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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도 명절 스트레스…”용돈·칭찬받고 싶어”
추석 명절 스트레스는 청소년도 예외가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은 6일 청소년 78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가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주는 가족으로는 ‘어머니’를 꼽은 답변이 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온 가족이라는 답은 12%, 본인이라는 답은 10% 등이었다.청소년들은 명절에 가족과 친지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용돈 줄게'(63%)와 '외모·성격 칭찬'(20%)을 많이 꼽았다.명절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는 남학생의 45%가 게임을 선택했고, 여학생은 23%가 친구 만나기, 15%가 쇼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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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주성철 편집장은 감정이 드러나는 다른 캐릭터들에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8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 1열'에는 영화 '파수꾼'의 주인공 박정민이 출연했다.주성철 편집장은 “감정이 드러나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박정민 배우가 연기한 ‘희준’은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캐릭터였다. 가장 연기하기 힘든 캐릭터였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전했고 신연식 감독은 “감정을 설계하고 유지해 나가는 ‘희준’을 연기한 박정민 배우를 보며 오래 오래 보게 될 배우임을 직감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박정민의 서번트 증후군 연기 역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박정민은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역할이였는데 아이 다루듯이 대하지 않고 친구 대하듯이 동생 대하듯이 다루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영화에서 이병헌의 댄스 실력에 대해 박정민은 "그 때 하필이면 싸이의 뮤직비디오에서 춤을 보여주던 시기였다. 그게 궁금해서 진짜 춤을 배우신거냐고 물어봤더니 브레이크 댄스 선수 출신이라고 하시더라. 현장에서 촬영하는 내내 윤여정 선생님도 많이 웃으셨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박정민은 이병헌의 애드리브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내시더라. 다 애드리브였다"고 덧붙여 웃음기 가득했던 현장임을 전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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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서울공연, 이효리 "미각 잃어..키스 안해서 그런것 같아"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캠핑클럽' 핑클 멤버들이 서울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을 마친 핑클 멤버들이 서울에서 모여 공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이진과 이효리는 거침없는 대화를 이어 나가며 웃음을 전했다.식사 도중 이효리는 "미각을 계속 잃은 것 같다"며 "요즘 키스를 안 해서 그런가. 혀를 디테일하게 쓰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키스하는 게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뽀뽀는 한다"라며 "맨날 같이 자고, 일어나고 하니까 뽀뽀는 해도 그런 건 없지 않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말해 주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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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학법인 31곳, 교육청에 교원 임용시험 위탁
서울 31개 사학법인 49개교가 신규교사 선발 1차 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해 공립교사 임용시험과 함께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9일 광성학원 등 사학법인 31곳과 '2020학년도 교원 위탁선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맺은 사학법인들은 29개 과목 신규교사 13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사학법인이 위탁한 교사 선발 1차 시험을 11월 23일 시행될 공립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과 함께 실시한 뒤 최종선발인원의 3~7배수를 추려 법인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법인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업실연과 심층면접 등 2차 시험을 시행하게된다. 한편, 시교육청에 교사 선발 1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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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소년 흡연예방 작품’ 공모…다음달 6일까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학생이 창의적 발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흡연예방 작품'을 지난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글쓰기와 영상물, 동아리활동 등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공모는 흡연예방, 간접흡연, 삼차흡연, 금연 중 한 단어를 선택해 각 음절 첫 글자로 시작하는 'N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영상물 공모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흡연예방 및 금연 관련 초단편 영화, 다큐멘터리, 광고,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 60초 이내 분량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아리활동 공모는 흡연예방 및 금연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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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창업펀드 202억 조성…7개 조합 선정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올해 202억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를 조성한다고 9일 발표했다. 대학창업펀드는 학생 창업기업과 교원 창업기업, 대학 자회사 등 대학 내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 지원을 위해 정부와 대학 등이 조성한 펀드다. 올해 총 12개 조합이 사업을 신청했으며 한국벤처투자가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를 통해 최종 7곳을 선정했다. 심사 항목은 △운용사 현황 △펀드운용능력 △사업목적 부합 여부 등이다. 선정조합은 △연세대 기술지주 △전남대·광주지역대학연합 기술지주 △숭실대 기술지주 △충북대·서울과기대 기술지주·벤처박스 주식회사 등 지난해 미참여 조합 4곳과 △대경지역대학공동 기술지주·와이앤아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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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전북교육감 “학생부 불법유출·사용엔 무관용의 원칙”
