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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 제주서 열려... 최고가 1억 3,100만원
지난 1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4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다. 이중 47마리가 낙찰되어 낙찰률은 35%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8억 1,600만원이고,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864만원이다.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115번에 상장된 수말로 1억 3,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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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하나은행·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8일 하나은행·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45억원 규모의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구 관내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로 1년간 대출(5년까지 연장 가능)을 받을 수 있다. 서구는 대출 이자 중 2%를 최초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총 대출 가능액은 45억원으로, 대출 적격 유무는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심사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주들이 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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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스포츠협회, 프로선수·지도자·심판 대상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프로스포츠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경력 지속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은 지원 기간 중에 프로 7개 단체(K리그, KBO, KBL, WKBL, KOVO, KPGA, KLPGA)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선수, 지도자(감독·코치 등), 심판 등 경기인이다.협회의 심리상담 지원 사업은 경기 중 겪는 스트레스와 압박, 경기력 저하, 팬들의 비난, 은퇴 후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담 유형은 대면 상담을 기본으로 하며, 경기 일정 등을 고려해 화상, 유선, 텍스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1회당 60분씩 최대 10회까지 진행되며,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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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가족체류형농어촌유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 연수구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5년부터 본격 운영되는 인천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에는 강화군과 옹진군으로 22가구, 37명의 학생이 전학 또는 입학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하여 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어촌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구청소년수련관과의 협력으로 농어촌 유학 도시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안전하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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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운동부 청렴 강화… 맞춤형 연수 및 협력 체계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학교 운동부 청렴 반부패 추진 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학교 운동부 운영 담당 장학사들이 참석하여 2024년 학교 운동부 청렴 반부패 실태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별로 운동부 학부모와 지도자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고, 시교육청 차원에서 청렴팀과 협력하여 ‘퇴근길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운동부 학부모 연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 협의회를 실시하여 학교 운동부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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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19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 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구협의체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공동 연구사업으로 △고령자 친화적 환경조성 연구 △육아 친화 및 시니어 특화 주거단지 모델 구상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및 인권 실태 조사 △인천광역시 하수처리장 미세플라스틱 저감방안 연구 등 4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인천시의회와 함께 정책 소통 토론회, 저출산 극복 및 근로환경 개선 방안 공동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이를 통해 인천 시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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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대상자 모집
인천시 남동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이동 안전과 주거환경 편의를 위한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생활하고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구당 380만 원 이내 주거용 편의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화장실 개조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청각장애인용 초인등 설치 △ 가스 안전 차단기 설치 △ LED등 교체 △ 냉난방기 설치 등이다.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 중 가구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1인 가구 359만 원 / 2인 가구 547만 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가·지자체·공공·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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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음식 폐기물 종량기기 설치 대상지 모집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배출 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및 상가지역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RFID(무선 식별 시스템) 종량기기’ 설치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이하 종량기기) 사용 방법은 세대별로 카드를 이용하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해 쓰레기 배출 세대를 기기가 인식하게 한다. 이후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면 기기 내 전자 저울로 쓰레기양이 자동 측정돼 세대에 수수료가 부과 되는 방식이다. 종량기기의 장점은 기존 납부필증 부착 방식과 달리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따로 구매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적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도 수시로 배출할 수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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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추홀구, 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도시 녹화사업' 실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9일 주민 주체의 ‘봄맞이 주민 참여 도시 녹화사업’ 민간 부문에서 초화류와 수목을 지원하고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구는 동별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후 신청서를 검토해 총 43,720본의 봄 초화, 575주의 수목을 지원했다. 초화류로는 비올라, 데이지, 마가렛 등 7종이, 수목으로는 산수유, 황매화, 병꽃나무 등 4종이 선정돼 봄 향기 가득한 도심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 구청장은 숭의2동을 비롯한 6개 동에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도시 녹화사업에 참여하니 애향심이 커지고, 미추홀구 전역에 봄의 기운을 불어넣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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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1주기 인천추모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개최
