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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구입 국내 주택 8만 3,512호…54%가 중국인 소유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총 8만 3,512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이 54%를 보유하고 있었고, 미국인 보유 주택은 24%였다.국토교통부는 31일,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주택·토지 보유 통계를 발표했다. 외국인 주택 보유 통계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인 8만 1,626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8만 3,512호로, 전체 주택의 0.4%를 차지했다.중국인 보유 주택이 4만 4,889호(53.7%)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 보유가 1만 9,923호(23.8%), 캐나다인은 5,810호(7.0%)였다. 이어 대만인이 3,271호(3.9%), 호주인 1,740호(2.1%)순이다.주택 유형별로는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이 7만 5,959호로 전체의 91%를 차지했으며, 단독주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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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상생 금융'으로 '사회적 책임' 다한다
우리금융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금융 멘토링, 금융교육 및 저축지원금을 지원하는 ‘우리가 WON하는대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자립준비청년을 모집하고 있다.‘우리가 WON하는대로’는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금융교육 지원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우선, 정부의 지원이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이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총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인원은 올바른 소비습관 파악, 예산계획 수립 등 금융 멘토링과 금융 관련 온라인 교육을 받게 된다. 6개월 동안 적금 100만원 이상 납입하면 20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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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스마트폰으로 ‘신용대출 갈아타기’ 가능하다
내일(31일)부터 금융소비자는 은행 등 금융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존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31일부터 금융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사에서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 정보를 조회해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옮길 수 있는 기존 대출은 53개 금융사에서 받은 10억원 이하의 직장인 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등 보증·담보가 없는 신용대출이다. 기존 대출에서 갈아탈 수 있는 새로운 대출 역시 동일하다.다만 기존 대출을 새희망홀씨대출, 징검다리론, 햇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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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 코스피 2585.52(▲26.71p, 1.04%), -. 원·달러 환율 1324.9(▲0.4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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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외 특화 ‘신한카드 글로버스’ 공개
신한카드는 30일, 해외 이용 특화 카드 ‘신한카드 글로버스(Globus)’를 새로 공개하고, 결제 플랫폼 신한플레이의 해외여행 원스톱 서비스 페이지 ‘글로벌플러스’를 강화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신한카드는 해외여행 시장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시점으로 회복하고 있고 글로벌 직구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올해 해외 이용금액이 더욱 늘 것이라는 판단 아래 해외 이용 특화 카드와 해외여행 서비스를 동시에 내놓았다.신한카드 글로버스는 해외에서 카드결제 수수료가 면제된다. 별도 충전이나 계좌 개설, 환전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국제브랜드수수료 1%와 해외서비스수수료 0.18%가 면제돼 총 1.18%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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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GTX-B 조기 착공과 수인선 정차역 신설에 최선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들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조기 착공과 수인선 정차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30일, 유정복 시장이 동막역에 있는 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을 만나 ‘열린 시장실’에 게시된 ‘GTX-B 노선 수인선 정차역 신설 공약을 지켜주십시오!’라는 시민 의견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고 전했다. ‘열린 시장실’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창구로, 시민 의견에 3,000 명 이상이 공감하면 유정복 시장이 시민들을 만나 답변한다.시민들은 원도심에서는 서울로 직행하는 광역철도가 없기 때문에 원도심을 지나는 수인선에서 GTX-B를 갈아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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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출자회사 2,100개 초과…2018년 대비 41.6% 증가
주요 공공기관들이 출자한 회사가 2,100개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타법인 투자·출자 현황이 있는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144곳의 지난해 말 출자회사 수는 전년 말 대비 5.5% 증가한 2,112개에 달했다.이는 출자회사 중 자회사에 포함되는 회사와 일반 출자회사를 합한 것이다. 재출자회사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공공기관의 출자회사 수는 2018년 말 1,491개에서 2019년 말 1,656개, 2020년 말 1,826개, 2021년 말 2,001개로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 더 늘었다.지난해 말 출자회사 수는 4년 전인 2018년 말과 비교해 41.6% 증가한 규모다.출자회사가 가장 많은 공공기관은 496개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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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하위 20% 가구 세 집 중 두 집 적자…코로나 이후 최고
올해 1분기에 소득 하위 20% 가구 세 집 중 두 집이 적자 살림을 산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사태 당시 지급된 각종 저소득층 지원금이 사라진 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기·가스요금 인상 등으로 지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30일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가계동향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전국 가구 중 적자가구 비중은 26.7%를 기록했다.적자가구는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큰 가구를 의미한다. 처분가능소득은 전체 소득에서 세금과 연금, 사회보험 등 비소비지출을 뺀 개념으로, 가구가 소비지출이나 저축 등으로 쓸 수 있는 돈이다.이 가운데 소득 하위 20%인 1분위 저소득층에서는 적자가구 비중이 62.3%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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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 베트남 T&T그룹과 사업협력 MOU 체결
DB그룹은 30일, 베트남 T&T그룹과 사업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DB금융센터(강남구 대치동)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주원 DB그룹 부회장 겸 해외담당 부회장과 도빈광 T&T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양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베트남 지역 사업시 서로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사업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1993년 창업한 T&T그룹은 금융, 에너지, 무역, 부동산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200여개의 계열사와 8만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베트남을 대표하는 그룹이다. DB그룹의 베트남 사업은 DB손해보험이 이끌고 있다. DB손해보험은 1984년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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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여행수지 적자, 3년 반 만에 최대…엔데믹 여파 급증