전라북도교육청 김승환 교육감이 학교생활기록부 불법유출, 불법사용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교육감은 지난 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학교생활기록부 불법유출, 불법사용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굉장히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엄격하게 형사처벌로 가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1980년 OECD에서 발표한 ‘프라이버시 보호 및 개인정보의 국제적 유통에 관한 지침’을 언급하면서 “OECD 지침에는 8개 원칙이 있는데 첫 번째가 수집제한의 원칙이다. 이는 정보주최의 동의없이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한 정당한 목적으로 취득한 것이라도 목적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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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활동보호 교수학습자료' 제작·보급
부산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활동보호 교수학습자료’를 제작·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료는 학교급별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자의 수준과 관심을 고려해 초·중·고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4종으로 제작했다. 각 자료는 4차시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저학년 자료는 권리카드 만들기, 역할극 하기, 교실 행복나무 그리기, 고마운 마음 표현하기 등으로 이뤄졌다. 초등 고학년 자료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생각그물 만들기, 나 전달법으로 대화하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우리반 학급 규칙 정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중학교 자료엔 교육활동 침해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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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극지로 미래로' 청소년 극지논술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지난 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10회째를 맞는 '극지논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극지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관한다. 국내외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및 같은 연령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극지생물의 환경적응능력과 생활상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실용화 및 후속연구 ▲극지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 등을 주제로 4만5천자 이내의 논술물을 작성해 기간 내 이메일(polaressay@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해수부는 심사를 거쳐 11월에 41명의 수상자, 예선 통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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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와 주호 아빠는 포항으로??? ‘슈퍼맨’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9월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4회는 ‘실패라 쓰고 경험이라 읽는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와 주호 아빠는 포항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 함께하면 더욱 사랑스러운 건나파블리 가족의 즐거운 여행이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주호 아빠는 건나블리 남매와 함께 포항으로다른 사진에는 건후가 거울을 보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건후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무발목을 높게 들고 있다.발목 위로 자리 잡은 알이 잡힌 장딴지도 눈에 띈다. 이날도 즐겁게 뛰어다닌 건지 볼록 알이 잡힌 모습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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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안희중에게 고시원에는 세 가지가 없어요 고시생이 없고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서문조는 에덴 고시원 4층에 감금된 안희중(현봉식 분)을 찾았다. 안희중에게 “고시원에는 세 가지가 없어요. 고시생이 없고, 햇빛이 없고 우릴 찾는 사람이 없죠”, “그런데 아저씨가 우릴 찾는 사람이 있게 만들어버렸네? 그거는 고시원 규칙 위반인데 조심 좀 하셨어야지”라고 말했다. 서문조는 태연하게 “근데 뭐 상관은 없어요. 아저씨 찾아온 그 양반 죽었고, 아저씨도 곧”이라며 미소 지어 안방극장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서문조는 클래식 음악을 튼 채 안희중의 치아를 하나씩 뽑기 시작했다. 철제 쟁반에는 여러 개의 치아가 쌓여갔고, 그는 치과 원장실 안에 위치한 작은 암실 같은 방에서 안희중의 치아로 반지를 만들었다. 이는 ‘해체하고, 조립하고, 재창조하는’ 일을 한다는 그의 말을 증명하며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다음날 ‘그나마 이 사람이 여기서 제일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종우의 평가와 달리 서문조는 고시원 4층에서 지독히 냉정한 살인마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변득종-변득수(박종환) 쌍둥이, 홍남복(이중옥)과 함께 서문조가 내려다본 이의 정체는 엄복순(이정은)이 “방세도 내지 않고 도망쳤다”던 안희중(현봉식)이었다. 옴짝달싹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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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주간 박성광" 상상도 못한 웃음을?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조선 시대로 타임 슬립한 박성광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장군으로 변신한 송영길과 그의 부하로 다시 태어난 박성광의 모습이 그려진다.