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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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촌뜨기들’ 주보비, 콘셉트 포토 공개…70년대 감성 구현한 감각적 변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종말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주보비가 70년대 홍콩 감성을 모티브로 한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보비는 1970년대 후반 한국의 정서와 1990년대 홍콩 누아르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강렬한 붉은 조명과 복고풍 소품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특유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깊이 있는 분위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죽 트렌치코트, 리본 타이 셔츠, 빈티지 전화박스, 클래식한 사무실 등 디테일한 스타일링은 70년대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한 장면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소속사 안컴퍼니는 “이번 콘셉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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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VV(미야오), 신곡 ‘ME ME ME’ 발표…일본 진출 발판 마련
그룹 MEOVV(미야오)가 새 음악을 발표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9일 오전 11시 MEOVV의 신곡 'ME ME ME' 발표 소식을 전했다.신곡 'ME ME ME'는 경쾌하면서도 한 번 들으면 따라 출 수밖에 없는 중독적인 댄스곡으로, 강렬한 사운드로 무더위를 잊게 할 '서머 송'이다. MEOVV는 'ME ME ME'를 통해 신선하고 도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일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MEOVV는 일본 대표 생활소비재 기업 KAO의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돼 더욱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다. 신곡 'ME ME ME' 역시 KAO의 헤어 케어 브랜드 'MEMEME'의 공식 테마곡으로 선정돼 제품과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한편, MEOV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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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EVNNE), 타이틀곡 ‘How Can I Do’ 뮤직비디오 티저 최초 공개…반복 재생 부르는 중독성甲 멜로디
보이그룹 이븐(EVNNE)의 새 앨범 ‘LOVE ANECDOTE(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븐(EVNNE)은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에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How Can I Do’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얼마 남지 않은 막바지 컴백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첫 시작부터 각자 다양한 공간에서 초근접샷으로 한도 초과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경쾌하면서 중독성 있는 리듬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이끌면서 멤버들을 한명씩 비추는 카메라 무빙이 어우러져 반복 재생을 자극했다. 흥을 돋우는 멤버들의 목소리에 영상 말미 ‘I sip it like I can make you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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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재찬, ‘웨이보 갈라 2025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in 태국’ 출격…강렬 퍼포먼스 예고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재찬이 글로벌 시상식에 정식 초청되며,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29일 “재찬이 오는 8월 16일 태국 방콕 퀸 시리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웨이보 갈라 2025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in 태국(WEIBO GALA 2025 Weibo Cultural Exchange Night in Thailand)'에 출격한다”고 밝혔다. '웨이보 갈라 2025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in 태국'은 중국 대표 SNS 플랫폼 웨이보(Weibo)가 주최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중국과 아시아 주요 국가 간의 문화예술 교류에 공헌한 스타와 콘텐츠를 조명하는 행사다. 각국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동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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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민, 루크미디어와 전속계약 체결…다채로운 활동 예고
배우 최보민이 루크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루크미디어는 29일 "최보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지닌 최보민이 다방면에서 매력과 역량을 펼치며 좋은 작품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17년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로 데뷔한 최보민은 2019년 드라마 '에이틴2'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이어 '날 녹여주오', '18 어게인', 첫 주연작인 '그림자 미녀'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드라마를 넘어 첫 영화 '괴기열차'의 주연으로 다양한 감정과 심리 변화를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성공적인 스크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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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길해연, 베테랑다운 노련함으로 공감 선사
‘트리거’ 길해연이 진한 연기력으로 관통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 길해연은 극 중 비정규직 아들이 위험한 노동현장에서 사망한 후, 진실을 규명하고 사과를 받기 위해 시위를 이어나가는 엄마 오경숙 역을 맡았다. 오경숙은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응원해주는 경찰 이도(김남길 분)와도 깊은 인연이 있는 인물로, '트리거'의 전체 흐름 속에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여운을 남기는 주요 캐릭터다. 길해연은 분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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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정, ‘은수 좋은 날’ 캐스팅…강렬 액션 연기 도전
배우 서하정이 '은수 좋은 날'에서 또 한 번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29일 “서하정이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신입 형사인 이은영 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서하정은 광남경찰서 마약과 막내 형사인 이은영으로 분한다. 패기와 열정 가득한 면모로 범인 검거에 온몸을 바치는 열혈 형사로서 점차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하정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재원으로, 각종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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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정규 3집 수록곡도 콘셉추얼하다…두 번째 무드 필름 공개
샤이니 키가 정규 3집 ‘HUNTER’(헌터)를 통해 콘셉추얼한 가사가 돋보이는 신곡들을 선보인다. 수록곡 ‘Trap’(트랩)은 어택감 있는 드럼, 긴장감이 느껴지는 베이스 리듬과 벨 사운드가 만나 스산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도록 자극하는 악몽과 같은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사가 곡의 몰입도를 한껏 높일 전망이다. 또 다른 신곡 ‘Want Another’(원트 어나더)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가진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 상대방의 숨겨진 욕망과 본능을 깨우는 도발적인 캐릭터를 표현한 것은 물론, 키의 파워풀한 래핑과 다양한 이펙팅 보컬이 듣는 재미를 더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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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비스가 처음 만난 생생한 리얼월드의 모습…신곡 ‘Sensitive’ 티저 이미지 공개
