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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놀이터로 놀러 나와"...서울시 '움직이는 놀이터'
서울시가 가을을 맞이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놀이터'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12개 자치구 15개 놀이터에서 '움직이는 놀이터'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움직이는 놀이터는 놀이·안전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놀이터 활동가'가 각 놀이터에 배치돼 기차놀이, 긴 줄넘기 넘기, 재활용 패트병을 활용한 물총놀이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하원시간인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돼 틈새 놀이활동으로 호응이 높다. 올해 5월 처음 운영을 시작한 후 7월 폭염 전까지 15개 놀이터에서 총 227회가 진행돼 약 6900명의 어린이와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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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동수당 100% 국회서 논의해달라"
9월 아동수당 첫 지급을 앞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아동수당 100% 지급을 국회에서 전향적으로 논의해줄 것을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난해 국회는 아동수당을 소득 상위 10%를 제외하고 지급키로 결정했는데 이로 인해 국민들은 소득과 재산을 증빙할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게 됐다"면서 "행정기관에서도 신청자들의 소득과 재산을 일일이 조사해야 하는 막대한 행정적 부담이 초래되는 만큼 국회에서도 전향적으로 논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 "행정 현장에서는 그런 어려움을 이유로 수당지급이 지연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지정된 시기에 대상자 전원에게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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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00곳 키즈카페 정부 합동점검…어린이 안전기준 확인
정부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전국 2300여개 키즈카페를 대상으로 관리·운영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청 합동으로 진행된다.정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업주들에게 관련 안전기준을 안내·계도하고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어린이제품 분야와 관련해 제품에 표기된 KC마크 및 인증번호 등을 확인하고, 최근 늘어나는 신종·변종 제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환경·보건 분야에서는 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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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특수학교 모든 통학버스, '갇힘사고 방지장치' 설치
이르면 올 연말까지 전국 유치원, 초등·특수학교의 모든 통학버스에 모든 어린이가 하차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설치된다. 어린이 통학버스 내 갇힘 사고를 예방한다는 취지다.교육부는 '잠자는 아이 확인(Sleeping Child Check)장치', '동작감지센서', '안전벨' 등 안전 확인 장치 설치 예산으로 총 46억원을 연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전국 국·공·사립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1만5000여대다. 차량 한 대당 지원되는 설치비는 30만원이다.현행 도로교통법 53조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와 동승자는 탑승한 어린이가 하차했는지, 차 안에 남겨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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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노동 '경제가치' 평가하는 통계지표 개발한다
정부는 평등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가사분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빨래, 청소, 음식 준비 등 무급 가사노동의 보이지 않는 값을 측정해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가계생산 보완지표를 개발하기로 했다.31일 여성가족부는 ‘제3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16~2020)’ 보완안을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건강가정기본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되는 범정부 차원의 가족정책 로드맵이다.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민주적 가족문화 조성’을 5대 정책과제의 하나로 새롭게 설정하고, 양성평등 관점에서 가족제도와 가족문화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평등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가사분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빨래, 청소, 음식 준비 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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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년 예산 72조3758억원…국공립 어린이집 450곳 등 확충
내년도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예산이 올해보다 15% 증가한 72조 3758억 원으로 편성됐다.이에 따라 국공립 어린이집 450곳과 초등학생을 돌보는 '다함께 돌봄센터' 200곳이 확충되며,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조기 인상, 기초생활보장 부양 의무 기준 완화도 이뤄지게 된다.복지부는 저출산 대응을 위해 보조교사 확충과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등 아동·보육에 적극 나선다. 이에 따른 아동·보육 관련 예산은 올해보다 21.6%(1조3957억원) 증가한 7조8546억원으로 책정했다.내년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450개소 추가 확충 계획 중이며, 관련 예산은 2억원(0.3%) 늘어난 686억원이 됐다.보육교사 인력도 확대한다. 보조교사는 1만5000명, 대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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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교육부 예산 75.2조 편성...누리과정 전액 국고지원
교육부가 내년 예산에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국고로 지원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초등학생 자녀를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돌봐주는 초등돌봄교실 700실을 증축하기 위해 210억원을 배정했다. 교육부는 2019년도 예산안을 2018년도 본예산(68조2322억원)보다 6조9730억원(10.2%)늘어난 75조2052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교육부 역대 최대 규모로, 2019년 정부 총지출 증가율(9.7%)보다 약 0.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내년도 교육부 전체 예산안 가운데 유아 및 초·중등교육 예산이 59조801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등교육 9조9537억원, 평생·직업교육 7420억원, 교육일반 1241억원 등의 순이었다.유아교육·보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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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동수당 수급 자격조사 전담반' 가동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다음 달 21일 시행되는 아동수당의 지급대상을 늘리고자 ‘수급 자격조사 전담반’을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투입 직원은 27명으로 이는 서울 다른 자치구보다 3~4배 많은 인력이다. 운용할 수 있는 최대 인력을 들여 주민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동수당이 시행되면 0세부터 만 6세 미만(0~71개월) 아동이 있는 가구 중 소득 인정액이 선정기준액(2인 이상 전체 가구의 소득 하위 90% 수준) 이하라면 월 10만원씩 받을 수 있다. 지난 24일 기준 관내 아동수당 신청률은 64.9%(1만3567명)로 보건복지부 예상 수급률(70.7%)의 92%까지 도달했다.사전신청을 한 가구는 사회보장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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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은 왜?'…인식개선 토크콘서트
