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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건물 매입 후 철거’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가속화
파주시는 최근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업소 2개동을 매입 후 철거를 완료하고 이곳에 반성매매 교육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2년간 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정비에 치중해 왔던 파주시는 앞으로 성매매업소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의 소유주로부터 건물을 사들여 철거하는 방안까지 병행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한층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파주시에 따르면 2023년 초까지 70여 개의 성매매업소가 성업 중이었으나 임기 내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목표로 내건 시의 강력하고도 일관된 노력으로 절반 이상의 업소가 폐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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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장수목장, 4월부터 목장 개방 프로그램 운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장수목장이 봄을 맞아 지역주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말 목장 특성화 개방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목장 개방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 무료 승마체험과 ▲어린이집 등 단체 대상 ‘호스키즈’,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팜스쿨’,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농장(케어팜)’ 등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유아 무료 승마체험은 4세~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승마체험, 말만지기, 당근 먹이기 등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별 방문객은 토,일요일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승마체험장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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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플랫폼노동자 맞춤형 안전교육·역량개발 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가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역량향상을 위한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플랫폼 노동자’란 국제노동기구(ILO) 정의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불특정 조직이나 개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수 또는 소득을 얻는 노동자다. 기술 발전과 산업 구조 변화로 플랫폼 노동의 유형이 더욱 다양해짐에 따라 법적·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플랫폼 노동자로는 배달 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학습지교사 등이 있다.올해는 신규 도입된 ‘플랫폼 노동자 권익향상 및 역량개발 지원 사업’과 기존 ‘플랫폼 노동자 안전교육 사업’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플랫폼 노동자 권익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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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과 미래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이승재 교육문화국장, 박상희 평생교육과장 등 시 관계자들과, 마준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 김나정 수석부회장, 강미희 덕양지회장, 모평 일산지회장 등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향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사항 ▲미래 교육을 위한 지원 정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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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의사 면허’ 역학조사관 임용…경기도 내 유일
성남시는 의사 면허를 가진 역학조사관 이재혁(남, 44세) 씨를 5급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이나 유행 시 각종 감염병을 현장 추적해 원인을 분석하고, 전파 차단과 예방 대책 수립을 담당하는 감염병 전문가로, 의사 면허자 임용은 성남시가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다. 시는 현행 감염병예방법은 시군구에서의 의사 면허 역학조사관 채용을 의무화하고 있지 않지만, 감염병 발생 시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의사 면허 소지자를 역학조사관으로 임용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임용된 이재혁 역학조사관은 분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 배치돼 성남시 역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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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시일자리센터 내 외국인 전담 상담창구 신설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일자리센터(기흥구 강남로3)에 외국인 전담 일자리상담 창구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기준 등록 외국인이 2만명을 돌파한 데다 반도체 산업 발전으로 외국인 고급 인력 등이 대거 유입되면서 용인의 외국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전담 일자리상담 창구를 마련했다. 용인에 거주 중인 F2, F4, F5, F6 비자 소지 외국인이라면 사전 예약 없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인시일자리센터로 방문하면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F2·4·5·6비자 소지자) 채용이 필요한 업체도 용인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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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동네사업 결정한다!…4년 동안 더 강해진 주민자치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치활동을 뒷받침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예산지원 등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는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한 지 4년째다. 그동안 시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치사업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 주민자치회 자율성이 향상되면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등 주민 중심 활동은 더욱 활발해졌다. 작년에는 도내 기관이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모범사례도 뒤따르는 중이다. 시는 주민자치회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으로 보조금 공모방식을 도입했다. 전에는 최대 3,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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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저희 결혼해요"· ·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4호 결혼 커플 탄생
성남시가 주선한 미혼 남녀의 만남 자리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4호 결혼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성남시는 예비 신랑 박 씨(34)와 예비 신부 한 씨(30)가 3월 17일 오후 시청을 방문해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청첩장을 주고 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커플은 지난 2023년 7월 9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2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2년 남짓 연애를 하면서 사랑을 키워 와 오는 5월 24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비 신랑 박씨는 “솔로몬의 선택 덕분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면서 “뜻깊은 행사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미혼 남녀에 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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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전·월세 주택 계약할 때 주의 사항 확인하세요”
