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KB캐피탈, KB차차차 데이터로 알아보는 홈 배송 차량 순위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25년 2월부터 26년 1월까지 KB차차차 홈 배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량 구입 시 홈 배송을 이용한 차량 1위는 현대 그랜저가 차지하였다. 이어서 2위부터 5위는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기아 레이 순으로 집계됐다.KB차차차 홈 배송 서비스는 고객이 KB차차차 온라인 플랫폼에서 차량을 구매하고, 매매단지에 직접 방문 없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중고차 서비스로 4일 간 직접 타보고 최종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홈 배송 1위 현대 그랜저는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로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연령별 조회수
-
삼성증권, IRP/연금저축 각 10조원 돌파
삼성증권의 IRP/연금저축 잔고가 1월 28일 기준으로 각 10조원을 돌파하며 IRP/연금저축 합산잔고가 24년말 대비 71%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IRP/연금저축 합산잔고는 2024년 말 12조 2천억원에서 2026년 1월 28일 기준 합산잔고가 20조 8천억원을 넘어서며 71% 성장했다. 같은 기간 개인형연금(DC+IRP+연금저축) 잔고도 17조 1천억대에서 29조 1천억원으로 70% 증가했다.퇴직연금 중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각각 67%, 59% 증가하며 퇴직연금 상승세를 이끌었다.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가 연금 가입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상품별 잔고 증
-
하나은행,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 전용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대표이사 정호석)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 관리 ▲자금 운용 ▲자산 이전 등 다양한 금융 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입주민 전용 금융상품을 지원하고, 공동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하나은행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상
-
신한은행,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공동 참여한다.양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자금 수요에 맞춘 최적의 금융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
크레온에듀, 콕스웨이브 에듀탭과 MOU 및 도입 계약 체결…AI 기반 교육 협력
교육 AI 전문기업 크레온에듀(주)는 지난 13일 국내 AI 기술 선도 기업 콕스웨이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및 AI 튜터 에이전트 도입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기초학력 미도달·취약계층 초·중·고 학생 대상 AI 기반 영어·수학 보충학습 서비스 ‘퀘스트온 AI튜터링’을 단위학교 중심으로 공교육에 본격 제공한다. 이번 계약은 AI 기술 역량과 교육 전문성의 결합을 통한 공교육 지원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콕스웨이브가 개발한 AI 튜터 에이전트 플랫폼 ‘에듀탭(Edutap)’을 퀘스트온 서비스에 탑재함으로써, 공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개별 학습 지원·실시간 질의응답·맞춤형
-
풀무원 두부가 미국시장서 잘 나가는 이유는
풀무원이 미국 시장에서 기록한 두부 매출 신기록은 단순한 숫자 증가가 아니다. 이는 변화하는 미국 소비자의 식습관과 기업의 전략적 대응이 맞아떨어진 결과를 보여준다.풀무원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242억원(1억5,760만 달러)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성과 뒤에는 미국 사회의 뚜렷한 식습관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플렉시테리언(식물성 기반 식품을 주로 먹으면서 육식도 병행하는 준채식주의자) 인구의 증가와 고단백 식물성 식품에 대한 관심 확대가 두부 수요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미국 내 이러한 트렌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구조적인 변화로 인식되고 있다. 건강한 단백질을
-
삼양식품 ‘Buldak’ 상표권 등록 왜?
