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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3조800억 매각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홍라희가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매각하며,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별세 이후 5년간 이어져온 상속세 납부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시간 외 대량 매매(블록딜)를 통해 확보한 현금은 약 3조800억원으로, 마지막 상속세 납부 재원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5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상속세 분할 납부가 이달 말 최종 완료되면, 삼성 일가의 세금 부담은 사실상 모두 해소될 전망이다.신탁계약 1500만주 블록딜 매각홍 명예관장이 매각한 주식은 지난 1월 초 신한은행과 체결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에 따라 위탁받았던 물량 전량이다. 신탁계약 당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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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초록우산과 ‘신탁 통한 기부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교보생명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기부 신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자산을 기부하려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부 신탁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 신탁은 기부자가 생전에 재산을 금융회사 등 수탁사에 맡기고, 유고가 생기면 신탁 계약으로 지정한 사후 수익자에게 재산을 기부하는 것이다. 이를 활용하면 복잡한 기부 절차를 줄이고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받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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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윤영 대표, 토탈영업센터 2300명 원대복귀 시킨다
박윤영 KT 신임 대표가 전임 경영진의 무리한 인사정책으로 야기된 조직갈등을 직접 해결하고 나섰다. 박 대표는 8일 경기 군포시 토탈영업센터 현장을 방문해 약 2300명의 인원이 원대 복귀하는 과정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무리한 구조조정으로 생겨난 조직 불만을 해소시켜 나가겠다는 생각이다. 전임 경영진 인사 정책이 빚은 갈등토탈영업센터는 출발할 때부터 문제가 많았다. 2500명 규모로 출범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희망퇴직에 응하지 않은 직원들이다. 당시 경영진은 기존 부서와 직원들의 전문 분야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유무선 상품 영업과 판매 업무를 일괄 부여했다. 자회사나 지방본부로의 전환 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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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리투오’ 자문위원단 발족… “최적화된 활용법 전파”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제품 ‘리투오(Re2O)’ 전문 자문단을 출범하고 전문성과 임상적 역량을 키워나간다.휴메딕스(대표이사 강민종)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서 ‘리투오’의 자문위원단(Advisory Board Member) 위촉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자문단은 ‘리투오’의 임상적 가치를 제고하고, 의료 현장에서 최적화된 활용법을 전파하기 위해 7인의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으로는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 ▲압구정리더스피부과 윤성재 원장 ▲신사마이디피부과 안봉균 원장 ▲신사닥터스피부과 성현철 원장 ▲건대힐하우스피부과 이도영 원장 ▲신사벤자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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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삼척 오십천 환경 정화활동 전개
삼표시멘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삼표시멘트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지역 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주관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등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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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 주주서신 발송...“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 만들어 갈 것”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창업 정신에 담긴 본질을 지키고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진 회장은 서신 서두에서 오르테가의 '대중의 반역'을 인용해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위상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연초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진과 함께 혁신의 방향을 깊이 논의했음을 전했다.우선, 진 회장은 지난해 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경영진 대상 생성형 AI 경진대회 개최, AX 전담 조직 신설 등을 추진했으며 궁극적으로 신한을 ‘AI Native Company’로 전환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2027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던 주주환원율 50%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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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보험업계 최초 시행한 '버그바운티' 성료
한화손보는 디지털 시대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보안 관련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시행한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 Bug Bounty)’를 마무리하고,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보험업계 최초로 시행한 이번 ‘버그바운티’ 행사는 한화손보 홈페이지와 앱 등 고객이 직접 이용하는 전자금융서비스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보완해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그바운티’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서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찾아 신고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을 지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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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토스인슈어런스’와 업무협약(MOU) 체결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은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보험 모집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건전한 영업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롯데손해보험 홍성훈 장기총괄장과 토스인슈어런스 이준목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금융소비자 및 개인정보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롯데손해보험이 GA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체계화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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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26.7조원..."역대 최대 실적"
금융지주 10곳이 지난해 27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면서, 2024년(23조7천억원)보다 12.4%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증시 활황 속에서 금융투자 부문의 이익이 62.3% 급증하면서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금융권 관계자들은 이러한 양호한 실적 이면에 건전성 지표 악화라는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세심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증시 호조·이자수익자산 증가…쌍끌이 성장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금융지주회사 10곳(KB·신한·하나·우리·NH·iM·BNK·JB·한투·메리츠)의 연결당기순이익은 26조7천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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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음악창작소, ‘2026 ESP KOREA WORKSHOP’ 개최...해외 기술 전수 추진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음악창작소에서 전담하는 ‘2026 해외초청 마스터클래스(2026 ESP KOREA WORKSHOP)’가 오는 4월 26일 인천음악창작소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스쿨뮤직과 학교법인 ESP 가쿠엔 국제교류센터의 협조로 운영될 예정이다.본 워크숍은 음악 전공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포함해 현직 뮤지션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원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편성됐다. 실무 역량 강화와 국제 교류 기회 제공에 초점을 맞췄으며, 프로그램별 수용 인원은 50명 내외로 관리된다.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차를 맞이한 본 사업은 일본 악기 제조사 ESP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외 음악 교육 체계의 교류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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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취약계층 학습 멘토링 참여자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종휘)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 Up 학습멘토링’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우리 Up 학습멘토링’은 기초 교과 학습 지도가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대학생을 1:1로 매칭해 정기적인 교육 지원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 격차 완화와 자기성장 역량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는 수도권 지역에서 주 2회 정기 방문 학습 지도가 가능한 국내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직접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정의 활동을 마친 멘토에게는 200만원의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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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영농철 앞두고 ‘농업인NH안전보험’ 특약 신설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정부 정책보험인 농업인안전보험을 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보험사로,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NH안전보험’에 신규 특약을 탑재하고 가입 안내를 강화하며 농업인 안정망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70%까지 지원된다.해당 상품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NH농협생명만의 보험상품으로, 농작업 중 일어날 수 있는 재해 및 질병을 폭넓게 보장한다.지난해 약 102만명이 가입한 농업인NH안전보험은 올해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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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가톨릭중앙의료원·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3자간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 인프라 연계를 기반으로 환자의 병원 치료 이후 건강관리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8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이사와 가톨릭중앙의료원 민창기 원장,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완욱 단장 등이 참석했다.삼성화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이어지는 '회복의 연속성'을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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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본격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8일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맞춤형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부터 제도 도입,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컨설팅이다.센터는 지난 2일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전문가 회의를 열고 사업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향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기업이 스스로 조직문화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 운영 도구’를 자체 개발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해당 도구는 체크리스트와 이행 로드맵으로 구성돼 기업이 단계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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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킨텍스, K-문화 체험 거점으로 키운다"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8일 제1전시장 로비에 글로벌 K-컬처 팬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 ‘케이크 카페(CAKE CAFE)’ 정규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 카페는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케이크(CAKE)’의 아티스트 IP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킨텍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K-POP 문화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케이크 카페는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진행한 릴레이 팝업스토어의 흥행을 바탕으로 조성된 상설 매장이다. ㈜소울리드코리아(대표이사 윤영수)가 운영을 총괄하며, 이번 킨텍스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킨텍스점은 9일부터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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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도교육청은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의 종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대응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모델 개발과 학교 현장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 등 총 25개 실천학교를 지정했다.이번 워크숍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 단위 협력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천학교 담당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AI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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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발대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하천·계곡지킴이’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744명이 활동하며 4만여 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계도·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등을 수행해왔다.이들은 담당 공무원과 상인 간 소통을 바탕으로 불법시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 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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