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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타이어부문 1위 선정
금호타이어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orea Sustainability Index, KSI) 타이어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는 이해관계자 그룹과 전문가들이 7대 핵심주제와 40개 하위 이슈 등을 바탕으로 매년 2만8000여 표본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하며 조사에 참여해 왔다. 2023년에는 민간 및 공공 50개 산업, 총 214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진행했다.금호타이어는 타이어 부문 주요 이슈인 ▲자원이용 ▲오염예방 ▲기후변화 ▲환경보호(생물다양성) ▲소비자불만·분쟁 ▲소비자안전 ▲공정경쟁 등 7개 항목에서 산업군 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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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개막…"최대 80%" 이커머스 업계도 할인 경쟁
미국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블랙프라이데이(11월24일)가 시작되자 이커머스 업체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할인 경쟁을 펼치고 있다. 위메프는 24일 단 하루 동안 '블랙프라이스데이' 행사를 열고 역대급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위메프는 이날 '슈퍼블랙프라이스' 코너를 통해 초특가 할인 상품 8개를 공개하며, 매시간 '블프타임특가'로 의류와 잡화, 화장품 등 특가 제품을 다양하게 내놓을 예정이다. 티몬도 오는 26일까지 '직구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펼치며,디지털과 가전, 뷰티 등 인기 직접구매 아이템 100여종을 특가 판매한다.11번가는 오는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 행사를 통해 수백 만개의 해외직구 상품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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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불만신고 매년 400건 이상…"과도한 위약금에 환급거부 이유"
전국 골프장에서 소비자 불만 신고가 한해 400건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예약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요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불만이 가장 많았다.24일 한국소비자원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접수된 골프장 이용 관련 소비자 불만 신고는 올해 1∼8월 410건으로 집계됐다.골프장에 대한 소비자 불만 신고는 2020년 485건, 2021년 460건, 작년 464건, 올해는 8월까지 410건 등으로 해마다 400건 넘게 접수되고 있다.골프장 이용 때 가장 많은 불만 사유로는 '예약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 부과 및 미사용 요금 환급 거부'가 33.9%(736건)로, 골프 예약을 취소할 때 사업자가 표준약관이 아닌 자체 약관을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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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재계 인사' 미래 초점 맞춘 '세대교체' 본격화
현대차그룹에 이어 LG그룹이 계열사별 임원 인사에 돌입하면서 재계 연말 인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내년에도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그룹들은 리스크 관리에 대비하고 미래에 초점을 맞춰 '세대교체'에 나서는 분위기다.23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전날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LG유플러스, LG전자 등 순차적으로 이사회를 열고 내년 임원 인사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LG그룹은 대체로 미래 준비를 위한 '안정 속 혁신'을 꾀하는 분위기다. 특히 전날 치뤄진 LG에너지솔루션 인사에서는 44년간 LG그룹에 몸담았던 '2인자' 권영수 부회장이 물러나고, 작년 말 인사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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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신임 CEO 김동명 사장 선임… 2024년 정기 임원인사 발표
LG에너지솔루션이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동명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CEO 선임을 비롯해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최승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18명 ▲수석연구위원(상무) 신규선임 1명을 포함한 총 24명의 2024년 임원 승진안을 결의했다.2024년 임원 인사 승진 규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고려해 지난해 29명(사장 1명, 부사장 5명, 전무 3명, 상무급 20명) 대비 소폭 축소됐다.이번 인사의 특징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은 사업의 지속 성장 및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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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쇼어링 기업, 순수 국내기업보다 고용창출 저조"
해외로 진출했다가 국내로 돌아온 리쇼어링 기업은 규모가 작거나 생산성이 낮은 특징이 있고 비슷한 크기의 순수 국내 기업보다 고용 창출 효과도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때문에 기업의 리쇼어링 여부와 관계 없이 국내 투자 자체에 대한 유인을 강화하는 게 낫다는 정책적 제언이 나왔다.정성훈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22일 펴낸 'KDI 포커스 : 리쇼어링 기업의 특징과 투자의 결정요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정 연구위원은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중국발 요소수 사태 등을 계기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리쇼어링이 대두되는 가운데 정부가 2013년부터 시행해온 '유턴기업 지원제도'의 효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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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국내 최초 민간주도 '소형 관측 위성' 연내 우주 발사
한화시스템이 자체 제작한 ‘소형 SAR위성’을 정부의 도움을 받아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연내 우주로 발사한다고 22일 밝혔다.그간 정부는 기(旣) 확보한 위성기술을 민간기업에 성공적으로 이관해 업체 주도로 위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며 대한민국의 우주산업이 신속하게 뉴스페이스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번 위성 발사는 민간이 주도해 ‘한국형 뉴스페이스 산업’인 K-스페이스의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소형 SAR위성은 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으로 일반 위성과 달리 탑재체·본체·태양전지판이 일체화된 형태다. 발사체에 최대한 많이 실을 수 있도록 설계돼 발사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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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모습 드러낸 '올-뉴 링컨 노틸러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더 스페이스 노틸러스에서 열린 '올-뉴 링컨 노틸러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올-뉴 링컨 노틸러스가 공개되고 있다.올-뉴 링컨 노틸러스에는 최고 252마력과 최대 38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2.0L GTDi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레벨 울티마 3D(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과 풍부한 질감을 가진 몰입형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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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준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인간 중심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는 내연기관 50년을 넘어 향후 전동화 시대 50년을 선도하기 위한 결정으로, 울산 EV 전용공장과 함께 현대차그룹 혁신의 두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21일(화) 싱가포르 서부 주롱 혁신지구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글로벌 혁신센터는 현대차그룹이 ▲지능형, 자동화 제조 플랫폼 기반 ‘기술 혁신’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 ‘제조 혁신’ ▲고객 경험 기반 판매 모델 구축 등 ‘비즈니스 혁신’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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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상당국, 현지진출 한국 기업에 수출통제 제도 등 정책 설명
