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건전한 경매문화 확산... 한국마사회, 불공정 거래 근절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27일, 공정하고 건전한 경매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협회장 김창만),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협회장 권광세)와 함께 ‘공정한 경매거래 촉진 결의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 대회는 경주마 거래 질서를 저해하는 각종 부정행위를 근절하고, 판매자 간의 정당한 판매 경쟁을 실천함으로써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김대헌 말산업처장을 비롯한 양 생산자협회회장 및 주요 임원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과 함께 공정 거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한국마사회는 △ 불공정거래 관여·참여자의 경매유통장려금 회수 및 지급 중단, △ 불공
-
한국마사회, 야간경마와 함께 불법경마 근절 캠페인 및 집중신고기간 운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8월 29일부터 6주간 불법경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같은 기간 불법경마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불법경마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한 경마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오프라인 캠페인은 기간 중 토·일요일(10월 첫째 주는 금·토요일)마다 렛츠런파크 서울 내 홍보부스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불법경마 신고 제도에 안내와 함께, 건전경마를 서약 이벤트가 마련되며, 참여 고객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온라인 캠페인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제된 QR코드를 통해
-
한국 장제사 대표단, 호주 국제장제사대회 출전해 역대 최고 성과 달성
대한민국 장제사 대표단이 세계무대에서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25 국제장제사대회에서 한국 대표단은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7개국에서 약 8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대표단은 지난해 열린 제8회 한국장제사챔피언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해당 대회 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발전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매년 국내 챔피언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국제대회출전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렇게 발굴된 인재들이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
-
음저협, 창작자 성장 지원... 대학생 창작 경연 '캠퍼스 송라이터스' 추진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가 전국 대학생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음저협은 음악을 꿈꾸는 젊은 세대가 창작 역량을 발휘하고 음악 문화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학교 대항전 프로젝트 ‘캠퍼스 송라이터스(CAMPUS SONGWRITERS)’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예선 심사, 결선 무대, 시상으로 이어지며, 최종 우승자는 직접 만든 곡을 유튜브 무대에서 선보이게 된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창작 과정과 성장을 기록·공유하고,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곡을 대중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음저협은 이를 통해 젊은 창작
-
스포츠코리아랩(SKL), 스포츠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스포츠코리아랩(SKL)’을 중심으로 국내 스포츠 기업의 역량 및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포츠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체육공단은 올림픽공원 내에 ‘스포츠코리아랩(SKL)’을 운영하며 사무·네트워크 공간 및 테스트 베드 제공을 통해 스포츠 분야 초기 기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코리아랩(SKL)’에 입주한 기업과 스포츠산업 유망 기업은 오는 12월까지 ‘투자유치 역량 강화’,‘시장성 검증 컨설팅’,‘전문가 코칭’, ‘네트워킹 기회’ 등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
음악실연자의 꿈을 현실로… 음실련, 미분배보상금 가치 실현 본격화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가 미분배보상금을 활용한 가치 실현을 위해 공익목적사업을 본격화한다.음실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보상금 수령 단체로서, 저작권법 제25조 제10항에 근거해 미분배보상금을 재원으로 다양한 창작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미분배보상금이란, 실연자들에게 분배되지 않은 보상금을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공익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도로, 음실련은 이를 통해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데 기여해왔다.지난 수년간 ▲우수실연 음반제작 지원사업 ▲소형공연 지원사업 ▲음악실연자 페스티벌 ▲실력 있는 뮤지션 발굴 콘테스트 등 다수의 공익목적사업을 꾸준
-
당진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체계적 하천 관리·재해 예방 필요"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원인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과 내수면 시설을 현장 점검했다. 시의원들은 먼저 삽교호 유역의 신리 제1·2배수문과 파천수로 배수문을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당진시 건설과장은 "관리 구역이 넓고 배수문만 80여 개에 달해 인력과 예산에 어려움이 있다"며 "수문 관리 용역 확대, CCTV 및 거름망 설치, 수문 관리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를 방문해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석문호 배수갑문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다. 농어촌공사 측은 "석문호는 100년 빈도의 설계 기준으로
-
윤건영 충북교육감, 다채움 진단검사 참관 위해 서현초 방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7일 서현초등학교(교장 이수호)를 방문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햇다.이날 서현초등학교는 진단검사를 4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국어, 영어 과목을 실시했으며 윤건영 교육감은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교실을 둘러보고 다채움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이 없는지도 점검했다.충북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월)부터 9월 30일(화)까지를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2~5개 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 과학)를
-
아산시, '제3회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식 개최
아산시가 27일 아산축산농협에서 '제3회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아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월남전과 해외파병 작전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들의 용기와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해외파병 유공자와 그 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그리고 베트남 결혼 이주여성을 포함한 35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그들이 남긴 값진 평화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파병 용사의 날'은 2022년 국가보훈부가 공식 제정한 기념일로, 베트남전 참전 국군 장병과 6·
