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Life
-
두산아트센터 ‘DAC 아티스트’에 배해률·신진호 선정
두산아트센터는 올해 ‘DAC 아티스트’에 극작가 배해률과 연출가 신진호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배해률은 타자를 향한 선의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온 극작가로, ‘사월의 사원’으로 제11회 벽산문화상 희곡 부문을 수상했다.신진호는 사회 체계와 제도 내에서 일어나는 모순적 사건들에 주목해온 연출가로, ‘소년 대로’, ‘카르타고’, ‘라이더-온 더 레이더’ 등을 연출했다.DAC 아티스트는 공연예술 분야의 40세 이하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매년 2명씩 선정한다.선정된 예술가들은 두산아트센터와 함께 신작을 선보이며, 최대 1억5000만원 상당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
한국영상자료원, 서울단편영화제 4년 역사 조명한다
지난 1994년부터 1997년까지 4회에 걸쳐 개최됐던 서울단편영화제의 역사를 톺아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영상자료원은 서울단편영화제 관련 자료 39점이 담긴 컬렉션을 공개하고, 주요 작품 25편을 상영한다고 17일 밝혔다.삼성나이세스(삼성영상사업단)가 주최했던 서울단편영화제는 당시 임순례, 곽경택, 정지우, 송일곤 등 역량 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했지만,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영향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17일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서울단편영화제 컬렉션’에서는 영화제와 관련한 39점의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해당 자료에는 현장 사진, 홍보 포스터·전단, 상영작품 시놉시
-
문체부, 저작권 보호장치 강화...'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 방지
1990년대 인기만화 '검정고무신'의 원작자 고(故) 이우영 작가가 저작권 소송으로 갈등을 빚던 중 세상을 떠나면서 정부가 창작자 권리 보호 장치를 강화하기로 했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5일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불공정 계약을 막기 위해 만화 분야 표준계약서에 2차적 저작물 작성권 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2차적 저작물은 원저작물을 변형·각색하거나 영상 제작 등의 방법으로 만든 창작물로, 원저작자는 2차적 저작물을 작성·이용할 권리인 작성권을 가진다.이 작가는 '검정고무신'의 원저작자임에도 생전에 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영상 등은 사용할 수 없어 억울함을 호소해왔다.문체부는 표준계약서
-
하나은행,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입장권 예매 서비스 오픈
하나은행은 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3월 국내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연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17일 19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는 △콜롬비아(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우루과이(2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와 총 두 차례 진행 예정이다.이번 친선경기 2연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는 하나원큐 앱 로그인 후 ‘스포츠’ 카테고리의 ‘티켓예매’ 메뉴에서 △콜롬비아(17일 19시 티켓예매 오픈) △우루과이(21일 19시 티켓예매 오픈)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은행 계좌
-
엔씨소프트, 리니지M ‘Shooting Star: 구원의 활시위’ 업데이트 상세 정보 공개
엔씨소프트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Shooting Star: 구원의 활시위’ 업데이트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용자는 22일 이후 △요정 클래스(Class, 직업) 리부트 △마법사 클래스 리부트 △거래소 시세 조회 시스템 △’오림의 흔적’ 시즌2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요정 클래스 이용자는 △속성 화살을 소환해 원거리 방어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엘리멘탈 애로우’ △마법의 신발을 착용해 고유 비전 스킬을 활성화하는 ‘엘븐 윙 슈즈’ △대상을 ‘물 감옥’에 가둬 행동에 제약을 주고 회피율을 낮추는 ‘아쿠아 프리즌’ △물 감옥의 효과를 강화하고 ‘아쿠아 샤크’를 소환해 상대의 H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023 동양란 전국화예품 전시대회' 개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 일원에서 '2023 동양란 전국화예품 전시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수목원·정원 문화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기획됐다. (주최: ㈔한국동양란협회, 자생란 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 / 후원: 농림축산식품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난재배자협회)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동양란 꽃(화예품) 300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전시 이후에는 품평회를 통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제상훈 국립세종수목원 전시교육본부장은 "수목원은 이번 동양란 화예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콘텐츠를
