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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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 노동 현안 해결 위해 민주노총과 소통 강화
광명시는지역 노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민주노총과 소통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17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지역 사업장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자 권익 보호와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노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전담할 수 있는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구성과 함께, 민주노총과 광명시 간 정례적인 정책 협의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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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유로 휴게소 소유 및 관리 권한 최종 확보
파주시는 지난 8일 자유로 휴게소의 도로구역 결정을 완료하고, 11일 경기도와 양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자유로 휴게소의 소유 및 관리 권한을 최종 확보했다. 시는 이를 기념해 17일 ‘자유로 휴게소 파주시 이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유로 휴게소는 2003년 5월, 당시 국지도 23호선을 관리하던 경기도가 도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조성한 시설이다. 이후 2008년 11월 자유로가 국도 77호선으로 승격되면서 도로관리청이 국토교통부로 변경됐고, 2011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파주시가 도로관리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휴게소는 이관되지 않아 경기도와의 소유권 분쟁이 10년 이상 지속돼 왔다. 파주시는 지속된 갈등 해소를 위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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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채훈 의왕시의원, ‘국제노동페스타’ 한국 대표 정치인으로 우뚝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노동페스타에서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한국 선출직 정치인을 대표해 참석, 세계 50여 개국 100명의 청년들과 소통하며 차세대 글로벌 청년 리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도와 UN 산하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가 국제기구 및 중앙정부와 손잡고 개최한 최초의 대규모 국제 노동 행사다. 현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 호르다니아 우레냐 로라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사무부총장, 아마두 사코 국제사용자총연맹(IOE) 자문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양경수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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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가족의 날 정시퇴근' 제도로 가족 친화 문화 조성 앞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연말을 맞아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가족의 날 정시퇴근’ 제도를 시행했다. ‘가족의 날 정시퇴근’ 제도는 경상원 임직원들의 일 가정 양립을 독려하고 기관 내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 시행됐다. 경상원은 기관 설립 이후 탄력 근무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을 활발히 운영해 지난해 경기도가 시행하는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가족의 날 정시퇴근’ 제도 역시 출산, 양육자는 물론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시행일로 정했다. 이날 경상원 임직원은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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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연천군 청산면 농촌기본소득 지급 공백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행정절차 지연으로 연천군 청산면 주민들의 기본소득 지급이 1~3개월가량 늦어질 수 있는 상황과 관련해, “이미 지급을 받아오던 주민들에게 갑작스러운 중단은 심각한 생활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 선제적 보완 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윤 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 농업정책과와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연천군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신규 선정되었으나, 기존에 경기도 자체사업으로 운영되던 청산면의 경우 국비 교부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있어 1월 지급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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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기술개발을 사업화로 연결 실질적인 성과 창출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용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성과(R&D)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과정 전반에 초점을 맞춘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제품 상용화와 시장 진입, 이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수요를 반영해 ▲국내외 인증·특허 ▲시제품 제작 ▲디지털 전환(DX) 등 사업화 전반에 필요한 핵심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원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총 150여 개 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과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뒷받침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지원의 일환으로 신규 추진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지원사업은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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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생학습 포럼(GLLF 2025) 성료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2025년 고양시 평생학습 포럼(GLLF 2025)’을 개최하고, 평생학습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전략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고양시, 평생학습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를 주제로 열려, 전국 평생학습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은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기술혁신과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시민 학습력이 도시의 생존 전략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전 생애에 걸친 평생학습 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대학–지자체 협력을 통한 평생학습 혁신 ▲30~50대 생애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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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X승관, ‘K-팝 정통 보컬 듀오’ 기대…‘Die With a Smile’ 커버 영상 입소문
‘슈퍼 아이돌(Super IDOL)’로 불리는 세븐틴의 도겸과 승관이 ‘정통 보컬 듀오’ 계보를 잇는 차별화된 유닛의 탄생을 알렸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은 내년 1월 12일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한다. 앨범명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Serenade)’라는 의미로, 권태와 어긋남, 새로운 시작까지 가장 보통의 사랑 속 다양한 순간들이 담긴 음반을 암시한다. 신보 프로모션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음에도 도겸X승관을 향한 K-팝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세븐틴 메인 보컬로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멤버 조합 덕분이다. 특히 지난 14일 공개된 ‘Die With a Smile’ 커버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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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이 누릴 녹색 권리…수목원 조성 왜 멈춰있나
