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9월 1일 진주~수서행 고속열차 개통... “강남까지 직통시대 ”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도내 철도이용객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방편으로 경전선 수서행 고속철도 운행을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국토부)에 건의한 결과, 국토부는 SRT에 동해선, 경전선, 전라선 신규 노선 3건의 노선 면허를 발급하고, 내달 1일 개통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는 지난 2016년 개통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돼왔으며, 그동안 경남도민들은 서울 강남지역 또는 경기 동남부 지역으로 열차를 이용하여 이동할 경우 동대구역에서 SRT로 환승하거나, KTX로 광명역이나 서울역에서 내려 버스나 지하철로 환승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 왔다.박완수 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 두차례에 걸쳐 국가 경쟁
-
[속보]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월급 206만 740원 결정·고시
-
‘세월호’ 유병언 차남 유혁기 강제송환…기내서 체포
559억원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2014년 사망)의 차남 혁기(50)씨가 세월호 참사 9년 만에 미국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유씨를 체포해 이날 인천국제공항으로 송환했다.검찰 호송팀은 전날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내 한국행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미국 수사당국 관계자들로부터 유씨를 넘겨받아 체포영장을 집행했다.이후 이날 오전 7시 2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한 유씨는 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됐다. 검찰은 유씨가 장기간 국내로 귀국하지 않은 만큼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유씨의
-
삼성물산, 동대문 '레미안 라그란데' 입주자 모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라그란데’ 입주자 모집공고를 4일 래미안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래미안 라그란데는동대문구 이문동 257-42번지 일대를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동 규모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단지명인 라그란데(La Grande)는 스페인어로 유일한 것을 의미하는 ‘La’와 대도시를 뜻하는 ‘Grande’의 합성어다.래미안 라그란데는 총 3069세대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9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용면적 별로는 △52㎡ 45가구, △55㎡ 173가구, 59㎡ 379가구 △74㎡ 123가구, △84㎡ 182가구 △99㎡ 10가구 △114㎡ 8가구가 일반
-
경기도, 3조 5,496억원 규모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행안부에 제출
경기도가 53개 사업 3조 5,496억 규모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를 4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제출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위한 것으로 앞서 도는 지난달 7월 25일 주민공청회를 실시하고 시장・군수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변경 최종(안)을 확정했다. 도는 접경지역 7개 시군에서 2030년까지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 7건 1,676억원을 제외한 대신 지자체와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 18건 7,283억원을 새롭게 반영하고, 공청회까지 추가 건의된 신규 안건 5건 861억원을 포함해 변경안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은
-
인천시, 아파트 실거래가와 등기일을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늘(4일)부터 인천시 지도포털에 부동산 실거래가 뿐만 아니라 소유권이전 등기일자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지도포털(https://imap.incheon.go.kr)은 과거 항공영상을 비롯한 행정구역정보 등 지도를 기반으로 행정정보를 시민에게 인터넷 및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있는 누리집이다. 높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거래했다고 신고하고 소유권 이전은 하지 않은 채 계약을 해제하는 이른바 집값 띄우기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25일부터 공공주택(아파트) 등기일자를 시범 공개했다. 인천시는 기존부터
-
[속보]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별검사 3일 밤 '구속'
-
신한은행, 독거노인 여름나기 위한 ‘착한바람 키트’ 전달
신한은행은 지난 2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독거노인들에게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착한바람 키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착한바람 키트’는 휴대용 선풍기, 쿨링용품, 삼계탕, 미역국 등 물품 총 13개로 구성됐다.신한은행은 ‘사랑잇는전화’를 통해 평소 안부를 묻고 있는 노인들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노인 등 총 50명에게 ‘착한바람 키트’를 전달했다.신한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13년째 이어가고 있는 사랑잇는전화는 ‘나눔천사’로 활동하는 고객상담센터 상담사들과 1:1 결연을 맺고 매칭된 독거노인에게 주 2~3회 안부전화를 통해 말벗 역할을 해
-
[내일 날씨] 전국 '폭염' 지속...대구·경북지역 낮 최고 '32~38도'
