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마포구, 휴대용 초미립자살포기 무상 대여
서울 마포구가 휴대용 초미립자살포기를 주민들에게 무상대여 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역 내 방역 수요도 증가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동주민센터와 보건소에서 소독약품과 수동식 분무기를 대여해 왔으며, 3월말부터 긴급히 방역장비를 추가 투입했다. 주민들에게 대여되는 초미립자살포기는 마포구 16개 동주민센터에 각 2대씩 총 32대가 비치됐다. 실내 소득을 원하는 취약시설은 이를 대여해 자체 소독 조치를 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초미립자살포기와 함께 화학물질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독약품도 함께 제공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복지시설, 경로당 등 감염
-
서대문구, 온라인 개학 대비 '스마트기기 나눔' 추진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발표되면서 서울시와 서울 25개 자치구는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이에 서대문구는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스마트기기 나눔'을 추진한다.그 일환으로 서울시-교육청-자치구는 이달 2일 ‘364억 원의 예산을 공동 부담해 저소득층 학생 5만 2천여 명에게 스마트기기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그럼에도 구는 공급 대상이 아닌 학생 중에도 ‘다자녀 가구’와 같은 이유 등으로 온라인 학습이 여의치 않은 경우가 있는 만큼, 스마트기기를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구는 기부 가능한 스마트기기를 보유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참을
-
은평구, 다문화가족·한부모가족 대상 방역서비스 제공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서울 은평구는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가정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찾아가는 방역지원단을 결성했다. 방역지원단은 일일 3가정 이상 직접 방문하여 가정의약품 14종, 마스크, 손소독제?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가정 내·외부를 소독하여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의 안전을 지원한다. 방역서비스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한부모가족이면 누구나 4월 17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가정 방문 전 사례관리사가 가정별로 필요 물품을 확인하여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가정 소독 서비스를 지원할
-
노원구, '지역상권 살리기' 적극 동참...구청장 연봉 반납 및 성금 기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 노원구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동참 한다. 구청장 연봉 반납 및 전 직원들이 자발적인 성금 기부와 노원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구는 연일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하여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에는 구청장 및 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두 팔을 걷고 나섰다.먼저,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월급 30%를 4개월 동안 자진 반납했다. 노조 임원진과 5급 이상 간부 60여 명은 성금 2천 240만원을 모았다. 모아진 성금은 노원 교육복지재단을
-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의료진·취약계층 등에 전달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서울 도봉구는 마스크가 필요한 의료진과 취약계층에게 개인이 보유한 보건용 마스크를 양보하는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지난 3일 도봉구청장은 창동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KF80이상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는 주민들에게 면마스크와 휴대용손소독제를 교환해 주었다.현장에서 기부할 보건용 마스크가 없는 사람은 "마스크가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에 동참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쌍문역, 창동역, 방학역, 도봉산역, 녹천역, 홈플러스 정문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8차례 진행됐다.기부한 보건
-
전통시장 장보기도 모바일로...'전통시장 배달서비스' 실시
서울 강북구는 오는 10일부터 '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지역 최초로 모바일 배달앱을 이용해 상품구매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을 통한 상품구매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소비자 구매형태에 맞춰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강북구, 시장상인회(수유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스타트업 기업(WIJU)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배달앱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을 통해 진행된다.'놀장'은 상품준비부터 배달현황과 예정시간까지 확인 가능한 전통시장 맞춤형 플랫폼으로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배달원의 기본정보도 실시간으로 주문자와 공유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
성북구, 침수피해 방지 위해 장위동 재개발해제구역 하수관로 정비
서울 성북구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30년 이상 정비하지 못한 장위동 재개발해제구역의 낡은 하수관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갔다.성북구 관계자는 "낡은 하수관로로 인해 도로 함몰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침수피해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사전 안전점검과 침수피해 방지라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성북구는 2018부터 2019년까지 약 3km의 3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올해는 장위동 재개발해제구역 내 노후하수관로를 포함해 총 2.8km 구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해 11월까지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노후하수관로로 인한
-
'중랑 가꾸기 꽃길 조성사업' 실시...봄꽃 7만여본 식재
중랑구가 구 청사와 주요공원을 중심으로 봄맞이 '중랑 가꾸기 꽃길 조성사업'에 나섰다. '중랑 가꾸기 꽃길 조성사업'은 구내 주요 가로화단 및 녹지대에 계절별로 다채롭고 특색 있는 꽃모를 심어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구 청사를 시작으로 4월 초 16개 동에 이동화분 및 화단 식재를 진행하며, 이어서 5월 초 주요 간선도로인 망우로·동일로 등지에 난간걸이·가로등걸이 화분 등을 설치한다. 더불어 중랑천 산책로도 봄꽃으로 새 단장하는 등 총 70,000여본을 심는다.해당 사업은 연중 계속 진행되며 봄부터 겨울까지 팬지, 비올라, 채송화, 메리골드, 꽃양배추 등 30여종의 다채로운 계절 꽃을 지역 곳곳에 심고 지속적으
-
경기교육청, ‘학교폭력 사안 처리 Q&A 자료집’을 제작·배포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Q&A 자료집’을 제작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학교폭력 사안 처리 Q&A 자료집은 현장의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이 도교육청에 자주 문의하는 질문 210개를 선정하고, 해당 질문별로 처리 절차와 방법 등을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제작됐다.Q&A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전담기구 구성과 사안 조사, 학교장 자체해결 사안 절차, 심의위원회 운영과 조치 결정, 조치 결정에 대한 불복절차 등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집이 현장에서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경