여성가족부(여가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3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보라! 가정폭력은 왜?'를 개최한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가정폭력이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 고정관념에 기인한다는 문제인식에서 출발한다. 성평등의 관점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김순남 성공회대 교수, 서민 단국대 교수, 권은선 영화평론가, 변미혜 '함께걷는아이들' 활동가, 조주은 국회 입법조사관이 참여하며, 관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에 대해 평소 궁금한 점들을 접수받았다. 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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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낳아도 '다자녀 혜택'…정부, 출산·양육 지원 검토
정부가 출산·양육비 지원 등 다자녀 가구에게 주는 혜택을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7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오는 10월 ‘저출산 3차 기본계획 재구조화’ 발표를 앞두고 다자녀 가구에 주던 혜택들을 2자녀 가구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는 주택특별공급을 비롯해 주택자금 대출 지원, 자동차 취득세 감면, 국가장학금,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할인, KTX 등 교통비 할인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앞으로는 3자녀 이상은 물론이고 아이 둘을 낳는 가구도 찾아보기 힘들어질 판이다. 통계청의 올해 6월 인구동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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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책연구소, '1세 영아 가정양육 지원방안' 모색
육아정책연구소는 제10호 이슈페이퍼 '1세 영아 가정양육환경 분석을 통한 가정양육 지원방안 모색'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영아 시기에 가정에서 제공받는 양육환경은 전(全)생애 발달에 영향을 주므로, 영아가 양질의 가정양육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정양육환경의 분석 및 체계적 진단이 필요했다. 특히 1세 영아시기는 걸음마 시기를 거치면서 이동성이 많아지고 탐색능력이 향상하는 시기로, 가정에서 제공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리적 환경과 주양육자와의 긴밀한 상호작용 등의 질 높은 양육환경이 중요하다.이에 육아정책연구소는 1세 영아를 양육하는 300가구를 가정방문을 통해 가정의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들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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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적게 받으면 자녀세액공제 혜택 받는다
내년부터 아동수당으로 인한 이득이 자녀세액공제보다 적을 경우 차이나는 부분 만큼은 자녀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18년 세법개정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을 지급하는 아동수당은 다음 달부터 도입된다. 당초에는 6세 미만의 자녀 중 아동수당 지급을 받지 못하는 자녀에 대해서만 기존 자녀세액공제를 적용할 수 있었다.그런데 아동수당을 받지만 자녀세액공제를 받을 때보다 수령금이 더욱 적어지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제기됐다. 예를 들어 2019년 12월생의 경우, 내년에는 1개월치 아동수당인 10만원만 수령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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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 성료...8만명 운집
임신∙출산∙육아∙교육 박람회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는 지난 23일부터 4일간 약 8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육아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 ‘힙(hip)한 육아’를 테마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한 점이 돋보였다.그중에서도 전시업계 최초로 시도한 ‘베페몰 SNS 마켓’이 큰 주목을 받았다.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11개 브랜드를 모은 ‘베페몰 SNS 마켓’은 온라인 판매에 국한됐던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전시 방문객들에게는 개성 있는 육아용품 브랜드를 소개하는 장으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했다.전시 둘째 날에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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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자녀 혼자 봐도 안심되는 ‘키즈TV’ 출시
CJ헬로가 자녀 혼자 봐도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키즈 TV’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CJ헬로가 선보인 키즈TV의 콘셉트는 ‘아이 혼자 봐도 안전한 TV’다. 사내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아동전문가, 심리전문가, UX/UX 전문가 등 외부 전문인력과 협업해 어린이에게 최적의 TV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키즈TV는 차세대 케이블TV 서비스인 알래스카(Alaska) 업그레이드를 통해 8월부터 모든 디지털방송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다.키즈TV는 업계 최초로 안심모드 기능을 적용해 껐다 켜도 계속 ‘키즈모드’ 상태로 유지된다. 시청연령제한(7세 이하)이 설정되어 있어 유해한 콘텐츠는 자동으로 제외되고 키즈콘텐츠만 검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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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어린이 콘텐츠 강화...동요 750여 곡 추가
네이버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유익하고 건전한 교육용 콘텐츠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네이버는 어린이 대상 콘텐츠 강화 일환으로 음악 교과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올해 초 국어, 수학, 과학 등 초등교과 콘텐츠를 확보한 바 있다.이번에 추가된 음악 교과는 기본 개념을 넘어 다양한 동요 콘텐츠를 제공한다. 초등 교과서 수록곡의 70%에 이르는 750여 곡의 동요 듣기, 가사악보·계이름 악보·해당 교과단원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해당 콘텐츠는 어린이백과와 모바일, PC 메인 화면의 '스쿨잼' 판을 통해 서비스된다.이 외에도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을 돕기 위해 비교과 영역에 대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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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조교사 1만5천명 확대...사회서비스 일자리 늘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일자리 창출, 사회안전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내년에 최대한 재정을 확장 운영하기로 했다.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19년 예산안 당정협의가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당정은 고용위기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3월 발표한 청년 일자리 대책 등의 소요를 내년 예산에 충분히 반영하는 한편, 어린이집 보조교사 1만5000여명 확대 등 사회적 일자리도 최대한 확충하기로 했다. 또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그간 일부 운영비만 지원해온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시설·환경 개선을 신규 지원하고,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을 위해서도 내년도 예산을 500억원을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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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지급 아동수당...대상자 86% 신청
만 6세 미만 아동을 둔 가정에 월 10만원씩을 주는 아동수당 신청이 지난 6월 20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지난 두 달간 대상자의 86%가량이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20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아동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한 이래 지난 14일까지 아동 217만8140명(171만230가구)이 읍면동 주민센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 절차를 밟고 있거나 완료했다. 아동수당 신청 대상자는 총 253만명(198만가구)으로, 오는 9월 첫 수당 지급을 앞두고 86%가량이 신청을 한 것이다.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국가가 지급하는 수당으로, 아동 1인당 최대 72개월 동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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