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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달라진 2021학년도 수능...확진자·자가격리자도 응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오는 12월 3일로 미뤄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도 응시할 수 있게 됐다.4일 교육부는 '코로나19 대응 2021학년도 수능 관리방향'을 발표하면서 되도록 모든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지난 6월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에서는 유증상자나 의심환자는 시험장이 아닌 가정에서 시험을 치렀다.하지만 수능의 경우 모의고사와 달리 수시전형에서 당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고려 이같이 결정했다.교육부는 방역 기준에 따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일반·자가격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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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놀아요" 성남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 성남시가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0~21일 유치원, 어린이집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5~7세이며, 여수동 섬말 저류지, 판교 숯내 저류지, 탄천 태평습지, 수내습지 생태원 중 한 곳을 선택해 자연에서 놀 수 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각 장소에서 58회씩 모두 232회 진행된다. 수업 인원은 회당 최대 21명(총 4872명)까지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예년보다 참여 인원을 30% 줄였다. 참여하려면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환경교육신청→어린이 생태체험학습)에서 교육 장소와 날짜를 선택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장소 중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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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간 잡힌 보이스피싱 등, 서민경제 침해사범 290명
지난 7월 한 달간, 서민경제 침해 사범 총 290명이 붙잡혔다. 보이스피싱이나 악성 앱, 사이버사기, 사이버도박 등의 혐의다. 경찰청은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 피싱범죄·불법사금융·사이버사기·사이버도박·사행성게임장 등 5개 분야 63건을 선정하여 서민경제 침해사범 특별단속을 추진 중이다. 경찰청은 지난 달 붙잡힌 209명 중 33명을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우선 대전 광수대는 중국 소주시 공안과 공조 수사로 7명을 검거하여 추방 결정을 받게 하였고, 7. 19. 2명을 송환 후 구속하였으며 8월 중 나머지 5명도 추가 송환할 계획이다. 보이스피싱은 인적·물적 범행기반이 해외에 있어 우리 나라 경찰의 수사력이 미치지 않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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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기 세무조사...중국인, 미국인 주택취득 많아
국내 외국인 다주택자 중 대부분은 중국인과 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은 3일 주택임대소득 등의 탈루 혐의가 있는 외국인 다주택 보유자 42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2채 이상 아파트를 취득한 외국인은 1036명으로 2주택가 866명, 3주택 105명, 4주택 65명으로 나타났다. 2017년부터 올해 5월까지 외국인 2만3219명이 취득한 국내 아파트는 총 2만3167채로, 거래금액은 7조6726억원에 달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인이 1만3573건의 주택을 취득해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인이 4282건으로 뒤를 이었다. 국내 아파트를 취득한 외국인 2만3219명 중 한국 주민번호를 보유한 이들도 4.2%인 985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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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선로 유실...기차 운행중단 구간 어디?
집중호우에 따른 선로유실로 경강선 신둔도예촌~여주 구간의 전동열차 운행이 4일까지 중단된다. 2일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운행 재개는 오는 4일 선로복구 이후다. 현재 코레일은 강원·충청·경북북부 등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선로유실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날 오전 강원·충청·경북북부 지역 등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선 삼탄∼공전역 간 선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입됐다. 또 태백선 입석리∼쌍룡역 간과 영동선 현동∼분천역 간, 중앙선 연교∼구학역 간에도 토사가 유입됐다. 충북선(대전∼제천역)과 태백선(제천∼동해역)은 오전 6시부터 전 구간 열차운행이 중단됐고, 영동선도 8시부터 영주∼동해역 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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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농촌 코로나19 위험...노인 인구 많아 우려
미국 코로나19 확진자가 481만명을 넘긴 가운데, 이제 농촌지역까지 코로나의 위험성이 미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현지시간 2일, 미국 CNN 뉴스 인터뷰에서는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조정관인 데보라 벅스가 "농촌지역까지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벅스 조정관은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과거 3~4월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특히 "농촌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말한다. 당신은 바이러스에 면역이 있거나 감염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다세대 가구의 경우 노인이나 기저질환을 앓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브렛 지로어 미 보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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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염태영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면담
더불어민주당 기호 2번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수원시장)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면담을 가졌다.두 사람은 지난 7월 31일(금) 오후 면담을 갖고, 향후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생각 및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염태영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지점은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에 있다.”면서 “이를 위해 지역의 현실을 아는 풀뿌리 일꾼들의 생각이 정부와 여당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소신을 내비쳤다. 이에 김경수 지사 역시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이 지방소멸을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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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수업 무료 제공…세종학당재단 사이버한국어 과정 개설
한국에 있어도 한국말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무료 수업 과정이 개설됐다.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사이버한국어과정'을 '온라인세종학당'에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과정은 러시아어와 베트남어, 영어, 한국어 등 4개 언어로 진행된다. '사이버한국어과정'은 올해시범적으로 입문 과정부터 초급1, 초급2 과정을 운영한다. 입문 과정은 영어와 중국어로, 초급 과정은 러시아어, 베트남어, 영어, 한국어 4개 언어로 제공한다. 수업 방식은 두 가지다. 학습자가 동영상 콘텐츠를 공부한 이후 게시판에과제를 제출하면 온라인 한국어 교원이 일대일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과 동영상 콘텐츠 시청 후 실시간 화상 강의를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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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친환경차 수입 늘고, 일본차 수입 줄어
