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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퇴임식 개최· · ·30여년 공직 생활 마무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17일 명예 퇴임식을 개최했다.오후석 부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도정열린회의에 참석 후 개최된 퇴임식에서 “경기도 공직자 자신이 한 일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 낸다면 경기도민,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해질 것”이라면서 “동고동락을 같이했던 순간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며 함께 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퇴임식을 함께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후석 부지사는 ‘현장형 부지사’로서 북부발전과 도민 안전위해 직접 발로 뛰신 분”이라며, “경기도 발전 위해 애썼던 지난 30여 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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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공모사업' 선정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공모사업에 안성시가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총 2,600만 원(도비 100%)의 예산을 확보해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사업은 기존 거점형 청년공간 외에도 다양한 청년 공간을 확충해 청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권역별 찾아가는 청년문화공간도 운영해 지역 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올해 안성시는 공공기관 및 민간영역과 협력해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보다 가까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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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자 고양특례시의원, 고양시체육회 정상화 촉구…시민 체육 복지 강조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공소자 의원이 지난 14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양시체육회의 행정적 부실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시의 적극적인 개입과 개선 대책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공소자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고양시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역사회 체육 진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회장의 장기 직무정지와 내부 갈등으로 인해 행정적 부실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종목단체 회장 연임 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불공정과 절차적 하자를 비판하며, “행정 부실로 인해 시민과 종목단체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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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연천BIX 산업시설용지 7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 BIX (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식료품 제조업을 대상으로 총 7필지를 공급한다. 공급가격은 필지별로 최소 9억 7,429만 3천 원에서 최대 22억 7,249만 9천 원이다. 이달 27일~28일까지 접수하고, 연천군의 입주 심사를 거쳐 4월 14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한다. GH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 BIX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철 1호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구리-세종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격인 조성원가는 3.3㎡당 84만3809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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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 2', 발대식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2」는 14일 11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의원연구단체 김희영 대표를 비롯한 6명의 의원이 참석해 2025년도 운영계획과 추진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2」는 대표 김희영 의원을 중심으로 이상욱(간사), 이윤미, 신현녀, 김영식, 안지현 의원 총 6명이 연구단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통한 용인시 역사종교문화 관광자원의 세계화를 목표로, 올해에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을 위한 용인특례시 협의체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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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의왕시 지역 적십자회비 납부액 매년 감소”
경기 의왕시 지역 적십자회비 납부금액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 차원의 모금홍보 전략수립 등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의왕시 지역 적십자회비 납부현황 및 납부율’ 자료에 따르면 매년 총 납부금액이 2022년도에는 8657만여원, 2023년도는 8368만여원, 2024년도는 6041만여원으로 전년대비 2326만여원(27.8%)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납부율은 2022년도 4.88%, 2023년도 7.46%로 다소 호전된 것으로 보였으나, 2024년도에는 납부율이 5.63%로 전년대비 1.83%p가 감소했고, 올해는 경기 불황과 맞물려 모금활동에 큰 어려움이 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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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경기도의원, 가족돌봄수당 접수기간 확대 논의…더 많은 가정이 혜택 받아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와 정담회를 갖고,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의 접수기간 확대 및 신청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조부모 등 돌봄 조력자에게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기도 내 17개 시·군에서 올 6월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돌봄 조력자는 지원을 받기 위해 반드시 온라인 의무교육을 이수하고 교육 이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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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캠프하우즈 미군 반환 공여지에 ‘야구장’ 개장…스포츠 저변 확대
파주 캠프하우즈 미군 반환 공여지에 야구장이 개장됐다. 이는 파평야구장, 교하야구장에 이어 파주시에 세 번째로 조성된 공공야구장으로, 파주시 야구 발전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캠프하우즈 미군 반환 공여지 61만 808㎡(약 19만 평) 부지에 미군이 사용하던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고 공원 등 기반시설 건립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야구장 건립사업도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야구장은 국비 24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10,000㎡ 규모로 야구장 1면과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지난 15일 열린 개장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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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선후기 왕실 후원 불화 대표작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 보존처리 나서
