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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더 갈까?"...AI 확률 모델로 본 대답!
2월 들어 한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자 일각에서는 추세 전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숫자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AI 확률 모델이 산출한 향후 3개월 코스피 상승 확률은 78.3%. 레짐 모델 역시 현재 국면을 추세 종료가 아닌 확장 국면의 연장선으로 규정하고 있다. 감(感)이 아니라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하다. 아직은 방어가 아니라 공격에 베팅할 때라는 것이다.이번 강세장의 본질은 멀티플 확장이 아니다. 실적이 시장을 끌고 가는 이익 주도형 장세다. 반도체 영업이익과 마진은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반도체 12개월 선행 EPS는 여전히 상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이익 상승 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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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AW 2026' 첫 참가로 AI·로봇 물류 혁신 기술 총출동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현대무벡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 'AW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AI·로봇 중심의 차세대 물류 기술력을 한자리에 선보인다.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AW 2026'에는 500개 기업이 2,300개 부스를 운영하며, 8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행사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특별관인 3층 D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시연·전시·DT(Digital Twin) 세 개 구역으로 나눠 첨단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체험형으로 구성할 예정이다.행사장의 핵심은 시연존이다. 다수의 AMR(자율주행모바일로봇)이 한데 모여 군집 퍼레이드를 펼치는 장면은 단연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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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약 6,354억원 규모 주주환원안 이사회 결의.... 역대 최대 규모
미래에셋증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354억 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결정된 배당총액은 현금배당 약 1,744억 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9억 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주식)으로 총 4,653억 원이다. 이는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현금 배당금액 1,467억원 대비 3배 이상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7일이다. 현금 및 주식 배당은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 지급할 계획이다.자사주 소각은 보통주 약 1,177만주, 2우선주 약 18만 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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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미래에셋증권, 신임 부문대표 및 리서치센터장 인사
미래에셋증권이 WM STUDIO 부문 및 투자전략 부문 대표와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실시했다.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인사는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WM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AI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자산배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김민균 투자전략부문대표는 WM STUDIO부문대표로 선임됐으며,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부문대표로 선임됐다.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 박연주 이사가 선임됐다.김민균 부문대표는 그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전략부문을 이끌었다. 박희찬 신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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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 바이오헬스 산업 본격 도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를 개소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개발과 생산을 잇는 전주기 지원 기반을 확보하며 전략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아산시는 24일 배방읍 장재리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 등 관계기관과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전문 인프라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의 연구, 시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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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선정…재정 인센티브 1억 원 확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4일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화재·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에 걸쳐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충청남도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토대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팀을 구성·운영하며 취약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아산시 종합 안전지수는 2.6등급을 기록하며, 2023년 3등급,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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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관 협력 강화…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본격 활동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4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제11기 대표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활동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24명과 공공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총 27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민간 위원장에권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부위원장에는 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을 각각 선출했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사회보장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및 시행 결과 평가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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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특화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반도체 특화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2월 23일 SK하이닉스를 방문했다. 이날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학고 설립과 연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인재 수요와 연계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반도체 생산 및 연구시설을 시찰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만남은 그간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 SK하이닉스가 이어온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세 기관은 작년 5월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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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탄소중립 선도 충남’ 14번째 수소충전소 운영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14번째 수소충전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버스차고지에서 도·보령시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교통 복합기지(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공항·터미널 등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주차장, 세차장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춘 종합형 수소 충전 기반시설이다.하루 최대 충전용량은 수소차 160대와 수소버스 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1000kg으로, 수소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수소차 보급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문을 연 수소충전소는 국토부 수소교통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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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마이크로바이옴산업 견인 핵심거점 가동
충남 아산에 대한민국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생산·사업화 종합 지원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인근에서 앞서 개소한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와 수면산업진흥센터에 내년 연이어 가동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와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까지 합하면, 아산은 ‘바이오헬스 유니콘’을 탄생시킬 K-바이오의 메카로 비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24일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관계 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센터(이하 마이크로바이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마이크로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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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과천 경마장 유치’ 위한 시흥시 적극 행정 촉구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24일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과 관련해 경마장 유치를 위한 시흥시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김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를 통해 “경마공원,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놓친다”며 즉각적인 예비타당성 검토 착수 등 경마장 유치에 필요한 시흥시의 속도감 있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 일환으로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이 발표된 이후 타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시흥시가 자칫 실기(失期)할 수 있다는 절박한 인식에 따른 것이다.김 의장은 “가만히 지켜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검토조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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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 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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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경기도의원, 한미동맹협의회 총재단과 간담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은 지난 22일 사단법인 한미동맹협의회(US&Korea Alliance Association) 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적 자유 수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조지 W. 부시 미국 제43대 대통령의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며 한미동맹의 초석을 닦았던 故 임청근 총재의 뒤를 이어 취임한 조현식 미국 총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임광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가평군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안보공원’의 진행 상황과 그 역사적 가치를 설명했다. 이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 참전한 연합군의 희생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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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재단, 매드브로와 손잡고 청소년 성장 프로그램 확대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은 지난 23일, 청소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매드브로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종일 대표이사와 매드브로 강승구(유튜버 ‘육은영쌤’)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에 협약을 진행한 매드브로는 유튜버 육은영쌤을 중심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흡연 예방,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가출 예방”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제작자 단체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등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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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시상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느린단맛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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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축제, 2026-2027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선정
이천시는 이천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는 전국 지역축제 중 경쟁력이 뛰어난 유망 축제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기회를 부여하는 단계별 축제 진흥 정책으로 2026-2027년 예비축제는 최종 20개 축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축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한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로 인정받아 앞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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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경기도의원, ‘파주 용주골 해법’ 모색 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은 지난 2월 19일 파주 용주골 정비 문제와 관련한 지역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언론보도와 중앙정부 동향, 향후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11월 파주시에서 열린 대통령 타운홀 미팅 이후 용주골 이슈의 중심이 ‘폐쇄 찬반’에서 ‘폐쇄 방식’, 즉 절차·인권·지원·보상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진행됐다. 특히 대통령이 “법에도 눈물이 있다”고 언급하며 주거·직업전환·최소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후, 지역사회에서도 강제집행 중심 접근에 대한 우려와 절차적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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