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부영그룹 창신대, 교육부 K-MOOC ‘묶음강좌개발사업’ 선정
부영그룹은 9일, 그룹 차원에서 재정을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올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 중 ‘묶음강좌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는 고등교육에 대한 평생교육 수요 확대에 부응하고 대학의 교수·학습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고등교육기관 등의 우수강좌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창신대는 일반강좌 105개(묶음강좌 12개교 41개 강좌, 개별강좌 64개) 중에서 묶음강좌 12개교에 선정됐다.묶음강좌는 특정기술과 지식을 체계·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연계형 교육과정으로, 창신대는 ‘통일과 보건의료’라는
-
‘취임 1주년’ 윤 대통령 지지율 37.5%…부정평가는 60%
취임 1주년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9일, 37.5%를 기록했다.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에 공동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취임 1주년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지난 1년간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7.5%, 부정평가는 60%로 각각 집계됐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율은 2.5%였다.긍정평가 응답률은 60세 이상(63.4%), 대구·경북(57.3%)에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지역별로는 강원·제주(46.3%), 부산·울산·경남(43.2%), 대전·세종·충청(41.2%)에서 40%를 넘겼다. 지지 정당을 국민의힘이라고 밝힌 응답자 중 81%가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평가했다.부정평
-
[속보] 엠폭스 환자 4명 늘어 총 64명
-
주요 기업 신규 사외이사에 관료 출신 최다…관료 4명 중 1명은 검찰
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30대 그룹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는 219개 기업의 신규 사외이사 147명의 이력을 조사한 결과, 관료 출신이 50명(34.0%)으로 가장 많았다.관료 출신 중에는 검찰 출신이 12명(24%)으로 가장 많았다.먼저 삼성SDS 사외이사에 선임된 문무일 전 검찰총장을 꼽을 수 있다.한화시스템과 한진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23기)이자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지낸 구본선 변호사를 사외이사에 선임했다.롯데케미칼과 현대건설기계는 차경환 전 수원지검장을, 고려아연은 권순범 전 대구고검장을 사외이사에 선임했다.검찰에 이어 국세청(7명·14.9%), 법원(6명·12.8%), 공정거래위원회(4명·8.5%) 등 순으
-
[속보]법무부 "론스타 중재판정부, 배상금 6억여원 감액 통지"
-
전월세 신고제 내달 1일 본격 시행…이달 말 계도기간 종료
정부가 전월세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이달 말로 종료됨에 따라 내달부터 위반 사례에 대한 단속을 본격화한다.이에 따라 내달부터 신고 기간 내 전월세 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임대인과 임차인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국토교통부는 9일, 이달 말로 계도기간이 끝나는 전월세 신고제를 내달 1일부터 정식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전월세 신고제는 지난 2020년 7월 31일 통과된 임대차 3법 가운데 하나로, 보증금이 6,000만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인과 임차인이 의무적으로 계약 내용을 신고하도록 한 제도다.국토부는 2021년 6월 1일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전월세 신고제를 시행한 이후 지
-
'돈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증거인멸 우려"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이 오제 오후 늦게 구속됐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후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강 씨는 지난 2021년 3∼5월 민주당 윤관석·이성만 의원,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구속기소) 등과 공모,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전 대표를 당선 시키기 위해 국회의원 등에게 총 9,400만원을 뿌릴 것을 지시·권유하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정당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 씨가 이 중 8,000만원을 스폰서로 지목된 사업가 김 모 씨 등
-
우리금융 “선행 실천하는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대표적인 사업은 ‘우리동네 선한가게’로 나눔, 기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선(善)한 영향력을 전하는 소상공인에게 우리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영업, 홍보, 봉사 등 분야별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지난 2020년 시작한 우리동네 선한가게 1기 사업은 총 100개 업체를 발굴해 업체당 최대 100만원의 생활자금, 가게 홍보 이미지 광고 제작 및 우리은행 영업점과 WON(원)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홍보, 우리카드 오픈마켓 ‘위비마켓’ 입점을 통한 상품판매와 우리금융그룹 보유 홍보채널을 활용해 가게·사업홍보를 지원했다. 2
-
신한은행, 몽골 최대 칸은행과 디지털 금융 MOU 체결
신한은행은 8일 몽골 최대 은행 칸은행(Khan Bank)과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991년 설립된 칸은행은 몽골 전 지역에 540여개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몽골 전체 인구의 약 80%가 이용하는 가장 큰 현지 상업은행이다.최근 칸은행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은행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을 전략 목표로 설정했으며, 벤치마킹 대상으로 신한은행을 선택했다.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가 신한은행을 방문해 미래형 점포 모델 ‘디지로그 브랜치’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체험했고, 지난달 칸은행은 이를 벤치마킹한 셀프 서비스 기반의 디지털 특화 점포 ‘디
