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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1위 ‘대기업’…희망연봉 3천487만원
대학생들이 취업을 선호하는 직장으로 대기업이 공기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 1일 발표한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취업 선호 기업은 대기업이 23.0%로 가장 많았으며 공사 등 공기업(19.8%), 중견기업(12.7%), 정부(10.9%), 외국계기업(7.7%), 중소기업(6.8%), 금융기관(4.8%) 등의 순이었다. 대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지난해(18.7%)보다 4.3%포인트 높아졌고, 지난해 25.0%로 1위였던 공기업은 5.2%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대기업이 높은 연봉에 이른바 '워라밸'도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한경연은 분석했다. 올해 대졸 신규채용 환경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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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48% 고소득층 자녀…SKY 재학생은 40.7%
국내 주요 대학교 의대생 절반 가까이가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해영 의원은 한국장학재단의 '2012~2019 국가장학금 신청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의대에 다니는 학생의 48%가 가구소득이 9·10분위에 해당하는 고소득층 자녀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의대생 가운데 고소득층 자녀는 극빈층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자녀보다 15배 많았다. 서울 주요 대학 재학생 비율도 고소득층 자녀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일컫는 이른바 'SKY' 대학은 40.7%, SKY를 포함해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재학생은 36.2%가 고소득층 자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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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여객의 감성을 채우는 9월 문화공연 성료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가을을 맞아 개최한 9월 상설공연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추석을 맞아 준비된 3일간의 특별 문화행사 ‘인천공항 한가위 문화 한마당’에서는 청춘과 전통을 잇는 활력 넘치는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판소리를 비롯해 부채춤, 장구춤 등 전통무용공연과 한국 전통 금박문양 책갈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과 인근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전통을 계승하는 젊은 예술인들과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직접 참여해 무형유산 보유자와 계승자들이 한무대에서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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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자해·자살시도 응급실 내원, 5명 중 1명은 20대
최근 5년 동안 자해, 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5명 중 1명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자해·자살 시도 응급실 내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2018년 전국 150여개 응급의료기관에서 자해·자살 시도로 인한 진료 14만1천104건 중 20대가 2만8천8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 30대, 50대 순이었다. 자해·자살 시도로 내원한 환자의 연령별 증가율은 10대가 가장 가팔랐다. 10대 환자의 내원 건수는 2014년 2천393건에서 2018년 4천141건으로 73%가 늘었다. 이어 20대 63.1%, 80대 이상 56.8%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최근 5년간 자해 및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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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 10년 새 폭력·성범죄 사건 증가...절도 사건 감소
지난 10년간 청소년 범죄 중 절도 사건은 줄어든 반면 폭력 범죄와 성범죄 등 강력사건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1일 법원이 발간한 '2019년도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소년보호사건 중 폭행 사건은 총 1천779건으로 2009년 465건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상해 사건은 2009년 1천255건에서 지난해 1천341건으로 늘었다. 성범죄 사건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1천31건이던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사건은 2015년 881건으로 크게 줄었다가 2016년 1천70건, 2017년 1천148건으로 다시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1천276건으로 2009년 이래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사건도 2009년 2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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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니박 개인전, 한국화가 박병춘의 30년 작품세계
화려하고 현대적 색채 작업으로 한국화 작업을 하는 추니박(박병춘,54) 작가가 올 가을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흐르는풍경 등의 다양한 산수풍경 시리즈를 발표하여, 새롭고 독특한 필법을 창시한 작가 추니박의 개인전이 개성 있는 작품들로 새롭게 떠오르는 강남의 BT 갤러리에서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시 중이다.한국화의 새로운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는 추니박은 강원도 정선과 영월을 모티브로 하여 그 지역의 절벽을 그리고, 절벽 앞에 소파나 버스 등의 오브제를 넣어 안식과 명상, 자유와 치유 그리고 글라이더를 통해 영원한 자유를 상징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추니박의 산수풍경-하늘, 땅, 바다’ 展은 지난 20년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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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인력난 겪는다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인력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원수 300명 미만인 국내 중소기업 526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고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 기업의 66.9%는 '적시에 직원을 채용하지 못해 현재 인력부족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력부족을 겪는 직무분야는 생산·현장직이 응답률 34.7%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국내영업(20.2%), 판매·서비스(17.6%), 연구개발(13.9%), IT·정보통신(12.2%) 등 순으로 조사됐다. 인사담당자들은 인력수급이 어려운 원인(중복응답)으로 '구직자들의 높은 눈높이'(43.3%)를 가장 많이 꼽았다. 기업의 낮은 인지도(33.7%),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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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두 번째 대만 팬미팅 개최...팬들과 특별한 추억 예고
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오는 11월 2일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국내에 이어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 ‘2019 Weki Meki 2nd Wonderful Moment in Taipei’(위키미키 세컨드 원더풀 모먼트 인 타이페이)을 열고 대만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대만에서의 두 번째 팬미팅으로 위키미키가 2년만에 대만 팬들과 다시 만나 또 한번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위키미키는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는 물론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토크 등을 준비해 현지팬들과 즐거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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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3명 중 1명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3명 중 1명은 스마트폰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년 아동 종합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9~17세 아동·청소년 2천510명 가운데 5.8%는 스마트폰 과의존 고위험군, 27.9%는 잠재적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고위험군과 잠재적 위험군 비율의 합으로 계산되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약 34%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으로 스마트폰 이용조절력이 감소해 문제적 결과를 경험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용시간을 조절하기 어렵거나 스마트폰으로 인해 다른 일에 집중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가족과 다투거나 건강문제가 생기는 등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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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고 8회 졸업생 이영씨, 모교에 1억1천만원 기탁