2020년대 이후 전세계적으로 불닭볶음면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짝퉁과 모방제품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시작된 모방 제품이 현재는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삼양식품이 영문 브랜드명 'Buldak'의 국내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침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징적 캐릭터 ‘호치’ 똑같이 모방모방 제품들은 단순한 복제를 넘어 정교한 위조 전략을 펼치고 있다. 중국에서는 불닭볶음면의 중문 명칭인 '불닭면(火鷄麵)'이 들어간 이름의 제품이 유통 중이며, 삼양식품의 상징적 캐릭터인 '호치'를 거의 그대로 모방한 사례도 확인되
-
민경선, "교복은 대여하고 생활복은 무상으로!" 파격 대안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했던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더불어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정부의 교복 가격 안정 대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내놓았다.민 전 사장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선도적으로 교복값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부 등 5개 부처 합동회의가 신속히 개최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며, 변화된 학교 문화를 반영한 ‘교복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촉구했다.민 전 사장은 2018년 경기도의원 당시 ‘무상교복 현물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8년이 지난 지금은 정책의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
-
리솔, 30억 규모 시리즈A2 브릿지 투자 유치 완료 ‘글로벌 전자약 플랫폼’ 도약 본격화
독자적인 뇌파 동조 기술을 보유한 멘탈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LEESOL, 공동대표 이승우·권구성)이 총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라운드는 BNK벤처투자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하고,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기존 투자사인 바인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마무리됐다. 이로써 리솔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76억 원을 넘어섰다.특히 BNK벤처투자의 참여는 부산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리솔의 기술력과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향후 부산 지역 인프라 및 유통망과의 시너지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스페이스타임
-
"사후 대응 넘어 사전 예방"...AIA생명,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금융당국이 올해 신년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함에 따라 보험업권에서는 조직 운영과 의사결정 구조 전반에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 민원과 분쟁이 곧바로 감독 리스크로 이어지는 보험업 특성상,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심축이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더불어 보험이 고객의 삶과 장기간 동행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상품 기획부터 계약 체결,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 관점을 구조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인식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이 같은 환경 변화 속에서 AIA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 차원을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
손보협회,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 실시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과 함께 화물차 운전자의 운행기록 데이터 제출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는 안전운전 실천 우수자에게 자동제출 DTG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디지털운행기록장치(Digital Tacho Graph)는 차량 운행정보(순간속도, GPS, 방위각 등)를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장치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급하는 DTG는 기존 수동 제출 DTG(USB 자료 추출)의 번거로움을 개선해,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기록 데이터를 자동 수집·제출하는
-
교보생명, 자궁질환 초음파검사 특약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 (무배당)’의 신규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배타적사용권이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는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권한을 부여하고 있다.교보생명은 지난해 9월 임신∙출산부터 중년∙노년기까지 여성 생애 전반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 (무배당)’을 선보였으며, 올해 1월에는 이 상품에 업계 최초로 ‘(무)특정자궁질환보장특약’을 새롭게 탑재했다.생명보험협회
-
에이플러스에셋, 한국환경운동본부 환경교육·보전 활동 후원
법인보험대리점(GA) 유일의 코스피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이 (사)한국환경운동본부의 환경보전 및 청소년 환경교육 활동을 7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임직원과 보험설계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조직 ‘에이플러스그룹 사랑나눔회’를 통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18년부터 한국환경운동본부의 환경보전 운동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 말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천1백만원에 달한다. 이번 후원 역시 일회성 기부가 아닌, 환경 보호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활동을 장기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한국환경운동본부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연구·조사
-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 올해 첫 타운홀 미팅 개최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5년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희창 CFO가 지난해 경영 실적과 함께 재무 건전성 개선 성과를 설명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재무 건전성 제고에 집중한 결과, 2025년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이 약 22%p 개선된 177.3%(잠정치)를 기록한 바 있다.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대규 대표이사가 최근 단행된 조직개편의 방향과 취지를 직
-
DB손해보험,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 AI Agent 정식 오픈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달 22일 금융산업 전반의 트렌드에 맞춘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AI Agent (인공지능 로보텔러)’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AI/AX 혁신기업 삼성SDS와 협력해 개발한‘AI Agent’는 음성언어를 문자로 변환해주는 STT(Speech-To-Text), 문자를 음성언어로 변환해주는 TTS(Text-To- Speech)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의 전 과정에 적용해 고객은 별도의 대기 없이 AI Agent와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절차안내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게 된다. 이는 단순한 업무 효율 개선이나 반복적인 보상안내 자동화 수준을 넘어 고객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중·장년 고독사 예방’ 총력
아산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정기회의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 추진 방향 △복지리더 교육 운영 계획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특히 올해는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
아산시, '아산형 아동학대 예방 모델' 본격 가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동학대에 대한 ‘발생 후 대응’ 중심 체계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지원하는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산형 아동학대 예방 모델’ 구축에 착수했다.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학대 발생 이전 단계부터 개입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고 전 사전 예방…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 추진 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