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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국내 금융권 최초 ‘창구 얼굴 출금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생체 정보 중 얼굴을 활용한 ‘창구 얼굴 출금 서비스’를 10일부터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창구 얼굴 출금 서비스’는 고객의 고유 생체 정보인 얼굴 인증을 통해 신분증, 통장, 카드 등 출금 매체 없이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고객 생체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금융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얼굴 인증과 출금한도 등록은 전국 영업점 창구, 신한 쏠(SOL), 스마트 키오스크, 디지털 데스크에서 가능하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생체 정보를 활용한 ATM 이상행동 탐지 등 고객보호활동에도 바이오 정보를 적극 활용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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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여행 시즌 맞아 대규모 할인 혜택 펼친다
KB국민카드는 11일, 5월을 맞아 자유여행 플랫폼 ‘티티비비’, 생활 쇼핑몰 ‘라이프샵’에서 호텔 예약, 항공권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오는 31일까지 티티비비에서 KB국민카드로 호텔 예약 시 △국내 호텔 10%(최대 5만원) △해외 호텔 10%(최대 7만원)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TTBB와 함께 떠나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또 내달 말까지 국내 호텔 기획전 대상 호텔(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 그랜드 조선 부산)을 예약할 경우, 선착순 월 100건에 한해 건별 2만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더불어 이달 말까지 KB국민카드 라이프샵 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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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나라살림 적자 54조원…연간 전망치 육박
올들어 3개월 만에 나라살림 적자가 54조원까지 불어났다. 세금 수입 부진 등에 따라 정부가 예상한 올해 연간 적자 규모에 육박했다.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공자로 한 5월 재정동향을 11일 발표했다.올해 3월까지 정부의 총수입은 145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5조원 감소한 수준이다. 1분기 국세 수입이 87조 1,000억원으로 24조원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거래 감소와 종합소득세 기저효과로 소득세가 7조 1,000억원 줄어든 가운데 법인세도 6조 8,000억원 감소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세외수입도 7조 4,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조 6,000억원 줄었지만, 기금수입이 50조 9,000억원으로 2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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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7개월 넘게 감소세 지속...올해 누적 무역적자 300억 달러 육박
5월 초순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줄면서 7개월 넘게 감소세가 지속됐다. 올해 누적된 무역적자 규모는 300억 달러에 육박했다.11일 관세청에 따르면, 5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44억 8,5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지난해와 동일해 일평균 수출도 10.1% 줄었다.전체 수출액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감소한 데 이어 이달 초순까지 감소세가 이어졌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1년 전보다 29.4% 줄었다. 반도체는 지난달까지 9개월 연속 수출이 감소했다. 석유제품(-40.1%), 정밀기기(-10.1%), 철강제품(-3.8%), 선박(-49.3%) 등의 수출액도 1년 전보다 줄었다.반면 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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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과 함께 행복 나누는 상생금융 실천”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소비둔화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지난 8일 하나은행은 전국 도소매업자와의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도소매업자 이자 캐시백(Cashback)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서민경제의 고통을 분담하고 은행의 수익 환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실시한 ‘사장님 희망드림 프로그램’의 일환이다.하나은행은 특히 장기간의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었던 도소매업자들이 최근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금리인상 등으로 사업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해당 업종을 지원키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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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청약경쟁률 5.6대 1…서울 소형단지는 저조
지난달에는 청약 흥행 결과가 지역 선호도보다 단지별 경쟁력에 따라 갈리는 모습을 나타냈다.1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7개 시·도, 16개 단지에서 청약이 진행된 가운데 1순위 청약경쟁률은 5.6대 1을 기록했다.청약시장 리스크가 커지면서 대구, 대전, 울산, 세종, 강원, 경북 등 6개 지역에서는 청약이 진행되지 않았다.지난달 충북 청주와 부산에서 분양한 단지의 경쟁률이 비교적 높았지만, 서울은 부진한 결과를 나타냈다.충북 청주시 흥덕구 ‘해링턴플레이스테크노폴리스’는 1순위 경쟁률 57.6대 1을 기록했으며, 같은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A9블록힐데스하임’은 48.3대 1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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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기업 반도체장비 中 반입 별도 기준 마련 검토
