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헌법재판소, 내달 4일 '이상민 탄핵 심판' 첫 준비기일
헌법재판소가 다음 달 4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사건의 변론을 위한 준비기일을 열고 이 장관과 국회 양측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변론준비절차 기일을 4월 4일 오후 2시로 지정하고 피청구인인 이 장관과 법률대리인, 탄핵을 청구한 국회 측에 통지했다. 준비절차 기일은 변론에 앞서 양측 대리인이 출석해 주장과 증거를 둘러싼 쟁점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청구인과 피청구인이 본격적으로 다투는 변론기일은 추후 별도로 정한다. 국회는 이 장관의 탄핵 사유로 재난 예방·대응과 관련한 헌법 위반, 국가공무원법과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위반 등을 들고 있다. 이태원 참사 대응 과정에서 재난·안
-
원달러 환율 22.4원 하락한 1301.8원 마감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4원 하락한 1301.8원에 거래를 마쳤다.
-
코스피, SVB 사태 불구 2,410대로 소폭 상승 마감
코스피가 13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에도 2,410대로 소폭 오르면서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01포인트(0.67%) 상승한 2,410.60으로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5.86포인트(0.24%) 오른 2,400.45로 출발해 오전에 2,369.79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후 둘오 상승세로 전환, 오름폭을 키워 2,4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0.29포인트(0.04%) 오른 788.89로 거래를 마쳤다.미국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국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불충분한 유동성과 지급 불능을 이유로 미국 서부 스타트업들의 돈줄 역할을 해오던 SVB를 폐쇄했다.
-
강북구,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서비스 운영
서울 강북구(는 지역명소, 맛집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북한산, 북서울 꿈의숲, 솔밭공원 등 도심 속 자연 힐링 공간부터 역사 유적, 체험 프로그램, 문화시설, 체육시설, 축제·행사 등 강북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정보들이 담겨 있는 지도다.관광객들은 전자지도를 활용해 지역명소부터 인근 맛집, 숙박업소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전자지도에서 우이동 가족캠핑장을 검색하면 블로그 리뷰, 주변 맛집, 주변 숙박 등 다양한 정보가 한 화면에 노출된다.또한 구는 관광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
남해군, '2023년 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 남해군은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3년 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은 2023년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 모집 중에 있으며, 선발인원은 경남 18개 시·군 총 1,230명으로 남해군은 올해 10명을 모집한다.드림카드 사업은 구직활동비용으로 월 50만 원씩 4개월간 총 200만 원을 지원(월 10만 원은 경남사랑상품권 지급)하며, 지원금 수급 중 취·창업으로 사업 참여를 중단할 경우, 3개월 근속 여부 확인 후 50만 원의 경남사랑상품권을 1회 지원한다.드림카드 사업의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로 만 18세 이상
-
올 3월 1∼10일 현재, 수출 16% 감소…무역적자 50억달러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이 1년 전보다 16%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무역적자 규모도 50억 달러에 달했고, 연간 누적 무역수지 적자는 227억 달러를 넘어섰다.13일 관세청이 발표한 ‘3월 1∼1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수출액은 157억 9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줄었다. 이 기간 조업 일수는 7.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일 많았다. 조업 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7.4% 감소했다.같은 기간 수입액은 207억 86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7%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1.5%), 기계류(11.8%), 석탄 (31.9%) 수입이 늘었고 원유(-3.1%), 가스(-1.9%) 등은 감소했다.특히 이달 들어 지난 10일까
-
글로벌 경기침체에 K-푸드 수출 하락…1월 수출액 12% 감소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세계적인 소비 위축 여파로 농림수산식품 수출액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월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약 8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2.2% 감소했다.해당 기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수산식품 등 전 부문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줄었다.신선식품 수출액은 1억1000만달러로 11.4% 감소했다. 버섯류와 과실류 수출액이 각각 22.0%, 20.4% 떨어졌다. 김치 수출액은 11.3% 줄었고 인삼류 수출액은 9.6% 감소했다.이와 함께 가공식품 수출액은 5억3000만달러로 11.5% 줄었다.가공식품 중에서는 라면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에서 감소세를 보였
-
윤대통령 지지율, 4.0%p 내린 38.9%…4주만에 30%대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주 만에 30%대로 하락했다.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6일 부터 10일 까지 닷새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4.0%포인트(p) 하락한 38.9%로 나타났다.긍정 평가는 리얼미터 기준 2월 3주차부터 3월 1주차 까지 3주 연속 40%대(40.4%→40.4%→42.9%)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5.7%p 오른 58.9%로 조사됐다.긍정 평가는 60대(1.6%p↑)에서 상승했으며, 부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10.9%p↑), 서울(6.6%p↑), 광주·전라(8.0%p↑), 대구·경북(6.9%p↑), 대전·세종·충청(
-
서울시, 재건축 단지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
오늘 7월부터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 단지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융자 받을 수 있게 됐다.서울시는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자치구가 융자를 통해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통과시켰다.서울시에 따르면 올 초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많은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안전진단을 완료할 수 있게 됐으나 일부 단지는 비용 마련이 어려워 곤란을 겪어왔다. 지난 2월 기준 안전 진단을 추진 중인 아파트 단지 193곳 중 38곳이 경과 규정을 적용받아 안전진단을 통과했다.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재건축을 원하는 단지는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자치구 비용 지원을 받을 수
-
'거액 익스포저 한도 규제' 1년 연장...은행 대형 손실 막는다…
금융당국이 거래 상대방의 부도로 은행이 대규모 손실을 떠안게 되는 것을 막는 거액 익스포저(위험노출액) 한도 규제를 올해에도 연장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 절차에 들어가는 등 대외 변수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해 10월 이후 이뤄진 한시적 유동성 규제 완화 조치도 연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1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바젤 기준에 따라 거래 상대방에 대한 익스포저를 기본 자본의 25% 이내에서 관리하도록 하는 '거액 익스포저 한도 관리 기준'을 내년 3월 말까지 1년 연장하는 행정 지도를 최근 예고했다.
