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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가해 학생 4명 선고 내달로 연기
또래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0대 학생 4명의 선고 공판이 다음 달로 연기됐다. 인천지법에 따르면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A(14)군과 B(16)양등 10대 4명의 선고 공판은 애초 23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다음 달 14일로 미뤄졌다. 최근 피고인 4명 가운데 2명의 변호인이 "피해자 측 유족과 합의를 하려 하는데 시간을 달라"며 재판부에 선고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A군 등 4명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4일 오전 10시 인천지법 324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A군 등 4명은 지난해 11월 13일 오후 5시 20분께인천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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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도교육청, 5월부터 초교 교육과정 독립
경북도교육청은 5월부터 초등학교의 교육 과정, 교과서, 학습 장소와 시간, 일제식 평가 등 교육시스템과 환경, 고정관념에서 독립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장 13명, 교감 11명, 수석 교사 2명, 교사 7명 등 33명의 교육과정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컨설팅단이 작성한 경북 초등 교육과정 독립선언서를 학교에 배포해 공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을 바라보는 고정된 틀과 생각을 과감히 벗어 버리도록 할 것"이라며 "초등 교육과정 독립 선언이 학교 현장에 안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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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제주 초등학교 등하굣길 현장 안전점검 실시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가 서귀포 수산초등학교와 제주시 한라초등학교를 찾아 등하굣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수산초에서 실시한 점검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로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 대해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한라초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로 확보를 위해 편도 보행로 설치, 일방통행로 지정, 불법주차 단속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안전협의체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제주도 주관으로 주민, 학부모, 교통봉사 단체, 도교육청, 제주지방경찰청, 자치경찰단, 행정시 등이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주시 외도초와 서귀포시 서귀중앙초 통학로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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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호기심에 차량 훔쳐 공주~의정부 운전한 여중생들
호기심에시동이 걸린 차량을 훔쳐 160㎞가 넘는 거리를 운전한 여중생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길가에 세워둔 차량을 훔친 A(15)양과 B(14)양을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8시께 충남 공주의 한 도로에 시동이 걸린 채 세워져 있던 말리부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 등은 차량절도 신고 후 3시간 정도 지난 오후 11시께 의정부시 호원IC 부근에서 경찰에 발견돼 정차 명령을 받았으나, 계속 도주하다 13㎞ 가량 떨어진 의정부시 금오동의 도로에서 결국 검거됐다. 도주 과정에서 오토바이와 접촉사고가 발생해 경상을 입기도 했다. 이들은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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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전북교육장학재단, 희귀난치병 학생에 희망의 장학금
전북교육장학재단(이사장 이상덕 교장)이 난치병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희귀난치성을 앓고 있는 학생 5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이상덕 이사장은 “오늘 장학금은 학생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의 정성이 담겨 있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치유제로 작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참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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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교수 갑질·성추행' 논란 서울대, '권리장전' 만든다
교수들의연이은 갑질·성추행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는 서울대가 학생·교직원들의 권리와 책임을 선언하는 '서울대 권리장전'(가칭)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연구진을 꾸려 교수·학생·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의 권리와 책임을 담은 권리장전 초안을 만들 계획"이라며 "초안을 중심으로 학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형태를 정할 것"이라고밝혔다. 지난달 서울대 인권센터는 '서울대 인권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학생인권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며 대학에 권리장전 제정을 주문했다. 보고서는 "교수·학생·직원으로구성된 '서울대 권리장전 제정위원회'를 총장 직속 기구로 설치하고, 대학 구성원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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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고교 기숙사 '기절 놀이' 영상 유포…경찰, 학교 폭력 수사
전남완도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기절 놀이'를 하는 가혹 행위 영상이 나돌아 경찰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완도경찰서와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A 고교에서 일부 학생이 폭행, 금품 갈취 등 상습적으로 동급생을 괴롭혔다는 의혹이 제기돼 진상 조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뺨을 때려 깨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되기도 했다. 영상에서 다른 학생들은 이 광경을 지켜보며 웃고 있다. 경찰은 1학년 학생 80여명을 전수 조사해 학생들 사이에 폭행하거나 돈을 빼앗는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7명을 가해자로 분류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가해 사실 여부와 정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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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익산 한 초교생 18명 식중독 의심 증세
전북익산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전북도와 전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 학교 학생 18명이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증세를 나타냈다. 신고를 받은 보건 당국은 이들을 상대로 한 역학 조사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했다. 18명 중 17명은 치료 중이며 1명은완치됐다고 전북도는 설명했다. 학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지켜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인체검사와 환경검사 등을 통해 식중독 의심 증세의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급식이 아닌 시설물이나 타인 접촉 등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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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성인 10명 중 6명 이상 “학교 성교육 도움 안돼”
학창시절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던 성인 10명 중 6명 이상이 해당 교육이 도움이 안 된다고 응답했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 관련 인식과 경험 조사·분석에 따르면 19세 이상 1840명 중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다는 응답은 52.5%였다.생각이 나지 않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도 20.0%였다. 성교육을 받았다는 응답 중 20대는 87.6%, 30대는 70.8%로 연령이 낮을수록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성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한 사람 중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대답한 비율은 66.7%였다. 이 중에서 22.9%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33.3%에 그쳤다.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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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가장 많이 받은 면접 질문 1위 '직무 이해도'