용인특례시는 이사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월세 주택을 계약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주의해야 할 내용을 담은 안내문과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월세 계약 시 정보가 부족해 불안전한 계약을 하거나 계약 후 필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자는 취지다. 시는 시민들이 계약의 각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계약 전·후, 문제 발생 후 등으로 구분해 단계별로 체크할 사항들을 정리하고 관련 정보제공 기관이나 주택임대차 상담사례집으로 연결되는 QR까지 삽입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만들었다. 또 시민들이 계약 전 스스로 대상 주택의 안전성을 점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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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상공인에 무장애 키오스크 구매 비용 90% 지원
광명시가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무장애) 키오스크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에게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 90%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자부담 30% 중 20%를 142만 5천 원 한도 내에서 시비로 지원해, 총 9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효율화를 위해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서빙·배송 로봇, 자동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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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외국인 주민과 손잡고 구정 소식 전파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기자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SNS를 활용한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공모를 통해 선발됐으며,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대만, 일본, 러시아, 이란 출신의 20~50대 인천 거주 결혼이주민으로 구성됐다. 결혼이주민으로만 구성된 시민 기자는 남동구가 유일하며,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들의 한국 정착 노하우 공유는 새로 유입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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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추홀구,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 프로그램 운영해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 이하 문화원)을 통해 미추홀구의 국가유산 가치를 높이고 구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생생 국가 유산사업’ 프로그램인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추홀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며, 총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 번째로, 조선시대 관아 체험인 ‘렛츠고 관아 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는 오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의 역사적 문화유산인 인천도호부 관아를 배경으로, 참가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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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협 인천연수구의원, 송도 8공구 지하철 연장 촉구 주민 서명운동 나서
박민협 연수구의원(국민의힘·송도2,4,5)이 송도 8공구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강력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송도5동 주민들의 간절한 요청을 대변하며, 거리에서 직접 서명을 받는 등 처절한 심정으로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에서 탈락한 인천 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 미송중학교역(가칭)’ 연장 사업은 다가오는 4월 중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도 사업이 최종 선정되지 못하면, 해당 구간은 인천순환3호선과 통합 추진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나 박 의원과 주민들은 불필요한 환승을 강요받게 되는 점과 개통시기 마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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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 설명회’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7일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서구 내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을 위한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을 지원하여 추후 검단구 지역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참석한 40개 단체들과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 준비사항인 ▲단체 회원조정 ▲재정 분리 ▲정관 변경 ▲행정 절차 처리 ▲직원 고용승계 등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서구는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체 내부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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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미래 인재 육성 박차… 전문 커리어코치단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7일, 학교 진로 교육 지원을 위해 신규 커리어코치 5명을 위촉하고, 총 22명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커리어코치는 진로 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되어 2010년부터 운영되었으며 2025학년도에는 103개 학교에서 자기 이해, 직업 세계 탐색, 진로 및 학업 설계 등 학생 참여형 진로 수업을 진행한다. 커리어코치 회장은 “변화하는 시대와 교육과정에 맞춰 진로 수업을 설계했으며,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수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만나는 커리어코치는 누군가에게는 세상의 전부가 될 수 있기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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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서구 빌라 화재 사고 가정에 성금 전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월 26일 서구 빌라 화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초등학생의 유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844만 4천 원을 18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성금은 인천시교육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44만 4천 원과 익명의 중년 부부가 기탁한 300만 원을 더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익명의 부부는 학생의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한 후 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위로의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해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성금 외에도 인천 지역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재민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도 함께 전달되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희생된 학생의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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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노후 하수도 맨홀뚜껑 일제 정비 완료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7일 구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후화 하수도 콘크리트 맨홀뚜껑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과거 보도 맨홀은 디자인 요소를 고려해 콘크리트 재질의 뚜껑을 주로 사용했으나 균열과 부식이 진행되며 최근 다른 지역에서 보행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연수구는 2022년부터 구에서 관리하는 옥련동, 동춘동 등의 지역 내 154곳의 보도 맨홀뚜껑을 강도가 우수한 주철뚜껑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해 지난해 모두 완료했다. 하지만 인천연수지구 택지개발사업 이후 30년 이상 경과된 연수동, 선학동, 청학동, 동춘동 지역 내 맨홀뚜껑도 정비가 시급한 상태였으나, 대부분 지역이 민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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