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성남시, 김만배 재산 4,100억 원 규모 “담보제공명령” 받아, 가압류 ‘인용 초읽기’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주범 김만배 재산 3건에 대해 법원이 ‘담보제공명령’을 내림에 따라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 동결 조치가 한층 구체화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담보제공명령의 대상은 김만배가 실질적으로 소유한 것으로 판단되는 화천대유자산관리(3,000억 원), 더스프링(1,000억 원), 천화동인 2호(100억 원) 등 총 4,100억 원 규모다. 시는 11일 법원이 담보제공명령을 내린 것은 시의 ‘법인 명의 은닉(차명) 재산’ 동결 필요성을 받아들인 것으로 평가하며, 이는 검찰의 항소 포기로 발생할 수 있었던 범죄수익 환수 공백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15일 현재까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접수한 14건의
-
오창준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이 12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며 올 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오창준 의원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 동안 도정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여러 실·국을 상대로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현실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의회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창준 의원은 기획조정실 감사에서 위원회 운영 실태와 관련 자료 누락, 서면심의 관행, 조례 미이행 문제 등을 지적하며 “관행은 법 위에 설 수 없다
-
구리시, 겨울철 뇌졸중·심근경색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 당부
구리시는 본격적인 추위로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및 악화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위험군 주민들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은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으며, 적시에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조기 증상과 대처 요령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근경색의 주요 의심 증상은 △소화불량 △팔·어깨 통증 또는 불편감 △가슴 통증 △식은땀 △답답함 △어지러움 등이며, 일부는 이를 단순 ‘급체’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뇌졸중은 △한쪽 팔·다리 마비 또는 감
-
한난, 위기관리 매뉴얼 ‘대통령 표창’ 수상, 재난안전 분야 4관왕 달성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5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5일(월)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한난은 재난 대응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매뉴얼 기반의 체계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매뉴얼의 현장 활용성 ▲위기 대응 수준 ▲피해 최소화 ▲수범사례 등 전반적 재난관리 역량을 심사 기준으로 하며, 한난은 1차 예선을 통과한 16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중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 강화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매뉴얼 개정 ▲매뉴얼을 활용한 재난 대응사례 등 종합적인 재난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
-
광주시,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경기도 구역 지정 고시
광주시는 쌍령동 일대에 추진 중인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12월16일 자로 경기도로부터 고시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시행하는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쌍령동 일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공공 청사부지를 포함한 약 3천3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쌍령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중학교 신설과 현재 임대 공간을 사용 중인 쌍령동 행정복지센터의 신규 건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외에도 경안교 재설치, 포은대로 확장, IC 재설치 계획 등 다양한 공
-
평택시 드림스타트, 부모역량 강화를 위한 자조모임 운영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사례관리 아동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주요 증상과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사이버 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자녀 스스로 미디어 사용 시간을 조절하고 부모와 함께 건강한 미디어 활용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스마트 공존’ 방안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의 스마트폰 의존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의 교육을 받고, 다른 부모들과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미디어 사용 규칙을 만
-
평택마을공동체 활동공유회X마을이야기쇼’ 성황
평택시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0일 비전1동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활동공유회×마을이야기쇼 ‘마을잇고, 마음잇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1부는 시의 다양한 마을공동체들의 이야기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가는 마을이야기쇼로 진행했다. 평택 마을네트워크 담소 안은현 대표의 사회로 4개의 공동체 대표들의 올해 활동과 성과를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각 사례의 이야기마다 감동과 함께 즐거움 그리고 어려움까지 활동가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죽백1동의 들레생활공동체는 어르신들과의 소통이 어려웠지만 마을활동을 통해 모든 주민이 서로의 만남을 기다리는 시간
-
이천시,‘아동친화도시 기념 음악회’ 시민 호응 속 성황리 개최
이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란 모든 어린이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하며, 이는 이천시가 아동정책 전반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얻어낸 값진 성과이다. 이번 음악회는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하고, 이천시와 한국동요사랑협회가 후원해 추진된 행사로 ‘아동친화도시 이천’ 지정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인 김현욱 아나운서의 안정된 진행과 다채로운
-
고양도시관리공사‘소비자중심경영’최초 인증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으로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올 초 소비자중심경영 선언을 시작으로, 최고고객책임자(CCO) 선임, CCM 추진 조직 구성, 3개년 추진 계획 수립, 전 직원 교육 등 소비자중심경영 추진을 위한 체계를 구축한 후 지속적 개선 활동을 실천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ESG 경영 실천, VOC 관리 체계의 일원화, 소비자 소통
