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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생산 1.6%·소비 0.4% 증가…“경기회복 판단 일러”
3월 생산과 소비가 전월보다 증가했지만, 설비투자는 감소했다.광공업 생산이 큰 폭 증가했고 소매 판매와 서비스업 생산도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경기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기에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3월 전 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6(2020년=100)으로 전월보다 1.6% 증가했다. 지난해 3월(1.9%) 이후 1년 만에 최대 폭 상승이다.전 산업 생산은 작년 11월(-0.5%) 감소한 뒤 12월(0.1%)과 올해 1월(0.0%), 2월(0.7%)에 이어 3월까지 증가 또는 보합을 기록했다.3월 전 산업 생산 증가는 제조업(5.7%)을 비롯한 광공업 생산(5.1%)이 견인했다.특히 반도체 생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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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6개 기업, '2030 엑스포' 유치 위해 127억원 기부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부산 지역 원로들을 중심으로 지역 상공계가 발 벗고 나섰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시그니엘 부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들의 기부금 전달은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이 시작되기 전인 2021년부터 시작됐다.이번 기부에는 기존에 매년 꾸준히 후원하던 기업들은 물론 새로 기부 릴레이에 동참한 기업들이 많다. 이는 실사단 방문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동시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가 곧 부산의 미래'라는 공감대가 형성 됐기 때문이다. 이번 기부금 규모 또한 2022년 24억 원에 비해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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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 해외 현장경영 ‘화제’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의 현장경영이 화제다. 해외 투자자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것.김 대표는 24~28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 홍콩 등지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기업설명회((NDR: Non-Deal Roadshow)에 참석했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코로나 이후 처음 개최하는 해외 IR(Investor Relations)인 만큼 해외 기관투자자 유치를 위해 대표가 직접 전면에 나선 것이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하이트진로에 관심이 높아 상대적으로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제한적이었던 IR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응하기 어려웠던 외국인 투자자들과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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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 대통령비서실 최민호 ▲ 교육부(지역인재정책과 지원 근무) 정일형 ▲ 한국교원대 연구지원부장 장윤철<법제처>◇ 고위공무원 승진▲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진◇ 부이사관 전보▲ 법제정책국 법제정책총괄과장 송상훈 ▲ 법령해석국 경제법령해석1과장 오은하◇ 부이사관 파견▲ 행정법제혁신추진단 법제혁신총괄팀장 구본규◇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감사담당관 김태원 ▲ 경제법제국 법제관 박준수◇ 과장급 파견▲ 경상북도 법제협력관 박상균 ▲ 강원도 법제협력관 송유경<산림청>◇ 과장급 전보▲ 서부지방산림청장 정종근 ▲ 운영지원과장 송준호 ▲ 국유림경영과장 송영림 ▲ 춘천국유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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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증가세 11개월 만에 꺾여…수도권 1,500여호 감소
미분양주택 증가세가 11개월 만에 꺾였다. 특히 수도권 미분양이 지난달 1,500호 이상 감소했다.다만 미분양 물량 자체는 7만 2,000호로 여전히 20년 장기 평균(6만 2,000호)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주택은 7만 2,104호로 전월보다 4.4% 감소했다. 미분양이 감소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이다.서울 미분양은 2,099가구에서 1,084가구로 한 달 새 48.4% 감소했다.이와 함께 분양시장 침체로 분양 물량 자체가 줄었다. 지난달 수도권 분양은 6,648호로 전년 동월 대비 50.8% 감소했다. 전국 분양 물량은 36.9% 줄었다.3월 수도권 미분양은 1만 1,034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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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맑은 가운데 아침 '쌀쌀'...낮 '포근'
주말을 하루 앞둔 내일(28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아침 기온 다소 쌀쌀하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27일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면서 "오후 들어 차차 흐려지다 오후 6시 이후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시작돼 자정께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로 이 비는 토요일인 29일 오후 6시를 전후해 대부분 그치겠다.아침 최저 기온은 3~14도, 낮 최고 기온은 19~26도의 분포로 일교차가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수준을 보이겠다.일부 지역은 짙은 안개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항공기와 선박 운항정보를 확인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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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쌍특검 법안 ‘50억 클럽·김건희 특검법’ 野 패스트트랙 지정
이른바 '쌍특검'으로 불리는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 법안이 야당의 주도 아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 '쌍특검' 패스트트랙을 통과시켰다이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반대 토론을 한 뒤 본회의장을 퇴장하면서 표결에 불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 진상규명 특검 법안'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 특검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안건을 표결에 부쳤다.무기명 수기 투표 결과, 50억 클럽 특검 법안은 18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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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예비 마이스 종사자 50여명 선발해 전문인력으로 양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함께 마이스 예비종사자 대상 맞춤형 마이스 전문 인재육성 과정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천 영마이스 리더(Young MICE Leader)’ 사업을 6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 추진에 앞서 관내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인천 영마이스리더 설명회’ 개최, ‘인천e음 어플’을 활용한 푸시알림 등을 통해 올해 영마이스리더 8기 참가자 50여명을 선발했다.영마이스 리더 프로그램은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7년간 총 240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인천시 대표 마이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실시한 7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97%(매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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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495.81(▲10.98p, 0.44%), -.원·달러 환율 1338.0(▲1.7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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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명이 매일 1회용품 37g버린다"
