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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부터 응급의료까지· · ·연수구,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인천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025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과 응급의료 등 9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재난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에도 돌봄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고독사 위험군 등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우선 구는 재난안전과 청소, 환경, 도로, 수송, 진료 및 감염병 관리, 시설 관리 등 총 9개 분야에 총 108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사회 안전망을 빈틈없이 구축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30일까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다중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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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설 준비는 전통시장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열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도성훈 교육감과 직원 200여 명이 서구 정서진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왔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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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행복기숙사 건립, 인천시 조정으로 갈등 해소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인하대학교와 행복기숙사 신축 관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간 상생 방안 합의를 위한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9월부터 장기화된 인하대학교와 비대위 간의 갈등을 인천시의 조정으로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소통 및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양측의 갈등은 2024년 8월, 인하대학교가 행복기숙사 신축계획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 세부시설 조성안을 인천시에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행정절차 과정에서 관계 기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던 중, 비대위가 강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갈등이 불거졌다. 이후 비대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인천시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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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문화의 도시 LA 방문· · ·교민기업 간담회 및 K-콘텐츠 활성화 투자유치 이끌어내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길에 로스앤젤레스(이하 LA)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1월 23일(현지시간) 미국의 통상압력이 고조되는 가운데 LA 주요 한인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무역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을 송도에 유치한 후 추진 중인 ‘세계 한인 무역 단지’ 조성사업과 ‘글로벌 한인 타운(3단계)’ 등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교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민들은 이러한 사업들에 큰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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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인천에서는 모두 9건, 축구장(7,140㎡) 1.5개 크기인 1.1㏊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건수는 2건, 피해 면적은 22.91㏊가 감소했지만, 인천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더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며 산림자원을 보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군·구별로 132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채용하는 한편, 군·구별 각 150명과 시 직원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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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하늘길을 연 사람들-인천국제공항 개항의 숨은 주역들' 발간
인천연구원은 ‘21세기 인천 도약의 기억’ 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하늘길을 연 사람들 - 인천국제공항 개항의 숨은 주역들'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인천연구원이 인천의 도시 발전과 변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그 과정에서 중심 역할을 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도시 기록사 시리즈로,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1월 처음으로 공개된 첫 번째 권인 '하늘길을 연 사람들 - 인천국제공항 개항의 숨은 주역들'은 국가적 관문이자 인천의 국제적 도약을 이끈 인천국제공항의 개항을 중심으로 건설 및 발전 과정을 구술 형식으로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의 초기 자금 조달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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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무상교육' 등 긴급 교육 현안 대응 위한 인천·서울·경기교육감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서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고교무상교육 등 긴급 교육 현안 대응을 위한 '수도권 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AI디지털교과서, △다문화교육 및 특수교육, △교원정원 정책 및 대입제도개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고, 다음의 사안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첫째, 고교무상교육 재정의 일방적 일몰 정책은 재고되어야 한다. 둘째, AI교과서 정책은 교육현장의 준비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되고 있어 적절치 않다. 디지털 교과서 구동체계, 교육콘텐츠(디지털교과서, 교육자료 등), 하드웨어 인프라(전산망 등),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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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6여단 예하 65대대, 대청도 지역 요양원 찾아 의료봉사 전개
서해 최북단 백령도서군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해병대 제6여단 예하 65대대는 지난 1월 22일(수) 대청도 일대에서 지역 요양원을 찾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변함없이 부대를 지지해주는 마음에 감사를 전하기 위함이다. 특히, 대청도는 의료취약지역으로 도서 내 전문의가 없어 지역 주민들은 배를 타고 4시간 이상 육지로 이동하거나 그나마 가까운 백령도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시기적절한 의료지원을 받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65대대 소속 군의관(가정의학과 전문의)과 의무병들은 지역 요양원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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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뮤지엄“슈퍼블루”유치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인천시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뮤지엄을 유치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현지시간으로 22일 미국 워싱턴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다니엘 돌란(Daniel Dolan) 슈퍼블루 CEO로부터 마이애미에 기반을 둔 몰입형 전시장인 ‘슈퍼블루 코리아’를 인천에 유치하는 의향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슈퍼블루는 6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 기반의 세계적인 갤러리인 ‘페이스’가 세운 첫 몰입형 전시장이다. 