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방성환 경기도의원, 꽃이 사람을 치유하고 농업의 미래를 연다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24일 수원특례시 영흥수목원에서 열린 「제12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경기도 육성 화훼 신품종의 성과를 격려하고, 관계자 및 농업인들을 응원했다.이번 전시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한 행사로, 도내에서 육성된 장미와 국화의 신품종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향과 색을 비교하고 선호도를 조사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방성환 위원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세상을 밝
-
성남시,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최우수상 수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종합 4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회복력’ 평가는 한겨레신문사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올해 처음 도입한 평가제도로, 각 지자체가 외부 충격과 위기 상황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평가에는 환경·경제·사회 등 3대 영역과 10개 부문, 38개 세부지표가 반영됐다. 성남시는 ▲도심 내 탄천변 수달 서식처 복원,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하수처리장의 복합문화재생(‘성남 물빛정원
-
성남도시개발공사, 노사 상호 존중 · 소통 강화 다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희석, 이하 공사)는 지난 10월 21일 공사 이희석 사장과 노동조합 김광년 위원장 및 이정만 위원장이 만나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노사 간 신뢰 회복,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4일 밝혔다. 공사 이희석 사장은 “노동조합과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투명한 소통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공공성과 공정성을 지키는 경영 문화를 확립해 공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노사 간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와 노동조합은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대화를 위한 만남을 이어가며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에 힘쓰고 있다.
-
경상원,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서 ‘장바구니 이용 캠페인’ 펼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일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에 참가해 장바구니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24~25일 이틀간 열리는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는 도내 200여 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우수 상품을 전시·판매·홍보하는 행사로, 경상원은 지역 행사와 연계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장바구니 이용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경상원 임직원들은 도민과 상인들에게 장바구니 이용을 독려하며 소정의 이벤트를 거쳐 장바구니 등을 배부했다. 또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경상원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전통시장 지
-
윤원균 용인특례시의원, 돈 먹는 하마’ 미르스타디움, 용인FC 랜드마크로 재탄생 시켜야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원은 2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간 30억 원에 달하는 시민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 미르스타디움이 용인FC의 메인 구장이자 시민 자긍심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명확한 마스터플랜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미르스타디움이 과거 ‘돈 먹는 하마’로 불렸던 (구)시민체육공원의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윤 의원은 “2010년 첫 삽을 뜬 이후 부지 선정의 부적절성, 경전철과의 미연계, 고속도로·고압선 인접 문제, 재정난 등으로 인해 주 경기장만 가까스로 완공됐을 뿐, 보조경기장과 주차장 조성은 축소되거나 지연
-
황재욱 용인특례시의원, 죽전 물류센터 부지 활용…공약 이행 계획 제시해야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은 2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죽전 물류센터 부지 매입 및 용도 변경과 관련한 시장의 공약 이행 여부와 향후 추진 계획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 황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상일 시장은 후보 시절,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문화·복지·체육시설 등으로 용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주민과의 협의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중재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발언은 당시 죽전 주민들에게 큰 신뢰와 기대를 안긴 중요한 공약이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어 “이후 해당 부지는 매입이 완료된 상태였고, 시는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
-
평택도시공사, ‘구절초 동산과 함께하는 가을 캠핑장’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가을 정취가 절정에 이르는 10월, 구절초 동산과 내리캠핑장을 연계한 특별한 가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내리캠핑장과 인근 구절초 동산에서 ‘구절초 동산과 함께하는 가을 캠핑장’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 주변 가을꽃 구절초를 배경으로 계절 특화 프로그램으로, 캠핑장 이용객과 내리문화공원 방문객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 ‘인생한컷’사진 인화 및 꽃씨 증정 ▲ 감상평 ‘나만의 한줄평’ ▲ 작은 음악회‘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가장 먼저 진행되는 ‘인생 한 컷’
-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 협력 정책 인사이트 토크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4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이끄는 지역교육 협력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2025 지역교육 협력 정책 인사이트 토크(Insight Talk)’를 개최했다.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소관 5개 부서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3년간 추진한 경기미래교육 교육 2섹터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교육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공공, 협력, 개방, 확장 등 교육 2섹터의 4대 핵심 가치에 대한 정책의 실천 사례를 짝 대화 형식으로 나누며 진행됐다.‘공공’ 가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참여로 예술적 성장을 이룬 사례와 분리 교육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한 사례가 소
-
경기도, 정신질환 동료지원인 72명 양성…당사자 중심 회복지원 체계 마련
