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구 5바퀴 비행하며 100조+ 투자유치
경기도에 대한 지속적 투자 확대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는 “투자 담당 부서부터 도지사까지 긴밀히 연결된 소통 체계를 갖추고 있어 가장 우수한 협력 파트너라고 단언한다”라고 답했다.머크사는 제약(Healthcare), 생명과학(Life Science), 전자재료(Electronics) 등 3개 부문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전세계 65개국에 약 6만3천 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머크사의 한국 지사격인 한국머크는 2002년부터 평택·안성·시흥 등 경기도에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의 생산·연구시설을 포함, 총 6개 시설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안성에 반도체 배선 관련 전처리 공정 제품인 에스오디(SoD
-
고양시,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고양특례시는 12월 1일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수립 및 평가,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이다.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1일 0시 기준 대한민국 영토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이며, 조사내용은 농가·임가 조사표 등 총 4종의 조사표로 종사 기간, 작물 재배면적 등 133개 항목이다.조사는 12월 10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우선 실시된다. 이어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
-
고양시, 전 세대 아우르는 일자리 체계로 ‘도시 경쟁력’키웠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산업 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춘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일자리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청년에게는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도약을, 노년에게는 사회참여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정책과 산업 연계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노력은 일자리 정책 분야 평가에서도 인정됐다. 시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3년 연속 장관상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일자리 분야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양질의 일자리는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
성남시, 복정지구 5개 버스노선 확충…내년 1월부터 순차 개통
성남시는 오는 12월부터 신규 입주가 시작되는 복정1공공주택지구(이하 복정지구) 주민들의 통학과 생활권 이동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개 시내버스 노선을 2026년 1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노선 확충은 복정지구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판교2테크노밸리로 향하는 출퇴근 수요 분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정지구는 위례신도시와 가깝고 헌릉로를 통해 공원로·성남대로·수정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지역으로, 시는 세 개 간선축에 각각 한 개씩 총 세 개 노선(241번·311번·332번)을 신설해 신규 개발지역과 시내 주요 거점 및 본시가지
-
성남시, 탄천 교량 18개소 복구공사 완료…시민 안전성 대폭 강화
성남시는 2023년 정자교 보도부 붕괴사고 이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추진해 온 탄천 교량 18개소 복구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정자교 사고 직후 시는 전체 탄천 교량 20개소 중 2016년 준공된 신설 교량인 이매교를 제외한 동일 구조의 19개 탄천 횡단교량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1개 교량 전면개축 △2개 교량 보수·보강 △2개 교량 캔틸레버부 철거 △14개 교량 보도부(캔틸레버) 철거 후 보도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판정이 내려졌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단계별 복구공사를 진행해 왔다. 성남시는 사고의 근본 원인이 된 캔틸레버 구조를 전면 철거하고 보다 견고한 철제 보도교를
-
용인특례시, 시민건강 증진 위한 ‘2025년 건강 걷기 프로그램’ 종료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2025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11월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에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처인구보건소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총 8회 진행하면서 참여자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혈압·혈당 검사와 건강상담을 병행했다. 기흥구보건소는 지역에 조성된 3개 권역의 맨발길 공원을 활용한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총 22회 운영했으며, 283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수지구보건소는 수지 체육공원에서 ‘토탈핏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금연·절주 교육과 연계해 총 8회 운영했으며,
-
‘연애박사’ 추영우X김소현, 설렘 박사들의 ‘감다살’ 조합
‘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이 안판석 감독과 만났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감정선을 세밀
-
용인특례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14년 만에 개정 시행
용인특례시는 12월부터 시와 공사계약을 맺는 계약대상자의 의무와 책임을 강화한 개정된 ‘용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 시는 변화한 현실과 현행 법령에 맞게 원활한 공사 이행, 발주자의 정당한 채권 확보 등을 위해 특수조건을 개정했다. 특수조건이란 일반계약 조건 외에 임금체불 방지, 하도급 관리 등 특정 목적이나 현장 특수성에 따라 명시하는 추가 조건을 말한다. 민법이 적용되는 계약 관계에 있어 미리 조건을 명시해 시의 권리를 보장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공사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계약상대자의 안전관리와 재해예방과 관련해 의무를 부여했으며,
-
광명시, 2026년 상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광명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29세 미취업 청년(1995년 12월 2일~2007년 12월 1일 출생자)이다. 선발된 청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4주간(실근무 20일), 하루 7시간씩 근무하며 시급은 1만 320원이다. 근무 형태에 따라 출근일 기준 실내 근무 5천 원, 실외 근무 8천 원의 부대비를 추가 지급한다. 모집인원 100명 중 30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구,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구, 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별도 선발하며,
