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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데니스 홍 교수 초청…"혁신의 본질은 창의성"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2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5 충북국제교육포럼'을 열고 미래교육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로봇공학자로 손꼽히는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상상에서 혁신으로: 호기심, 창의성, 그리고 새로운 사고의 힘'을 주제로, "AI와 로봇의 눈부신 발전 속에서도 진정한 혁신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발상"이라고 강조했다. 홍 교수는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의 연구 사례를 소개하며 "한계를 넘어서는 연구와 창의적 접근이야말로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하고, 학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성을 기르는 것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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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한국임업진흥원, 임목자원화 업무협약(MOU) 체결
평택도시공사는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이번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과 지난 24일 평택도시공사 본사에서 개발 현장에서 나오는 임목을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목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국산 목재 자원으로 전환하여, 자원 순환과 지역 기반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도시공사가 주관하는 개발현장에서 발생하는 임목을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지개발지 임목자원화」제도를 통해 자원화 하고, 성과 지표를 공동으로 개발·공유하며, 지역 단위의 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위해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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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대상 폭발물 허위 신고 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최근 폭발물 또는 방화 신고 사건이 관내 학교에서 발생한 데 이어 오늘도 용인의 여러 학교에 동시다발적으로 폭발물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6일 학교 대상 폭발물 허위 신고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1부교육감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실시했다.긴급 간부회의에서는 학교 내 CCTV 등을 활용한 안전 강화·대응 요령, 학교 밖 경찰·지자체 연계 안전망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임태희 교육감은 앞서 지난 16일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학교를 대상으로 한 허위 협박은 단순 장난을 넘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에게 극심한 불안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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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우리마을’ 벤치마킹 실시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지난 25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우리마을’을 방문해 장애인 복지 정책 벤치마킹에 나섰다. ‘우리마을’은 콩나물 생산, 커피박 업사이클링, 단자 조립 등 다양한 생산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장생활에 대한 자부심을 제공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또한 작업자들의 직무 동기 부여를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만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고 그룹홈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설립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콩나물 작업장, 커피박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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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 교육 격차 해소 총력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2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운정신도시 과밀 학교 및 구도심 소규모 학교 현안을 포함한 학생 배치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이날 정담회에서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칭)운정3중 신설 추진 경과와 함께, 다율초등학교 과밀 해소를 위한 모듈러 교실 설치 검토 현황, 그리고 조리지구 소규모 학교 복식학급 기준 완화 검토 등을 보고하고, 학생 배치에 관한 주요 현안들을 함께 논의했다.조 위원장은 “운정신도시 지역의 빠른 확장에 맞춰 학교 신설과 교육 인프라 확충이 중요한 과제인 만큼 학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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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공사장 거푸집 붕괴사고 현장 긴급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이 26일 안양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거푸집(콘크리트 형틀) 붕괴사고 현장에 긴급 방문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안전조치를 지시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경 동안구 호계1동 안양국제유통단지 인근의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1층 바닥 거푸집이 붕괴됐다.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추락했으며,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거푸집은 바닥이나 벽과 같은 구조물을 만들기 전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설치하는 틀이다.최 시장은 사고를 보고 받은 즉시 현장을 방문했으며, 모든 작업을 즉시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최 시장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사고 원인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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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중국 경제규모 2위 장쑤성과 경제협력 업그레이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중국에서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장쑤(江蘇)성 신창싱(信長星) 당서기와 만나 경제와 기후 등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늘 행사는 양측 친선결연 1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앞서 경기도와 장쑤성은 지난해 6월 수원 도담소에서 친선결연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먼저 인사말을 한 신창싱 당서기는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통화에서 양국이 수교초심으로 돌아가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면서 “양국 정상들이 방향 정확히 잡아주셨으니 장쑤성과 경기도의 교류를 업그레이드하자”고 말했다.이미 김동연 지사는 이번 중국 출장 의미를 “이재명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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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범 경기도의원, 중원구 교육현안 소통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은 26일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에서 ‘중원구 교육현안 소통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올해로 3년째 이어진 이번 정담회에는 성남교육지원청 과장·팀장·주무관 등 20여 명과 중원구 초등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 50여 명, 전석훈 의원이 함께했으며, ▲근거리 강제배정 제도의 합리성, ▲학교폭력 대응, ▲급식 위생과 과일 예산, ▲외부체험학습 대체 운영, ▲학교 CCTV 설치, ▲성교육 및 아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이날 가장 많은 의견이 집중된 주제는 학생 배치 제도였다. 현행 제도의 핵심인 ‘거리 산정’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국중범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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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평생아카데미,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초청 강연