'코로나 19' 규제가 풀리면서 일반인들의 해외여행 재개로 인한 '관광수지 적자'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여행수입은 30억 8,600만달러, 여행지급은 63억 2,100만달러로 여행수지 적자액은 32억 3,500만달러로 조사됐다.이 같은 적자 규모는 지난 2019년 3분기 32억 8,000만달러 이후 3년 반 만에 가장 큰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는 2018년 1분기(-53억 1,400만달러) 이후 5년 만에 최대다.여행수지 적자가 급증한 것은 유학·연수 수지보다 관광수지가 큰 영향을 미쳤다.관광수지는 여행수지에서 유학이나 연수 등을 뺀 일반 여행자들에 의해 발생하는 서비스 수지다.유학·연수 수지 적자 규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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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With AI’실증사업 함께 할 지역 기업 찾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실증을 지역특화산업 및 시민과 연계해 함께 성장하는 도시(With Amazing Incheon) 구현에 나선다.시는 30일, 오늘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With AI 실증사업’에 참여할 인공지능(AI)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미래산업의 동력이 될 인공지능 기술을 시민, 기업,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하는 실증사업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정과제 2곳, 자유 과제 3곳 등 총 5곳의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의 실증 비용이 지원된다. 첫 번째 지정과제는 “시민”과 연계한 실증으로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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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 위상 높인다…2027년 외국인 환자 70만명 유치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국내에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를 70만명 유치한다는 목표다.보건복지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지난해 방한한 외국인 환자는 24만 8,000명으로 2021년보다 70% 급증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50% 수준을 회복했다.정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방한 외국인 환자 수를 연 26% 늘려 2027년 70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이를 위해 △출입국 절차 개선 △지역·진료과목 편중 완화 △유치산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인지도 제고 등 4대 부문별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전자비자 신청 권한이 있는 법무부 지정 우수 유치기관을 지난해 기준 27곳에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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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자영업자 가구 소득 3년 만에 감소
올해 1분기 자영업자 가구의 소득이 3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방역지원금 효과가 사라지고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비용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사업소득마저 줄어든 결과로 분석된다.2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자영업자가 가구주인 가계의 월평균 소득은 471만 7,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자영업자 가구의 소득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한 것은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2020년 1분기(0.0%) 이후 12개 분기 만에 처음이다.우선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금 등이 사라지면서 소득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앞서 지난해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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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전국 3만 6,000여 가구 분양…서울만 재개발 등 6곳
내달 전국적으로 3만 6,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연초 미분양 우려 등으로 분양 계획을 미뤘던 건설사들이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을 확대하면서 분양물량이 당초 예상보다 늘었다. 다만 물량 증가로 인해 인기 단지 위주로 청약자들이 몰리는 청약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29일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6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 물량은 총 3만 6,095가구로, 올들어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앞서 분양하지 못한 사업들이 이월되면서 연초에 잡았던 6월 분양(2만 7,000가구)에 비해 9,000가구 이상 물량이 증가했다.이 가운데 서울의 경우 내달 6개 단지에서 분양이 이어진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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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신협중앙회는 26일부터 ‘2023년 신협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규모는 42개 신협에서 총 42명으로, 마감은 오는 6월 5일 18시까지다.신협은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금융협동조합의 다양한 직무 경험과 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참여자들이 약 2달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과 포용금융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신협중앙회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조합의 서류전형과 홍보를 대행한다. 이후 참여 조합에서 최종 합격자와 인턴십 프로그램 상세 운영 등을 결정한다.△서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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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는 느는데... 중소기업 수출 감소세 지속
중소기업 수출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26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중소기업 동향 5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중소기업 수출액은 92억 9,000만달러로 전년월 대비 5.9% 감소한 반면에 감소 폭은 9.0%를 기록한 전월보다 축소됐다.주력 수출품목 중 자동차(152.6%) 수출은 늘었지만, 반도체(-20.7%), 반도체 제조용 장비(-15.1%), 철강판(-26.3%) 등은 줄었다.국가별로는 미국(-9.6%), 중국(-13.7%), 홍콩(-11.5%), 베트남(-23.0%), 일본(-10.1%) 등 주요국의 수출 감소세가 지속됐다.한편, 지난달 중소기업 취업자 수는 2,531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 5,000명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1∼4인 사업체 취업자가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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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 폭염 대비 '전력수급 비상체제' 6월말 조기 가동
정부가 이른 더위 가능성에 대비해 여름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오전, 서울 석탄회관에서 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여름철 전력수급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다음 달 26일부터 '전력수급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24시간 집중관리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16일 서울의 최고 기온이 31.2도까지 올라 지난해보다 1주일 앞서 30도를 돌파하는 등 예년에 비해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기상청은 지난 23일 발표한 '3개월 기상전망'에서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습할 것으로 예측했다.산업부 관계자는 “여름철 전력 수요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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