인천광역시는 세월호참사 11주기를 맞아 인천추모위원회가 19일 시청 본관 앞 계단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세월호참사 희생자의 유가족을 비롯한 일반인 유가족협의회, 인천지역 시민단체 활동가와 많은 인천시민들이 참석했다.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희생자에 대한 추모를 넘어,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인천추모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이번 기자회견은 ‘세월호 참사 11주기 인천추모위원회 활동 계획 소개’, ‘세월호 참사 11주기 인천추모위원회 출범 선언문 낭독’, ‘대형 리본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향후 세월호참사 11주기 인천추모위원회는 희생자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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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주민참여감독관' 운영 활성화 추진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공사에 대해 주민대표 또는 전문가 등이 직접 공사 현장을 감독하는 ‘주민참여감독관’ 운영을 활성화한다. ‘주민참여감독관’은 마을진입로 확장, 포장, 보도블록 설치, 마을회관 공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천만 원 이상의 공사에 대해 주민참여감독자와 감독 공무원이 직접 공사 감독으로 참여하는 정책이다. 올해 대상사업으로 ▲연수체육센터 건립, ▲수인선 폐철교 쉼터조성, ▲무궁화동산 조성, ▲선학어린이공원·능허대공원 정비, ▲연수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도로공사, ▲송도문화로 일원 보도정비공사가 선정됐다. 주민참여감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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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1분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점검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2025년 1분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사업장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환경오염행위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3개 반을 편성해 분기별 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오염물질 배출시설(대기·폐수)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비산먼지 억제시설 적정 운영, ▲폐기물 등 오염물질 적정 보관・처리, ▲기타 환경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지도・점검 시 환경 관련법 준수사항 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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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연수구청장, '송도5동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인천연수구 송도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개학기를 맞아 은송초등학교·중학교 사거리에서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원, 송도5동 및 연수구 제2청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안전한 보행 방법을 지도했으며, 운전자에게는 ‘신호등 앞 좌우 살피기’, ‘스쿨존 내 서행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을 강조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어린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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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환경 보호 위한 'YES 이니셔티브' 창립총회 개최
YES(Yellow Sea Environment Sustainability Initiative) 이니셔티브(회장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가 지난 13~14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 총회에는 국제기구, 정부기관, 학계, 연구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 총 250개 넘는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하여 황해 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출범식에서는 축사를 김명자 KAIST 이사장,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아써리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총장이 함께했으며,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총장이 기조 강연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황해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출범식 이후 진행된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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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주차 20만 면 확보 위해 군·구와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는 지난 17일, 인천시 군·구 주차 담당 부서장과 함께 원도심 지역 주차 공간 20만 면 확보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1월 ‘2025년 시정공유회’를 통해 원도심 주차난 해소 및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원도심 집중 주차 20만 면 확보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해당 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군·구 주차 담당 실무부서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원도심 집중 20만 면 확보 추진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023년 기준 인천시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106%에 달하지만, 원도심의 주차 상황은 열악하다. 특히 아파트 주차장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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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항·경인항 경쟁력 강화 위해 인센티브 지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지난해 인천항과 경인항의 물동량 증가에 기여한 선사, 화주,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총 33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매년 인천항과 경인항의 신규 항로 개설, 물동량 증대,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인천시가 12억 원, 인천항만공사가 16억 원, 한국수자원공사가 5억 원을 투입해 총 33억 원을 편성했다. 인천항에 지급되는 26억 원의 인센티브는 선사와 화주, 포워더로 나누어 지원된다. 선사는 신규 항로 개설, 물동량 증가, 환적 물동량을 기준으로 지급 기준을 마련했으며, 화주와 포워더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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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체험의 날’4월부터 5월까지 열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시민참여 프로그램 ‘개항장 체험의 날 Part 1: 봄을 느끼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천 코스 스탬프 투어*’와 ‘개항장 박물관 투어 및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며, 개항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 지정된 코스를 따라 방문하여 스탬프를 모아 인증 시 혜택을 받는 프로그램 ‘추천 코스 스탬프 투어’는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10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자들은 ‘인천e지’ 애플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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