버추얼 아티스트 nævis(나이비스)가 신곡 ‘Sensitive’(센시티브)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8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Sensitive’ 티저 이미지는 광야에서 리얼월드로의 확장을 상징하는 새로운 공간, 그리고 변화한 nævis의 모습이 감각적인 비주얼로 담겨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Sensitive’는 펑키함이 가미된 그루비한 베이스와 나직한 보컬 리듬이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처음 만나는 현실에서의 자극들을 통해 다채로운 감정을 느끼게 되는 nævis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앞서 SM 창립 30주년 기념 ‘SMTOWN LIVE 2025’ 서울 콘서트에서 선공개된 무대로 화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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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오늘(29일) 日 싱글 ‘宵 -YOI-’ 발매…스타디움 투어 ing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일본 네 번째 싱글 ‘宵 -YOI-’(요이)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엔하이픈이 오늘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宵 -YOI-’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싱글에는 타이틀곡 ‘Shine On Me’를 비롯해 수록곡 ‘Echoes’와 미니 6집 ‘DESIRE : UNLEASH’의 타이틀곡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의 일본어 버전 등 사랑하는 이에 대한 욕망과 본능을 표현한 총 세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hine On Me’는 한여름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한 J-팝 발라드곡으로,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과 애절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 이 곡은 일본 니혼TV 계열 CTV 수요드라마 ‘새우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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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오늘(29일) 10개월 만의 컴백…‘블루밍 윙스’로 전하는 예나표 사랑 이야기
가수 최예나(YENA)가 날개를 달고 피어오를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측은 29일 “최예나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Blooming Wings'는 가장 예나다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사랑과 성장 서사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천사의 날개처럼 순수한 마음이 새하얗게 피어나던 첫사랑의 감정, 때마침 비가 내리던 어느 골목길에서 겪은 첫 이별의 순간, 그 모든 사랑의 과정을 최예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이다. 최예나가 작사에 참여했고,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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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유니세프 프로젝트 블루’ 첫 번째 주자 발탁…“아이들 덕분에 제가 더 많이 배웠어요”
가수 영탁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JTBC가 함께하는 시리즈형 모금방송 ‘프로젝트 블루’ 첫 번째 주자로 선정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프로젝트 블루’는 ‘영탁의 희망 블루스’라는 제목으로 아동노동과 영양실조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우간다 어린이들의 의지와 이를 응원하는 영탁의 마음이 담겨 있다. 지난 6월 1일부터 6일까지 아프리카 우간다 모로토 지역을 직접 찾은 영탁은 대리석 광산에서 아동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 영양 실조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과 직접 마주하며 삶의 현장을 함께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오히려 더 많이 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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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아X정상수, 오늘(29일) ‘삼계탕타령(국물의 Depth!)’ 발매…전통과 힙합의 콜라보레이션
국악인 이윤아와 래퍼 정상수가 협업한 신곡 ‘삼계탕타령(국물의 Depth!)’이 2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삼계탕타령’은 우리의 음식 문화를 우리의 소리로 풀어낸 케이푸드(K-FOOD) 송 시리즈의 일환으로, 그간 이윤아가 꾸준히 선보여 온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삼계탕타령(국물의 Depth!)’은 이윤아의 대표곡 ‘삼계탕타령’을 힙합 아티스트 정상수와 함께 리믹스해 새롭게 탄생시킨 버전으로, 전통 국악의 소리와 힙합의 강렬한 래핑이 어우러지며 한층 독창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번 리믹스 버전에서는 삼계탕 국물처럼 깊고 진한 감성을 담아내며, 이윤아의 소리와 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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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AHOF), 수록곡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뮤직비디오 공개…청량함 한도 초과
그룹 아홉(AHOF)이 불완전하지만 아름다운 청춘을 노래한다. 소속사 측은 29일 “아홉(AHOF)이 오늘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의 수록곡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홉(AHOF)은 타이틀곡 '그곳에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부터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 (Intro)',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까지 'WHO WE ARE'의 수록된 여섯 곡 중 무려 세 곡을 뮤직비디오로 선보이게 됐다. 남다른 데뷔 스케일과 더불어 본인들의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 여실히 드러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홉(AHOF)의 밝고 청량한 모습을 강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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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나를 충전해줘’ 출연…드라마 작가 변신
배우 채수빈이 ‘나를 충전해줘’에 출연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9일 “채수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 출연한다. 새롭게 찾아올 채수빈에게 많은 애정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채수빈은 로맨스 대본을 완성해야 하는 드라마 작가 나보배 역을 맡는다. 보배는 온몸에 전기가 흐르게 된 후부터 누구와 썸을 한번 타기도 어려운 신세로, 로맨스 경험치가 방전된 인물. 채수빈은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로맨스와 코미디를 모두 아우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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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첫 미니앨범 스케줄 포스터 공개…청량+러블리 무드에 기대감 UP
레드벨벳 조이가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 솔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 29일 0시 레드벨벳 공식 SNS 계정에 게재된 조이 첫 번째 미니앨범 ‘From JOY, with Love’(프롬 조이, 위드 러브) 스케줄 포스터는 파스텔 컬러 봉투와 알록달록한 스티커 장식이 돋보이는 편지 콘셉트로,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 속에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 일정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오는 8월 4일부터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네 가지 무드의 티저 콘텐츠,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올여름을 조이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Love Splash!’(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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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日 첫 싱글서 ‘숏폼 강타’ 아티스트들과 협업…1020 세대 취향 저격
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숏폼을 강타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1020 세대 취향 저격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29일 “아일릿이 지난 28일 팀 공식 SNS에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토키 요 토마레)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동명의 타이틀곡 ‘Toki Yo Tomare’와 수록곡 ‘Topping’을 포함해 미니 3집 ‘bomb’(밤)의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일본어 버전, 지난 2월 공개돼 현지 차트에서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아일릿의 첫 일본 오리지널곡 ‘Almond Chocolate’까지 총 4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Toki Yo Tomare’는 끝나지 않길 바라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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