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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항운영 개선위원회’ 출범
국토교통부는 민간 전문가들이 공항 운영 전반에 대해 개선점을 찾는 ‘공항운영 개선위원회’를 구성, 19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첫 회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위원장은 백호종 한국항공대 교수가 맡고, 조민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김민수 한서대 교수, 박혜영 한국교통대 교수, 편무욱 건국대 교수, 소대섭 항공보안협회 부회장이 참여한다.공항 운영과 관련한 위원회를 전원 민간 전문가로 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는 공항 이용에 대한 운영개선 과제를 한층 과감하게 발굴·추진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위원회는 공항 관리자가 아닌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 과제 등을 모색, 정부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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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글로벌 광폭 행보 ‘눈길’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 ‘Invest K-Finance: Singapore IR 2023’‘에 참여해 중장기적으로 그룹의 글로벌 이익 비중을 4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이 행사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해외 투자자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함 회장은 한국 금융회사가 새로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때의 어려움에 대한 투자자의 질문에 “현지 금융기관에 소수 지분을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이는 재무적 부담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그룹이 보유한 인프라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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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요금 하반기 150원 인상 검토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 지하철 기본요금의 인상 폭을 당초 300원에서 150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지하철 관계기관 간 요금 인상 관련 협의에서 지하철요금을 우선 올해 하반기 150원 올리는 안이 논의되고 있다.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는 이날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 계획을 묻는 질의에 “올해 하반기 150원을 인상할 계획을 잡은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당초 서울시는 하반기 중 300원을 한 번에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레일 측이 물가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단계적으로 나눠 시행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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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1분기 순이익 반토막…반도체·IT 부진 탓
코스피 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9조원에 못 미쳐 지난해보다 60% 가까이 줄어들었다. 코스닥 상장사들도 정보기술(IT)과 제조업 동반 부진 여파로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이 모두 악화했다.17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622개 상장사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18조 8,4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68% 감소했다.매출액은 697조 3,744억원으로 5.6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조 1,657억원으로 52.75%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은 역대 두 번째로 컸던 지난해 1분기 50조 5,105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상장사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덮친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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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퓨처나인’ 7기 참여 스타트업 모집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지급결제, 금융서비스, 챗GPT, 인공지능,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하는 ‘퓨처나인(FUTURE9)’ 7기 프로그램 참가 업체를 6월18일까지 모집한다.특히 올해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KB국민카드와 함께 △상품서비스 차별화 △클라우드 보안·인증 △신금융 비즈(Biz) 확대 △KB 페이(Pay) 활성화 △신인증 기술적용 선불전자지급수단 차별화 △제휴카드 발급·모집 등 다양한 업무를 함께 성장시킬스타트업을 중점 발굴한다.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신사업 발굴과 공동 사업화 추진 △KB Pay 연계 협업 △결제 데이터 활용과 공동 마케팅 △퓨처나인 전용 펀드(약 1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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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코스피 2494.66(▲14.42p, 0.58%), -. 원·달러 환율 1337.2(▼1.4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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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 AI 신뢰 위해 테스트베드 구축”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7일,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신뢰 제고를 위해 정확성 등을 사전 검증해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설명 가능한 AI 안내서’도 마련한다.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한국신용정보원 주최 ‘금융산업의 AI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금융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회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AI가 다양한 영역에 도입·활용되고 있다”면서도 “개인정보 침해, 사이버 보안, 윤리적 문제와 같은 여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금융 분야의 경우 AI 오작동으로 소비자의 재산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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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23개 부담금 개선…기본법 개정 추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맞게 부담금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 총 90개 부담금이 관행적으로 부과되고 있고, 신설 후 20년 이상 경과한 부담금도 74%에 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들 90개 부담금 가운데 23개의 타당성이 약화 했다고 지적했다.추 부총리는 학교용지부담금과 출국납부금을 거론하면서 “소형주택에 대한 학교용지부담금을 면제하고, 공항 출국 시 1만원씩 납부하는 출국납부금의 면제 대상을 2세 미만에서 6세 미만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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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내년까지 수출 중소기업에 정책자금 횟수 무제한 지원
