에 전하기 위한 대규모 종합 관광축제 '와우! 씨엔 페스타(WOW! CN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홍성현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 내외빈과 시민·관광객 등 1만 5000여 명이 모여 광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장은 충남 15개 시군별 홍보관, 국제행사 홍보 구역, 보부상 체험관 등으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공예와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충남투어패스와 지역 관광상품을 만나며 현장에서 충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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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 개최…"지역기업 성장 발판 마련"
세종특별자치시가 대전지방조달청과 손잡고 '2025년 세종시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17일 오후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공조달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우수 조달기업과 공공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세종시와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이전공공기관 등 10여 개 공공기관과 지역 내 조달기업 15개 사가 함께했으며 특히 공공기관과 기업 간 1대 1 구매상담이 진행되면서 현장에서 직접 수요와 공급이 맞닿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또한 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맞춤형 길잡이 상담과 기업 제품 전시·홍보도 동시에 이뤄져 참여 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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