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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외이사 평균연봉 6753만원…이사회 회당 637만원꼴
국내 주요 대기업 사외이사의 지난해 평균연봉이 6753만원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이사회 개최 횟수는 10.6회로 1회당 637만원씩을 받은 셈이다.7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총 소집공고를 공시한 124개사의 지난해 사외이사는 496명으로 집계됐다.이들의 평균연봉은 6753만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또 조사 대상 기업의 이사회 평균 개최 횟수는 10.6회로, 사외이사는 회당 637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대상 중 사외이사에게 가장 많은 보수를 지급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 사외이사 6명의 평균연봉은 1억8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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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2.5원 오른 1,299.4원 마감
7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둔 대기장세 속에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5원 오른 달러당 1,299.4원에 거래를 마쳤다.환율은 전날보다 2.1원 오른 1,299.0원에 출발해 장중에 1,297.0∼1,301.0원 범위에서 오르내렸다. 파월 의장의 발언을 대기하는 관망세 속에 이날 환율 변동 폭은 4.0원에 그쳤다.파월 의장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7일 오전 10시께 상원에 출석해 통화정책과 관련해 발언할 예정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파월 의장이 경제와 금리 정책에 대해 어떤 신호를 줄지 주목하고 있다.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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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 사퇴…후임 선임 절차 개시
우리금융지주 회장직에 도전했던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연말 임기 만료에 앞서 자리에서 물러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행장은 이날 예정된 우리금융그룹 조직·인사개편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와 회장직을 놓고 경쟁했던 이 행장은 임기가 연말까지임에도, 이를 채우지 않고 물러나기로 했다.특히 우리금융은 부회장직을 신설하지 않음은 물론, 기존 2명의 사장직도 없애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행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장 경영승계 절차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임 내정자가 지주 회장직과 은행장을 겸직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후임 행장을 별도로 두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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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3만2661달러…전년比 7.7% 하락
지난해 우리나라 달러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266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원화 가치 하락(원·달러 환율상승) 등의 영향으로 8%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다만 원화 기준으로는 약 4% 늘었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2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2661달러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하지만 원화 기준으로는 4220만3000원으로 전년보다 4.3% 늘었다.한국은행 측은 “지난해의 경우 이례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12.9%나 뛰면서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8.1% 줄어 달러 기준 1인당 명목 GNI도 감소했다”며 “하지만 원화 기준 명목 GDP(2150조6000억원)는 3.8% 성장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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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선다
서울시가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나섰다.'2023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서울시 거주 장애인 4,8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되며, 서울시는 이를 위해 교육장비와 강사확보 등 자격과 능력을 갖춘 지역별 종합복지관 등 15개 기관을 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장애인 정보화 교육은 신체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정보 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운영해 급변하는 정보사회에의 적응 및 경제·사회활동 기회 확대가 목적이다. 교육대상은 장애인과 동일 거주지 내 직계 가족도 수강을 허용한다.교육과정은 취업 및 사회진출 등에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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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류 수지’ 흑자 1조6000억원…사상 최대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을 중심으로 K-팝이 글로벌 인기를 끌고,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에서도 K-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한류 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가 해외에서 벌어들인 ‘음향·영상 및 관련 서비스 수입’은 17억200만달러로 전년 대비 47.9% 대폭 증가했다. 반면 ‘음향·영상 및 관련 서비스 지급’은 4억6700만달러로 전년과 비교해 9.7% 증가하는 데 그쳤다.이에 따라 지난해 음향·영상 및 관련 서비스 수지는 12억3500만달러 흑자로, 관련 통계가 제공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달러당 1291.9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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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200대로 내려...코스피 1.3% 상승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전 거래일 종가보다 4.7원 내린 달러당 1,296.9원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긴축 우려가 다소 진정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0%포인트 넘게 하락해 4% 아래로 내려섰으며, 달러 강세가 주춤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수세에 1% 이상 상승해 2,460대로 올라서면서 전장에 비해 30.55포인트(1.26%) 오른 2,462.62로 장을 끝냈다.지수는 전장보다 20.39포인트(0.84%) 오른 2,452.46으로 개장해 오름세를 유지하다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더욱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59억원, 4597억원을 순매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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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외환보유액, 4개월 만에 감소…총 4252억9000만달러
최근 미국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외환보유액이 4개월 만에 감소세를 나타냈다.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52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46억8000만달러 감소했다.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증가세를 이어오다가 4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등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미국 달러화 지수는 1월 말 102.28에서 2월 말 104.67로 약 2.3% 상승했다. 달러화 강세로 미국 달러로 환산한 외화자산이 줄면서 외환보유액 감소로 이어졌다.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나눠보면 국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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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3 일자리정책 종합계획' 수립
양천구는 '원하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경제도시 양천'을 조성하고자 '2023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476억여원을 투입해 총 6천971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구의 일자리 창출 실적은 7천740명으로 목표치(7천346명) 대비 105.4% 초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중장년 취업 연계(320%), 취업박람회(126%), 일자리 현장 발굴(121%) 등 민간 분야 고용, 취업 지원사업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을 볼 때, 코로나19 이후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사회적 욕구와,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년은 민선 8기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는 첫해로, 지난해 12월 공시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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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상시 채용' 실시