내년까지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이 횟수 제한 없이 지원되는 등 해당 기업에 대한 우대 조치가 강화된다. 또 수출 지원 다각화를 위해 하반기 수출바우처 65%가 내수기업에 우선 배정되고,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9월 사우디아라비아에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새롭게 문을 연다.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수출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을 발표했다.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27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수출국별로는 대중국 수출액이 45억 4,000만달러로 1위였으며, 미국(38억 5,000만달러)과 일본(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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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 대기업그룹, 올해 은행 재무평가 받는다
주요 38개 대기업 그룹이 올해 채권은행의 재무안정성 평가를 받아야 하는 ‘주채무계열’로 지정됐다.금융감독원은 17일, 지난해 말 기준 차입금이 2조 7,717억원 이상이며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 2,094억원 이상인 38개 계열기업군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주채무계열 관리제도는 주채권은행이 주요 대기업그룹의 재무구조를 매년 평가하고, 재무상태가 악화한 그룹은 별도 약정을 맺어 재무구조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은행업감독규정은 총차입금이 재작년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0.1% 이상이고 전년 말 은행권 신용공여잔액이 전전년말 전체 은행권 기업 신용공여잔액 대비 0.075% 이상인 계열기업군을 주채무계열로 정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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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소통 강화위해 홈페이지에‘시장 메시지’신설
인천시 홈페이지에 유정복 시장의 정책방향과 행정철학 등을 게재하는 메시지 공간이 마련됐다.시는 17일,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 ‘시장 메시지’메뉴를 신설해 시민들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시장 메시지 메뉴는 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 ‘시장 메시지’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확인할 수 있다. ‘정각로에서’,‘30일간의 여정’,‘사람 꽃이 피었습니다’ 등 세 가지 코너로 구성돼 있다. 시청의 도로명 주소를 딴 ‘정각로에서’는 주요 시정내용과 소통·공감 메시지를 담는데 주로 유정복 시장의 시정에 관한 관점 등을 엿볼 수 있다.‘30일간의 여정’은 지난 한 달간 시정에 대한 소회를, ‘사람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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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원포인트 테니스 클래스’ 고객 초청 행사
KB국민카드가 전 국가대표이자 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 전미라 원장과 함께하는 ‘원포인트 테니스 클래스’를 연다.KB국민카드는 16일, KB국민 플래티늄 등급 이상 개인 신용카드 회원 또는 프라임 회원 대상으로 ‘전미라 원장과 함께하는 원포인트 테니스 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응모 후 KB국민 개인신용카드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5명에게 ‘아난티 코드 라켓클럽 특설코트(가평)’에서 진행하는 전미라 원장의 원포인트 테니스 클래스 초청권(동반 1인 포함)을 제공한다. 단 이용금액 중 KB 페이(Pay)로 10만원 이상 이용이 필요하다.6월 17일부터 18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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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월세신고제' 계도기간 1년 더 연장…임대차 시장 손 본다
정부가 '임대차 3법' 가운데 하나인 전월세 신고제 계도 기간을 1년 더 유예하기로 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국토부) 장관은 16일 국토부 출입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갖고 "현행 전세제도가 역할을 해온 것을 알지만,이젠 수명을 다한 게 아닌가 한다"며 "지금은 전세가율, 역전세, 전세사기 문제가 엮여있고, 등록임대사업자 제도도 손을 봐야 하는 상황이며, 주택 임대차 신고라는 단편적 행정에 행정력을 쏟는 것보다는 임대차시장에 대해 전반적으로 큰 틀의 공사를 해야 한다"고 계도기간 연장 이유를 설명했다. 전월세 신고제는 보증금이 6000만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원을 넘을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내에 임대인과 임차인 양측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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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 코스피 2480.24(▲0.89p, 0.04%),-.원·달러 환율 1338.6(▲1.6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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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1분기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상승 견인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4.74% 상승해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1.47%)의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실거래가지수는 주간 시세 동향을 구하는 표본 조사와 달리 실제 거래된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을 이전 거래가와 비교해 지수화한 수치다.1분기에 실거래가지수가 많이 오른 것은 연초 규제지역 해제 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하향 안정으로 급매물이 팔려나가자 이전 거래가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되는 단지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서울의 경우 송파구, 강동구 등 가격 하락이 컸던 곳을 중심으로 거래가 늘고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최근 들어 주간 시세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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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시세조종 막는다…최근 10년간 거래 전수조사
금융당국이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한국거래소를 통해 최근 10년간 거래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1년 이상 장기간 시세조종을 하는 불공정행위 등을 적발해내기 위해 불공정거래 혐의 종목 선정 시 포착 기간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1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과 국민의힘은 지난주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대응책과 관련해 비공개 당·정 협의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한국거래소가 이같은 내용의 시장감시시스템 개편에 착수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한국거래소는 일단 최근 10년간 거래의 시계열에 대해 전수조사를 통해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와 유사한 수법의 불공정거래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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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에 4월 수출입 물가 3개월 연속 오름세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수출·수입 제품 모두 전반적 가격 수준(원화 환산 기준)이 3개월 연속 상승했다.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4월 기준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17.92로 지난 3월(117.79)보다 0.1% 상승했다.전월 대비 기준으로는 2월부터 석 달 연속 오름세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할 경우 7.5% 낮다.품목별로 3월과 비교해 화학제품(1.2%), 제1차 금속제품(2.1%) 등이 수출 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농림수산품(-0.6%), 컴퓨터·전자·광학기기(-3.6%) 등은 내렸다.세부 품목 중에는 냉연강대(15.4%), 테레프탈산(7.7%) 등이 상승했지만, D램(-16.0%), 컴퓨터기억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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