-
교육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EBS 방송 강화
교육부는 초등학교 1·2학년이 스마트기기 없이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교육방송공사 및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오늘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EBS 방송을 케이블 외에 지상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국어, 수학 등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의 교과 관련 방송은 물론, 통합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프로그램까지 방송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는 4월 20일 이후에도 관련 EBS 방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습꾸러미와 EBS 방송을 활용하면 초등학교 1·2학년은 스마트기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
-
동대문구,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에 182억 투입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가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예산 182억여 원을 ‘재난 긴급생활비’지원에 투입한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00% 이하인 약 36,000가구다. 다만,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라도 코로나19 정부 지원 혜택 가구, 긴급복지 및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 수급자(2020년 신청자), 실업급여 수급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1~2인 가구 30만 원, 3~4인 가구 40만 원, 5인 이상 가구 50만 원이며, 동대문구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1회 지급된다.‘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5월 15일까지 서울시복지포
-
가수 채연, 온라인 라이브 버스킹으로 희망 전한다
서울 광진구가 오는 6일부터 ‘희망메시지, 온라인 라이브 버스킹’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진행한다. 희망메시지, 온라인 라이브 버스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잠시 멈춤을 실천하고 있는 구민들에게 온라인으로 버스킹 공연 영상을 제공하여 집에서도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온라인 버스킹에 참여한 첫 번째 버스커는 가수 채연으로, 지난 2월 구민들을 위해 살균 세정제 1,000개를 기부한데 이어 이번 온라인 라이브 버스킹에도 함께하게 됐다. 가수 채연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에 1호 버스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
-
용산구, 95억 투입하는 '2020년 정보화 시행계획' 추진
용산구가 올해 95억원을 투입, 110개에 달하는 ‘2020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수립해 구 정보화 기본계획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 U-용산통합관제센터 장비 유지보수,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용 스마트경고판 및 로고젝터 설치, 스마트 수방시스템 연계 침수취약지역 CCTV 설치,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구매 등이 있다.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시스템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 중 지역 내 공영주차장 7곳에 주차관제기를 설치, 차량번호 인식·주차요금 정산이 자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업무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함께
-
중구,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전담반' 설치
서울 중구가 중구청에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전담반'을 설치했다.전담반은 총100명으로 구청직원 50명에 중구시설관리공단 직원 50명이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힘을 보탠다.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자가격리가 시작된 가운데 중구가 관리하는 자가격리자 수는 4월 1일 기준 하루동안 70명이 늘어났으며, 현재 관리대상은 265명에 달한다. 증가한 자가격리자의 대부분은 해외입국자다.이에 구가 향후 유입되는 해외입국자의 증가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들의 이탈사례를 방지하고자 철저한 일대일 모니터링 대응체계를 구축한 것이다.전담반 직원들은 해외입국자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
-
종로구, 집단감염 위험시설 업종에 최대 100만원 휴업지원금 지급
서울 종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인 집단감염 위험시설 업종에 휴업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고 대대적으로 시설들을 점검한다. 휴업지원금 지급은 서울시의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제한조치’에 따른 것으로 대상 업소는 노래연습장, PC방, 실내 체육시설 등 관내 총 535개소이다. 지급금액은 최소 30만원, 최대 100만원이고 3월 23일(월)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최소 3일 이상 연속으로 자발적 휴업하는 조건이다. 단, 휴업기간 중 영업했을 시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2일(목)까지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변동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방법은 관광과·건강도시과·보
-
송파구, 지역경제 소비 진작 위해 100억 규모 '송파사랑상품권' 발행
서울 송파구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송파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물품 구매 시 QR코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당초 구는 송파사랑상품권 발행을 올 6월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극복, 지역경제 소비 진작을 위해 2개월 앞당겨 발행했다.이와 함께 구는 송파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할인, 환급 등의 혜택도 한층 강화했다.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감안해 올 7월까지 송파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월 100만 원으
-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 한시적 대폭 인하
서울 관악구가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지난해 대출 금리를 1.8%에서 1.5%로 인하한데 이어 올해 또 한 번 0.8%로 내리는 초저금리 지원이다.4월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기존에 대출을 받고 있는 63개 업체를 포함해, 2020년 제1, 2차 융자지원 대상인 30개 업체와 향후 추가 신청 업체에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구는 올해 융자 규모를 당초 25억 원으로 계획했으나 업체의 수요가 높은 만큼 신청이 들어온 전액 약 30억 원에 대해 모두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추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