기아는 오는 3월 20일(월)까지 3월 대졸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eLCV(전기소형상용트럭) 비즈니스 △고객경험 △고객안전 △특수사업 △국내생산지원 △생산기획 △PT(파워트레인) 사업 △상품 △구매 △연구개발 △AutoLand 화성 △AutoLand 광명 △AutoLand 광주 등 각 본부 및 사업부에서 총 33개 직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채용 기간 기아는 현직자와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채용방식과 직무에 대한 소개 및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상담해 상세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는 3월 6일(월)부터 서울 및 수도권 소재 13곳의 대학교를 찾아가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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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주 단위 연장근로 월·분기·반기·연까지 확대”
정부가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월·분기·반기·연까지 확대한다. 또 선택근로제 허용 기간은 3개월로 늘리고, 근로시간 저축계좌제를 도입한다.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추 부총리는 “현재 주 단위에 한정된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월·분기·반기·연 등까지 확대해 산업현장의 선택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근로자가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결정하는 선택근로제 허용 기간은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하는 한편,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해 3개월 내 탄력근로 시에도 사전 확정된 근로시간을 사후 변경 가능하도록 하는 등 유연성을 제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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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8곳 “정부 노동개혁이 경영 활동·고용 창출 도움”
국내 기업 다수는 근로시간 유연화와 임금체계 개편 등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이 회사 경영과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기업 502개사를 대상으로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견해를 조사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9.5%는 근로시간 유연화와 임금체계 개편이 중심인 노동개혁이 기업 경영 활동과 경쟁력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다. 또 80.7%에 해당하는 기업이 신규 채용과 고용 안정 등 채용 시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정부가 발표한 근로시간 개편방안 중 필요한 사항은 연장근로 운용 주기 확대(45.0%), 선택 근로시간 정산기간 확대(32.9%), 유연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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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분양·임대주택 7만4000가구 입주자 모집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무주택 서민, 청년 등의 내 집 마련과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전국에서 분양·임대주택 7만4,576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분양주택은 뉴:홈 일반형 및 신혼희망타운 14개 단지에서 6,353가구, 임대주택은 건설임대 1만1,683가구, 매입임대 2만6,380가구, 전세임대 3만160가구 등이다.분양주택은 6,353가구로, 상반기에는 위례 등 1,892가구, 하반기 인천계양 등 4,46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가 실시된다. 6,353가구중 3,165가구는 뉴:홈 일반형으로 공급된다.'뉴:홈' 일반형은 교통 및 편의시설을 갖춘 공공택지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주택으로, 4050세대 등 무주택 장년층에게 유리한 일반공급 물량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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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창업·벤처기업 역량강화 '창업 멘토링 데이' 운영
경기 고양특례시는 창업·벤처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창업 멘토링 데이'를 이달부터 매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기존 고양스타트업 플랫폼의 소통마당 카테고리 내에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가, '창업 멘토링 데이' 시스템을 구축했다.창업 멘토링 데이는 고양시창업지원협의체 등 창업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아 △투자 △창업(경영)일반 △특허 △마케팅 △세무·회계·재무 △법률 △인사 등 9개 분야 74명의 전문가로 멘토 인력풀을 구성, 분야별 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신청대상은 고양시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과 신규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로, 매월 6개사를 선착순으로 모집 및 선정한다.신청은 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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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및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 추진
양천구는 동물복지가 구현되는 '반려동물 특별구'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및 유기동물 입양비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먼저 구는 취약계층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우리동네 동물병원' 4곳을 지정하고,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필수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 27일 관내 동물병원 4곳(민병철 동물병원, 우신 동물병원, 닥터펫 동물병원, 공원 옆 동물병원)과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는 지난해 본 사업을 추진한 결과 취약계층 65가구의 반려동물 81마리가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았다.금년 지원목표는 60마리로 필수 및 선택진료를 지원하며, 필수진료는 보호자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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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생건강증진·감염병 예방 정책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특수·기타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 보건교사 629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생건강증진·감염병 예방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신학기를 맞아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 정책이 학교에 정착하도록 △ 건강 관련 공약 사업 △ 2023년 학생건강증진 주요 정책 안내 △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지침 전달 등으로 진행했다.정재훈 가천대학교 교수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의식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전문가 연수를 통해 감염병 예방 건강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인천시교육청은 한 단계 더 성장한 인천형 건강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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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1인 청년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와 협약한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에 최대 1억원의 전·월세 보증금을 대출받도록 추천하고, 대출이 이뤄지면 해당 이자를 연간 3%(300만원) 지원하는 방식이다.대출 한도는 지난해 5천만원보다 두 배 늘어난 금액이며, 대출이자 지원 기간은 최장 6년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9~34세의 결혼하지 않은 무주택 1인 청년 (예비)가구주다.현재 소득이 있는 대상자는 본인 연소득 4천만원 이하, 소득이 없는 대상자는 부모 연소득이 7천만원 이하여야 한다.대상 주택은 성남지역에 있는 전용면적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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