박성광의 메인 코너 ‘주간 박성광’에서는 숲 속 사냥을 나온 송영길과 이를 보좌하는 박성광과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들은 사냥감을 물색하던 중, 깜찍함을 자랑하는 아기사슴(?)을 잡기위해 체력적 한계에 도전하는 몸 개그를 선보여 상상도 못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방송에서는 계속되는 귀염뽀짝한 동물로 변신한 출연진의 활약과 이들을 잡기위한 박성광의 열연이 펼쳐지며 초대박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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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내의 전시장에 와서 두...”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장성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8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의 전시장에 와서 두 시간째 셀카 찍으며 인스타만 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웡”, “사기꾼”, “누군가 한참을 생각했움 ㅋㅋㅋ”, “ 딴얼굴이야”, “누구신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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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영상미와 여운을 남기는 대사 배우들의 열연이! `열여덟의 순간`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위태롭고 미숙한 열여덟 청춘들의 눈부신 변화와 뜨거운 성장을 그려온 ‘열여덟의 순간’은 기존의 학원물과는 차별화된 감성 청춘물로 진가를 발휘했다. 서정적인 영상미와 여운을 남기는 대사,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다.열여덟 소년 최준우를 통해 배우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옹성우는 "생애 첫 작품에 임하면서 많은 부족함을 느끼고, 부끄럽다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종영을 앞두고 돌아보니 이런 감정들까지도 모두 소중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감정을 통해 저 역시 준우처럼 앞으로 더욱 성장하리라는 희망을 얻었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평범한 열여덟 소녀부터 사랑에 빠진 수빈의 모습까지 이견 없는 연기로 ‘공감요정’에 등극한 김향기도 “‘열여덟의 순간’과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들이 크게 남을 것 같다. 저에게 너무도 소중한 또 하나의 ‘열여덟’ 추억이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향기의 열연은 극을 탄탄하게 이끌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서로의 존재로 인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준우와 수빈의 열여덟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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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부터 기본적인 지식을…? 자연스럽게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자연스럽게’의 공식 머슴으로 거듭난 배우 조병규가 ‘현천 세탁소’를 오픈했지만, 뭔가 엉성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다섯 강아지 엄마’인 전인화는 조엘과도 찰떡궁합을 보이며 ‘초보 개아빠’인 조병규에게 강아지 안는 법부터 기본적인 지식을 전수했다. 조병규는 “지금까지 너무 선배님께 받기만 했다”며 오늘은 자신이 요리를 맡겠다고 나섰다.오랜 기다림에도 ‘대물’은 잡히지 않았고, 은지원이 거센 입질을 느끼고 들어올린 낚시대에는 손바닥 만한 새끼만 잡혀 있었다. 이들은 “너무 어리다”며 물고기를 방생했고, 이후 아무 것도 잡지 못했다. 낚시꾼 아저씨는 “이 포인트가 아니야”라며 둘러대기 시작했고, 은지원X김종민은 “왜 말이 바뀌시느냐”고 반발했다.그 동안 조병규는 반려견 조엘과 ‘페이크 모션’을 즐기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지만, 향자 할머니의 ‘등목 제안’이 이어졌다. 조병규는 향자 할머니의 “빨래한다고 애썼으니 등물(등목) 쳐주마”라는 말에 싫다며 도망가려 하다가도, 결국 엉겁결에 상의를 탈의하고 엎드렸다. 차가운 물을 뒤집어쓰자 “으아악, 너무 차!!!”라는 ‘곡소리’가 절로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잘 먹는 전인화의 모습에 조병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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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다 풀리면? 일로 만난 사이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새참시간이 끝나고 자른 왕골을 나른 뒤 다음으로 셋은 앉아 왕골 꽃 자르는 작업을 했다. 유희열(48)에게 말과 미소 모두 없어지고 유재석만 말하는데 정재형(49)이 갑자기 방귀를 끼고는 자신도 놀라자 유재석이 방귀는 왜 뀌냐 하자 정재형은 풀려서 그래라 답했고, 유재석은 다 풀리면 죽는다 말했다. 왕골 꽃을 다 정리하고 차로 작업장에 나르는데 갑자기 정재형이 유재석에게 히터 켰냐, ‘엉뜨’ 켰냐 물었다. 유재석은 그럴 리가 없다하자 정재형은 자신의 몸이 뜨거운 거냐며 놀랐다. 세 사람은 왕골 밭 젊은 사장님의 설명을 들은 뒤 일터 첫 업무로 진흙밭에 자라난 왕골 줄기를 뽑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날카로운 왕골 잎과 미끄러운 바닥을 조심하며 작업해야 했고 계속해서 허리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요통에 시달렸다.왕골은 외떡잎식물 벼목 사초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열대에서 재배하는 경우에는 숙근성 초본이 된다. 왕골은 한국 특유의 공예작물로서 그 생산도 한국에 한정되어 있는 실정인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재배한다. 유재석은 꿈이 뭐냐 묻자 유희열은 유재석과 정재형과 계속 일하는 거라고, 정재형은 나이가 들어도 이리저리 휩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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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갑론을박을 벌여...?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저녁식사를 준비하게 된 김원중은 정확한 레시피 없이 오직 사진만 보고 척척 요리를 해 나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요리사’ 김원중의 상상만으로 완성된 요리를 지켜보던 스튜디오MC들은 “사진과 모양이 많이 다르다”, “맛은 있어 보인다”라며 그의 요리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짐 정리를 하던 곽지영은 김원중이 자신 몰래 구매한 후 옷을 발견했다. 하루에만 택배 박스 네 개를 받아 볼 정도로 인터넷 쇼핑을 즐겨하는 김원중이 아내 몰래 사무실로 택배를 받아 옷장에 숨겨놓았던 것. 당황하며 자리를 피한 김원중은 곽지영의 계속된 추궁에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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