우리나라 국민 1명이 하루에 버리는 1회용품양이 37g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27일,'제6차 전국폐기물통계조사' 결과,지난 2021~2022년 코로나19 여파로 생활폐기물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에서는 처음으로 1회용품에 대한 현황 조사를 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하루에 1회용품을 37.32g 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 2022년 기준 70만 3327t의 1회용품을 버리는 것이다. 이 중 3분의 2는 종량제봉투에 버려졌다.1회용품 배출은 상가, 업무시설, 음식점 등 소규모 사업장이 62.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종이컵과 광고선전물 등 폐종이류가 49%, 접시·용기 등 폐합성수지류가 41%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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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국내 중소기업경기 전망 한달새 소폭 개선
중소기업 업합 경기전망지수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지난 13∼20일 중소기업 3,150개를 대상으로 5월 업황 경기 전망지수(SBHI)를 조사한 결과, SBHI가 83.8로 전월보다 3.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말한다.이 수치는 지난해 10월 전망치(85.1) 이후 7개월 만의 최고치지만 작년 같은 달에 비해 3.8p 떨어진 것이다.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86.5로 전월보다 0.2p 올랐고, 비제조업은 82.7로 4.4p가 상승했다 이 기간 중소기업들은 최대 경영 애로사항(복수 응답)으로 내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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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인천으로 놀러 오세요...가정의 달 행사 풍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여러 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되면서 아이, 부모, 가족 등 타깃별 구미에 맞게 더 풍성해졌다. 101번째 어린이날 기념행사 - 5월 5일'모두多 즐기多 느끼多 상상하多' 가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5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마술·버블쇼와 퀴즈쇼 등의 공연 프로그램과 공룡알 찾기, 코딩 체험, 드론체험, 키즈네일, 소방차 체험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아이사랑꿈터, 인천베이비&키즈페어 - 5월 2~14일 5월 2일부터 13일 사이 인천 곳곳의 아이사랑꿈터를 방문해 놀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입장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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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세월호 특조위 방해’ 조윤선 유죄취지 파기환송
4·16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수석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환송했다.대법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의 원심도 역시 파기 환송했다. 대법은 “공소사실 중 해수부 공무원에 대한 부분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다만 대법은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영석 전 해수부 장관, 안종범 전 경제수석에 대해서는 검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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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기업에 맞춤형 창업경영컨설팅 지원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 지역 청년들의 창업활성화와 기술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 해결을 위한 ‘신개념 세대융합 청년 창업지원 전문가 매칭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 사업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력 10년 이상을 가진 기술 분야 교수 및 기업가, 경영컨설턴트, 변리사 등이 컨설팅 전문가로 참가한다.신청 대상은 관내 예비 및 창업 3년 이내의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창업기업으로, 자격요건에 해당되는 청년 창업기업은 전문가 매칭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연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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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전남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선착순 공급
부영그룹은 27일, 전남 광양 목성지구 A1·A2블록에 지은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민간임대 아파트를 선착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청약으로 당첨된 계약 세대를 제외하고 남은 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부영그룹에 따르면,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은 8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보증금은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폭이 제한돼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 부담도 덜어줄 전망이다. 또한 보증보험 가입으로 임대보증금이 보장된다.단지 규모는 1단지가 지하 1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724세대 2단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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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하락에 보유세 2020년 수준…강북 1주택자 종부세 안낼 듯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하면서 보유세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가주택은 물론, 다주택자 세금까지 지난 2020년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서 주택 매도를 보류하려는 사례도 늘어날 전망이다.먼저 서울에서 종부세 대상 주택은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공시가격이 역대급 하락폭을 기록한 데다, 1주택자 기준 단독명의자의 종부세 기본공제가 지난해 공시가격 11억원에서 올해 12억원으로 상향되면서 강북 지역 중소형 아파트 대부분이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된 데 따른다.부부 공동명의일 때는 합산 공시가격 18억원까지 종부세가 면제돼 1주택 공동명의자의 경우 강남 고가아파트를 제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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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 北 핵공격 시 美핵무기 등 신속 대응"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신개념의 대북 확장억제 조치에 합의했다.‘핵협의그룹(NCG) 창설’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워싱턴선언’에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대북 확장억제를 강화해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미국 국빈방문 3일째인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과 8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미동맹이 글로벌 동맹으로 새 출발하는 역사적인 이정표”라며 “한미동맹은 이익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편의적인 동맹이 아니라 서로 생각이 다른 현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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