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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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Touch', 美 빌보드 주요 차트서 꾸준한 상승세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KATSEYE 첫 번째 EP 'SIS (Soft Is Strong)'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Touch'가 '팝 에어플레이' 차트(11월 2일 자) 35위에 랭크됐다. '팝 에어플레이'는 미국 내 150여 개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주간 방송 횟수를 집계한 데이터를 토대로 한다. 'Touch'는 이 차트에서 전주 대비 5계단 뛰어오르며 미국 현지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대중적 인기를 재차 확인했다. 또한 'Touch'는 전 세계 200여 국가/지역에서 수집된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다운로드) 수치를 합산해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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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미니 5집 활동 성료…내달 15일 저지시티서 월드투어 포문
빌리(Billlie)가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믿고 보는 빌리' 수식어를 재차 증명했다. 빌리는 지난 29일 SBS M, SBS FiL '더쇼'를 끝으로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의 더블 타이틀곡 '기억사탕', 'trampoline(트램펄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빌리는 베이지, 브라운 톤의 수트를 입고 등장,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해 'trampoline' 무대를 장식했다. 재즈 힙합 선율로 귓가를 사로잡은 가운데, 시크와 몽환적인 무드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믿고 보는 빌리'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진 '기억사탕' 무대에서 빌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아련한 매력을 아우르며 '빌리표 동심'을 구현했다. 특히, 빌리는 전원 핸드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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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지략가 빌런의 활약…남완성에게 위기는 없다(‘좋거나 나쁜 동재’)
‘좋거나 나쁜 동재’ 박성웅이 지략가 빌런의 면모를 뽐냈다. 배우 박성웅이 출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중반부를 넘어서고 있다. 검사 서동재(이준혁 분)와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박성웅 분)의 팽팽한 대립 속에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전개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회를 거듭할수록 뒤바뀌는 두 사람의 갑을 관계는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거듭된 위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뒤바꾸며 ‘지략가 빌런’으로 활약하고 있는 남완성. 서동재와의 끝을 알 수 없는 신경전 속 압도적인 존재감을 펼치고 있는 남완성의 빌런식 위기 극복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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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써 내려갈 편지 ‘기대 UP’…새 앨범 ‘Letter To Myself’ 스케줄 포스터 공개 화제
소녀시대 태연이 새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레터 투 마이셀프)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30일 0시 태연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 스케줄 포스터는 ‘편지’라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서정적인 무드를 선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태연은 앨범 발매 전까지 프롤로그 영상, 티저 이미지, 하이라이트 클립, MV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 릴리즈를 예고,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Letter To Myself’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층 깊어진 태연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태연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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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우, 2024년 하반기 뜨겁게 달린다…눈부신 활약 예고
배우 나현우가 올 하반기 TV, 영화, OTT를 오가는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최근 티빙(TVING)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고영(남윤수 분)의 두 번째 사랑 영수 역을 통해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 나현우가 OTT는 물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나며 남은 2024년 그 누구보다 뜨겁게 달릴 예정이다. 먼저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 나현우는 극 중 광수대 에이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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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미니 9집 콘셉트 포토 오픈…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
가수 헤이즈(Heize)가 짙어진 가을 감성을 예고했다. 헤이즈는 지난 29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폴린)’의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헤이즈는 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이즈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크롭 탑에 라이더 재킷을 매치해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헤이즈는 다채로운 포즈와 눈빛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프레임 가득 쓸쓸한 가을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공개될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헤이즈는 ‘돌아오지마’, ‘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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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타이틀곡 'DRIP' 깜짝 스포…YG표 힙합에 3단 고음까지 ‘기대감 UP’
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앞두고 첫 정규 앨범 ‘DRIP’에 대한 힌트를 풀어놓으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지난 29일 공식 블로그에 '[BAEMON NEWS 7] NEW ALBUM COMING IN'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뉴스 콘셉트에 맞게 앵커, 기자, 인터뷰이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정규 1집 ‘DRIP’ 소개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는 타이틀곡 'DRIP'에 관한 스포일러였다. 베이비몬스터는 "YG 특유의 힙합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고 귀띔했고, 지드래곤의 목소리가 녹음된 데모 파일을 듣고 깜짝 놀랐던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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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리에게’ 신혜선 종영 소감 “주은호와 주혜리를 통해 많은 것 배워”
‘나의 해리에게’ 신혜선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9일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서 신혜선은 무채색의 삶을 사는 14년 차 무명 아나운서 주은호와 해맑고 자신감 넘치는 주차장 관리소 직원 주혜리로 1인 2역을 맡아, 두 캐릭터의 극명한 대비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큰 호평을 받았다. 신혜선은 1인 2역 연기를 위해 주은호와 주혜리의 감정선을 면밀히 분석하고, 각각의 캐릭터에 따라 다채로운 연기 톤을 선보였다. 특히 캐릭터별로 미세하게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 말투와 몸짓을 섬세하게 표현해 각기 다른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신혜선은 차분하고 냉정한 주은호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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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11월 컴백 앞두고 웃음꽃 만발한 자체 예능 마무리