직무 중심 채용 추세가 면접 질문에서 그대로 드러났다.최근 신입직 채용 면접 질문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유형이 ‘직무 이해도를 묻는 질문’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최근 1년 이내 채용 면접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신입직 취준생과 직장인 2138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받은 질문 유형’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에서 ‘직무 이해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는 응답자가 54.5%로 가장 많았다. 최근 1년 이내 채용 면접에 참여한 지원자 2명 중 1명은 ‘직무 이해도’에 대한 질문을 받은 것이다. 그다음으로는 ‘직무경력/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는 응답자가 48.3%로 많았고, 이어 ‘본인의 성격(47.0%)’이나 ‘전공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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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부모 몰래 결제한 게임 아이템 환불 쉬워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게임업체의 불공정 약관에 대한 검토에 나섰다. 특히 미성년자가 부모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허락 없이 구입한 게임 아이템을 쉽게 환불 받을 수 있을지가 쟁점이다. 공정위는 최근 넥슨과 엔씨소프트, 넷마블, 블리자드, 라이어트 등 국내외 게임업체 10곳을 상대로 직권조사에 착수하고 민원이 많은 약관 10여 개에 대해 의견 회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성년자 고객과 법정대리인인 부모의 책임을 지나치게 넓게 해석하거나 부당하게 환불을 거부하는 조항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공정위는 대다수의 게임업체의 약관에서 미성년자가 부모의 동의를 얻어 회원가입을 하면,게임 아이템을 살 때마다부모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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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한양대 방송국 '일베' 이미지 학교 로고 썼다가 사과
한양대학교 방송국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일베 이미지를 사용해 사과했다. 한양대 교육방송국 유튜브 영상에서 극우 성향 커뮤니티로 알려진 '일간베스트저장소'를 의미하는 'ㅇㅂ'이 합성된 한양대 로고가 사용됐다.학교 커뮤니티 등을 통해 논란이 일자 방송국 측은해당 영상을 삭제한 뒤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방송국 측은 "이러한 로고를 사용한 행위는 명백한 잘못이고 질타받아야 마땅하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드린다.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 해당 로고를 영상에 넣게 된 경위에 대해서 "한양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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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대학원생 인건비 부풀려 빼돌리게 한 교수, 벌금형
연구재단에서 받은 연구자금을 대학원생 인건비로 부풀려 빼돌리게 한 대학 교수가 법정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조윤정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42)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한양대 대학원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급된 연구개발비 3000만원 중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한 대학원생 이모씨에게 인건비 명목으로 입금된 170여만원을 개인적으로 편취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대학원생의 계좌로 180만원을 입금받아 이중 인건비로 60만원을 주기로 약정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면서 대학원생에게는 "밖에 얘기하면 안되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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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KISA, 호남권 고교생 '정보보호 인력' 양성교육 확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호남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KISA는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고교생들의 정보보호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밝혔다. 전남대, 조선대, 전북대 등 지역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에서 우수 인재들이강사로 나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분야 진로진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올해 첫 번째 교육은 광주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지역 고교로 확대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정보보호·시스템·네트워크·응용프로그램·웹 보안기술·모의해킹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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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감사관에게 금품 주려던 사립유치원 이사장 구속기소
의정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대룡)는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사립유치원 이사장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6년 4월경기도교육청 감사관이었던 B씨가 다니는 교회로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보낸 혐의다. 이 사건은 언론에 '골드바' 전달사건으로 부각됐으나 '금괴'가 아니라 금품 제작업체명이 '골드바'였다. A씨는 도교육청 감사부서에 있던 C씨에게도 금품을 전달하려한 혐의도받고 있다. A씨는 "목사 취임을 기념해 금 기념패를 보냈을 뿐이다"면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검찰은 '감사 무마 목적 뇌물'로 판단했다. A씨는 경기도내에서 4개 사립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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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제주교육청, 신규 다혼디배움학교 8곳과 성과협약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다혼디 배움학교(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된 8개교(초 6, 중 2)와 성과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구성원과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다혼디 배움학교 성과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 자율학교의 지정·운영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학교장에게 부여된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학교교육 성과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협약서에는 협약 당사자의 기본 책무, 성과 목표와 지표 설정, 실적제출, 성과평가 실시, 평가결과 활용, 학교장 책임과 의무 등의 내용이 담긴다. 교육감과 학교장은 성과 목표·지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받아야 한다. 성과평가는 자체평가와 종합평가로 나눠 실시한다. 자체평가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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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신생아 사망 은폐 의혹’ 분당차병원 의사 2명 구속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사망하게 한 의혹을 받는 분당 차여성병원 의사 두 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및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문모 씨와 이모 씨 등 분당 차병원 의사 2명에 대해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심사)을 진행한 결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주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의 성격과 피의자들의 병원 내 지위, 관련자들과의 관계, 수사 개시 경위 및 경과 등을 볼 때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구속 배경을 설명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6년 분당 차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신생아를 받아 옮기다 바닥에 떨어뜨려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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