고양특례시의 공립수목원 조성 사업이 연이은 예산 삭감으로 밑그림조차 그리지 못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해 여가와 휴식, 교육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식물 유전자원 보전·연구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립수목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2회 추경부터 올해 본예산, 1회·2회 추경예산, 내년 본예산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고양시 공립수목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대한 예산 2억 7천만 원을 요구했지만 모두 부결됐다. 산림문화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산림청이 발표한 제6차 산림기본계획(2024)에 따르면 국민이 희망하는 여가 공간 상위 순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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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미니 11집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Love Me More'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새로운 타이틀곡 'Love Me More'로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18일 “에이핑크가 오늘 공식 SNS를 통해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를 포함해 'Fizzy Soda(피지 소다)', 'Birthday Cake(벌스데이 케이크)', 'Sunshine(선샤인)', '손을 잡아줘'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Love Me More'는 앞선 트레일러에서도 공개된 키워드이자 타이틀곡의 제목이다. 에이핑크는 오랜만의 앨범에서 사랑 이야기를 하나의 큰 줄기로 풀어나가며 팀 본연의 클래식한 감성과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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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2026‘, 내년 2월 홍콩 개최…본격적인 글로벌 항해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음악 축제 '드림콘서트'가 2026년 홍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항해를 시작한다. '2026 드림콘서트' 홍콩 공연은 오는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의 랜드마크인 카이탁 스포츠파크 메인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995년 시작되어 K-팝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드림콘서트'는 그동안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해 왔다. 이번 홍콩 공연은 2026년 '드림콘서트' 브랜드의 첫 해외 공연으로, K-팝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중국의 '창사통구(通久)문화유한회사'가 공동주최 한다. 이는 중국 공연 기업이 국제적인 대형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문화 프로젝트에서 중추적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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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 짙은 여운 가득 ‘엔딩 장인’ 모먼트 셋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가 짙은 여운을 가득 남기는 명장면들을 완성해내며 ‘엔딩 장인’에 등극했다.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세자 이강 역을 맡아 매회 다른 결을 지닌 인상적인 엔딩을 선사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서사에 깊이를 더하는 감정 연기와 존재감 있는 마무리는 시청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매회 색다른 얼굴을 드러내는 강태오의 팔색조 변주가 극의 긴장감과 흡인력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처절한 분노부터 절절한 연모, 애틋한 사죄까지 감정의 스펙트럼을 압축해 담아낸 이강의 엔딩 3종 세트를 모아봤다. 하나. “내 모조리 죽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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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야망의 얼굴로 돌아온다…역대급 캐릭터 변신 ‘관심↑’
배우 현빈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 전부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연말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빈은 극 중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 역을 맡아 기존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없던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아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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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데뷔 첫 ‘MAMA’ 찢었다…압도적 퍼포먼스+‘팬스 초이스’ 수상
베이비몬스터의 '2025 MAMA AWARDS' 비하인드 영상이 지난 17일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다.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Mnet 유튜브에서 해당 시상식 조회수 1·2위를 휩쓴 무대의 뒷이야기가 베일을 벗은 것. 데뷔 첫 'MAMA' 무대를 앞둔 베이비몬스터는 동선과 위치를 점검하며 실전처럼 사전 리허설에 몰입했다. 공연 당일에는 세심한 컨디션 관리와 반복 연습으로 긴장 속에서도 집중력을 끌어올렸고, YG 선배들이 쌓아온 'MAMA' 무대의 의미를 되새기며 각오를 다졌다. 드디어 본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강렬한 카리스마의 'WE GO UP'과 에너지가 폭발한 'DRIP'으로 현장을 단숨에 장악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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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 View] 자본시장 반도체, 강한 자산운용사 키워야
대한민국이 제조업 강국인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반도체, 조선, 배터리 등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심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기술적으로 중국이 바짝 뒤쫓아오고 있고 미-중 패권 다툼에 불확실성이 커져만 가고 있다. 역설적이지만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제조업을 극복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듯 자본시장에서 글로벌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산운용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 1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은 500조원이다. 2022년 말 250조원에서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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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일대에서 '한 바퀴 플로깅' 진행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2월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가락시장 한 바퀴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가락시장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매년 상·하반기 플로깅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특히 미화 인력 관리가 어려운 외곽 녹지대와 인근 보행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시장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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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달 “2026년, 한국 딥테크 산업의 성패 가를 분기점 될 것”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 레달(Reddal)은 국내 딥테크 생태계를 심층 분석하고 성장 전략을 제시한 ‘한국 딥테크 리포트(Deep Tech Study Korea)’의 2025년 하반기 업데이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 딥테크 리포트는 바이오테크,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양자기술 등 10대 핵심 분야에 속한 432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창업자 및 투자자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국내 딥테크 생태계 전반의 현황과 성장 과제를 진단한 보고서다.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6월 발간된 보고서를 토대로, 최근 정책·투자·기술 환경 변화가 국내 딥테크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레달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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