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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보건복지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안양시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시는 우수상과 포상금 7백만원을 받는다.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시행됐다.평가내용은 사업운영, 예산투입 성과, 사업조직 등 3개 지표에 지원사업 서비스 신청률과 서비스 제공기관·제공인력 등록건수, 서비스 이용률 등 8개 항목이다.안양시는 관내 정신의료기관 1곳, 민간 상담센터 20곳 등 총 21곳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보하고, 올해 도움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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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치매안심센터, 인지증진 방문학습 평가회 개최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 광명시치매안심센터 기품쉼터에서 경도인지장애와 초기 치매환자 대상 맞춤형 방문 인지증진 방문학습 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유학력·저학력·무학력자를 위한 수준별 학습의 효과성과 2026년 전면 시행 예정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관련 사업 추진 방향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종률 한림대 교수, 이주열 남서울대 교수,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학습 대상자들의 학습 후기를 직접 듣고, 학습지사 3개소 관계자들에게 향후 학습 방향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특히 윤 교수는 ‘통합적 돌봄 관점에서 본 방문 인지증진 학습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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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형 공정여행, 타지역 참여 줄이어
광명시는 광명형 공정여행 프로그램이 많은 단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광명형 공정여행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으로 시에서 사전답사를 운영해 광명형 공정여행이 알려지면서 타지역의 참여와 문의가 늘고 있다. 지난 11월 7일에는 성북구 지역경제과에서 26명, 지난 11월 14일에는 과천시 복지정책과에서 15명이 사회적경제 선진지 견학으로 광명시를 방문해 공정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구로구 교육지원과에서 평생교육 관계자 28명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로 광명형 공정여행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이들은 ▲사계절 12도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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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전 도민 소비촉진지원금 제안
박승원 광명시장이 탄핵 시국으로 가속화하고 있는 불황을 돌파하기 위해 ‘전 도민 소비촉진지원금’을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17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청에서 열린 ‘긴급 민생안정 대책회의’에 참석해 “내수 경기 침체 속에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탄핵 시국으로 소상공인이 다시 한번 큰 타격을 입었다”라며 “지역 체감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대책이 절실하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민 전체에게 10만 원의 소비촉진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돌고 꽉 막힌 골목상권 숨통을 트이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말했다. 소비촉진지원금은 전 도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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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31개 시장·군수에 “재난복구, 민생경제 재건, 안전한 일상 회복에 힘 합치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 시장·군수에게 “재난복구, 민생경제 재건, 안전한 일상 회복에 힘을 합치자”고 역설했다. 김동연 지사는 17일 도청에서 ‘경기도·시군 합동 긴급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6일 ‘도-공공기관 민생안정 긴급간부회의’에 이어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인한 국정 혼란 상황에서 민생과 행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도내 31개 시군 시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생경제 ▲재난안전 ▲안보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며 긴급한 민생현안에 대한 대응책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 지사는 “정계와 민생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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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행정2부지사,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 긴급 방역 현장 점검
지난 16일 양주시 양돈농가에서 경기도 내 올해 세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오후석 행정2부지사가 17일 발생 농가 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2019년 9월 파주에서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국내 49건(※경기도 20건) 발생했다. 이번 양주시 발생 건은 ’24년 11월 3일 강원도 홍천 발생 후 45일, 김포시 발생(8.30일) 후 108일 만에 발생한 것으로 차단방역을 위해 발생 농가의 돼지는 긴급처분 중이다.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확인됨에 따라 반경 10km 방역대 양돈농가 45호 7만1,088두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 후 임상예찰과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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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산림 분야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돼
안양시는 ‘2024년 경기도 산림분야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는 매년 도내 3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산림정책 및 산림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해 우수한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평가항목은 ▲산림정책(특수시책, 홍보실적 등) ▲산림재해(산불방지, 산사태예방) ▲산림자원(조림, 목재이용, 임도) ▲산림휴양 ▲산림병해충 ▲산지관리 등 6개다.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 드론을 활용한 상시 홍보, 유아숲체험 조성, 산림치유・목공・숲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양시는 지난 2022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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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평택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평택시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4 평택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각 사회단체장과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024년 한 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마을지도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며 2025년 평택시 새마을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규창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의 솔선수범은 나라가 어렵고, 국민이 힘겨워할 때마다 더욱 빛났다. 새마을운동의 실천 역량을 한데 모아 함께 잘사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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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 붕괴 4시간 전 모두 대피 시켜…수백명 대형 참사 막은 안양시
