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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교육감, 자사고 폐지방식 결론 못내…"내년 재논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승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겸 전북교육감 등 일부 시·도 교육감들이 올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 결정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자사고·특목고 폐지방식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했다. 대신 내년 상반기 재지정 평가가 끝난 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교육감협의회는 지난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회 교육자치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와 4명의 교육감, 김성근 교육부 학교정책실장, 위촉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이번 교자협 회의에서는 자사고·특목고 폐지 관련 교육부장관·교육감 권한과 폐지방식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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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들과 '교육감 교육정책 공약 평가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청소년YMCA협의회와 공동으로 ‘청소년과 약속한 교육정책 공약에 대한 평가회’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전남 학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평가회는 장석웅 교육감이 후보 시절 약속한 10대 공약에 대해 1년간의 추진 실적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청소년들과 대화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장 교육감은 후보 시절 청소년 교육정책 관련 공약으로 교육자치, 복지, 인권 등 3개 분야에서 10가지를 제시했다. 교육자치 분야로는 △학교 내 학생 대표의 권한 확대 △청소년 진로체험 확대 △학교급식 유전자재조합식품 사용금지 △학교 내 다문화 갈등 해소 △학급당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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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7일 거창수학체험센터 개관
경상남도교육청이 27일 거창수학체험센터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거창수학체험센터는 양산, 김해, 밀양, 진주, 거제에 이어 경남에서 6번째로 개관하는 수학체험센터이다. 도교육청은 “이로써 경남엔 지난해 창원에 개관한 경남수학문화관을 포함해 모두 7개의 체험탐구과정중심의 수학을 구현하는 수학교육체험벨트 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거창읍 거창초등학교 별관 건물 2층에 10.5실 규모로 조성된 거창수학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교구를 갖춘 호지수학체험관, 시행착오를 통해 미션을 해결하는 P-NP 방탈출실, 리만수학탐구실을 갖췄으며 총 50여 종의 체험수학콘텐츠를 구비했다. 27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될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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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화재보험협회, '학교 안전문화 정착 MOU' 체결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26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화재보험협회와 ‘학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학교 재난안전교육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기타 재난예방에 관한 공동사업의 개발·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화재보험법’에 따라 1973년 설립된 방재전문기관으로 지난 4월 강원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동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민병희 교육감은 “방재전문기관인 화재보험협회와의 상호협력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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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인사발령 시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실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9월 1일자 유·초·중·특수 관리직 및 교육전문직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에서 ‘인사발령 시 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가 담긴 청렴명함을 나눠 주면서 인사 발령을 축하하는 떡·화분 등의 선물 주고 받기를 지양하자는 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청렴문화 캠페인이다. 시교육청은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선물 안주고 안 받기’ 청렴문화 캠페인이 교육청과 각급 산하기관에 정착되면서 직원들 간의 승진, 전보 시에 선물 등을 주고 받는 관행이 상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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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순한 아기물티슈 릴리유 유아용품(아기물티슈)부문 수상
유한킴벌리㈜의 릴리유가 지난 8월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유아용품(아기물티슈) 부문에 선정됐다.릴리유 퓨어골드는 국내 아기물티슈 최초로 Only3 성분을 도입한 물티슈로 전체 성분의 99%를 차지하는 정제수를 먹는 물 수질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독일 지멘스사의 10단계 멀티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물티슈에 꼭 필요한 세 가지 성분만 넣어 순한 물티슈나 최소성분 물티슈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실제로 릴리유 퓨어골드는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화해 설문단 522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회(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 ‘성분이 순하다고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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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Joie), 유모차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 자랑
카시트 시장을 독주하고 있는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영국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조이(Joie)’가 유모차 시장에서 역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조이는 국내 소비자에게 카시트 명가 추천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전세계 75개국에서 판매되는 조이는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다. 특히 한국보다 까다로운 유럽 소비자 중에서도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소비자를 만족시키며 독일 내에서 일명 ‘국민 유모차’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글로벌 유명세와 함께 조이는 국내에 우수한 유모차, 아기식탁의자 등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유모차 판매 신장세가 두드러진다.그 가운데 최근 출시한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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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중간보고회 29일 개최
전남 지역 학교 내에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친일잔재의 실상이 공개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9일 남도소리울림터에서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친일잔재가 확인된 도내 115개 학교 관계자와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 교직원, 시민단체 회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대학교수, 교원, 민족문제연구소 등 전문가 그룹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115개 학교에서 친일음악가 작곡 교가, 일제 양식 석물, 일제식 용어 생활규정 등 148건의 친일잔재를 확인함에 따라 보고회에서는 향후 친일잔재 청산 계획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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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절반 이상, ‘자녀 개학 스트레스’ 받는다