경기도가 정신질환 당사자가 자신의 회복경험을 바탕으로 동료를 돕는 ‘동료지원인’ 72명을 양성하고 당사자 중심 회복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24일 수원 호텔리츠컨벤션에서 동료지원인’ 72명의 교육 수료를 축하하는 ‘경기도 동료지원인 피어나(Peer+I) 워크숍’을 열고 활동을 격려했다. 행사는 수료자 60명을 포함한 총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과정 추진 경과 영상 상영 ▲참여자 소감 및 성과 공유 ▲수료식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도는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신규사업으로 정신질환 당사자 지원사업 ‘피어나’(Peer+I)를 추진하고 있다.‘동료
-
충남도·나라현, 문화교류 공연 성황..2000여 명 관람, 교류 15주년 맞아 공동선언
1500년 전 백제의 숨결이 깃든 일본 나라에서 K-팝을 매개로 한일 우정의 선율이 울려 퍼졌다.충청남도와 일본 나라현이 공동 주최한 문화교류 공연 '비욘드 더 네이션(Beyond the Nation)'이 24일 저녁 나라 100년 회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객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이번 공연은 충남도와 나라현의 우호협력협정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를 비롯해 재일동포와 현민 등이 참석했다. 두 지사는 공연에 앞서 '교류 강화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청소년·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공연은 1부 '교류와 전통, 미래를 잇다'와 2부 '한류 우정을 노
-
충남도 김태흠 지사, "미래 세대 협력으로 한일 공동 번영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미래 세대의 협력과 주민 간 소통을 통해 양국의 공동 번영을 이끌어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4일 일본 호텔 닛코 나라에서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 지사, 다나카 다다미쓰 나라현의회 의장 등 현 지도부를 만나 충남도-나라현 문화교류 공연을 앞두고 양 지역의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나라현의회 후지노 요시쓰구 부의장, 오쿠니 마사히로 총무경찰위원장, 이와타 구니오, 이케다 노리히사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김 지사 일행을 환영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도쿄 충남사무소 개소 당시 야마시타 지사의 제안으로 이번 문화교류 공연과 세미나가 성사됐다며 "이
-
용인시의회 용인 상상플러스, 전통시장‧골목상권 리브랜딩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상상플러스’(대표 이진규, 간사 황미상, 신민석, 박희정, 박은선 의원)는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용인 중앙시장과 주요 골목상권을 ‘핫플레이스형 상권’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설계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타 도시의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용인 실정에 맞는 구체적 전략을 도출했다. 연구단체는 올해 수도권 내 활기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현장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으며, ‘용인시 식품영업 시설기준 적용 특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을 통해 위생과 관련된 사항을 강화했다. 이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기획공연 '재즈 소리와 合하다'
전통의 깊은 울림과 재즈의 자유로운 선율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유한준)은 오는 25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기획공연 '재즈 소리와 合하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악과 재즈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무대로, 국악 소리꾼 고영열,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 그리고 한국 대표 재즈밴드 '프렐류드(Prelude)'가 함께한다. 세 장르의 거장이 펼치는 이색적인 협연은 전통의 울림과 현대의 감성이 교차하는 무대를 예고한다. 보컬리스트 고아라는 특유의 깊은 감성과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Autumn Leaves', 'New York, New York' 등 정통 재즈곡부터 '동짓달 기나긴 밤을', '뱃노
-
신미숙 경기도의원, 동탄 소공인들과 머리 맞대… 테스트베드·G-FAIR 참여 확대 모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1일, 동탄 지역 소공인 기업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동탄 관내 소공인 대표 12명이 참석해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했다.특히 소공인들은 “화성 내 일반 산업단지의 임대료가 오르고 있는 추세여서 이에 따른 경영 부담이 커졌다”고 토로하며 “그나마 화성산업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사무공간 역시, 관리비가 높아 임대료를 내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라고 전했다.아울러, “직접 만든 제품을 시험·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나 파일럿 공간이 부족해 신제품 개발은 물론, 다양한 판로 개척에도 어려움이 따른다”라며 “소공인들이
-
안양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2026년 재난안전예산 등 검토 심의
안양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에 주요 안전관리 사항과 내년도 재난안전예산에 대해 논의했다.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양만안경찰서・안양과천교육지원청・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군부대 등 재난관리 관련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안)’ 심의・의결과 올해 2・3분기 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내년도 재난안전예산 사전검
-
임현수 용인특례시의원, 청소년수련원 시민 위한 ‘생활체육 복합단지’로 전환 제안
용인특례시 임현수 의원은 2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본래 기능이 약화된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생활체육 복합단지'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임 의원은 “수련원은 한때 청소년 체험활동의 중심지로 역할을 했지만 현재는 축구센터 유소년 선수들의 숙소 및 훈련장으로 활용하고, 수영장·사계절 썰매장·야영장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으로 체험활동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활용도가 낮아지고 있고, 지역 내에는 포곡읍의 용인학생야영장, 백암면의 팜 앤 포레스트 캠
-
김동영 경기도의원, 인천국제공항의 기능 분담과 보조를 위해 경기국제공항 필요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23일, 경기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열린 ‘2025 경기국제공항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하여 토론회 개최를 축하하고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장했다.경기도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경기국제공항, 수도권 공항과의 역할 분담과 상생 방안’을 주제로 ▲수도권 항공수요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경기국제공항의 역할 ▲해외 복수공항 사례를 통한 경기국제공항 특성화 전략 등 2개의 주제 발표와 함께 공항분야 전문가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김동영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선정된 3개 시가 설치 반대 입장을 밝히고, 의회에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및 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