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검찰, 송철호 징역 6년·황운하 5년 구형…"유례없는 관권선거"
[글로벌에픽이종민기자]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1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6년과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검찰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김미경 허경무 김정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비리 첩보를 수집하는 경찰 권한을 악용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한 유례 없는 관권선거"라며 "송 전 시장은 범행을 주도적
-
‘잔혹한 인턴’ 라미란X엄지원, 불꽃 튀는 긴장감 유발 장면 셋
‘잔혹한 인턴’이 결말을 앞두고 있다. ‘잔혹한 인턴’의 중심에는 흐트러짐 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는 두 배우, 라미란과 엄지원이 있다. 같은 듯 다른 그녀들이 대면할 때 불꽃 튀는 긴장감이 흘렀던 순간을 꼽아봤다. 하나. 과거와 가치관이 정반대가 된 고해라X최지원 한강 밀회(5화) 승진을 위해서라면 임신 포기각서에 서명할 만큼 성공 욕구가 강했던 고해라(라미란)와 불합리한 일에 바른 목소리를 냈던 최지원(엄지원). 시간이 지나 현재는 서로의 생각이 정확히 정반대가 됐다. 워킹맘인 금 과장(김혜화)을 퇴직으로 유도하라는 지원의 지시에 해라는 차마 성공하지 못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
엑셈, 고평석 대표이사 취임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코스닥 205100)은 빅데이터기술본부 본부장이었던 고평석 상무가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 측은 이번 고평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으로 AI, 클라우드, SaaS 비즈니스 확대 전략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고평석 신임 대표이사는 2017년부터 엑셈에 합류해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하고, 최고전략책임자(CSO)로서 국내 IT 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와 사업 추진력을 바탕으로 엑셈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왔다. 이와 동시에 2019년부터 빅데이터기술본부 본부장을 맡아 빅데이터 사업을 엑셈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시켰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 한국전력공사 등
-
HD현대일렉트릭, 네옴시티에 678억 규모 전력기기 공급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내 변전소 구축에 나선다.HD현대일렉트릭은 현지 시각 10일(일) 사우디 송·변전 건설 전문기업 ‘알 지하즈’(Al Gihaz)와 678억원 규모의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물량은 네옴시티 내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알 지하즈가 사우디 북부 지역에 새롭게 구축하는 ‘마운틴(Mountain) 변전소’용 제품으로, HD현대일렉트릭은 변전소 구성에 필요한 초고압 변압기, 고압차단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일체를 2025년 2월까지 패키지 형태로 공급할 예정이다.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사용 전력의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충
-
한화, 국내 최대 수소 전시회 ‘H2 MEET’ 참가… 청정 수소 통합 솔루션 선보여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고양시 킨텍스에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H2 MEET에 참여한다. 한화그룹 7개사(한화, 한화에너지,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임팩트, 한화파워시스템)는 재생에너지와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청정 수소를 생산해 저장·운송해 수소발전소와 수소연료전지까지 활용하는 통합 밸류체인을 선보일 예정이다.청정 수소 생산을 위해 한화, 한화에너지, 한화솔루션, 한화임팩트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수전해 기술과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양산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한화솔루션이 연구 중인 수전해 기술은 기존 기술보다 초기 투자
-
근로자햇살론 절반이 20·30세대…"청년 빚 문제 심각성"
[글로벌에픽이종민기자]대표적인 정책금융상품인 근로자햇살론 공급액 절반 이상이 20·30세대에게 취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햇살론 공급액(3조5천억원) 중 20대 이하와 30대 공급액은 각각 9천917억원, 1조793억원으로 전체의 54.1%를 차지했다.이어 40대 9천168억원(23.9%), 50대 5천911억원(15.4%), 60대 2천258억원(5.9%), 70대 이상 237억원(0.6%)으로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공급 규모가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올해도 7월까지 전체 햇살론 공급액(2조4천542억원) 가운데 20대 이하(6천319억원)와 30대(6천744억원) 비중의 합은 53.2% 수
-
극단선택 대전교사 가해 학부모 신상 폭로 계정까지…2차 피해 우려도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하는 누리소통망(SNS) 계정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차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1일 SNS 인스타그램의 한 계정에는 '24년 차 여교사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자와 그 자식들의 얼굴과 사돈의 팔촌까지 공개합니다'라는 소개 글이 적혀 있다. 전날 생성된 이 계정에는 대전 교사 사망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대전지역 학부모 가족의 얼굴 사진과 함께 전화번호, 주소, 직업, 사업장을 표시한 게시물 40여 건이 등록됐다. 계정은 하루 만에 7150명이 넘는 팔로워가 생기며 폭발적인 반응과 지지를 얻고 있다.계정 운영자는 "혹자는 선을 넘는
-
"역전세 공포 사라졌나"…'전세 선호' 현상 증가
역전세 공포가 누그러지면서 전세를 선호하는 임차인 비율이 다시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직방이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중 참여자 636명을 대상으로 임대차 시장 추이를 살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현재 선호하는 주택 임대차 거래 유형을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60.4%가 ‘전세’ 거래를 더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8월 동일한 질문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57.0%가 전세, 43.0%가 ‘월세’ 거래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는데, 1년새 전세 선호 비중이 소폭 늘고 그만큼 월세 선호는 감소한 것이다. 전세 임차인과 월세 임차인 모두 작년에 비해 전세 선호 응답 비중이 증가했다. 특히 현재 월세 임차
-
단식 12일째' 이재명, 최고위 불참…당내선 중단 목소리 '고개'