-
온앤오프, 오늘(1일) 단독 콘서트 예매 오픈…글로벌 티켓팅 전쟁 예고
그룹 온앤오프(ONF)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소속사 측은 1일 “온앤오프의 단독 콘서트 ‘2026 ONF CONCERT ‘THE MAP:BEYOND THE HORIZON’’(이하 ‘THE MAP:BEYOND THE HORIZON’)의 티켓예매가 오늘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고 밝혔다. 오는 2026년 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단독 콘서트 ‘THE MAP:BEYOND THE HORIZON’은 미니 9집 앨범 ‘UNBROKEN’ 발매 후 갖는 첫 단독 콘서트이자 새해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오늘 오후 진행되는 예매 역시 글로벌 팬들의 티켓팅 전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THE MAP
-
호반 김상열 회장 차남 김민성 부사장 승진
호반그룹은 창업주 김상열 회장의 차남 김민성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2명, 전무 2명, 상무 3명, 상무보 9명, 이사 8명 등 총 24명이승진 명단에 올랐다. 김민성 신임 부사장은 1994년 생으로 미국 UCLA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18년 호반산업상무로 입사해 그룹에 첫발을 들였다. 이후 호반산업 전무를 거쳐 지난 2024년부터는 호반그룹의 기획담당 전무로 주요 계열사의 경영 관리를 주도적으로 담당해왔다. 호반그룹은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간 협력과 시너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대한전선과 삼성금거래소 등 역대
-
‘친애하는 X’ 김유미, 과감한 연기 변신…혼신의 연기력 ‘찬사’
‘친애하는 X’ 김유미가 혼신의 연기로 극의 결정적 순간을 만들어냈다. 김유미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황지선 역을 맡아 과감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시청자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친애하는 X’ 10회에서는 김유미의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이 빛을 발했다. 황지선이 지닌 욕망과 분노, 그리고 이면에 숨겨진 상처를 촘촘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장례식장과는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블랙 드레스와 장갑 차림으로 등장한 지선은 묘한 표정으로 영정 사진을 응시하며 묵직한 긴장을 드리웠다. 이어 예의와 격식을 벗어난 태도로 불안한 기류를 짙게 하던 지선은 유산 상속에서 자신의 몫
-
하이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축하 무대 장식…건강한 에너지의 정석 퍼포먼스
걸그룹 하이키(H1-KEY)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형 스타디움을 빛냈다. 하이키는 지난달 30일 일본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KOREA JAPAN Dream Players Game) 2025’에 출연해 다채로운 축하 무대를 펼쳤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은 양국 프로야구 역사를 쓴 레전드 선수들이 승부를 겨룬 스페셜 매치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로 인정받아 의미를 더했다. 한국 대표팀은 ‘국민 감독’ 김인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김태균, 손승락, 이대호 등 한국 야구의 르네상스를 이끈 주역들이 대거 출전했다. 이날 하이키는 본격적인 경기 시작 전 스테이지에 등장해 대표곡 ‘
-
‘복면가왕’ Baby DONT Cry 이현, 감성 자극 무대 선사…독보적 음색 증명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 이현이 음색 요정 존재감을 빛냈다. 이현은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노래하는 햄북이’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이현은 1라운드에서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의 ‘부디’를 선곡, ‘통못자 핫도그’와 감성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그는 호소력 짙은 보컬은 물론, 담백한 보이스로 노랫말을 오롯이 전하며 뛰어난 곡 해석력을 자랑,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이현은 별의 ‘12월 32일’로 이전 무대의 여운을 이어가며 깊은 몰입감을 안겼다. 그는 밀도 높은 감정 표현을 펼치며 곡이 지닌 매력을 극대화했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맑고 청아
-
다이나믹 듀오 ‘AEAO’, 3년 연속 롱런 신드롬…K-힙합 최초 ‘계단식 장기 역주행’ 공식 정립
다이나믹 듀오의 ‘AEAO’가 발매 10년의 시차를 넘어 2023년 첫 역주행 이후 또다시 글로벌 차트에서 급부상하며 3년 연속 롱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K-힙합 역사상 전례 없는 현재 진행형 레전드 트랙의 행보로 주목받는다. 다이나믹 듀오가 지난 2014년 발매한 DJ Premier(디제이 프리미어)와의 컬래버레이션 앨범 타이틀곡 ‘AEAO(에아오)’는 최근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동시다발적인 급등 흐름을 보이며 식지 않는 롱런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11월 28일 기준 ‘AEAO’는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 한국·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일본·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9개
-
정재형,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음악감독 활약…음악적 열정과 깊이 증명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웰메이드 드라마로 완성시킨 주역이 있다.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정재형은 지난달 30일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음악감독으로서 작곡·편곡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음악감독으로서 매주 시청자들과 만난 정재형은 각 인물이 지닌 캐릭터성을 극대화하며 몰입도를
-
한국마사회, ‘2025년 건전화 전문 협의체’ 개최… 과몰입 예방·불법경마 근절 총력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경마 이용자의 과몰입을 방지하고 건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2025년 건전화 전문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열린 협의체에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최윤석 과장, 가천대학교 최혜만 심리학과 교수, 강원경찰청 수사과 신귀현 사이버수사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 과몰입 예방 ▲ 건전환경 개선 ▲ 불법경마 근절 등 한국마사회 건전화 정책 4대 분야의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구매상한제 개선과 이용자 보호체계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전문가들은 실명제 확대, 영업장 건전운영 강화 등 건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