기록적인 폭설로 지난달 28일 발생한 안양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청과동 붕괴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지 않았던 배경에는 안양시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있었다.청과동이 붕괴된 낮 12시2분은 평상시에 중도매인, 법인 관계자, 유통종사자, 소비자 등 300여명이 오가는 시간대로, 신속한 대피 조치 및 휴장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면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사고 당일 오전 6시40분경 굉음 신고를 접수하고 당직자와 관리사업소장은 현장을 확인한 뒤 7시15분경 청과동 중도매인, 소비자 등 내부에 있던 사람들에게 대피하라고 안내했다.그러나 김장철 ‘대목’인데다 가장 영업이 활발한 오전 시간대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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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양평군’ 선정
경기도가 2026년 개최 예정인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대상지로 양평군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일원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공모에 참여한 4개 후보지에 대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현장실사 평가를 거쳐 이루어졌다. 양평군은 대한민국 제1호 지방정원인 ‘세미원’을 포함해 마을정원, 민간정원 등 총 59개소의 정원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정원사 190명을 양성해 44개소의 정원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정원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온 결과, 다른 지역에 비해 도시화가 덜 진행된 군 지역이라는 약점이 있음에도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양평군 두물머리는 약 21만㎡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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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단기 국외연수 성과공유회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17일 남부청사에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단기 국외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단기 국외연수의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2024년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단기 국외연수는 직종, 직급 구분 없이 공모형식으로 운영했다. 규모는 모두 20팀에 204명(교원 100명, 일반직 94명, 공무직 10명)이 참여해 14개국(미주, 유럽, 아시아 등)에서 진행했다.행사에는 도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등 단기 국외연수에 관심 있는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공무 국외연수에서 경험한 주제별 각국의 사례를 경청하고, 향후 경기교육이 발전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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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 2025년 1월 1일부터 휴관일 변경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은 2025년 1월 1일부터 휴관일을 매주 일요일로 변경한다. 그동안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으로. 주중에 박물관 관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은 단체 관람객 및 개인 관람객의 박물관 관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휴관일을 일요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은 일요일 휴관을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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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에너지 고양팩토리, 연말 희망 나눔 성금 전달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천일에너지 고양팩토리로부터 연말을 맞이해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경호 천일에너지 고양팩토리 대표, 정재선 사회복지국장과 김은정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 팀장 등 7명이 함께 했다. 윤경호 대표는 “올해 경로당에 TV도 기증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도 하면서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 작은 나눔이라도 함께 하면 더 큰 기쁨이 되기에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선 사회복지국장은 “버려지는 폐목재를 친환경 연료와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가치 있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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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체납분야 카카오 알림톡 도입 연찬회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시청 징수과와 각 구청 세무부서 부서장 등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체납분야 카카오 알림톡 도입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5년 체납분야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카카오 알림톡)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마련됐다. 내년 도입 예정인 시민체감형 원스톱 모바일 전자문서(카카오 알림톡)시스템은 기존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등을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예산 절감, 징수율 향상, 세입 증대에도 큰 효과가 있다. 이날 연찬회는 카카오 알림톡 도입에 따른 전자문서 발송 솔루션 소개와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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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경기도 소방공무원 386명 임용
신임 경기도 소방공무원 386명이 21주간의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정식 소방관으로 거듭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7일 오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4년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임용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과 신임 소방공무원, 가족 등 1천400여 명이 참석해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21주간의 강도 높은 합숙 훈련을 이겨내고 2만4천 경기소방 가족의 일원으로 거듭난 신임 소방관 여러분을 축하한다”며 “시민들께서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민주주의를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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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경제 긴급 수혈… 지역화폐 지원 대폭 강화
광명시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수혈에 나선다. 시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1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 인센티브(할인율)를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상향한다. 또 같은 기간 충전 한도를 최대 100만 원까지 늘린다.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충전하면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조치는 불황 장기화에 탄핵 시국까지 겹쳐 위기에 직면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골목상권이 무너지면 지역 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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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용지부, 국제 미용 페스티벌서 7관왕
하남시 미용지부 소속 미용사들이 '2024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헤어아트 공모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2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미용지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서유경, 임경자, 김소희 헤어아트 강사의 열정적인 지도, 그리고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회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11월 하남시(시장 이현재)의 보조금 지원으로 실시된 소규모 미용업자 기술 교육의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남시 미용지부는 4회에 걸쳐 바버컷, 특수염색 등 최신 미용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미용업자들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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