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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미사 도중 성당 지붕 '와르르'…11명 사망
지난 주말 멕시코 북부 타마울리파스주에서 발생한 성당 붕괴 사고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었다. 시우다드 마데로의 아드리안 오세구에라 시장은 2일(현지시간) 타마울리파스 보건부와 함께 진행한 현지 기자회견에서 "전날 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던 환자 몇 명이 숨졌다"며 총 사망자를 11명으로 집계했다. 부상자는 50여명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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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세계 최고령' 美104세 할머니 스카이다이빙 성공...기네스 등재 대기
미국의 104세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도전에 성공했다. 3일 현지 언론들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는 도로시 호프너(104)는 전날 시카고 인근 오타와의 '스카이다이브 시카고 공항'에서 생애 2번째 스카이다이브에 성공해 현재 기네스북 등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기네스 세계 기록은 지난해 5월 스웨덴의 103세 할머니가 수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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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대금 연동제 내일부터 시행…연말까지 계도기간 운영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11일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합동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안착 간담회에서 유원 LG전자 부사장,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를 비롯한 기업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간 거래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반영되도록 하는 납품대금 연동제가오는 4일부터 시행된다. 연말까지는 계도기간이 운영된다.위탁기업이 소기업이거나 1억원 이하 소액계약, 90일이내 단기계약은 연동제 적용에서 제외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대금 연동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상생협력법이 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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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고위 인사들 "고금리 당분간 유지" 경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인사들이 잇달아 고금리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금리 수준에 대해서는 이견을 나타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높은 수준의 금리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바 부의장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경제학 포럼에 발표자로 참석해 "연내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지는 중요한 질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금리를 충분히긴축적인 수준에서 얼마나 지속할 필요가 있는지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그는 "(목표 달성까지) 시간이 좀 더 소요될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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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방문한 추경호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연내 마련"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안에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과 중소기업 킬러규제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3일 밝혔다.추 부총리는 이날 이차전지 연구장비 제조업체인 고려기연을 방문해 이렇게 말했다.추 부총리는 내년 전고체 등 이차전지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며 이차전지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가칭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이차전지 R&D 투자는올해 137억원에서 246억원으로 80% 늘었다.추 부총리는 아울러 시급성과 파급 효과가 큰 150개 '킬러규제'를 검토해 가칭 '중소기업 킬러규제 혁신 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지역별 맞춤형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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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민평형' 10억은 기본…고분양가 논란에도 청약열기 후끈
지난 8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분양한 '래미안라그란데'. 이른바 '국민평형'(국평)이라고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 10억∼11억원을 기록해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지만, 1순위 청약의 경쟁률은 무려 79.1대 1을 기록했다.같은 달 분양한 서울 광진구 '롯데캐슬 이스트폴'도전용 84㎡의 최고 분양가는 15억원에 육박했으나, 이 단지의 1순위 경쟁률은 98.4대 1에 달했다.이처럼 올 하반기 서울에 분양한 아파트 단지의 국민평형 대부분이 10억원 이상의 분양가에도 흥행에성공하면서 서울에서는 '국평 10억원은 기본'이라는 평가가 업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7∼9월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아파트 단지는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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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셧다운 우려 해소에도 혼조세…다우 0.2%↓마감
뉴욕증시는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 우려가 사라진 가운데, 4분기 첫 거래일을 맞아 국채금리 상승세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4.15포인트(0.22%) 하락한 33,433.35로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4포인트(0.01%) 오른 4,288.39로, 나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전장보다 88.45포인트(0.67%) 상승한 13,307.77로 장을 마감했다.10년물 국채금리는 10bp가량 오른 4.675%에, 2년물 금리도 6bp가량 상승한 5.108%를 나타냈다.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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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염수 2차 방류' 임박…소문피해액 900억원 추산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오는 5일 오염수 2차 방류를 개시한다. 오염수 방류 이후 일본 수산물 중국 수출길이 막혀 어민들의 피해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2차 방류로 또 한번 주변국과의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오염수 방류에 따른 피해 규모도 현재 9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3일 도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2차 방류를 위한 준비작업을 3일 시작한다. 도쿄전력은 바닷물에 희석한 소량의 오염수를 대형 수조에 넣은 뒤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 농도를 측정해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확인되면 기존 예고 대로 오는 5일 2차 방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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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계부채 '빨간불'...GDP대비 5년간 92→108% '26개국 최고'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을 웃도는 규모로 가파르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가능한 26개국 중에서 최고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고금리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업, 민간, 중앙정부 등 한국 경제 전반으로 리스크 관리에 빨간불이 켜진 모습이다. 3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최근 '세계부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해 108.1%를 기록, 5년 전인 2017년(92.0%)보다는 16.2%포인트 증가했다.민간부채(가계·기업) 데이터가 집계되는 26개국 중에서 한국만 유일하게 두자릿수대 증가폭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슬로바키아 9.1%포인트, 일본 7.7%포인트, 요르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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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떨어진 오피스텔…서울 매매량 10년 만에 최저
