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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너마저"...오늘부터 출고가 약 7%↑
오늘부터 하이트진로의 소주와 맥주 제품 가격이 인상된다. 하이트진로는 9일부터 참이슬, 테라 등 하이트진로의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출고가는 6.95% 오른다. 360㎖ 병 제품과 1.8리터(L) 미만 페트류 제품이 인상 품목이다.이번 가격 조정은 앞서 소주 주원료인 주정 가격이 10% 넘게 올랐고, 병 가격이 20%대로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하이트진로는 또 테라, 켈리 등 맥주 제품 출고가는 평균 6.8% 올랐다. 앞서 오비맥주도 지난달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한 바 있다.이날 하이트진로까지 주류 가격을 인상하면서 음식점에서 마시는 '소맥'(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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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사우디서 822억원 규모 전력기기 수주
HD현대일렉트릭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SEC)과 고압차단기 및 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수) 공시를 통해 밝혔다.수주 금액은 822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380kV 고압차단기와 리액터로,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이 사우디 동부 및 중부 지역에 신규로 구축하는 변전소 4곳에 2025년 9월까지 공급 예정이다.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비전 2030’과 ‘국가 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국가 총 전력 생산량을 120GW로 확대하고 도시 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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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2023 한국국제승강기 엑스포서 신기술 선봬
현대엘리베이터가 2023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ILEK·International Lift Expo Korea)에서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현대엘리베이터는 8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KINTEX·경기 고양)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서 업계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지난 2010년부터 1회로 시작돼 일곱 번째를 맞은 ILEK에는 국내외 승강기 관련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스마트 시티를 위한 수직 이동 수단과 미리(MIRI) 서비스’를 주제로 핵심 기술들을 체험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조재천 대표이사는 “2023년 승강기 산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모빌리티의 융합으로 전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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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 발표...내년 3만원대 5G 요금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발표한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 후속조치로 통신 요금제ㆍ단말기 선택권 확대 방안을 통신사ㆍ제조사와 지속 협의해왔으며, 관계부처 합동 비상경제장관회의 논의를 거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정부 들어 두 차례 요금제 개편을 통해 5G 요금제 중간 구간을 다양화하고, 혜택이 강화된 청년ㆍ어르신 요금제를 출시했으나, 여전히 5G 요금제의 최저 구간 수준이 높고 30GB 이하 소량 이용자의 선택권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또한, 최근 국내 단말 시장에는 프리미엄 단말 출고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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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조립식 주택 판매…이마트24, 업계 최초 '조립식 주택' 출시
8일 이마트24는 종합건설사 'YMK종합건설'과 손잡고 업계최초로 조립식 주택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방 2개, 화장실, 거실, 테라스, 주방, 다용도실로구성된 단층 15평형, 복층 20·25평형 등 3가지다. 가격은 1억3000만~2억원이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이마트24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달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후 휴대전화로 전송받은 URL로 3D 모델하우스에접속해 주택 내·외부를 둘러보고서 전문 상담원과 상담 후 결제하면 된다. 결제가 완료되면 설계와 인허가 기간을 제외하고 이르면 2개월 안에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설치된다. 이 상품은 기본적으로 구매자 소유의 허가된 토지가 있어야 한다. 벽, 지붕, 바닥 등 주택 구성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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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상수지 다섯달 연속 흑자…수입 줄면서 54억달러 흑자
경상수지가 다섯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되고 수입이 크게 줄어든 영향 때문이다. 다만 올해 들어 9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여전히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35% 적은 수준이다.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경상수지는 54억2천만달러(약 7조1천1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4월(-7억9천만달러) 적자 이후 5월(+19억3천만달러), 6월(+58억7천만달러), 7월(+37억4천만달러), 8월(+49억8천만달러)에 이어 5개월째 흑자다.다만 1∼9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65억8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257억5천만달러)의 약 65%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74억2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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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카니발 사전 계약 개시...3470만원부터
국내 대표 대형 레저용 차량(RV)인 카니발이 3년 만에 새 모델로 돌아온다. 기아는 7일 이번 달 출시 예정인 '더 뉴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오는 8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이후 3년 만에 나온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더 뉴 카니발은 디자인 변경에 더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운영하고, 승차감과 정숙성을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카니발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한 디자인과 특화 트림,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것이특징이다.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과 대형 라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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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숙박비↑…해외여행 비용 13년여만 최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해외 단체여행 비용의 증가 폭도 13년여만에 가장 크게 늘었다. 외국에서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인건비와 항공권, 숙박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단체여행비 소비자물가지수는 118.4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9% 상승했다. 이는 2010년 9월(17.6%) 이후 13년 1개월 만에 최고치 상승세다. 이 수치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줄곧 마이너스(-)를 보이다가 엔데믹(endemic·풍토병화된 감염병)으로 해외여행이 재개되며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해외단체여행비 물가 상승률은 8월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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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중소·중견기업 원전설비 수출보증 250억 신규...해외수주액 8천억원 전망 지원