파주시가 보광사 대웅보전에 소재한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의 보존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주 보광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조선시대에는 영조가 보광사를 어머니 숙빈최씨를 위한 능침사찰로 지정하면서 이후 왕실의 후원을 받게 됐는데, 1898년 귀인 엄씨와 상궁들의 후원으로 이뤄진 대웅보전의 중수 때 이 불화도 조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불화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에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화원 경선당 응석을 수화승으로 해 4명의 화원이 그렸는데, 기존의 좌우 대칭을 강조하던 구도를 탈피한 사선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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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
경기도교육청 관내 기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위험성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북부청사를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공단에 인정심사를 신청, 2월 현장 심사를 받았다. 이후 2월 25일 최종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이는 고용노동부 고시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이 일부개정 후 지난 1월 2일 시행된 가운데 평가 기준점수 이상을 얻어 이뤄낸 성과다. 심사 기준은 기존 종합점수 70점에서 90점으로 높아졌다.도교육청은 근로자의 참여를 독려해 ▲유해‧위험 요인 발굴 ▲감소대책 수립 및 개선 활동 참여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에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 위험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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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EX 2025 경륜·경정 홍보관, 27~30일 코엑스서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체육공단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POEX 2025는 국내외 스포츠, 레저산업에 관련된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용품 전시회다.경륜경정총괄본부의 경륜·경정 홍보부스는 코엑스 1층 B홀 국민체육진흥공단 통합 홍보관 내 위치하며, 체육공단의 혁신기술 사업화지원을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기술혁신상을 받은 리얼디자인테크의 실외 체감형 사이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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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없는 경기교육, 피해자 중심의 갑질 근절대책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갑질 없는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갑질 근절대책을 시행한다.최근 3년간 도교육청의 갑질 신고 건수는 2022년 222건 대비 2024년 135건으로 39.2% 감소하고, 갑질 경험률에 대한 실태조사 응답자는 같은 기간 20.9%에서 13.9%로 7%p 낮아졌다.다만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내부 구성원들은 갑질 행위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갑질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피해자 중심 대책과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우선 갑질 신고부터 조사·처분·회복·사후관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실효성 있는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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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발대식 개최
고양특례시는 1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고양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전수와 함께 고양시 임원 선출, 참여단 운영 개요 및 방식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가 선발한‘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일상 속에서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현장을 모니터링하며 개선사항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1월 행정안전부는‘온국민소통’누리집을 통해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을 공개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제10기 참여단 13명은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기수 참여단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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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서 버스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 열어
경기도는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 메쎄2홀에서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49개 주요 버스운송업체가 참여해 신규 운수종사자를 모집한다.채용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볼 수 있다.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과정에 대한 설명과 교육생 모집이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부대 행사로는 에코드라이브 체험, 전기버스 시승 등이 마련돼 구직자들이 실제 운전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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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유동인구 많은 상업지구 ‘친환경 거리청소기’도입
용인특례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구의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거리 진공청소기’를 시범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카페나 음식점이 몰려있는 상업지구에 담배꽁초, 커피용기 등의 쓰레기 무단투기가 늘어나고 있는데 환경미화원이 일일이 쓰레기를 줍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밀집지역에 친환경 거리 진공청소기 1대를 배치해 시범 운영키로 했다. 이 청소기는 빗자루로 청소가 어려운 젖은 낙엽과 담배꽁초, 유리 조각, 반려동물 배설물까지 쉽게 제거할 수 있을 정도로 흡입력이 뛰어나고 고압 분사기로 살수 청소도 가능하다. 또 100% 전기 충전만으로 가동할 수 있는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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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432주년 행주대첩제 봉행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안동권씨 대종회, 권율부대, 고양시 유림,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2주년 행주대첩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충장사 제전위원회의 집전에 따라 진행된 제례에서 초헌관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아헌관은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종헌관은 김용규 고양문화원장이 맡았으며,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행주대첩은 한산도대첩, 진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로, 권율도원수의 지휘로 3천여 명의 관군, 승병, 의병, 부녀자 등이 3만 여명의 왜군을 물리쳐 그날의 호국정신이 오늘날까지 행주얼의 정신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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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 최종 수립 224개 사업에 총 112조원 투자
경기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최종 수립했다. 도는 2040년까지 224개 사업에 총 112조 원을 투자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구상은 지난해 개최한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 이후 1년간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결과물이다. 경부축 중심의 개발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부(화성, 안산, 평택, 시흥, 파주, 김포, 안성)와 동부(용인, 남양주, 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지역 14개 시군이 대상이다.이번 SOC 대개발 계획은 2040년까지 도로와 철도 교통 기반시설(인프라)과 경기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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