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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에너지 캐시백' 확대…전기 10% 절약하면 지난해 요금 적용
오는 7월부터 전기 사용량을 지난해보다 10% 줄이면, 전기요금을 5월 인상 전 수준으로 내면 된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른 더위와 지난달 16일 전기요금 인상 등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절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우선 7월부터 일반 국민 대상으로 '에너지 캐시백 제도'를 확대한다.이를 활용하면 전년 동월 대비 전기사용량 10% 감축 시 전기요금을 인상 전 수준과 동일하게 부담한다. 에너지 캐시백은 7일부터 온라인 포털 검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 전기 사용량과 요금 수준을 실시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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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건설 체감경기 4개월 만에 최저…분양물량 급감 영향
지난달 분양 물량이 줄어들면서 '건설 체감경기지수'가 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66.4로 전월 대비 13.8포인트 하락했다. 올해 1월 63.7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CBSI는 건설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한 경기실사지수로,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박철한 연구위원은 “기성과 수주 등 공사 물량 상황은 일부 개선됐지만, 5월 아파트 분양물량이 약 1만 4,000가구에 그쳐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5월 물량으로는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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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제성장률 0.3%…민간 소비 영향에 역성장 탈출
한국은행은 2일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전분기 대비)이 0.3%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 민간 소비가 늘면서 두 분기 연속 역성장을 피했다. 분기별 성장률은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지난 2020년 1분기와 2분기에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이후 3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9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수출 급감과 함께 지난해 4분기 –0.4%를 기록하며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올해 1분기 소비 증가에 의지해 힘겹게 반등했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민간 소비가 오락·문화, 음식·숙박 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0.6% 증가했다. 건설 투자도 건설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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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 지원’ 위한 국가 기관 설립한다
'학교 폭력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기관이 생긴다. 국민의힘과 교육부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열어 학폭피해자 지원을 위한 국가기관을 설립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교육부는 피해 학생의 치유 회복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프로그램 보급, 교육·연수, 치유·지원을 전개할 수 있도록 국가 수준의 전문기관 설치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교육부가 이달 말 발표 예정이다.이에 앞서 이 부총리와 국민의힘 교육위 위원들은 지난달 26일 시설안전 문제로 폐쇄된 전국 단위 기숙형 학교폭력 피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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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대만·싱가포르 통화 환율우대 80% 이벤트
KB국민은행은 1일, 비대면으로 대만·싱가포르 통화를 환전 하는 고객에게 환율 우대 80%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이벤트는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개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KB스타뱅킹, 리브 넥스트(NEXT)에서 로그인 후 해당 통화 환전 신청 시, 별도의 이벤트 응모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율우대 혜택을 받는다.이벤트는 모두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대만통화(TWD)를 환전하면 80% 환율우대(기존 최대 20%)가 제공된다. 또 16일~30일까지는 싱가포르통화(SGD)에 대해 동일하게 80% 환율우대(기존 최대 50%)가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환전 횟수와 무관하게 환율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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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온뱅크, 가입자 24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신협중앙회는 1일, 모바일뱅킹 앱 ‘온(ON)뱅크’ 가입자 수 24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1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다.신협은 이벤트 기간 내 온뱅크 신규 가입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GS25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15일까지 온뱅크 신규 가입 시 3회, 16일부터 30일까지 2회, 7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1회 자동응모 처리된다.또 온뱅크에서 해외 겸용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1회 이상 결제한 선착순 1,500명과 해당 체크카드 발급 후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별된 1,500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각각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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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코스피 2569.17(▼7.95p, 0.31%), -. 원·달러 환율 1321.6(▼5.6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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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금융위원회(금융위)가 퇴직연금 운용을 유연화하고, 불건전 영업 관행 개선을 위한 규율을 강화한다.금융위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약 336조원에 달하는 만큼, 퇴직연금 제도별 성격에 맞게 운용 규제를 개선한다는 취지다. 먼저 확정기여형(DC형) 및 개인형(IRP형) 퇴직연금의 이해상충 규제를 합리화한다. 현재 적립금 대비 10%인 계열회사 증권 편입 한도를 DC형은 20%, IRP형은 30%로 상향하기로 했다.또 사용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급여형(DB형)에서도 동일인 발행 특수채, 지방채를 투자할 때 한도를 적립금 대비 현행 30%에서 50%로 상향하고, 퇴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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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8개월 연속 감소…무역적자도 15개월째