-
엔씨소프트, 모바일·PC 플랫폼 신작 ‘프로젝트G’ 플레이 영상 공개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모바일·PC 플랫폼 신작 ‘프로젝트G’의 플레이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프로젝트G는 엔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RTS(Real-Time Strategy, 실시간 전략 게임) 장르의 신규 IP다. 대규모 전쟁 기반의 전략 게임으로, 한정된 자원을 모아 성장하며 길드 간의 영토 경쟁 속에서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젝트G 영상은 100%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으로 제작됐다.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 △다양한 개성을 가진 종족과 캐릭터 △근거리, 원거리 유닛을 활용한 전투 방식 △오브젝트 점령과 영토 경쟁 과정에서 활용되는 ‘드래곤’과 ‘전
-
[환경부×시민기자단] 기후 ‘변화’ 그리고 기후 ‘평화’
본 기사는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 글로벌에픽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2 환경작가 리더양성 교육과정’에서 나온 시민 환경작가의 기사입니다. 며칠 전 강원도에는 첫눈이 내렸다. 가족들과 함께 태백산 일출을 보러 갔는데, 기대했던 설경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산 정상에 오르니 금강산에서 일했던 예전 생각들이 많이 났다. 온 세상이 달콤한 솜사탕처럼 하얀 눈으로 덮이는 겨울이 되면 나는 설봉산의 추억들이 떠오르곤 한다. 금강산은 계절마다 보여주는 풍경이 다르기 때문에 계절별로 이름이 따로 있는데,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 가을에는 풍악산, 겨울에는 설봉산이라 한다.어제
-
[환경부×시민기자단] 우리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은?
본 기사는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 글로벌에픽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2 환경작가 리더양성 교육과정’에서 나온 시민 환경작가의 기사입니다. 가끔 파란 하늘 아래서 만화책을 보며 ‘이게 행복이지’ 할 때가 있다. 나는 스스로 욕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민폐만 안 끼치고 가끔 아는 척해주는 몇몇 사람이 있으면 그것으로 그만이다. 오늘도 난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행복이란? 그 기준이 개인마다 다를 뿐 아마도 궁극적으로는 지속적인 행복일 것이다. 인간이란 행복 추구형의 동물로 늘 행복하길 원한다.그러한 안정적인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물론 ‘지속 가능
-
[환경부×시민기자단] 새롭게 빛나는 먹을거리
본 기사는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 글로벌에픽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2 환경작가 리더양성 교육과정’에서 나온 시민 환경작가의 기사입니다. 요즘 기후변화가 심해지면서 자연재해가 자주 생기면서 기후변화 속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기후는 우리에게 지구 온난화로 다가와 우리의 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사람들은 이러한 환경과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기후변화는 그 무엇보다도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먹을거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람이 존재하는 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가공, 유통, 조리하는 일은 계속되고 있다. 동네에 소
-
광양시,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광양시티투어' 운영
광양시는 4년 만에 광양매화축제 기간(3.10.~3.19.) 주말인 11일과 12일, 18일과 19일 등 총 4회에 걸쳐 광양매화마을을 편안히 여행할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광양매화축제 시티투어는 순천역(15시 20분), 광양읍터미널(16시)에서 탑승해 광양매화마을에서 석식과 축제를 즐기고 광양읍터미널(21시 20분), 순천역(22시)에 도착한다.시티투어를 이용한 광양매화축제는 섬진강변 매화마을의 아름다운 장관과 노을에 이어 반짝이는 야간 경관을 두루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이 밖에도 광양시는 역사 코스(수), 야경 코스(금), 주말 특화코스 등 테마별, 계절별 시티투어를 유연하고 다채롭게 운영하고 있다.특히, 관