국회 예산정책처는 정부가 원전 분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내년도 독자적인 해외 원전설비 수주액이 총 8천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6일 예산정책처ㄷ가 발표한 '산업통상자원부 내년도 예산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국내 중소·중견 원전 수출기업의 수출보증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원전 사업에 특화된 '수출보증보험'을 신설하고, 내년도 예산안에서 25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내년도 독자 해외 원전설비 수주액 전망(8천40억원)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가 지난 8월 원전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 추진 현황을 조사한 것으로, 2017∼2021년 우리나라의 원전설비 수출계약액 총 5억3천만달러(143건)보다 16.45% 증가한 수치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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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특수' 사라진 유통가 고민 깊어진다…"중국 단체관광 대신 MZ세대 늘어"
중국인의 한국 단체 관광이 재개됐지만 예상보다 회복이 더디게 이뤄지며 업계에선 '유커 특수'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9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작년 동기 대비 793.8% 늘어난 26만4천여명으로 집계됐다. 방한 관광객 1위를 차지했지만 전달과 비교하면 고작 4천여명 늘어나는 데 그친 수준이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달의 48.8% 수준에 그치는 데다, 두 번째로 한국을 많이 찾은 일본인 관광객(25만여명)보다 1만4천여명 더 많았다.9월 방한 외국인 규모가 2019년 같은 달의 75.2% 수준을 회복한 것과 비교하면 중국인 관광객 회복세는 더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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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에 정유·석유화학 엇갈린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정유업계와 석유화학업계 실적이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정유업계는 정제마진 강세에 호실적을 낸 반면, 석유화학업계는 시황이 침체한 와중에 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까지 겹쳐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정유사들은 원유를 수입해 정제한 뒤 이를 휘발유나 경유 등으로 만들어 판다. 정제마진은 최종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를 포함한 원료비를 뺀 값이다.정제마진은 보통 4∼5달러가 이익의 마지노선으로 통한다. 수요 침체로 2분기에 2달러대까지 떨어졌다가 유가 상승과 맞물려 3분기에는 반등했다.SK이노베이션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3천631억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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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세먼지 ALL 클린’ 프로모션 전개
삼성전자는 가을철 실내 공기질 관리에 효과적인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Air’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삼성전자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미세먼지 All 클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많은 소비자가 비스포크 큐브 Air로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모션 기간 비스포크 큐브 Air 123㎡형 모델(AX123CB850SLD, AX123CB870HND, AX123CB870HGD, AX123CB860SED)을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제공된다.비스포크 큐브 Air 등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2품목 이상 함께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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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들, "자재 관리로 3년간 4천억원 절감"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이 부적절하게 장기관 쌓아 둔 자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까지 4천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개선책 마련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석탄회관에서 12개 주요 에너지 공기업이 참여하는 '자재관리 개선 전담반(TF)'을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TF 발족은 에너지 공기업들이 자재 관리를 부실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에너지공기업은 관련 설비가 고장시 긴급복구를 위해 수리용 주요 자재를 보관한다.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에너지 공기업들이 설비 고장 등에 대비해 비축 중인 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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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보안 전문 기업 신시웨이, 3일 코스닥 시장 상장
엑셈주요 종속회사인데이터베이스(DB) 보안전문 기업신시웨이(대표정재훈)는아이비케이에스제17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IBKS17호스팩)와의 합병절차를 마치고 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신시웨이는 IBKS17호스팩과합병 예비심사승인이후 4개월여만에 코스닥시장에 입성하며, 합병신주는 619,801주, 합병비율은 1:0.2278683으로 총발행량은 363만1876주다. 신시웨이는 DB접근제어페트라(PETRA), DB암호화페트라 사이퍼(PETRA CIPHER), 파일 암호화페트라 파일사이퍼(PETRA FILE CIPHER)등 개인정보와같은 중요데이터를 보호하기위한 정보보안 제품을연구·개발하며쌓아온 기술력과경험을 바탕으로현재는 클라우드통합 데이터보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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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1500만봉 팔린 ‘신라면 더 레드’ 정식 출시
농심이 지난 8월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한 ‘신라면 더 레드’의 소비자 호응속도가 빨라지자 농심은 신라면 더 레드를 11월 20일부로 정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농심 신라면 더 레드는 출시 80일 만에 1500만봉 판매를 넘어섰다. 올해 출시한 라면 신제품 중 가장 우수한 성적표다. 농심은 더 매운 프리미엄 제품인 신라면 더 레드가 출시 초반부터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재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정식 출시의 배경을 설명하고, 12월 중순에는 용기면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농심 신라면 더 레드는 매운맛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인 스코빌 지수가 7500SHU로 기존 신라면보다 약 2배 매운 제품이다. 청양고추의 양을 늘려 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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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농산물값' 영향에 10월 소비자물가 3.8%↑…석달째 3%대
소비자물가가 3.8%로 3개월 연속 오르며 오름폭이 확돼됐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으로 글로벌 유가 불확실성이 커지고, 이상기온 등으로 농산물값이 불안한 흐름을 보이면서 소비자물가가 하향 안정화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2일 통계청의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37(2020년=100)로 전년동월비 3.8% 올랐다. 물가 상승률은 지난 8월 3.4%, 9월 3.7%에 이어 확대폭이 더 커졌다. 작년 7월 6.3%를 정점으로 올해 7월 2.3%까지 내려온 물가 상승률이 3개월 연속으로 3%대에 머문 셈이다.석유류는 1년 전과 비교하면 1.3% 하락했지만, 전년동월비 하락 폭이 7월 -25.9%, 8월 -11.0%, 9월 -4.9%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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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난 겨울 특별대책 수준으로 취약계층 난방 지원"
정부가 올 겨울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 겨울에 준수하는 수준의 난방비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요금 부담을 완화한 조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동절기 난방비 지원 및 에너지 절감 대책'이 마련됐다고 밝혔다.정부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에너지 요금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고, 취약계층 난방비 요금 지원을 지난 겨울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을 한층 확대해나가기로 했다.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복합 경제 위기를 초래한 데 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 등으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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