-
[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 승진 임용▲ 동원기획관 염주성◇ 신규 임용▲ 국방홍보원장 채 일<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임용▲ 체육국 국제체육과장 명수현 ▲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김진희 ▲ 국립중앙극장(과장직위) 조현나<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생활물류정책팀장 지동선<산림청>◇ 3급 승진▲ 대변인 정철호 ▲ 산불방지과장 김만주 ▲ 서부지방산림청장 정종근<대구시>◇ 전문임기제 가급▲ 신공항건설본부장 이종헌 ▲ 정책혁신본부장 정장수◇ 2급 전보▲ 미래혁신성장실장 최운백 ▲ 행정국 인사혁신과 이승대◇ 3급 전보▲ 재난안전실장 김형일 ▲ 교통국장 김대영 ▲ 도시건설본부장 김태운◇ 3급 직무
-
인천시, 전세사기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3,000만원 자금 지원
인천광역시는 8일, 전세사기 피해로 생업에 지장을 받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취약계층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로부터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며, 최초 3년간은 이자의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이번 지원정책은 인천시가 지난달 19일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 추가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피해 대상별 전방위적, 실질적인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
[내일 날씨] 전국 따스한 봄 날씨...미세먼지 '보통~좋음'
화요일인 내일(9일)은 전국이 초여름에 가까운 따스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8일,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최고 2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는 곳도 있는 만큼 건강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 기온 6~15도, 낮 최고 기온 20~2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내일 새벽~아침 사이에 강원과 충북 전라권 경북권 내륙에서는 가시 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되는 만큼 감속 운전은 필수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 바다0.5~1.5m 일겠다.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23∼24일 파견…日과 사전 조율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관련 전문가 시찰단을 오는 23∼24일 파견한다. 이는 한일 정상이 전날 열린 회담에서 한국 전문가의 현장 시찰에 합의한 데 따른다.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가까운 시일 내에 한일 국장급 협의를 열어 이달 23∼24일 시찰단 파견에 관한 구체 내용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주에 열릴 것으로 보이는 국장급 협의에서는 시찰단 규모와 세부 일정 등이 조율될 것으로 보인다.시찰단 세부 일정으로는 경제산업성·도쿄전력 관계자 면담,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는 시설인 해저터널 시찰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찰단은 관련 부처 관계자와
-
[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513.21 (▲12.27p, 0.49%),-.원·달러 환율 1321.4(▼1.4원) 마감.
-
인천에 재외동포청 본청 설치 확정…서울 광화문엔 통합민원실
내달 공식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은 본청이 인천에, 통합민원실이 서울에 각각 들어서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외교부는 8일 “오는 6월 5일 신설되는 재외동포청 소재지와 관련해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두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재외동포청은 750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립하고 집행하기 위해 들어서는 정부 전담기구로, 외교부 산하의 첫 청(廳)급 기관이다.외교부는 그동안 여당인 국민의힘과 3차례 당정협의를 열어 재외동포청 소재지 문제를 논의해왔다.재외동포의 편의성·접근성, 업무효율성, 지방균형발전, 행정조직 일관성, 소재지 상징성 등 5가지 기준
-
삼양식품, 불닭소스 1,000억 브랜드로 키운다
삼양식품은 8일, 불닭소스를 중심으로 소스사업부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회사 측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지난해 소스·조미소재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290억원을 기록했다.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액상스프만 따로 판매해달라는 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지난 2018년 불닭소스를 정식으로 출시한 이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스사업부를 키우고 있다. 오리지널 불닭소스를 시작으로 까르보불닭소스, 불닭마요 등을 추가로 선보이며 외식업체와 협업, 해외 수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소스 부문 강화 방침에 따라 마케팅과 판매 채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초 tvN 예능프로그램 ‘
-
신협, 충남 서천군과 한산모시 활성화 MOU 체결
신협중앙회는 지난 4일 충남 서천군청에서 서천군과 ‘한산모시 활성화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 송재근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 김기웅 서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신협은 서천군과 협력해 한산모시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우리나라 고유의 의류직물인 한산모시의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화를 통해 모시산업의 발전과 부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신협은 민·관 파트너십을 토대로 한산모시 생산품 판로 확대, 상품개발, 마케팅 및 모시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또한 신협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