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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관광과, “의전 말고 의견 주세요!”… 공직사회 관행 타파 앞장
안성시 문화관광과(과장 이산)가 공직 사회의 고질적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직사회 내부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과도한 의전과 경직된 서열문화를 개선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모든 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슬로건은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로 정해졌다. 이는 간부 공무원에 대한 과도한 예우보다 실무적인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소통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주요 추진 과제는 ▲식사 시 간부 공무원 식당 예약 및 수저 세팅 금지 ▲과도한 출퇴근 인사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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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 유관기관 회의 실시
안성시는 지난 1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총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안성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및 관련 부서가 참석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산불헬기·진화 자원 동원, 관·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이었다.안성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으로 피해 최소화 준비를 마쳤다.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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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한센·피부질환 무료 검진 연 4회 확대 시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한센병 등 피부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 검진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오는 25일부터 2026년 한센 및 피부질환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올해는 검진 횟수를 기존보다 2회 늘려 2·5·8·11월 연 4회 분기별로 진행한다.검진은 광명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2월 25일 ▲5월 13일 ▲8월 26일 ▲11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한다.회차별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한다.무료 검진은 한센병을 비롯해 무좀, 습진, 건선, 지루성 피부염, 가려움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대상으로 한다.광명시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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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대한민국 피지컬 AI의 심장은 평택, 반도체 초격차 승부처 될 것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은 19일, 대한민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물리적 혁신’의 핵심으로 ‘피지컬AI’를 지목하며,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구 인프라를 갖춘 평택시가 피지컬 AI 확산의 최적지이자 국가적 전략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국 최초로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하는 등 피지컬 AI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닦아온 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피지컬 AI의 중요성과 평택의 입지적 당위성을 피력했다.서의원은 “피지컬 AI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로봇, 드론, 제조설비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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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지원, 25일부터 접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은 총 3천225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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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차량 과태료·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 본격 시행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12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를 발송하며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는 2026년을 맞아 도입된 서비스로, 기존 우편 발송에 의존해 오던 자동차 과태료 체납 고지서와 각종 차량 관련 안내문을 납부자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의 분실 및 배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철저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개인정보 노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과태료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체납 안내뿐만 아니라 ▲자동차·이륜차 정기 검사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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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안성시장, 민간위원장 김동성)는 지난 13일 실무협의체 위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10기 실무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로 시작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논의, 2026년 주요 현황 및 운영계획(안) 보고, 7개 실무분과별 2026년 사업추진 내용 보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논의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9개 전략·48개 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실무분과 모니터링과 결과평가 TF를 통해 도출된 주요 성과·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의견 나눴다.정은주 실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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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제한 폐지 정부에 강력 촉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을 타 1기 신도시 대비 차별적으로 동결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물량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2월 1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타 1기 신도시에는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늘려주면서 분당만 완전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5천→2만4800가구), 중동(4천→2만2200가구), 평촌(3천→7200가구) 등 타 신도시의 연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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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기간 연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근거하여 시행한다.이에 시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최대 50% 감면)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 예정이다.지원 범위는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대상과 같다. 해당 기간 내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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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행정안전부 정보공개종합평가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고 19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지방공기업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등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공사는 동일 유형의 피평가기관인 117개 기초지방공사·공단 중에서 전 분야 높은 점수를 득점하여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정보공개제도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공사 관계자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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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범위 확대를 위해 조례 개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지원 범위를 택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리시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러나 그동안 고령으로 장거리 보행이나 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버스 지원만으로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택시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구리시의회 승인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분기별 사용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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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월동 후 관리 철저 당부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호)는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월동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육 재생기는 마늘과 양파가 겨울철 생육 정지 상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생장을 시작하는 시기로, 이 시기 관리 여부에 따라 작물의 생육 상태는 물론 수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우선 보온용 피복재 제거 시기 조절을 강조했다. 기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닐을 너무 일찍 걷을 경우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월 상순까지 날씨를 살피며 제거하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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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승격 30주년 기념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지난 30년간 이천시의 발전을 함께 일궈온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 승격 30주년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 감면된 요금으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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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년문화예술패스’지급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관내 거주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시에서는 매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관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원에서는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815명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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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혼인신고 부부에 다양한 기념품으로 새출발 응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혼인신고를 위해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시에서는 혼인신고 접수 시 모든 신혼부부에게 태극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가정용 공구세트 등 기념품 4종 중 신혼부부가 선택한 하나의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아울러, 지난해 약 600건의 혼인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시는 민원인들의 호응을 반영해 기념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또한, 의왕시는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종합민원실에 ‘축하 포토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소중한 순간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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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경기도의원, 사라져가는 김장문화 지킨 전국 최초 조례… 학계 인정 입법 성과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지난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합법성·정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입법 성과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수상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는 김장이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공동체성과 나눔의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 자산임에도, 급격한 생활양식 변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현실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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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유족 자조 모임 ‘함께 걷기’ 운영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가족을 자살로 잃은 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자살 유족 자조 모임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자살 유족은 자살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높고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한 특성이 있어 체계적인 개입과 지속적인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집단으로 분류된다. 자조 모임은 같은 경험을 한 유족들이 모여 상호 공감과 지지를 통해 고통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살로 가족을 잃은 이후 겪는 극심한 충격과 혼란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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