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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우리동네 통신원' 18명 임명
지난 9일 서울 중랑구는 '우리동네 통신원' 18명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임명식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그간의 교육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계획과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는 지난 1월 모집공고를 통해 동별로 신청을 받아 총 18명의 참여자를 선정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이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편집 및 유튜브 채널 운영 등의 기본교육을 2달 간 총 10회에 걸쳐 실시했다.올해 처음으로 출범한 '우리동네 통신원'은 중랑구 내 행사, 축제, 미담사례 등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전파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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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물 공존 도시 만들기에 박차
서울 동대문구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맞아 구는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동물 보호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발 맞춰 지난달 경제진흥과에 ‘동물보호팀’을 신설했다. 계속해서 증가하는 동물 보호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동물보호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구는 최근 ‘동물보호조례’를 개정하고 재정비구역 내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배봉산근린공원 등 지역 내 공원 6곳에는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설치해 배변봉투를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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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국민신청실명제' 시행...정책 책임성·투명성 확보
서울 광진구가 구정 사업을 구민에게 더 상세하게 알리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실시한다.‘국민신청실명제’란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정책실명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정책실명 공개과제 선정 시 국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참여 제도이다. 국민들이 알고자 하는 사업을 직접 신청하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결과에 따라 구 홈페이지에 사업내용과 담당자 실명 등을 공개한다.신청 대상 사업은 20억 원 이상 공사 및 사업, 2억 원 이상 연구·용역사업, 다수 구민의 일상생활과 직접 관련된 조례 제·개정, 구민의 권리·의무와 관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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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린이집 코로나19 확산 막는다
서울 용산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7일~8일 지역 내 어린이집 118곳에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물품을 전달했다.구는 지난 2월부터 어린이집 118곳(국공립·법인 40곳, 민간·협동 20곳, 가정 44곳, 직장 14곳)을 포함,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70% 가량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어린이집은 6일 재개원될 예정이었지만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구가 다시 한 번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 단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긴급보육은 허용을 한다.4월 현재 구 긴급보육 이용 아동은 일 평균 1880명(어린이집 별 평균 16명)으로 전체 원생의 43% 수준이다. 지난달 구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방역물품(마스크 5500개, 손소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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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관내 호텔 지정·운영
서울 중구가 관내 호텔 1곳을 지정해 서울시 최초로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를 위한 임시 생활시설 운영에 들어갔다.정부 지침에 따라 해외입국자들의 2주간 자가격리가 의무화됐다. 하지만 가족간 전파를 우려한 개별 격리 수요가 급증하고 서울시 격리시설 이용에도 한계가 있어 지낼 곳이 마땅치 않은 해외입국 주민들이 나오자 구가 직접 나선 것이다.구는 지역내 호텔 1곳과 협의해 당분간 호텔객실 전체를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만 투숙하도록 했다.호텔 객실 중 창문 개폐가 가능한 객실만을 이용하며 감염예방을 위해 12세 이하의 어린이나 장애인 등 보호자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1인 1실 배정을 원칙으로 한다. 숙박비용과 식비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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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 마련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관내 구립도서관 17개소가 임시 휴관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독서 관련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장 먼저 문학특화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에서는 이용자와 함께 만들고 채워나가는 공유서가 ‘청운 BOOK-DREAM’ 이벤트를 연다. 4월 12일까지 ‘청운문학도서관 한옥에서 읽고 싶은 수필’을 주제로 추천 책과 추천 이유를 응모하면 된다. 종로문화재단 블로그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책은 서가에 전시하고, 우수 참여자 5명에게는 봄을 닮은 책 선물을 증정한다. 가장 좋아하는 시를 필사해 사진으로 찍은 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나만의 인생시’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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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E-스튜디오 개관...전국 지자체 최초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 구축
서울 강동구가 코로나19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게 된 학생과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 지자체 최초로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을 갖춘 ‘강동 E-스튜디오’를 4월 9일 오후 2시에 개관했다. 온라인 개학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교사들 역시 학교 내 기자재 부족 등으로 온라인 수업 콘텐츠를 개인 핸드폰으로 촬영해야 하는 등 수업여건이 미비한 실정이다.이에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을 갖춘 ‘강동 E-스튜디오’를 개관해 차질 없는 온라인 개학과 수업을 지원한다.스튜디오는 12개의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장면, 3개의 가상모니터, 3D 가상현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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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장관, "온라인 개학...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9일, 수원소재 고색고등학교 온라인개학식과 서울시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상황실’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되는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고색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식에 참석하고 원격수업을 참관하면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한편, 서울특별시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상황실’을 방문해서는 관내 스마트기기 보급 현황과 미비점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격지원 콜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고색고등학교는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지난달 30일부터 다양한 방식의 원격수업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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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 융자금 상환 최대 1년 연장