서울시교육청은 용산공업고등학교 1972년 8회 졸업생 이영씨가 장학금 1억1천만원을 모교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향후 10년간 우수 신입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영 장학금’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용산공고에서는 장학금을 기탁한 이영씨의 뜻에 따라 성적, 인성, 가정형편을 고려해 1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17일 용산공고 시청각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성봉 교장은 "미국에 있어 장학생들을 직접 대면할 수 없는 이영씨의 뜻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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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모집, 서울 제외 전국 경쟁률 하락
2020학년도 수시전형 원서접수가 마감된 결과 서울권 대학의 선호도 경향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한 전국 192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9.3대1로 전년도 9.7대1보다 하락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올해 경쟁률 하락은 이미 예견됐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고3을 포함한 수험생은 47만9천376명으로 지난해보다 4만6천891명 감소했다. 학령인구 감소의 타격은 수도권에도 영향을 미쳤다. 경기도 소재 대학의 경쟁률은 11.5대1로 지난해 12.8대1보다 줄어들었다.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역시 경쟁률이 전년도 13.4대1에서 올해 12.4대1로 감소했다. 수년전부터 정원을 채우느라 분주했던 지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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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범죄 3년간 17.9%↑
최근 3년간 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범죄가 17.9% 늘면서 피해 아동이 3천6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인화 무소속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6~2018년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총 3천621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연도별로 ▲2016년 1천83건 ▲2017년 1천261건 ▲2018년 1천277건으로 해마다 늘면서 3년간 증가율이 17.9%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성폭행·성추행이 2016년 1천9건에서 2018년 1천181건으로 179건 늘어났고 13세 미만 아동에게 스마트폰, 인터넷 등 통신매체를 이용해 음란한 글이나 그림을 전송하는 '통신매체이용음란죄' 위반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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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경쟁률 6.77대1…지난해 대비 소폭 하락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 8일 마감된 2020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모집에 2천659명을 선발하는데 1만7천98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전년도 대비 소폭 하락한 6.77대1로 나타났다. 전형별로는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이 8.42대1, 지역균형선발전형은 3.2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서울대 수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하락한 것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며 "2019년 4월 기준 고3 학생수는 전년도와 비교해 12.1% 감소했다"고 말했다. 일반전형 인문계열의 경우 대부분의 학과에서 경쟁률이 하락했다. 인문계열에서 경쟁률이 높은 심리학과, 지리학과, 국어교육, 교육학과 등 사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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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여유와 품격이 느껴지는 9월 ‘클래식 클래스 공연’ 개최
인천국제공항은 여행객의 세계적 허브 공항답게 분주한 발길로 언제나 가득하다. 전 세계 192개 도시를 오가는 하루 평균 1100여 편의 비행기와 20만 명 이상의 여객이 들고난다. 여객이 차고 넘치는 공항이 북적인다고만 생각했다면, 인천국제공항을 몰라도 제대로 모르는 것. 늘어난 여객만큼 풍성한 볼거리도 인천국제공항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중 압권이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이다.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9월 ‘클래식 클래스(Classic Class)’ 공연이 여행객의 분주함을 잡고 편안한 여행의 묘약이 된다. 이번 9월 상설공연은 ‘춤추는 클래식’, ‘바로크 클래식’, ‘노래하는 클래식’, ‘살롱 클래식’이라는 소제목으로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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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도 명절 스트레스…"용돈·칭찬받고 싶어"
추석 명절 스트레스는 청소년도 예외가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은 지난 6일 청소년 7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가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주는 가족으로는 ‘어머니’를 꼽은 답변이 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온 가족'이라는 답은 12%, '본인'이라는 답은 10% 등이었다. 청소년들은 명절에 가족과 친지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용돈 줄게'(63%)와 '외모·성격 칭찬'(20%)을 많이 꼽았다. 명절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는 남학생의 45%가 '게임'을 선택했고, 여학생은 23%가 '친구 만나기', 15%가 '쇼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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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민단체 "학종 수상경력·동아리·자소서 폐지하라"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지난 4일 대입전형의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수상경력과 자율동아리, 자기소개서 등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걱세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사걱세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대입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발표했다. 사걱세는 "불공정하다는 것은 학생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부모의 배경과 학교 및 교사의 능력에 따라 학생의 기록에서양과 질이 달라지거나 사교육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며 "현행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교과 활동 중 교내대회, 소논문, 각종 인증시험등은 학생 스스로 준비가 어려워 부모와 학원의 개입이 쉬운 공정성 훼손의 주요 요인"이라고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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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040 여성고용률 OECD 최하위...성별 임금격차 1위
우리나라 30~40대 여성고용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별 임금격차는 주요 국가들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지난 3일 발간한 '경력단절여성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30~40대 여성고용률은 65.1%로 13개 국가 중 최하위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OECD 통계에서 2018년의 30~40대 여성고용률을 국가별로 추출해 비교했다. 스웨덴이 평균 90.4%의 여성고용률로 가장 높았으며, 미국과 일본은 각각 75.3%, 77.7%로 비교적 낮은 그룹에 속했지만 우리나라보다는 10%p 더 높았다. 또 OECD 국가의 성별 간 임금격차를 비교한 결과 2016년 기준으로 한국은 36.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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