-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 콘텐츠 누리집 '문화유산채널' 공개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운영하는 문화유산 콘텐츠 누리집 '문화유산채널'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2010년 개설한 '문화유산채널'은 약 2천300여편의 우리나라 문화유산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문화유산 대표 누리집이다. 문화유산채널은 이번 개편을 통해 6가지의 주제(테마) 검색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들이 문화유산 동영상 콘텐츠를 수요에 맞게 보다 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찾고자 하는 문화유산 명칭을 입력하면 그에 해당하는 연관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소개해주는 △ 키워드 연관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연관 검색 기능이 도입됨에 따라 앞으로는
-
[환경부×시민기자단] 있는 그대로가 좋은
본 기사는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 글로벌에픽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2 환경작가 리더양성 교육과정’에서 나온 시민 환경작가의 기사입니다. 재개발로 이웃에서 함께 거주하던 주민들이 하나둘 제각기 다른 곳으로 이사를 떠났다. 아침저녁 오가는 길에 인사를 나누며 정들었던 사람들이 나간 빈집 앞에는 주인의 손때 묻은 물품과 가구들이 무더기로 자리를 지킨다. 버려진 물건들이 초록과 황색 폐기물 딱지를 이름처럼 붙이고 담벼락에 기대어 처리되기를 기다리는 모습에 환한 가로등 빛이 스며들었다. 기온 떨어지고 적막감이 감도는 골목길엔 얼마 전까지의 복잡하던 주차 자리도 몇 대의 차량
-
파리에 ‘서울패션위크 전용관’ 운영
서울시는 ‘2023 F/W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 전시회’에서 서울패션위크 전용 전시관을 운영해 6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홍보·판매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파리패션위크 공식 수주전시회인 트라노이 전시회는 유럽, 중동, 북미 등의 주요 백화점, 편집숍, 온라인 쇼핑몰 구매자가 결집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지난 2∼5일 파리 브롱나이궁에서 열렸다.서울시는 지난해 봄부터 트라노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파리패션위크 기간에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을 운영해 왔다.올해 트라노이 전시회에 참여한 6개의 서울패션위크 여성복 브랜드는 ‘곽현주컬렉션(KWAKHYUNJOO COLLECTION)’, ‘두칸(DOUCAN)’, ‘라이(LIE)’, ‘므아므(MMAM)’
-
한국근현대미술의 흐름... 'D폴더: 한국 근현대미술가들의 아카이브와 작품'展
한국 미술의 미래는 오늘까지 이미 수많은 작품 활동과 예술적 시도들을 통해 빛을 내며 사라져 간 많은 국내 아티스트들의 덕목의 근간들을 반추하며 만들어 나아간다.한국 미술계의 이슈와 각종 정보를 수집, 전시, 발행하는 국내 유일 미술자료 박물관인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50여 년간 축적하고 정리한 한국근현대작가 335명의 작가별 아카이브인 “D폴더”를 소개하는 전시를 2023년 첫 전시로 기획하고 박물관 소장품들을 기반으로 'D폴더 : 한국근현대미술가들의 아카이브와 작품전'을 3월 3일부터 전시 중이다.“D폴더”는 김달진 관장이 50여 년간 수집해 온 자료들을 한국 근현대작가별로 축적하고 있는 아카이브의 이름으로, 김달진
-
남해군, '독일마을맥주축제 기획단' 출범식 개최
경남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독일마을맥주축제 기획단'이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기획단은 '독일마을ㆍ인근마을ㆍ남해군ㆍ남해군 관광문화재단'으로 구성됐으며, 민관이 힘을 합쳐 향후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그동안 독일마을맥주축제는 매번 성공적으로 개최돼 왔으며 전국적인 명성도 높아져 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킬러콘텐츠 도입과 민관합동추진 체계 구성에 대한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독일마을맥주축제 기획단'은 남해군 관광경제국장과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장이 공동단장을 맡게 되며, 기획협력팀과 콘텐츠팀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실무 업무는 남해군과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이 담당하게 되며,
-
서울시향, 음악으로 약자와 동행 나선다…공연 수입 전액 기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콘서트를 연다. 서울시향의 차기 음악감독인 야프 판즈베던이 무보수로 지휘봉을 잡으며 약자와의 동행에 적극 동참한다.서울시향은 내달 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서울시향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고 6일 밝혔다.전석 1만원으로 티켓 가격이 책정된 이번 공연의 수입은 전액 기부 예정이다.서울시향은 이번 공연에서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으로 문을 연 뒤 바이올리니스트 공민배와 협연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을 들려준다. 화성나래학교에 재학 중인 공민배는 5살에 자폐 스펙트럼 장애 판정을 받은 연주자다.이어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