아파트 대체재와 수익성 부동산으로 주목받던 오피스텔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올해 서울 오피스텔 매매량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2일 리얼투데이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량은 5천872건(9월 26일 기준)으로 집계됐다.이는 1∼9월 기준 작년 거래량(1만2천300건)의 절반에도못 미치며, 2013년(5천11건) 이후 최저치다.서울 오피스텔 매매량은 2015년부터 작년까지 매년 1만건이상을 웃돌았다. 특히 주택 가격이 본격적으로 상승한 2021년에는한 해에만 1만9천246건이매매되며 최대치를 기록했다.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규제가 적어 대체재로 주목받았으나, 최근 아파트값이 조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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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8년만에 日금융청장과 면담…한일 금융협력 강화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이 오는 3일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을 갖고 한·일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원장과 일본 금융청장이 만나는 건 2015년 이후 처음이다.금융위는 "이번 만남은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 등 한일 관계 정상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들은 면담 이후에도 녹색·디지털 전환 관련 한일 은행협회 공동 세미나에 동석하고 만찬도 함께한다.김 위원장은 양국 금융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이다.일본 정부는 지난 달 25일부터 오는 6일까지를 '재팬 위크(Japan Weeks)'로 지정하고 다양한 국제 금융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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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담대 1년 새 13조원 넘게 늘어…경기도 4.4조원↑
정부의 각종 규제 완화 등으로 주택구입자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1년 새 13조원 넘게 불었다. 지역별로 보면 주담대 잔액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늘었으며, 증가율은 경북지역이 가장 높았다.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예금은행 가계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제외) 잔액은 약 647조8천300억원으로집계됐다.1년 전(634조4천480억원)보다 13조3천830억원(2.11%) 늘어난수치다.같은 기간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이 905조4천840억원에서 894조5천억원으로 10조9천840억원 줄었다는것을 고려하면, 주담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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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가치 또 연중 최저…1달러당 150엔 '눈앞'
엔화 가치가 2일 또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장중 한때 1달러당 약 149.8엔에 달했다.이로써 미 달러화에 대한 엔화 가치는 올해 들어 연중 최저치로 떨어지며, 달러당 150엔을 돌파한 작년 10월 하순 이후 약 11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닛케이는 미국의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시장이 달러 매수, 엔화 매도의 흐름을 보여 엔저가 심화한것으로 풀이했다.현재의 엔화 가치는 작년 9월 일본 정부가 약 24년만에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들이는 직접 시장 개입에 나섰을 때(1달러당 145.9엔)보다도 낮은 수준이다.이날 도쿄 채권시장에서는 장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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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르자…고소득·신용자만 은행 문턱 넘는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대출 규제 속에서금리가 오르면서, 갈수록 소득 등이 많은 고(高)신용자 위주로 은행권 대출이 이뤄지고 있다.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7개 은행에서 지난 8월 실제로 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평균 신용점수(신용평가사 KCB 또는 나이스 기준)는 882.82점으로 집계됐다. 작년 12월 대출자의 평균 신용점수(859.07)보다올해 들어 23.75점이나 높아졌다. 5대 시중은행만 봐도 8개월 사이 신용점수 평균 상승폭이 ▲ KB국민은행 47.00(901.00→948.00) ▲ 신한은행 1.37(906.17→907.54) ▲ 하나은행 24.00(895.00→919.00) ▲ 우리은행 10.31(922.81→933.12) ▲ NH농협은행 23.00(895.00→918.00)에 이르렀다.이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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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내 집 마련하려면, 월급 40%이상 안쓰고 빚 갚아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떨어지면서 전국 주택구입부담지수가 3분기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다만 서울의 경우 중간소득 가구가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할 경우 소득의 40% 이상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해야하는 등 주택구입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국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68.0으로 전분기(71.9) 대비 3.9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2021년 1분기(63.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의 상환 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로, 이 지수가 낮을(높을)수록 주택구입부담이 완화(가중)됨을 의미한다.전국 주택구입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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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셧다운 유예에 시장 '일단' 안도…"여전히 주요변수는 금리"
미국 연방정부가 다음 달 중순까지 '셧다운(공무원 급여 지급 및 정부 업무 일부 중단)'을 피하게 되자, 시장 투자자들은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도 고금리를 비롯한 시장 불안요소가 여전한 만큼 안심은 이르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따르면 내년도 예산처리 시한이었던 전날 미 의회가 연방정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한 45일짜리 임시예산안을통과시켜 협상 시간을 번 데 대해 미 금융권 투자자들은 이같이 평가했다.BMO자산운용의 영-유 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금융시장이 셧다운에 대비하고 있었던 만큼 안도할만한 요소가 있다"면서도 "이는 현재 시장에드리운 구름 가운데 하나가 일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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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예산안 후폭풍' 공화당 강경파, 금주 하원의장 해임 예고
미국 공화당 강경파 의원단은 1일(현지시간)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에 대한 해임동의안을 금주에 제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정부의 업무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 예산안 처리 후 공화당이 내홍에 빠진 모습이다.2일 CNN과 CNBC 등에 따르면 강경파인 맷 게이츠 하원의원(공화·플로리다)은 1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모든 사람의 공통점은 아무도 케빈 매카시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면서 "이번 주에 매카시 하원의장에 대한 해임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친(親)트럼프인 게이츠 의원은 공화당 내 대표적인 반(反)매카시 의원이다.게이츠 의원과 프리덤 코커스 등 공화당 강경파 21명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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