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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신청자의 29%,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 있다’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로 추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9%가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는 지난 2월 11일 마감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신청자 2,195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74%(1,627명)가 대출 용도를 ‘생활비’라고 밝히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생활비 마련 외에 두 번째 많은 신청 목적으로는 11%(245명)가 기존 채무 상환을 꼽았다. 도는 다수 신청자가 일상적인 생계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긴급 자금이 필요한 상황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예상 상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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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글로벌 강소기업 키운다 … ‘스타기업 육성사업’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도비 매칭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인 개선,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기업이 자율적으로 설계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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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대상기업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7일까지 근로자 기숙사를 임차해 월 임차비를 지급하고 있는 용인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대상 기업을 모집했다.총 11개 기업이 지원사업에 신청했고, 시는 이 가운데 기숙사 이용 근로자 중 근무 경력 3년 미만의 신규직원이나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 여부와 용인시 우수기업·뿌리산업 기업 여부 등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검토해 7개 기업을 선정하고 총 3300만 원을 지원한다.사업주 명의로 근로자 기숙사를 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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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예방
충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충북 발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송재봉·이강일 의원은 19일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예방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북의 위상과 미래 전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충북지역 의원들의 제안으로 이뤄졌다.자리에 참석한 의원들과 김 총리는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충북의 역할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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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 국토부 직행 “18년 표류 KTX 경기남부역 재추진 건의”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자는 20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곧바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평택 핵심 교통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일정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해결 의지를 밝힌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최 예비후보자는 이날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고덕 해창리 유보지 내 KTX 경기남부역 건립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의 신속 추진 △GTX-A·C 노선의 평택지제역 연장 등을 요청했다.특히 2008년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18년째 장기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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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이재명표 실용 행정과 현장 행정 결합"
김석구 예비후보는 20일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및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첫 번째 슬로건인 ‘이재명 시대 / 새로운 시장 / 구석구석 김석구’도 공개했다.김 예비후보는 작년 10월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퇴임하고 12월 ‘함께 만드는 광주포럼’ 출범식과 지난 1월 자신의 저서 ‘구석구석 김석구의 항해일지’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거치며 광주시장 출마 채비를 준비해왔다.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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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위기 상황 대응 역량 강화
충남도는 19-20일 보령 파레브호텔에서 ‘2026년 민방위·비상대비 분야 도·시군 업무연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연찬회는 북한 도발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도와 15개 시군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점검·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연찬회는 도·시군 민방위 및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위기 발생 시 도·시군 간 즉각적인 대응 협조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1일차인 이날은 전 공군작전사령관 김형수 공군중장의 ‘변화하는 전략적 환경 속 공군의 역할과 지자체 경보체계 구축’에 대한 안보 특강과 민방위·비상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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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공식 명칭 공모
아산시는 2026년 7월 개관 예정인 ‘(가칭)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해당 센터는 신창면 오목리 268-4번지 일원에 위치한 폐교(구 신창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서부권 복합 거점 공간으로, 교육·다문화·청소년·평생학습 기능이 집약된 복합시설이다.센터에는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센터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 △신창청소년센터 △서부권 평생학습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향후 다문화 학생 지원, 외국인 주민 교육, 청소년 활동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명칭 공모는 센터의 기능과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아낼 공식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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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 공공도서관 등록 완료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3일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두 도서관은 각각 2024년 10월과 12월에 개관했다.공공도서관 등록제는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사서 인력, 장서 규모, 시설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도서관을 관할 시·도에 등록하는 제도다. 등록을 완료한 도서관은 각종 국비 보조사업 신청 요건을 갖추게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이 가능해진다.아산시는 2024년 아산시 중앙도서관을 충남 제1호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한 데 이어,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의 등록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추가 등록으로 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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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시민 눈높이 소통 확대
아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9일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편집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정신문의 편집 방향과 기사 구성에 대한 자문, 개선 의견 제시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공공 소통 매체다.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한편, 해당 시기의 행정과 시민의 삶을 기록하는 공적 아카이브로서 도시의 변화와 흐름을 축적하는 중요한 기록 매체로 기능해 왔다.시정신문편집위원회는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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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2·13·14호점 민간위탁 협약 체결
아산시가 2026년 신규 공동주택 준공에 따른 초등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함께돌봄센터 12·13·14호점에 대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예상되는 돌봄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입주 일정에 맞춰 돌봄시설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올해 3월 준공 예정인 아산자이그랜드파크 1BL과 2BL 단지에는 각각 12호점과 13호점이 설치될 예정이며, 4월 준공 예정인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 단지에는 14호점이 조성된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했으며, 준공 및 입주 일정에 맞춰 센터 개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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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실‧국장 및 과장급 인사 단행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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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제1기 환경아카데미’ 현장 소통
남양주시는 19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제1기 환경아카데미’ 수강생을 격려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자리는 환경아카데미 1기 수강생 40여 명의 참여와 실천 의지를 격려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은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중력, 관절구조는 기능을 지배’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다. 이후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별내동 환경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주 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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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비상근무 후 휴무 부여…안양시, 직원 보호 위해 제도 개선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재난・재해 대응을 위해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하며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최근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가 잦아지면서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비상근무가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시는 장시간 밤샘 근무 직후 곧바로 일반 업무에 투입될 경우 발생하는 업무 효율 저하를 막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근거해 이번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 대해,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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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직원들에게 병오년 새해 인사
임병택 시흥시장이 19일 시청사를 순회하며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병오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이날 오전, 임 시장은 각 부서를 찾아 직원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는 조직 내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민생 중심의 시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임 시장은 “항상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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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윈터 플레이 라운지’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이 크루로 참여한 ‘2026 윈터 플레이 라운지(Winter Play Lounge)’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와 모험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기도, 남양주시 등 유관 기관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초등학생 10명과 중·고등학생 11명 등 총 21명이 크루로 참여해 안전하고 역동적인 활동을 경험했다.세부 내용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자기결정 경험을 살리는 ‘맞춤형 크루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부 ‘윈터 키즈 클럽’ △중·고등부 ‘윈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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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박차
남양주시는 19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민이나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제도 절차는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법령 검토 △관계부서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지난 2년간 30곳의 규제 피해 현장과 읍·면·동 및 사회단체 등을 방문해 규제로 인한 애로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개선을 추진하며 규제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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