중국 통상당국이 혖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자국의 외국인 투자촉진,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제도 등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했다. 산업통상부는 21일 중국베이징에서 산업부 통상협력국과 중국 상무부 아주사가 공동으로 "중국진출 한국기업대상 정책 설명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중국은 지난 8월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통제에 나섰고,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흑연을 12월부터 수출통제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관련 업계에서는 공급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설명회에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주중한국대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중국한국상회 등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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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쇼핑대전' 호실적 이어간다…'쓱데이' 일주일 매출 1조7천억원
연중 가장 큰 할인 행사인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24일)를 앞두고 국내 유통업체들이 펼친 '11월 쇼핑 대전'을 통해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달 13∼19일(온라인 기준) 진행한 계열사 통합 쇼핑 축제 '쓱데이' 매출이 1조7천억원으로, 직전 행사인 2021년보다 22% 증가한 수치다. 이마트(할인점·트레이더스·전문점 포함)의 최근 한 달 평균 매출(약 1조3천억원)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이태원 참사 여파로 행사가 취소된 이래 2년 만에 행사가 다시 열리면서 올해는 온오프라인 계열사가 고르게 선전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평가된다. 우선 이마트는 매출이 22% 늘었는데 TV,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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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된 글로벌 리스크'...기업 60% "공급망 다변화 마련·검토"
주요 원자재와 부품 공급망 리스크가 상시화하면서 조달처를 다변화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에 따르면 원자재·부품을 해외에서 조달하는 제조기업 30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 10곳 중 6곳(60.3%)이 '현재 수입 중인 원자재·부품을 대체하는 방안을 마련했거나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18.0%의 기업은 '이미 대책을 마련했다'고, 42.3%는 '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응답했다.수입 공급망 대책을 마련했거나 검토 중인 기업이 2년 전 조사에서는 45.5%였지만 2년 사이 60.3%로 증가했다. 전쟁과 보호무역주의 등 공급망 리스크 장기화에 따라 안정적 조달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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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양이 줄었네" 정부 슈링크플레이션 조사 나섰다
정부가 생필품 슈링크플레이션 실태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통조림 등 식료품이 진열돼 있다.슈링크플레이션'은 가격은 그대로 두거나 올리면서 제품 용량을 줄이는 꼼수 인상으로 줄인다는 뜻의 슈링크(shrink)와 물가 상승인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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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된 K-라면' 인기 갈수록 '사상 최대'...수출 올해 1조 첫 돌파
라면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며 9년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 한국 라면이 올해로 출시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현지에서 생산해 직접 판매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글로벌 수출액은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20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라면 수출액은 7억8525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7% 증가했다. 라면 수출액은 올해 들어 10개월 만에 기존 연간 최대치인 지난해의 7억6541만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이는 2015년부터 9년 연속 사상 최대 기록 경신이다. 올해 1∼10월 라면 수출량은 20만1363t(톤)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9% 증가했다. 이는 아직 지난해 연간 수출량(21만595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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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엘리베이터, 건물주들 눈 사로잡은 50% 전력 소비 변화
쉰들러엘리베이터가 엘리베이터 군관리 및 행선층 예약 시스템, 쉰들러 포트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최대 50%의 전력 소비를 절감하는 긍정적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11월 9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부터 시작해 전기료 인상은 계속 화두가 되고 있다. 가정용·업소용 전기요금은 현재 동결됐지만, 원가와 수요를 바탕으로 전기요금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인상은 피할 수 없다. 기업들은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과 기후 위기 대응에 발맞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내놓고 있다. 엘리베이터 기업도 마찬가지다. 특히 유럽의 대표 승강기 브랜드인 쉰들러엘리베이터는 친환경 벨트 시스템, 군관리 시스템, 전력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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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에 엘리베이터까지 멈췄다'…잦아지는 '불량전기' 사고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롤러코스터 T익스프레스가 갑자기 멈춰 섰다.같은 시각 용인, 수원, 평택, 오산, 하남, 화성, 성남, 광주 등 경기도 여러 도시에서 아파트, 상가의 엘리베이터가 순식간에 멈춰 119 구조대가 출동해 안에 갇힌 시민들을 구조하는 일도 잇따랐다.이 모든 일이 당시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 변전소 설비 이상으로 눈 깜짝하는 순간보다 훨씬 짧은 단 0.05초 동안 전압이 급속히 낮아진 '전압 강하' 사고 때문에 벌어졌다.전문가들은 전력망 운영을 책임지는 공기업 한국전력의 심각한 재정 위기로 이번과 같은 광범위한 지역의 '불량 전기' 사고가 잦아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1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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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요응답교통 플랫폼 "셔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현대자동차가 수요응답교통 플랫폼, ‘셔클’을 글로벌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17일(금) 경기도 하남시에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국제교통포럼(ITF) 김영태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경기도의 수요응답교통 서비스 ‘똑타’를 체험했다. OECD 국제교통포럼은 육상교통, 항공, 해운 등 교통 정책을 비롯해 에너지, 도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아젠다를 설정하고 논의를 주도하는 국제기구이며, 한국·미국·영국·프랑스 등 총 66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국제교통포럼 관계자들의 똑타 체험은 수요응답교통 서비스의 편의성과 운영상황 등을 점검하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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