TWS(투어스)가 예능감 최고치를 찍으며 자체 콘텐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TWS는 지난 29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정규 자체 콘텐츠 예능 ‘TWS:CLUB’의 열아홉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TWS는 앞서 신유가 획득한 미션 상금으로 단체 회식을 만끽한 데 이어 보드게임 카페를 찾아 2차 회식을 즐겼다. 다양한 보드게임을 진행한 멤버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들은 고도의 순발력을 요하는 게임에 한껏 집중하는가 하면, 무해한 방해공작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라운드가 계속될수록 멤버들은 침묵 등 자체 룰을 추가해 보드게임을 ‘TWS화’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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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성진, 정규 1집 콘셉트 포토 속 더욱 짙어진 가을 향기
DAY6(데이식스) 성진이 정규 1집 '30'(서른)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하고 한층 깊어진 가을 감성을 선보였다. 성진은 오는 11월 5일 첫 솔로 정규 앨범 '30'과 타이틀곡 'Check Pattern'(체크 패턴)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게재한 데 이어 29일 오후 11시 콘셉트 포토 2종을 추가 오픈했다. 공개된 티저 속 성진은 스트라이프 셔츠, 블랙 타이와 재킷 등 가을 계절감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서정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지하철에 앉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련한 감성을 더하는가 하면 따뜻하면서도 어딘가 차가운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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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데뷔 7개월 만에 앨범 누적 판매량 1백만 장 돌파
아일릿(ILLIT)이 데뷔 7개월 만에 앨범 판매량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30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이 올해 발매한 두 장의 앨범이 한터차트 기준 합산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 3월 25일 발매된 이들의 데뷔앨범 ‘SUPER REAL ME’가 지금까지 63만 장 넘게 팔렸다. 최근 발표된 미니 2집 ‘I’LL LIKE YOU’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 38만 2621장을 기록해 전작의 성과를 뛰어넘었다. 아일릿은 음원 부문에서도 호성적을 보이고 있다. 신보 타이틀곡 ‘Cherish (My Love)’는 발매 당일 멜론 ‘톱 100’에 77위(21일 오후 7시 기준)로 첫 진입한 뒤 36위(29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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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리그’, 서바이벌 역대 최강 라인업…新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 기대 만발
K팝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지난 29일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C 박재범과 감독 비투비 이창섭, 갓세븐 유겸, 프로듀서 엘 캐피탄(EL CAPITXN), NCT·WayV(웨이션브이) 텐과 양양의 포스터와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단 하나의 프리즘 컵을 놓고 마주한 세 구단의 감독들로 시작한다. 결의에 찬 감독들의 눈빛에서 참가자들 못지않은 우승을 향한 강한 열정이 느껴진다. 이어 단독 MC인 박재범이 걸어 나오며 각 분야의 최고 실력자로 구성된 '유니버스 리그'의 막강 라인업 완성을 알렸다. 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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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블루, 숏폼 드라마 ‘너에게만 몹쓸 짓’ OST 참여…'결국…너잖아' 30일 공개
베이비블루(BABY BLUE)가 숏폼 드라마 '너에게만 몹쓸 짓'의 OST에 참여한다. 소속사 측은 30일 “베이비블루가 가창한 탑릴스 숏폼 드라마 '너에게만 몹쓸 짓'의 OST '결국…너잖아'는 오늘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너에게만 몹쓸 짓'은 남매로 지냈던 두 사람이 재벌가의 추악한 음모에 휩싸이며 진행되는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베이비블루가 참여한 OST '결국…너잖아'는 지난 2007년에 발매된 블랙펄(Black Pearl)의 노래를 베이비블루의 감성적 보컬로 재탄생시킨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잠시 떠났지만, 결국 그 사람이 사랑이었다는 걸 깨닫는다는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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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컴백과 동시에 열일ing…‘볼륨을 높여요’→‘정오의 희망곡’까지 힐링 라이브 선사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활발한 컴백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새 EP 'Elegy (엘레지)'를 발매한 하현상은 지난 24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KBS Cool FM '볼륨을 높여요', 25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28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2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하며 반가움을 높였다. 먼저 하현상은 '볼륨을 높여요'에서 'Elegy' 발매 소감과 함께 타이틀곡 '향기'를 비롯한 '비행', '나도 모르게' 등 수록곡 작업 비하인드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또 어쿠스틱 기타를 치며 수록곡 '이유' 라이브 무대를 선사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가요광장'에선 DJ 이은지와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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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CRAZY’, 美 빌보드 8주 연속 차트인…‘음반+음원’ 나란히 장기 흥행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4집 ‘CRAZY’가 ‘톱 앨범 세일즈’ 2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2위, ‘월드 앨범’ 6위를 차지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또한 장기간 사랑받고 있다. ‘CRAZY’는 ‘글로벌 200’ 103위, ‘글로벌(미국 제외)’ 66위에 랭크됐다. 노래가 발표된 지 약 두 달이 지났음에도 안정적으로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르세라핌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더욱 강력한 뒷심을 발휘 중이다. ‘CRAZY’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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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미니 12집, 美 빌보드 ‘빌보드 200’ 5위 비롯해 3개 차트 1위 싹쓸이
세븐틴이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29일(이하 현지 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2집 ‘SPILL THE FEELS’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6개 앨범을 연속해 ‘빌보드 200’ 톱 10에 올려놓았다. 이 앨범은 빌보드의 세부 차트에서 더욱 막강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3개 차트 1위다. 주류 팝 시장에서도 빛나는 세븐틴의 음반 파워가 돋보인다. 타이틀곡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도 빌보드의 주요 송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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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30일 선공개 곡 'Cool My Head' 발매…청량+시원 매력 폭발
오메가엑스(OMEGA X)가 일본 미니 2집의 선공개 곡을 발매했다. 오메가엑스는 30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본 미니 2집 'To.(투)'의 싱글 'Cool My Head(쿨 마이 헤드)'를 선공개했다. 'Cool My Head'는 청량하고 시원한 분위기의 곡으로, 조금은 무료할 수 있는 일상들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머리를 식히며 기분 전환을 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신곡에는 멤버 재한과 세빈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재한은 작곡과 편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군 복무 중인 휘찬과 세빈도 이번 앨범에 함께했다. 멤버 전원이 녹음에 참여한 만큼 포엑(팬덤 명)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Cool My Head'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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