-
광명시, ‘기업On 광명’으로 기업성장 신호탄 쐈다
광명시는 현장 중심 기업 성장 지원 통합 브랜드 ‘기업온(On) 광명’이 시행 첫 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2025년 경기도 기업SOS(에스오에스)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에서 광명시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 기업SOS 대상은 기업의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시·군을 선정하는 평가로, 도내 기업 지원 정책 가운데 실효성과 파급력이 뛰어난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광명시는 앞서 1차 정량평가(기업애로 관심도·처리·규제개선·홍보)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우수 시군 9곳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차 정성평가(기업하기 좋은 시책)에서 최
-
광명시,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행안부 장관상 수상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체계적인 기후재난 대응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평가’의 폭염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장려)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폭염·한파·가뭄 등 자연재난 분야별 대응 체계를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하는 제도다. 정책 실효성, 사전 대비 수준, 시민 참여도, 재난관리 성과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광명시는 현
-
김용성 경기도의원, ‘한의혜민대상’ 특별상 수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이 1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열린 ‘2025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대한한의사협회(협회장 윤성찬)와 한의신문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한의학 발전과 한의계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시상식은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7주년 및 한의신문 창간 58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1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용성 의원은 그동안 한의학을 전통적 의료 자원으로서 현대의학과 조화롭게 활용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공공의료 체계 내 한의약 활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
-
김철진 의원, 안산시병 합동의정보고회 통해 시민과 소통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은 13일,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안산시병 합동 의정보고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주요 의정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합동 의정보고회는 박해철 국회의원을 비롯한 안산시병 도·시의원들이 안산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의정활동 전반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약 4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김철진 의원은 인사말에서 “눈이 많이 내리는 날씨에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일들은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4년 연속 수상
용인특례시는 수지구보건소가 12일 경기도가 개최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지구보건소는 앞서 지난 11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 표창’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도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사업 성과가 뛰어난 기관을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수지구보건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으로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을 받은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지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아토
-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성복임 경기도의원 ‘지방의정 부분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은 12월 12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11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한 해 동안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성복임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과 도민의 목소리를정책에 반영하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받게 됐다. 2025년에는 민자도로 관리체계를 개선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어르신 교통 지원 체계 확충 토론회를 통해 고령층 이동권 보장을 제안했으며, 시흥~수원 고속화
-
경기도일자리재단, 우수사례 공모전 통해 ‘0.5&0.75잡’ 성과 입증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 공공기관 0.5&0.75잡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총 6명의 우수 참여자를 최종 선정하고, 8일부터 12일까지 찾아가는 시상식을 열어 대표이사상을 수여했다. 마지막 시상은 재단 남부사업본부 꿈마루에서 진행됐다.‘공공기관 0.5&0.75잡 제도’는 주 20~38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 제도다. 일과 가정, 학업, 건강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재단은 현재 경기도 내 17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 제도를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총 40명의 근로자가 참여해 실효성 있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
경기주택도시공사,노사 공동 연탄 나눔 봉사...에너지 취약 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시 평동 일원에서 노사 공동으로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GH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한파에 취약한 도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GH 김용진 사장과 김민성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노사가 함께 현장을 찾아 도민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대표 수혜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도민이 체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