8일 서울 송파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 상환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 됐다. 구는 올해 4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자등록 6개월 이상인 송파구 관내 기업은 1.5% 금리로 경영자금을 빌릴 수 있다. 융자한도는 기업당 2억 원 이내며 융자금은 분기별(2, 5, 8, 11월) 상환 방식이다. 구는 오는 5월, 2분기 상환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자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 상환연장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우리은행과 협의를 거쳐 긴급추경예산 28억 원을 편성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 원금을 상환 중이거나 지원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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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스트레스 댄스로 푼다...'아이돌 주치의 K-POP 홈케어'
서울 강남구가 8일부터 유명 아이돌에게 배우는 댄스 영상 ‘아이돌 주치의 K-POP 홈케어’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댄스 영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로한 청소년과 한류 팬들을 위해 마련됐다.K-POP 홈케어는 강남구의 연예 기획사들이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아이돌 그룹 디크런치·뉴키드·동키즈·공원소녀가 우선 참여한다. 향후 관내 기획사들이 릴레이로 동참해 다양한 아이돌 그룹의 댄스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상은 15분 내외로,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한·중·영어로 제작되며 구청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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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국 최초 ‘다자녀가정 실내바닥매트’ 지원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다자녀 가정에 폴더형 바닥매트(약240×140×4cm)를 지원한다. 최근 발생한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로 인한 층간 소음을 줄이고 안전한 양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서초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비율이 84%로 높은 지역특성상 층간소음 문제가 다수 발생할 우려가 있는데 실내바닥매트 지원으로 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신청일 및 배송완료일 기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중인 세자녀 이상(0세~중학생) 가정 중, 대상자녀 모두 초등학생 이하이거나 중학생 포함시 2명이 초등학생 이하인 가정이다.신청은 코로나19로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의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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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만 7세 미만 아동 대상 40만원 전자상품권 지급
서울 관악구가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급하는‘아동돌봄쿠폰’은 2020년 3월 기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 아동 1만 6,000여 명이 지원받을 예정이며,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전자상품권(돌봄 포인트)를 지급받는다.전자상품권은 아동의 보호자가 소지하고 있는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며, 동 주민센터에 방문할 필요 없이 문자(LMS)를 통한 안내와 본인 동의 등 비대면 신청 절차로 진행된다.카드 변경을 원하는 보호자는 오는 10일까지 온라인(복지로 사이트)이나 동주민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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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온라인 다면 화상강의 한발 앞서 도입
영등포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실시간 다면 화상 수업 방식을 도입해 강의한다.구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오는 9일부터 시작될 온라인 개학보다 한발 앞서 구 융합인재교육센터 봄 학기 프로그램을 온라인 강의로 제공한다.지역 내 초등학생(3~6학년), 중학생 및 성인 대상이며 초등학생반은 로봇‧3D프린팅‧가상증강현실‧엔트리파이선‧유튜버 교실, 중학생반은 3D메이커‧HW코딩 교실, 성인반은 가죽공예‧코딩 교실을 운영한다.수강생은 자택에 있는 컴퓨터 또는 본인 휴대폰으로 관련 앱에 접속함으로써 실시간 다면 화상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구는 수강생들이 원격 수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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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과방위 위원장, "배달앱 수수료 조정되어야 할 것...독과점 여부 엄중 살펴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구갑)은 국내 최대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수수료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것과 관련해 “배달앱 수수료가 신용카드 수수료보다 높은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7일 발표했다. 노웅래 위원장은 “군산시가 개발한 공공 배달앱의 수수료 0%인 것처럼 민간기업인 ‘배달의민족’ 중개수수료를 0%대로 획기적으로 낮출 수는 어렵겠지만, 향후 배달앱 중개수수료 인하 방향은 신용카드 수수료율 범위 내로 조정되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노 위원장은 “배달의민족이 발표한 정률제 수수료 5.8%에 카드 수수료, 전자지급결제대행(PG)수수료 등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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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장애학생 원격수업위해 보조공학기기 지원
인천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원격수업 참여를 위해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온라인 학습 콘텐츠의 접속과 조작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주간 교수학습 콘텐츠를 저장한 태블릿 PC를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침대 생활을 하는 중도중복장애학생에게는 누운 자세로 천정에 비춘 화면을 시청할 수 있도록 휴대용 빔 프로젝터를 대여하기로 했다. 또한 기기 사용법을 시각적 흐름도로 쉽게 설명한 자료를 만들어 제공하고, 작동 실연 영상과 전화 설명도 병행하기로 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과 생활기능중심 주제학습 지원을 위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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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2동 공원 방화용의자, CCTV통해 검거
서울 금천구는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의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방화 용의자를 검거 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지난 4월 4일 새벽 3시 30분께 독산2동 무지개어린이공원에서 방화를 저질렀던 10대 남성으로, 이날 범인의 인상착의를 숙지하고 있던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에게 덜미가 잡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금천구 U통합운영센터 관계자는 “U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은 평상시에도 철저한 사명감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의 눈으로 철두철미하게 관찰하고, 비상시 유관기관과 신속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에는 학교주변, 공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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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1동, 총 100가구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행사
신월1동주민센터에서는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나눔 봉사로 지역 경제 살리기와 이웃돕기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녀회가 협력하여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식사에 곤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16일(목)까지 총 4회에 걸쳐 100가구에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제공한다.반찬을 지원받는 대상은 50대 독거남(나비남: 나는 혼자인 남자가 아니다), 어르신 등 홀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분들이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나비남 봉사대가 대상자에게 직접 도시락을 배달한다.최성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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