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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 확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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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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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시원·반지하 거주 주거취약계층 대상 이사비 지원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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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콩·팥 정부보급종 신청 시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공급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대원(콩)’과‘아라리(팥)’이다. 특히 대원콩은 장류와 두부 가공에 적합한 대표 품종으로 품질이 안정적이고 활용도가 높아 가공용 원료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농가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농지 소재지가 고양시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재배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계획량은 콩 600kg(소독·미소독), 팥 5kg(미소독)이며 신청 물량이 공급량을 초과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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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드론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유럽특허 등록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자체 개발한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유럽특허(등록번호 EP4092315)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 최초의 해외특허 등록 사례로, 지식재산의 해외 권리화를 통해 유럽 수출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기술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지상 열배관 주변의 지열을 탐사하고, 이를 분석해 파손되거나 이상 징후가 있는 구간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점검 효율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열수송관을 포함한 각종 도시 기반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이 기술은 2019년 4월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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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 항저우서 29일간 동계 전지훈련 돌입
인천 연수구청(구청장 이재호) 소속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중국 항저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연수구는 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열고 성공적인 훈련과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이번 전지훈련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29일간 진행된다.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북경성팀, 하남성팀 등 현지 우수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실시해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훈련은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원팀(One Team) 구축’에 중점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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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전개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눈다. ‘어머니 마음’으로 마련한 겨울이불 약 1900채(8000만 원)를 전국 약 60개 지역 관공서에 기탁하고 있다. 김중락 위러브유 이사장은 “누구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 이웃들의 곁에서 함께하며 밝은 내일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홀몸어르신, 다문화, 청소년가장, 장애인 가정 등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해질 예정이다. 성남,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김포, 파주 등 경기권에는 겨울이불 200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50채는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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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2월 7일 킨텍스서 출판기념회 개최
고양지역 정치권의 중량감 있는 인사이자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2월 7일(토) 오후 3시, 킨텍스 제2전시장 401·402호에서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선보이는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술 기념을 넘어, 청년 시절부터 쌓아온 정치 경험과 경기도의원 3선 의정활동, 그리고 공공기관장으로서 입증한 경영 성과를 토대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으로 마련되어 지역 정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출판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민 전 사장과 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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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 운영 기관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스포츠서비스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운영 기관을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민간 기관이 운영했던 체제를 대학 주도로 전환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학협력 기반 실무교육을 강화한다. 이로써, 보다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대학, 산학협력단 등에 해당하는 기관 중, 본 사업과 연계된 학과·전공 트랙 및 최근 교육·산학협력 실적을 보유하고 행정·회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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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ODA 통역 되나요?’ 코이카 피코프렌즈, ‘케일페’ 관람객 마음 훔치다
“비트에 맞춰 피코프렌즈 이름을 외치고, 게임에 참여하다 보니 공적개발원조(ODA)라는 단어가 어느새 친숙하게 다가왔어요. 한국이 전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며 국제사회에서 위상을 높인다는 점에서 자부심도 느꼈습니다.”(26세, 이환호)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6(케일페)’에서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PeKO Friends)’ 부스를 운영, 약 5천4백명에 달하는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코이카와 공적개발원조(ODA)*의 가치를 알렸다.*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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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 K-기술 넘어 ‘K-의료’까지... 엘살바도르에 한국형 보건 노하우 전수하는 코이카 ‘국립보건교육센터’
대한민국의 의료보건 시스템과 노하우로 엘살바도르의 국민 건강 수준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만성질환과 영아 사망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등 여러 난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와중에도 보건의료 인프라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 온 나라에 이제 희망의 씨앗이 싹 트고 있다.엘살바도르는 2009년부터 보건의료 개혁을 통해 지역 보건소 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강화하고자 애써오고 있지만 지역 보건 인력 확충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실습 기구 하나 제대로 갖춘 보건 인력 교육시설이 없어 많지 않은 정부의 보건 교육 예산의 90%를 강의실로 빌리는 임차료로 써야하는 것이 엘살바도르 보건의료의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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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학위과정 연수로 글로벌 인재 미래 잇는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대한민국과 개발도상국 간 교육을 통한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국과의 상생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학위연수사업 올해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코이카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연수센터에서 2026년 첫 석·박사 학위연수 입국자 23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올해 학위연수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가나, 몽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콜롬비아, 페루 등에서 온 3명의 박사 과정, 20명의 석사 과정 연수생이 함께했다. 2026년 코이카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석·박사 학위연수 사업에는 여러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온 총 1,048명의 연수생이 함께할 예정이다. 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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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새마을협의회, 설 맞이 클린 아산 만들기 대청소 실시
영인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허응수·오선숙)는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영인면 일원에서 '설맞이 클린 아산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영인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배출 요령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해 주민 생활 속 쓰레기 적정배출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영인면 새마을협의회 허응수·오선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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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빈집 120곳 정비...2026년 빈집 정비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일 사업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내 빈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3월 초까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정비 필요성, 사업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불량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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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명절은 전국민 누구나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아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상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설 명절,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전통시장 장보기에서 지역 음식점 이용, 체험·관광, 숙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안내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산페이 이용 시 11% 혜택(선할인 10% + 캐시백 1%)을 활용하면 명절 장보기는 물론 외식과 여가 비용까지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산페이는 ‘지역상품권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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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세 징수액 첫 3조원 돌파
충남도는 지방세 도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5년 도세 징수액은 3조 566억원으로 이는 2020년 2조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달성한 성과이다. 도는 주요 세원인 부동산 관련 세원이 부동산 경기침체로 약세임에도 그동안 정부에 적극 건의한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등 제도개선이 받아들여진 결과로 분석했다. 실제,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충남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이 2024년 1kWh당 0.3원에서 0.6원으로 2배 인상되며 도세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정 부분을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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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가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산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농업 지역 거점을 조성한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과 금산이 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노업 진입을 돕기 위한 장기 임대팜 조성, 스마트팜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한 지역 단위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을 위해 선정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사업성과 부지 선정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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