5만㎡(약 1만 5,000평)의 옛 공장부지를 개조한 이곳에는 일본의 세계적인 디지털아트 그룹 팀랩(teamLab)을 비롯 26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각각의 공간을 자신들의 작품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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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가족체류형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모집 완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년부터 본격 시행하는 가족 체류형 농어촌유학 모집에 총 41가족 61명의 학생이 참여를 희망했다. 이는 2024년 11월과 12월, 2025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유학생 모집의 결과로 2024년에는 5박 6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가족의 91%가 학생 성장과 배움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2025년에는 인천 관내 학생들이 강화와 옹진 소재 농어촌유학 중심학교 15교로 전학 또는 입학하여 농어촌 학교에서 특별한 배움과 체험을 하게 되며, 최종 20가족 내외는 2월 5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과 특화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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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공영·부설주차장 410여 개소 무료 개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인천시와 군·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410여 개소(약 27,542면)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주차난 해소와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 기간은 2025년 1월 27일부터 30일까지로, 일부 주차장은 개방 일정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사전에 주차장별 개방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와 상세 개방 일정은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과 같은 공공 플랫폼뿐만 아니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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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다보스 출장 중 영상회의 열고 설 연휴 응급의료·재난 대비태세 점검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참가를 위해 스위스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앞두고 현지시간 23일 오전 8시(한국시간 오후 4시)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응급의료 상황과 재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회의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조선호 소방재난본부장,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과 병원장 5명, 박준성 아주대학교병원장 등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 9명과 김기주 대한요양병원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설 연휴가 길다 보니 도민들의 여러 가지 안전, 건강과 관련된 비상사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멀리서나마 화상으로 회의를 하게 됐다”며 “의료와 재난 대비 상황 점검을 준비한 대로, 차질없이 만전을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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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올해 역대 최대 2.5조원 발주 '건설산업 회복 마중물 역할' 기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조 5000억 원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건설경기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만 1조 4000억 원의 공사 재정을 공공건설 부문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개발사업 약 1조 9000억 원 등 민간참여사업 부문에 2조 350억 원, 공사발주 3094억 원, 용역 1556억 원 등 올해에만 총 2조 5000억 원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발주 금액은 역대 최대 규모다. GH는 정부의 재정 신속집행 정책 기조에 맞춰 올 1분기 7216억 원, 상반기까지 총 1조 4000억 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액은 도내 107개 공기업의 같은 기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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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설 맞아 전통시장 이용 독려하며 활기찬 명절 준비
이현재 하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2일과 23일, ㈔하남시기업인협의회와 MG하남새마을금고 관계자들과 함께 석바대 상점가와 덕풍·신장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독려하며 지역경제와 민생을 살피는 따뜻한 행보를 이어갔다.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은 이현재 시장과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점복 MG하남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손님들을 환한 미소로 맞이하며 명절 특산물을 열심히 추천했다. 이현재 시장은 “설 대목에 전통시장의 매력을 제대로 즐겨보세요”라며 유쾌한 멘트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명절 준비로 분주한 상인들과 손님들 사이에서 “새해 복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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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축산 농가 경영난 해소 방안 업무보고 청취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은 21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축산 농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2025년 사업계획 주요 내용을 업무보고 받았다.이날 업무보고는 작년 10월에 개최한 도내 축산업 생산자 단체대표 간담회의 후속 조치에 대한 것으로, 축산 농가가 요구한 ▲시설 현대화 지원 확대 ▲감염병 방역 비용 부담 완화 ▲농가 맞춤형 지원 확대에 대한 해결방안이 담겨 있다. 특히 축산농가 지원 예산은 2025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크게 확대 편성되어으며,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과 정윤경 부의장이 물심양면 노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10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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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최 시장은 23일 오후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했으며, 24일에는 중앙시장・박달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최 시장은 전통시장 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또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달라고 부탁했다. 최 시장은 “맛있는 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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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 공무원 대상 정책 공공외교 추진
경기도는 23~24일 양일간 한국 지자체와 유관기관에서 근무하는 일본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는 정책 공공외교를 진행했다. 경기도를 찾은 일본 공무원은 일본 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 주대한민국일본대사관, 동북3현·홋카이도 서울사무소, 미야기현 서울사무소, 각 지자체 파견 공무원 등으로 총 15명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1년 이상 체류하는 일본 공무원들로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한국 문화·정책 등에 대한 관심도 매우 많다. 이번 방문을 통해 높아진 경기도에 대한 호감도와 지지를 바탕으로 귀국 후에도 양국 관계 발전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민선 8기 역점사업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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