수출이 8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무역적자는 15개월째 이어졌다. 특히 반도체 경기 부진은 지속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522억 4,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2% 줄어들면서 작면 10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 8개월 연속 감소했다.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부진이 전체 수출 하락세로 이어지는 흐름이 계속됐다. 5월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6.2%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째 마이너스다.품목별로는 반도체를 비롯해 석유제품(-33.2%), 석유화학(-26.3%), 이차전지(-4.9%) 등 주력 상품 수출이 감소했다. 반면 자동차(49.4%), 일반기계(1.6%), 이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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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전통시장 경기 전망 3개월 연속 악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기전망이 3개월 연속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6월 전망 경기지수(BSI)는 80.8로 전월보다 8.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4월부터 석달 연속 떨어진 수치다.전통시장의 6월 전망 BSI도 70.0으로 9.8포인트 떨어져 역시 4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했다.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됐다고 보는 업체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악화했다고 보는 업체가 더 많다는 뜻이다.이번 수치는 지난달 18∼22일 소상공인 2,400개 업체, 전통시장 1,300개 업체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소상공인은 경기전망 악화 사유로 날씨·비수기 등 계절적 요인(32.4%)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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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월 수출액 15.2% 감소…8개월 째 '역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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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초격차 기술개발 프로젝트에 5,000억원 투자
정부가 베터리 등 글로벌 기술 우위를 확보한 분야에서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5,000억원 규모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인공지능 기반 초격차 핵심 기술개발 프로젝트’의 연구·개발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고 밝혔다.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을 주축으로 오는 2025년부터 5년간 수행하는 프로젝트 총사업비는 4,800억원으로 오는 2027년까지 추진 계획이었던 ‘인공지능 유망 기술개발’ 사업은 여기에 통합된다.사업 목표는 ‘AI를 이용한 공공·산업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와 AI 초일류 강국 도약’으로 확정했다.정부는 배터리 전해질, 채소류 종자 개발 등 우리나라가 기존 기술력으로도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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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고객에 한 걸음 더”
삼성화재(대표 홍원학)의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인기 서비스 중 하나는 삼성화재의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오모오모)'다. 최근 삼성화재는 ‘오모오모’ 가입자 수가 출시 6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펫 커뮤니티 서비스는 삼성화재가 펫보험 시장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출시한 서비스로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오모오모'는 반려인들과 예비 반려인들을 위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출시했다. 삼성화재는 오모오모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한 데에는 이용자들의 생생한 후기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판단이다.특정 나이대가 선호하는 앱이 아닌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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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내달 첫 삽…6만 6,000가구 공급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 신도시 조성 공사가 내달 첫 발을 내딛는다.국토교통부는 원희룡 장관이 31일 경기 남양주시를 찾아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남양주 왕숙 신도시에는 공공분양주택 ‘뉴홈’ 2만 5,000가구를 포함한 주택 6만 6,000가구가 공급된다. 내달 조성 공사를 시작해 내년 하반기 분양이 시작된다.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남양주시와 LH는 왕숙 신도시 조성을 통해 남양주를 수도권 동부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도시로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원 장관은 “남양주 왕숙 신도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와 지하철 9호선을 연결하고, 역세권 주변으로 3기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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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물류의 미래 … 인천시, 물류정책 비전과 방향 설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1일, 인천시 물류 비전과 추진전략 도출을 위한 ‘제4차 지역물류 기본계획(안)’과 ‘2023년 지역물류 시행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이날 회의에서 확정된 ‘제4차 지역물류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10년 단위(2023~2032) 최상위 지역 물류 법정계획으로, ‘디지털 물류 선도, 글로벌 물류 성장엔진 인천 구현’의 비전 아래 단절 없는 물류거점 및 연계 체계 구축, 스마트 기반 디지털 물류체계 구축, 생활밀착형 물류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물류산업 육성, 인천 특화형 물류산업 육성 등 5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또 ‘2023년 지역물류 시행계획’은 지역 물류 기본계획에서 제시된 과제 중 2023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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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6.12%…3년 5개월 만에 최저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증여 비중이 3년 5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3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신고일 기준) 총 5,296건 가운데 증여 건수는 324건으로, 전체의 6.12%를 차지했다. 2019년 11월(6.10%) 이후 3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은 올해 증여 취득세 부과 개편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29.9%까지 급등해 2006년 거래량 조사 이래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올해 1월부터 증여로 인한 취득세 과세표준이 종전 시가표준액(공시가격)에서 시가인정액(매매사례가액·감정평가액·경매 및 공매 금액)으로 바뀌어 세 부담이 확대됨에 따라 그에 앞서 증여하려는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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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산업생산·소비 위축…제조업 재고율 사상 최대
산업생산과 소비가 감소세로 꺾였다.31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4월 전 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09.8(2020년=100)로 전월보다 1.4% 감소했다.지난 2월(1.0%)과 3월(1.2%) 비교적 상승 흐름을 보였던 생산활동이 다시 돌아선 모양새다.제조업 생산이 1.2% 줄면서 생산 전반의 위축을 가져왔다. 3월에 35.1% 증가세를 보였던 반도체 생산은 0.5% 증가하는 데 그쳤다. 기계장비와 의약품은 각각 6.9%, 8.0% 감소했다.반도체,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제조업 출하가 감소하면서 재고율(재고/출하)은 3월 117.2%에서 4월 130.4%로 13.2%포인트 상승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1985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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