내일(4일)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을 오르내리며 매우 무더운 하루가 되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제주도는 가끔, 충청·전라권과 경상권 내륙에 오후(12~18시)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60㎜다. 남부 내륙에는 80㎜ 넘게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 23∼29도, 낮 최고 기온 32∼3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3도 ▲춘천 35도 ▲강릉 36도 ▲대전 36도 ▲청주 36도 ▲광주 36도 ▲전주 35도 ▲대구·경북 38도 ▲부산 37도 ▲제주 34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
[속보] 분당 서현역서 흉기 난동…"부상자 10명 이상 추정"
-
하나캐피탈, 2023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하나금융그룹은 계열사 하나캐피탈이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 영입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인턴사원 모집은 대학생들에게 금융산업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청년 고용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리테일금융 △기업금융(IB) △리스크‧데이터 분석 △IT 등 4개 부문으로, 서류전형 후 필기전형,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직무별 기초 교육, 현업부서 체험 등 10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턴십 수료자 중 평가 우수자에게는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제공된다.지원 자격은 국내
-
행정안전부, 폭염대책비 긴급 교부...중대본 2단계 격상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오늘 오후 5시를 기해 지난 8월 1일부터 가동하고 있는 폭염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는 현재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향후 3일 간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되는 특보구역이 108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중대본 2단계 격상 요건이 충족됨에 따른 것이다.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폭염피해 예방·극복을 위해 폭염대책비로 17개 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30억원을 긴급 교부하고,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별도로 전북에 30억원을 지원한다.이번에 전라북도에 별도 지원되는 30억 원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온열환자 예방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 국장급 전보 ▲ 예산총괄심의관 유병서 ▲ 사회예산심의관 조용범 ▲ 경제예산심의관 황순관 ▲ 복지예산심의관 안상열<공정거래위원회> ◇ 부이사관 승진 ▲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오행록 ▲ 감사담당관 김문식<부산시설공단> ▲ 이사장 직무대행(경영본부장) 김훈식 ▲ 기반본부장 박인호 ▲ 레포츠본부장 겸 복지본부장 박정웅 ▲ 기획조정실장 장귀봉 ▲ 경영지원실장 유병일 ▲ 도로처장 김찬석 ▲ 교량처장 주상무 ▲ 주차처장 노상곤 ▲ 상가처장 박호석 ▲ 시설처장 문영숙 ▲ 레포츠사업처장 정한성 ▲ 경주사업처장 하상철 ▲ 공원처장 김상호 ▲ 이동지원처장 정동현 ▲ 플랫폼처장 김병기<울산시
-
헌혈 400회째 공홍표 씨…“무명 헌혈자 4명, 아내 살렸다”
“이름도 모르는 4명의 헌혈자 덕분에 제 아내가 다시 건강해질 수 있었습니다.”지난 2일 헌혈에 나서 지난 1989년부터 34년간 400번의 헌혈을 한 공홍표(55) 씨는 소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어려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던 공씨는 6년 전 아내가 뇌출혈로 사경을 헤매는 상황에 봉착하게 됐다.당시 수혈이 간절히 필요한 상황에서 아내는 다행히 정상적으로 수혈을 받을 수 있었다.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의 헌혈이 아내의 목숨을 살린 셈이었다.이후 공씨는 더욱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게 됐으며, 헌혈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절주를 이어오고 있다.공씨는 “이제 400회를 달성했으니, 다음 목표는
-
[속보] LK-99 검증위 "논문·영상서 마이스너 효과 없어 초전도체 아니다"
-
[속보] 질병관리청,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원충 확인"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3일, 말라리아 위험지역(인천, 경기북부, 강원)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질병청은 이에 따라 말라리아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위험지역 지자체에서는 매개모기 흡혈원 역할을 하는 축사에 모기 포집기 가동 및 주변 풀숲에 대한 살충제 잔류처리 등 방제를 강화하고, 위험지역 주민과 여행자는 매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 활동 자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취침 시에는 방충망(모기장)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
‘철근 누락’ 15개 단지 중 13곳, 벌점받은 업체가 맡아
지하주차장 철근 누락이 확인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 단지의 시공·설계·감리를 담당한 회사 중 상당수가 LH에서 벌점을 받은 이력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3일 LH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건설사업자 및 건설사업관리자 벌점 부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철근 누락 15개 단지 중 13개 단지의 공사에 참여한 업체들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벌점을 부과받은 이력이 있었다.15개 단지 시공·감리·설계에 참여한 업체는 모두 70개에 달하며, 이 중 23개 업체(40%)가 48차례에 걸쳐 벌점을 받았다.벌점을 받은 이유는 ‘건설용 자재 및 기계·기구의 적합성 검토 확인 소홀’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