올해 2분기 승용차 수출 및 수입 현황이 발표됐다. 전년 동기에 비해 일본차 수입은 크게 줄고, 친환경차 수입은 높은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관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일본 승용차의 수입은 전 분기(-44.2%)에 이어 큰 폭의감소세(-65.6%)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승용차 수입 중 일본비중 역시 2분기에 -4.4%로 내려갔다. 2분기 승용차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6% 감소했다. 수출대수도 전년 동기 대비 47.4% 줄었다. 주요 수출 대상국(금액기준)은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순이다. 하지만 미국(-31.3%) 캐나다(-56.1%) 독일(-29.4%) 프랑스(-11.9%) 사우디(-16.6%) 호주(-66.4%) 등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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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환자 수, 전날 127명 늘어
최근 중국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꾸준히 기록해왔던 것과달리, 다시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30일 기준 코로나 일일 감염자 수는 127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감염자 127명 중 112명은서북부 신장에서 발생했는데, 이 지역에서는 전날 96명의감염자가 발생했다. 나머지 11명은 랴오닝성에서 나왔다. 이 지역은 전날 5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 감염자 수는 4명이며, 전날에는 3명에 비해 1명이 늘었다. 또한무증상 코로나 감염자 수는 11명으로 전날의 21명보다 줄었다. 현재 중국의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는 8만416명으로 세계 29위, 아시아에서는 12위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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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도 등록금 돌려주나요?” 전국대학 특별장학금 늘어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수업이 최소 및 축소화된 가운데, 한때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진 바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30여개의 국공립대학이특별장학금 명목으로 실질적인 등록금을 감면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지난 17~24일 전국 153개 4년제사립대를 대상으로 등록금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18개(11.8%) 대학이 재학생전체에게 생활비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앞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답한 사립대도 32곳(20.9%)이었다. 전체 4년제 사립대의 32.7%(50곳)가 재학생 전체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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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해수욕장, “불법야영장 이용하지 마세요”
올 여름에는 전국 해수욕장 인근 불법 야영장 운영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31일, 한국관광공사(대표안영배), 시도 및 시·군·구지방자치단체, 경찰 등과 함께 오는 9월 20일까지 전국 23개 해수욕장 인근 불법 야영장을 집중 단속한다고밝혔다. 문체부는 야영장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가 확인된 사업장은 즉시 고발 조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조치가 시급한 불법 야영장에 대해서는 '관광진흥법' 이외에도 '건축법', '하수도법', '산지관리법' 등관계 법령의 위반 사항을 종합해 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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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종사자 일동,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염태영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이 늘었다.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 4차산업 종사자 60여명은 30일 11시 케이엘큐브 강남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엄태영 후보 지지선언을 진행했다.이들은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만이 침체되어 있는 4차산업 분야를 발전시키고 균형적인 활성화 정책을 펼칠 수 있다”면서 적극지지를 결의했다. 이날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지지선언에는 하윤호 케이엘큐브 대표, 강충식 티플러스 아이씨티 네트워크 본부장, 한성섭 시스템엔지니어 등 60명이 이름을 올렸다. 하윤호 대표는 “4차산업 혁명이 중소기업에게는 위기이자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며 실질적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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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관광지 방역 및 재개관
전남 영암군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군내 관광지 재개관 및 철저한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영암군은 30일, 왕인박사유적지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재개관하는 시설은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으로 모두 전시 관람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해 1일 3회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그동안 주요 관광지 재개관을 위해 꽃밭조성과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또한 왕인박사유적지내 소소한 산책길 코스와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문산재까지 왕인박사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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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아동학대 위기 아동 구할 것”
울산 남구가 아동학대 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남구는 남구는 관내 14개동 통장회를 주축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학대 위기아동을 조기 발견,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근절을 위해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관내 202개 어린이집 종사자, 15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14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주축으로 15개의 지역 모니터링단도 운영한다. 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아동 중 학대 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남구는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 36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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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요 인사 코로나19 이슈 확산...루이 고머트 공화당 의원 양성
미국 주요 인사들의 코로나19 양성반응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29일, 루이 고머트(텍사스주) 공화당 하원의원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의 고머트 의원은 백악관에서 실시한 사전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머트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텍사스주로 이동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양성반응을 보이기에 앞서, 고머트 의원은 28일 미 하원 법사위 청문회에 참여했다. 당시 윌리엄 바 법무장관에게 활발한 질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른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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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장서 수 1억 1500만, 전년 대비 3.3%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30일, 개관 공공도서관을 조사한 '2020년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개관 기준일은 2019년 12월 31일 이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공공도서관 수뿐만 아니라 국민 1인당 장서 수도 증가했다. 공공도서관의 장서 수는 약 1억 1508만 권(전년 대비 3.3% 증가)이며, 1관당 장서 수는 10만 1486권으로 0.8% 증가했다. 또한 국민 1인당 장서 수는 2.22권으로 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도서관 수는 2018년 1096개관에서 2019년 1134개관으로 38개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인구 대비 공공도서관 1관당 봉사대상 인구수는 4만5723명으로 전년 대비 봉사대상 인구수가 감소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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