-
대전시,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대전시가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시청과 대전YWCA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전"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양성평등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시민과 여성단체, 내빈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대전시청 3층 대강당과 1층 로비, 그리고 대전YWCA로 정해졌으며,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시작은 9월 1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이다. 개막행사에서는 기념
-
아산시, 4-H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아산시가 27일 농촌뜨락협동조합에서 '아산시 4-H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4-H연합회(회장 권호진)가 주관하고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와 아산시4-H본부(회장 현해섭)가 후원했으며, 아산시4-H연합회와 인주중학교 등 관내 6학교 4-H회원, 지도교사, 청년농업인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경진대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기반으로 ▲즐거운 농업 활동 성과 경진 ▲단체 예능 특기 과제 경진 ▲4-H프로젝트 성과발표 경진 등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과제 수행의 성취감을 느끼고, 회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협동심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
-
대전시, "2025 반려동물 건강한마당" 개최
대전시가 '2025 대전 반려동물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 오는 9월 14일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배우는 교류의 장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견강(犬康)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행사의 핵심은 반려동물 명랑운동회로 건강달리기 대회, 어질리티 체험대회, 기다려 게임, 장기자랑 대회, 댕댕이 이색패션쇼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되며,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팀을 이뤄 직접 참여한다. 특히 건강달리기 대회, 댕댕이 이색패션쇼, 어질리티 체험대회는 각각 100팀, 20팀, 15팀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으며, 참가 신청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대전OK예
-
경기도, 이주여성을 위한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개소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가 28일 군포시 당동에 첫 개소식을 알렸다. 이주여성 전담 상담기관인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결혼이민자, 외국국적동포, 외국인근로자 등 다양한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폭력·차별·주거·의료·노동 등 각종 인권침해 상담과 지원이 제공되며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기능을 통합해 폭력 피해 사각지대 해소와 자립·정착 지원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센터 설립의 목표다.베트남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필리핀어(영어), 태국어, 스페인어 등 다국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 인력이 폭력 피해 상담과 사후관리, 심리 회복 프로그램, 법률 자문 및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시 쉼터
-
경기도, 수원서 3일간 유기동물 입양상담 팝업 운영
경기도가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수원 그랜드아트리움(1층)에서 열리는 팝업행사 '동동마을' 에서 유기·유실동물 입양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팝업 행사는 농식품부가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인 스타필드와 협업해 주최하는 반려동물 정책 홍보 행사로, 국내 최대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경기도 반려마루 여주가 4개 구획 중 하나인 '멍놀이터'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멍놀이터에서는 입양대기견과 함께하는 교육 체험과 입양 상담이 진행된다. 반려견 전문가가 알려주는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대기견과 교감하기 교육 체험과 함께 ▲예비 입양자 성향별 심쿵매칭카드 발급 ▲성향
-
충남도, 한·베 대학 '스마트팜 교육 협력' 지원
충남도 김태흠 지사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 출장에 나선가운데 27일 호치민 농람대에서 열린 연암대-농람대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날 연암대와 농람대는▲스마트팜 교육 및 학술 정보 교류 ▲스마트팜 시설 구축 관련 상호 협력 ▲산업연수생 및 유학생 교류·협력 ▲교직원 교류·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평소 농업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없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이어 "대한민국 농업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네덜란드 등과 같은 나라 못지않게 발전해 있다"고 자평했다. 다만 "한국이 안고 있는 문제는 농업이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지 못
-
남양주시,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추진...주민설명회 개최
남양주시가 26일 평내동주민센터에서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친수공간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평내‧호평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시가 사업 계획과 세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총 5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4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평내동 약대울교부터 장내천 합류부까지 1.02㎞ 구간에 산책로와 친수공간을 조
-
남양주시, 이탈리아 살레르노 청소년과 교류 간담회 가져
남양주시가 2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 청소년 교류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 자매도시인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의 안셀키스 국립고등학교(요리전문학교) 청소년 교류단이 시를 방문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양 도시 청소년 간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구형서 기획조정실장의 환영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이어 남양주시와 살레르노광역시 간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기념품을 교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전통의 미가 담긴 '한복 앞치마'를 선물했고, 교류단은 지역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와인을 전달하며 우정을 나눴다. 인사말을 전한 구형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