-
北 반발 전략순항미사일 2발 발사...軍, 한미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 시작
한미가 13일 0시를 기준으로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에 돌입했다.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해 역대 최장 기간인 11일간 중단 없이 연속으로 훈련이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20여 개 야외 실기동훈련을 포함해 전구급 연합연습을 통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동맹의 대응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해 군사적 대응 조치를 본격화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전략순항미사일 수중 발사 훈련이 12일 새벽에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합동참모본부도 이날 "어제(12일) 아침 북한 신포 인근 해상의 북한 잠수함에서 시험 발사한 미상 미사일을 포착했다"고
-
오늘 13일 출근길 기온 '뚝'…낮 최고기온 5~13도
3월 세째주 첫 월요일인 13일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정도 떨어져 쌀쌀하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수원 -1.1도, 춘천 -2.1도, 강릉 0.9도, 청주 -0.5도, 대전 -1.3도, 전주 -0.1도, 광주 1.4도, 제주 4.4도, 대구 0.5도, 부산 0.5도, 울산 -0.3도, 창원 -0.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도 5∼13도로 전날인 12일 8~ 22도 보다 대체로 낮겠다.
-
유동규, 前비서실장 사망 놓고 검찰 탓한 이재명에 “남 탓 그만”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 유동규씨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 비서실장 전모씨의 사망 책임을 검찰 수사 탓으로 돌리자 “남의 핑계 좀 대지 마시고 본인 책임부터 이야기하시라”고 비판했다.유씨는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관련 배임 혐의 오전 공판을 마치고 나오면서 이 대표를 비난했다.이 대표는 이날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하며 “이게 검찰의 과도한 압박 수사 때문에 생긴 일이지, 이재명 때문인가? 수사당하는 게 제 잘못이냐?”고 반문했다.이에 대해 유씨는 이날 재판에 출석하는 길에도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데 항상 뒤로 물러나 있다”면서 “성
-
부산 해운대구, '기후변화 취약계층 쿨루프 사업' 추진
부산 해운대구는 폭염 피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보호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후변화 취약계층 쿨루프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쿨루프'는 햇빛과 태양열을 반사·방사하는 흰색 특수 도료를 옥상에 칠해 주택의 열기 축적을 줄이는 공법이다. 여름철 옥상 표면의 최고온도를 섭씨 15∼30도가량 낮춰 주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실내 온도의 상승을 막아 에너지 사용과 냉방비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구는 2017년부터 6년 동안 모두 880개 동 주택 옥상에 쿨루프를 지원했다.기후위기로 여름철 폭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이 더 큰 고통을 겪을 수 있어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시행
-
경남 함양군, 24시간 어린이집 '달님보육 서비스' 운영
경남 함양군은 야간 및 휴일에 갑작스러운 긴급 사정 속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야간 및 휴일에 아이를 돌봐주는 24시간 어린이집 '달님보육'서비스를 관내 '햇님어린이집'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서비스 대상은 0세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로 어린이집이 운영을 하지 않는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이용 시간은 아동 1명당 90시간 이내로 이용료는 무료이다.'달님보육'은 어린이집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야근, 병원 진료, 긴급한 사정
-
1월 경상수지 45억2000만달러 적자…사상 최대
지난 1월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수출 부진에 상품수지 적자가 70억달러를 넘어선 데다 여행수지 등 적자 규모도 커졌기 때문이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경상수지는 45억2000만달러(약 5조9664억원) 적자로 집계됐다.이번 적자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지난 1980년 1월 이후 최대 규모다.경상수지는 지난해 11월 2억2000만달러 적자에서 12월 배당소득 수지 증가 등으로 26억8000만달러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두 달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세부 항목별로는, 상품수지가 74억6000만달러 적자였다. 4개월 연속 적자일 뿐 아니라 전년동월 대비 90억달러 급감했다. 상
-
[글로벌에픽 속보] 코스피 2419.09(12.82p,0.53% 하락)/ 원달러 환율 1322.2(0.8원 상승)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