전국 초·중·고등학교들의 2학기 개학이 시작된 가운데, 자녀들이 개학을 앞두고 방학 후유증, 새학기 증후군을 겪는 것처럼 학부모 절반 가량도 ‘개학 스트레스’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학 스트레스의 원인은 주로 자녀의 성적관리, 스케줄 관리에 대한 부담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지난 14일부터 6일간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58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자녀의 개학으로 인한 ‘개학 스트레스’를 받은 적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2.6%가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학 스트레스는 소득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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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6기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 달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등 6곳에서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6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 아카데미는 부산지역 5개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운영하는 것으로 초·중·고 자녀성장 단계별 교육과정인 학부모교실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 올빼미교실 등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초등학교 학부모교실은 동래·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 각 40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메이커교육’, ‘공간과 자녀창의성’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진다. 중학교 학부모교실은 서부·남부·북부교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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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세종교총, 교원 지위 향상 교섭·협의 체결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세종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이번 세종교총과의 교섭·협의 체결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공동체가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세종교육혁신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세종교총은 올해 1월 1일부터 도원초등학교 강미애 교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로부터 분리해 별도 법인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시교육청과 세종교총은 ▲교원 업무 경감 ▲교권 보호 활동 강화 ▲교원 처우 개선 및 복지 ▲세종교총 활동 보장 및 지원 확대 ▲교육환경 개선 등 총 6장 25조 31항의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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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 과학체험관 20년 만에 새단장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과학체험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학체험관은 노후화된 과학전시관 전시물로 인한 연도별 관람인원이 2010년 14만8천324명에서 2016년 5만8천46명으로 급감했다. 이에 자연과학교육원은 약 97억원을 들여 과학체험관을 전시환경과 연출의 현대화로 재방문이 가능한 학습형 과학관으로 완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99년 개관 후 2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체험관에는 연면적 3천590㎡에 1층 상상놀이터, 2층 발견놀이터, 3층 신비놀이터, 지하 기획전시실을 테마로 기초과학 중심의 136점 전시체험물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관람 중심이었던 전시관을 관람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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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진행...학생자치 실현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인천로얄호텔에서 ‘2019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토론회는 도성훈 교육감의 학생자치 관련 공약으로, 교육의 주체인 학생이 당당한 시민으로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학교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 토론회가 단순히 정책을 제안하는 소극적 시민에서 우리 교육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고 함께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는 크게 1부 정책 마켓과 2부 정책 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 정책 마켓에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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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명초, 화재사고 후 2학기 정상화 준비 완료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6월 26일 은명초등학교에 발생한 화재사고 후 신속한 대처와 함께 여름방학 동안 2학기 정상화를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학생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화재 직후 은명초가 7월 1일에 조기방학을 결정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은명초·서부교육지원청·은평구청은 긴급 협의를 거쳐 외부시설(인근학교, 유관기관, 지역주민센터)을 이용해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상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신속한 학교 정상화를 위해 화재의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던 유치원·저학년동, 체육관·특별실동에 대해 우선적으로 대대적인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실내공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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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국 초등학교 주변 5개 분야 안전점검 실시
행정안전부는 가을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5주간 관계 부처와 소속기관, 지자체 등 700여개 기관과 함께 전국 초등학교 주변에 대한 안전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6천여 개 초등학교 주변에 대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등 안전 관리가 취약한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여부와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에서의 안전띠 착용, 하차확인장치 작동 등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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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오후 2∼6시 가장 취약“
행정안전부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가을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하교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의 절반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초등학생이 보행 중에 당한 교통사고는 모두 1만4천618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천743건은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 일어났다. 월별로는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부터 꾸준히 사고가 증가해 5월에 가장 많았다. 이후 여름방학 기간에는 줄었다가 9월에 다시 늘어났다. 5년간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에 따른 사상자는 1만4천98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77명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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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대학, 기술 국산화에 적극적 역할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요즘 기술의 국산화와 소재부품 중소기업들의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이 매우 중요한 국가적인 과제가 됐다"며 기술개발을 위한 국립대학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립대 총장단 오찬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현안에 대한 당부를 하고싶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대학들이 기술 지원단을 만들기도 하고 또는 개별 지원단을 구성하기도 하는 등 많은 역할 해주고있다. 그 점에 대해서 감사를 드린다"며 "그런 활동을 더욱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해주시란 당부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점에 대해서 필요하다면 정부가 연구개발 등 또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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