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전국 최초! 파주시, 공공 재생에너지로 중소기업 알이100(RE100) 대응 본격화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지방정부가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기존 한국전력공사 중심의 전력공급 체계를 보완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2054년까지 30년간 문산정수장 내 태양광 발전소(1.2MW 규모)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 직접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단가는 160원/kWh(30년 고정)로, 연평균 5% 상승하는 한국전력공사 평균 전력 요금보다 경제성이 높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은 전력 비용 절감과 동시에 글
-
경기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의 안전한 활용 교육에 주력
경기도교육청이 생성형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과 안전한 사용을 위해 교사와 학생 대상 교육 지침서(가이드라인)를 개발해 배포한다. 도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학교 구성원에게 이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주체적 대응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번 지침서를 개발했다.지침서는 학생․학부모 인식 조사, 국내외 사례와 법제를 토대로 마련했다. 교사용은 수업 지원을 위한 사례 중심으로, 학생용은 초․중등 학습 단계별로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용 체계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준비 ▲안전한 활용 ▲수업 활용 ▲개인정보와 보안 ▲윤리적 활용의 5개 영역으로 이뤄졌다. 최근 개인정보 유
-
경기도,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우리가 되찾은 빛, 제대로 반듯하게’
오는 3월 1일,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우리가 되찾은 빛, 제대로 반듯하게’라는 주제로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경기도의 106주년 3.1절 행사는 ▲‘역사와 미래를 잇다’, ▲‘지역과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AI 기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함께 역사를 재조명하며 독립 정신을 기릴 계획이다. 독립선언문 낭독이다. 최고령 애국지사 오성규 선생(102세)의 낭독에서 시작해, 독립운동 명문가의 2세대부터 5세대까지의 후손들이 차례로 독립선언서 낭독을 이어가며 그 의미를 되새긴다. 이를 통해 독립운동이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민족의 가치를 지닌
-
고양시,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고양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동환 공공위원장, 이만수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공공·민간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안) 심의 ▲2024년 협의체 활동 및 사업성과 보고 ▲2025년 협의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동협의체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고양시민 거버넌스대학’,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지원’, ‘민관협력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고양시 지역사회보장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보
-
작업복 세탁 걱정 끝 … 화성시에 노동자 작업복 블루밍 세탁소 7월 개소
기름때나 쇳가루 때문에 일반세탁소 이용이 어려운 공장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천 원에 세탁해주는 경기도 블루밍 세탁소(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4호점이 오는 7월 화성시에 문을 연다.화성시는 20개의 산단, 1천 7백여 개 업체가 소재해 6만 5천명 노동자가 근무하는 도 내 세 번째로 노동자 수가 많은 지역이다. 경기도는 향남․팔단 등 주요 공단과 가까운 곳에 세탁소를 개소해 노동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세탁소는 50인 미만 사업체와 영세사업장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춘추복과 하복은 한 벌에 1천 원(장당 500원), 동복은 2천 원(장당 1천 원)의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노동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
-
경기도교육청, 청년 공무원을 위한 관사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청년 공무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주거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기반을 구축한다.경기도교육청이 청년 공무원의 관사 확보를 위해 2025년도 본예산으로 420억여 원을 편성했다.임태희 교육감은 평소 “청년 공무원이 주거 걱정을 하지 않고 근무할 수 있도록 빠른 속도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청년 공무원을 위한 주거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우선 2024년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심지 장기 임차관사를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2024년 하반기 김포 외 2개 지역에서
-
성남시 ‘주야간 시간제 보육’ 해님 달님 놀이터 성남점 개소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 달님 놀이터 성남점’을 중원구 성남동 주민자치센터 내에 설치해 2월 2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3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말일부터 운영 중인 해님 달님 놀이터 성남점은 성남동 주민자치센터 건물 2층에 총 27.5㎡ 규모로 마련됐다. 주야간 4개 반 등의 시설을 갖춰 3명의 보육교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이며, 시간당 보육 인원은 주간 최대 6명, 야간 2명이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
-
용인특례시, 태양광 발전시설 인허가 처리 절차 단축
용인특례시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려는 사업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기사업허가와 개발행위허가를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허가 절차를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제까지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려면 먼저 시청 미래성장전략과에서 전기사업허가를 받은 후, 각 구청 도시건축과에서 별도로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허가 절차가 번거롭고 처리 기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선으로 사업자가 전기사업허가를 신청할 때 개발행위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부서간 협의를 통해 두 가지 허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된다. 시는 이 방식을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에도 적용해
-