11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이재명 대표의 자리가 비어있다.<figcaption class="desc-con">단식 12일 차인 이 대표는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식 농성 12일째에접어들며 체력적 한계를 드러내자 당내에서 단식 중단 목소리가 점점 고개를 들고 있다.이 대표는 11일 오전 예정된 최고위 회의에 불참했다. 회의가열린 국회 본청 앞 단식 투쟁 천막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 대표는 당 대표실에 머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위급 상황은 아니나 일정 최소화 차원에서 최고위 회의를 불참키로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단식이 열흘째를 넘어가며 기력이 쇠한
-
"경제안보시대 연대•협력 강화해야"…KSP 성과공유 콘퍼런스
기획재정부는 1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경제안보 전략으로의 지식공유사업 역할 전환'을 주제로 2023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성과공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등 국내외 개발 협력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김 차관은 개회사에서 "경제안보의 시대가 전개되면서 국가의 산업·기술 역량과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KSP를 산업 및 기술 육성 등 구체적 문제해결을 위한 자문 중심으로 전환하고 정책 제안· 제도개선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삭스 교수는 기
-
8월 채권발행 12조원 늘어…금리 상승에 회사채 발행 감소
지난달 국채 등의 발행량이 증가하면서 전체 채권 발행 규모가 증가했으나, 금리 상승 영향으로 회사채 발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가 11일 발표한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83조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월보다 11조6천억원 증가한 수치다.발행 잔액은 국채와 특수채, 금융채 등의 순 발행이 18조9천억원 늘면서 2천720조3천억원을 기록했다.반면 회사채 발행 규모는 채권 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전월 대비 1조3천600억원 감소한 3조9천600억원이었다.지난달 회사채 수요예측은 총 21건, 1조2천400억원 규모로 진행돼 지난달 같은 달보다 6천900억원 줄었다.수요예측 참여 금액은 6조6천140억
-
'순방 효과' 尹대통령 지지율, 1.3%p↑ 36.7% 집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 주 만에 소폭 올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조사(8월 29일∼9월 1일)보다 1.3%포인트(p) 오른 36.7%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8월 둘째 주부터 4주 연속 30% 중후반대에서 소폭 등락(38.3%→35.6%→37.6%→35.4%→36.7%)을 반복하고 있다.부정 평가는 1.2%p 내린 59.9%로 조사됐다.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정권 출범 초기 지지율 흐름을 눌렀던 순방은 지난 미국 국빈 방문, 캠프 데이비드 회동 등과 마찬가지로 상승에 긍정 모멘텀으로
-
[날씨] 오늘 낮 30도 안팎 더위…소나기 주의
월요일인 1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이날 우리나라가 중국 산둥반도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다. 제주는 남쪽 바다에 기압골이 있어 구름이 많은 수준을 넘어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동부와 강원 산지, 전남권, 경북 동부 내륙, 경남 내륙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산지는 5㎜ 안팎, 광주·전남, 경북 동부 내륙, 경남 내륙 5∼20㎜다.이날 아침 기온 18~2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3.8도, 인천 24.1도, 대전 23.1도, 광주 23
-
"전기료 또 인상되나"…'부도위기 한전' 전문가들 "인상 불가피"
지난해부터 40% 가까이 전기요금을 올렸는데도 한국전력의 총부채가 200조원을 넘어서는 등 재무 위기 상황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가 추가 전기요금 인상을 용인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연결 기준 한전의 총부채는 201조4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200조원을 넘겼다. 국내 상장사 중 가장 많다. 급등한 국제 에너지 가격이 전기요금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2021년 이후에만 47조원이 넘는 막대한 영업손실을 본 것이 한전 총부채 급증의 주된 요인이다.정부도 전기요금의 일정 수준 인상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분위기다. 한덕수
-
OECD 회원국, 코로나19 이전 경제규모 회복…한국 5.9%·미국 6.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대부분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충격을 털어내고 이전 경제규모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코로나19 이전과 대비해 경제규모가 5.9% 늘어났지만 반등폭이 가장 컸던 아일랜드(28.7%)과 비교하면 성장 반등폭이 약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OECD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OECD 회원국의 실질 GDP는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 4분기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OECD 회원국 실질 GDP는 2021년 1분기(-1.5%)까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지만, 2021년 2분기 0.3%, 3분기 1.5%, 4분기 2.9%, 2022년 1분기 3.0%, 2분기 3.5%, 3분기 4.0%, 4분기 4.3%에 이어 올해 1분기 4.
-
원희룡 "오피스텔 등 주택수 제외, 아파트와 형평성문제로 고민"
[글로벌에픽이종민기자]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공주택 혁신 전문가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말 발표할 주택 공급 대책 중 비(非)아파트 주택 규제 완화와 관련해 "아파트와의 형평성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원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주택 혁신전문가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국토부가 이달 말 발표할 부동산 공급 활성화 대책에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전용면적 85㎡미만 중소형을 주택 수에서 제외하고, 종합부동산세에 합산하는 것을 배제하는 내용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 시점은 이르면 오는
-
삼성, 2023년 하반기 공채 실시
삼성 관계사 20곳이 9.11(월) 채용 공고를 내고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하반기 채용에 나선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삼성전자판매 등 총 20개사다.지원자들은 11일(월)부터 18일(월)까지 일주일간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 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 공채는 △지원서 접수(9월) △직무적합성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10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