이천시가 오는 30일 오후 3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초청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경기교육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 223회 이천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기도 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육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학생 맞춤형 학습 △공유·온라인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 등이 포함된다. 강연은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다가올 교육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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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경기특수교육이 선진국 어디보다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의 소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미래 사회 적응력 제고를 돕기 위해 ‘특수교육 에듀테크 맞춤형 교육활동 역량 강화’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도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에듀테크 역량 향상을 위한 집중 연수를 운영하고, 이달 200여 명의 ‘특수교육 에듀테크 마스터 교수요원’을 양성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실행 과제에 맞춰 설계됐다. 도교육청은 2024년 특수교사 대상으로 맞춤형 에듀테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전국 최초로 통합학급 교사로까지 연수 대상을 확대해 특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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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국제교류 회의 개최…"미래인재, 세계시민으로 키운다"
대전시교육청이 해외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며 세계시민교육 강화에 나섰다. 교육청은 26일 본관 회의실에서 국제학술대회 참석차 방한한 해외 대학 연사들과 충남대 BK21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 양성사업단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대전시교육청의 세계시민교육 정책과 지역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지속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혁신을 목표로 국제 교육 협력을 선도해 왔다.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즈 왕립 자치구 및 킹스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킹스턴 초‧중‧고 파트너학교 간 공동수업, 인공지능 기반 교원 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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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영국 킹스턴대와 'AI 기반 교원 연수' 2년째 성과 이어져
대전시교육청이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교원 연수를 이어가며 국제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킹스턴 대학교에서 '2025 제2회 글로벌 AI 기반 교육 교원 연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킹스턴 대학교,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즈 왕립 자치구가 맺은 국제교육협력 협약에 따른 공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교육의 본질에 AI를 더하다'를 주제로 시작된 이 연수는 교육의 본질과 AI 기술을 접목해 수업 혁신을 모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년 차를 맞은 올해는 참여 인원과 대상을 확대하고, 학교 관리자 대상 '디지털 글로벌 스쿨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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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국과학전람회 15팀 입상…"대전과학교육 전국서 빛나"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 에서 대전시교육청 대전 지역 학생과 교사 15팀이 국무총리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올해 대회에서 대전 대표팀은 국무총리상 1명,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9팀 등 총 15팀이 입상해 전국 과학 무대에서 지역 과학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교원 부문 국무총리상은 남대전고 류재환 교사가 수상했다. 그의 작품 '폐자원을 활용한 몰입형 천문학 학습 공간 구축에 관한 연구' 는 고가의 천체투영관(플라네타리움)을 대체할 수 있는 저가형 교육 도구로 평가받았다. 폐박스와 프로젝터를 활용해 일반 교실에서도 천체투영돔을 구현한 이 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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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 입법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가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통합운영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운영학교는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교원·시설 등 교육자원을 연계·통합 운영함으로써 학생에게 연속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미래형 학교 운영 모델이다.김옥순 의원이 주최하고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병호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외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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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감시단과 불법촬영 범죄 예방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6일 공도읍 일대에서 시민감시단과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3분기 인식개선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은 정기적인 활동으로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매분기마다 안성시청 및 안성경찰서, 30명의 시민감시단(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3분기 활동은 안성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인 공도읍 일대를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개인이 직접 점검할 수 있는 몰래카메라 탐지필름과 사례별 대응요령 등을 내용으로 하는 리플릿을 배포하면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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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31개 시·군 대상 하반기 실무교육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센터)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31개 시·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과 경기도 관계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정책 확대에 따른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보다 나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주거복지정책 및 맞춤형 제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실무 ▲전세피해 예방법 및 지원제도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앞서 센터는 지난 3월 1차 교육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주거복지 통합시스템 구축 등 기초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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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분당 재건축 물량 배제한 국토부 방안 즉각 수정하라”
신상진 성남시장은 26일 오후 3시30분 시청 모란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발표한 2026년도 1기 신도시 재건축 주택 공급 확대방안 관련 ”성남 분당만 추가 물량 배정에서 배제한 조치는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기자회견에서 신 시장은 “5개 1기 신도시 가운데 재건축 규모와 주민 수요가 가장 큰 분당만 추가 물량이 ‘제로’로 발표됐다”며 “이는 형평에 어긋날 뿐 아니라 분당 재건축을 사실상 후퇴시키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또한 “올해 내 정비구역 지정이 안 된 선도지구 물량을 내년 물량에서 차감하겠다는 식의 압박은 시민을 우롱하는 갑질행정”이라고 지적했다. 국토부는 이날(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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