고양시, 행주대첩기념관 재개관 기념 주민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는 26일, 지난 1월 재개관한 행주산성 대첩기념관에서 행주동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새롭게 변신한 국가유산 행주산성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관광명소 행주산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각자의 역할과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행주동 주민 및 행주산성 주변 상인 등 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재개관한 행주대첩기념관과 행주산성에 대한 역사 해설, 지역 주민 및 상가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행주산성, 북한산, 서오릉, 일산호수공원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성장할 충분한 자
-
성남시, 시니어프렌즈와 함께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나선다
성남시는 3월부터 ‘시니어프렌즈 사업단’을 경로당에 배치해 스마트경로당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 시니어프렌즈 사업단은 정보기술(IT) 기기 활용 역량을 갖춘 성남시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되며,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성남시니어클럽을 통해 총 50명이 선발됐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경로당 내 스마트기기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성남시의 100여개 스마트경로당에는 인지훈련 로봇과 화상교육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인력이 부
-
용인특례시, 봄철 산불 예방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 열어
용인특례시는 신속한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해 2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재난대응 관련 관계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산불 진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엔 시, 소방, 경찰, 군의 재난관리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산불방지 종합대책 발표 ▲최근 산불 사례 분석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를 비롯한 4개 기관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헬기 등 산불진화 자원, 진화 물품, 인력 등의 지원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건조하고 바람이 세지는 봄철에는 산불 예방과 신속
-
인천부평구, 올해 첫‘규제혁신 TF 회의’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관련 중앙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구는 지난 26일 조인권 부구청장과 규제발굴 담당 국장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규제혁신 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앞서 구는 구민의 일상 속 불편 해소 및 안전 제고, 행정부담 감소 등의 개선효과가 있는 안건 총 18건을 발굴했고, 이날 회의에서는 그 중 15건을 중앙개선 과제로 제출하는 것을 심의했다.해당 과제로는 ▲외국인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위한 법률 개정 ▲1층 어린이집 비상재해대비시설 설치기준 완화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대상에 통학버스 승하차 대기공간 용도 추가 ▲건강진단결과서(구(舊) 보건
-
아동친화도시 부평구,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아동이 주도하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지난 26일 구청에서 개최했다.아동참여위원이 행사 진행을 직접 맡고, 2기 아동참여위원장인 장예나 (부원여중 2학년) 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는 등 아동이 주도하는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아동참여 위원(7세~14세 아동)들과 보호자,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장예나 2기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활동 우수위원 표창 ▲2024년 활동 성과공유 ▲제3기 위원 위촉장 수여 ▲다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총 35명의 아동참여위원이 위촉됐으며, 박소영(부광중 2학년) 위원이 3기 위원장으로
-
인천미추홀구, ‘제1회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개최…제2기 사업 본격 추진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책 방향을 반영해 전략 목표를 수정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을수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노인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적 방향과 실행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구는 지난 2021년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GNAFCC)’에 가입하며 선제적으로 고령화 대응에 나섰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노력을 국제적으
-
인천미추홀구, ㈜에치와이 경인지점과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건강음료 배달 사업’ 업무협약 체결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6일 구청장실에서 ㈜에치와이 경인지점(지점장 김종범)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위한 ‘건강음료 배달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고독사 고위험군 315가구(동별 15가구)를 선정해 진행된다. 오는 3월부터 7개월간 주 2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에치와이 경인지점은 고독사 고위험군 대상자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프레시 매니저’ 간의 1대1 매칭을
-
인천 동구, 구민과 함께하는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3월 1일, 인천의 3·1운동 발상지인 창영초등학교와 동인천역 북광장 일원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및 구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될 계획이다. 기념식은 3·1 독립만세운동 인천지역 발상지 기념비 앞에서 독립유공자에 대한 헌화와 추모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김찬진 구청장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식 종료 후에는 구민 1,000여명과 함께
-
인천광역시교육청, 물품선정위원회 제도 운영 기준 개정으로 투명성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물품 구매계약 및 물품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물품선정위원회 제도 운영 기준’을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사용자 중심의 물품 선정이 이루어지도록 선정위원 구성 기준을 정비하고, 블라인드 평가, 다수 제품 간 비교·평가, 평가표에 의한 평가 등 기존에 자율적으로 운영되었던 사항들을 명문화하였다. 또한, 운영 기준 및 원칙이 실무에 반영되도록 세부 추진 사항을 절차화하고, ‘공정한 물품 선정 절차를 위한 클린센터’를 운영하여 각급 기관 물품 선정 업무에 대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