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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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치매 조기검진 사업 적극 추진
의왕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중요하며,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인지 건강 점검이 필요하다. 시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1차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1년 주기 정기검사를 안내하며,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센터에서 무료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3차 감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는 협약병원인 군포 지샘병원에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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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
남양주시는 3월 21일 평내동에서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열고, 동부권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 조성을 알렸다. 이번 센터 건립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한 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거점이다.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생활체육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개관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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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 평촌트리지아 재개발 공로로 공로패 수상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이 지난 20일 평촌트리지아(융창아파트 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로부터 재개발 사업 정상화와 입주민 권익 보호 기여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융창지구 재개발 사업이 지난 2년간 집행부 해임, 입주 지연, 추가 분담금 갈등 등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 대표 명품 단지’로 자리 잡은 시점에 이루어져 의미가 크다.융창지구 재개발은 총사업비 1조 700억 원 규모로,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행정 마비, 시공사와 채무 갈등 등으로 한때 부정적 사례로 평가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조합원 간 갈등 속에서 양측 의견을 경청하고, 시청과 조합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준공 및 입주 혼란을 수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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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으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행사 기간에는 경기도 내 500여 개 전통시장과 상점이 참여하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화폐 결제 시 환급 형태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알뜰한 소비가 가능하다. 개인별 혜택 한도는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이다. 참여 상권 정보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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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신도시연합회 간담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운정신도시연합회 간담회’를 열고, 주민이 선정한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시정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운정신도시연합회 임원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운정신도시연합회는 입주민 중심의 주민 협의체로, 운정신도시 발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파주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소통해왔다.이날 논의된 주요 건의사항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유치 ▲GTX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조속 개발 ▲GTX 운정중앙역 환승 연계 버스노선 증차 및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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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주택공급 단축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하며 주택 시장 안정화에 속도를 낸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는 ‘패스트트랙’ 성과를 소개하고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을 건의했다.‘GH형 패스트트랙’은 하수처리장, 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자체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 연결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협업 모델이다.GH는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며,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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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도시농업 교육텃밭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 교육텃밭 프로그램 대상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에게 농업 활동의 즐거움과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기관 및 단체이며, 서류 심사와 현지 실태 조사, 도시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3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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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반려견 놀이터 무인운영 시스템 도입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개소(미사아일랜드 펫존, 감일 펫존)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운영시간을 확대해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 관리 효율도 향상될 전망이다.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오후 9시에서 오전 6시~오후 9시로 확대된다.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10시, 감일 펫존은 오전 6시~10시와 오후 7시~9시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 공백을 보완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 매주 화요일로 소독 및 시설 점검에 활용된다.IoT 기반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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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7년 예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평택시는 3월 23일부터~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택시는 지난해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며, 공모 분야는 ▲시 전반의 현안 해결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주민자치회가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세 분야로 나뉜다.주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청 ‘더나은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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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규모별로 분류해 세무조사 추징율과 전년 대비 증가율, 조사 수행 비율 등 전문성 전반을 심사했다. 안성시는 3그룹 2위를 기록하며 세정 운영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그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조사 대상을 엄격히 선별함으로써 세무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왔다.지난해에는 과점주주 취득세 및 주민세 누락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정밀 기획조사를 벌여 총 25억 원의 누락 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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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용인특례시의원, '낮은 에너지 자립률' 지적…"에너지 정책 전환"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낮은 에너지 자립률을 지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공급의 불안정성은 에너지 전환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도시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과제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이어 “2022년 기준 용인시의 에너지 자립률은 약 0.83%로, 인근 화성·평택·성남은 물론 경기도 평균인 5.9%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외부 의존도가 높은 용인시의 취약한 에너지 구조를 날카롭게 짚었다.이 의원은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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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장년 행복캠퍼스 정규과정 입학식 개최
안성시는 지난 19일 오후 1시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 및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장은 배움과 교류의 열기로 가득했다.행사는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특히 공연을 통해 교육생 간 소통이 이루어지며 캠퍼스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입문강연을 포함하여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찬품조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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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한국은행 총재 후보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신 후보자를 "학문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소개했으며, 중동 리스크 확산 속 물가안정과 국민경제 성장이라는 통화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세계 금융 무대에서 증명한 전문성신현송 후보자는 한국인으로는 이례적인 국제금융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신 국장은 1959년 경북 대구 출생으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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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신규 개인신용대출에도 연 7% 금리 상한 적용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오는 3월 23일부터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금리 상한(Cap)’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시행하고, 중··저신용자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와 상품 출시는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경기 둔화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금융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개인신용대출을 연장하거나 재약정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7% 상한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신규 개인신용대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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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소비자 중심 경영 거버넌스 강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보호를 은행 경영 전반의 핵심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로 운영되며, 소비자보호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포함한 총 3인의 이사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반기 1회 정기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수시로 개최해 소비자보호 관련 경영 전략과 정책을 직접 심의하고 의결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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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 추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0일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유열)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리·정신적 사유 등으로 학교를 떠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년愛 YOUTH BRIDGE'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여의도 소재 FKI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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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드론 단속으로 계곡·산림 불법행위 차단
남양주시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남양주시는 20일 수동면 일대에서 특별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드론 단속과 상인회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정비는 하천과 계곡, 산림 내 불법 영업행위와 시설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수동계곡 일대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을 통해 불법행위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고해상도 영상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이 정밀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에는 김상수 부시장이 참석해 드론 운영 상황과 조사 과정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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