반도체 생산 첨단장비의 중국 수출을 사실상 금지한 미국 정부가 중국에서 생산활동 중인 한국기업에 대해선 별도의 장비반입기준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오는 10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 1년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대중국 반도체 기술 통제를 유지하면서도 한국·대만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공급망 교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 정부 등과 협의를 진행중이다.이처럼 미국측의 별도 장비반입기준이 생기면 한국 기업들은 '1년 수출통제 유예'를 적용 받는 대신에 기간제한 없이 미국의 반도체 장비를 중국으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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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경상수지 2억 7,000만 달러…3개월 만에 흑자전환
지난 3월 상품수지는 6개월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배당소득 덕에 전체 경상수지는 3개월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경상수지는 2억 7,000만달러(약 3,582억원) 흑자로 집계됐다.지난 1월과 2월 11년 만에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한 후 3개월 만의 흑자다. 다만 흑자 폭은 전년동월 대비 65억달러 감소를 나타냈다.1분기 전체 경상수지는 44억 6,000만달러 적자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193억 4,000만달러 줄었다.항목별로는 상품수지가 11억 3,000만달러 적자였다. 6개월 연속 적자일 뿐 아니라 55억 7,000만달러를 기록했던 전년보다 66억 9,000만달러 급감했다.우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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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4월 취업자 35만4000명 증가…2개월 만에 증가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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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농업경쟁력 강화 정책 주목
농업인 영농지원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NH농협의 정책이 주목 받고 있다.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와 화도농협(조합장 최상복)은 지난 8일 농업인을 비롯한 취약계층과 조합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권익보호를 위한 ‘농업인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했다.이번 농업인 무료법률상담은 영농과 생활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분쟁과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화도농협 조합원의 시간적·지리적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농협중앙회 소속 변호사 4명이 현장을 찾아가 1:1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농협중앙회는 1996년부터 농업인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2021년에는 법무지원국을 신설하고 무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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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신고제 내달 1일 본격 시행…이달 말 계도기간 종료
정부가 전월세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이달 말로 종료됨에 따라 내달부터 위반 사례에 대한 단속을 본격화한다.이에 따라 내달부터 신고 기간 내 전월세 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임대인과 임차인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국토교통부는 9일, 이달 말로 계도기간이 끝나는 전월세 신고제를 내달 1일부터 정식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전월세 신고제는 지난 2020년 7월 31일 통과된 임대차 3법 가운데 하나로, 보증금이 6,000만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인과 임차인이 의무적으로 계약 내용을 신고하도록 한 제도다.국토부는 2021년 6월 1일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전월세 신고제를 시행한 이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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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몽골 최대 칸은행과 디지털 금융 MOU 체결
신한은행은 8일 몽골 최대 은행 칸은행(Khan Bank)과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991년 설립된 칸은행은 몽골 전 지역에 540여개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몽골 전체 인구의 약 80%가 이용하는 가장 큰 현지 상업은행이다.최근 칸은행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은행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을 전략 목표로 설정했으며, 벤치마킹 대상으로 신한은행을 선택했다.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가 신한은행을 방문해 미래형 점포 모델 ‘디지로그 브랜치’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체험했고, 지난달 칸은행은 이를 벤치마킹한 셀프 서비스 기반의 디지털 특화 점포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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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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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재외동포청 본청 설치 확정…서울 광화문엔 통합민원실
내달 공식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은 본청이 인천에, 통합민원실이 서울에 각각 들어서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외교부는 8일 “오는 6월 5일 신설되는 재외동포청 소재지와 관련해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두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재외동포청은 750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립하고 집행하기 위해 들어서는 정부 전담기구로, 외교부 산하의 첫 청(廳)급 기관이다.외교부는 그동안 여당인 국민의힘과 3차례 당정협의를 열어 재외동포청 소재지 문제를 논의해왔다.재외동포의 편의성·접근성, 업무효율성, 지방균형발전, 행정조직 일관성, 소재지 상징성 등 5가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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