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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서 종합청렴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2월 27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종합청렴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의 날’은 조선 태종 임금이 신문고를 설치한 2월 27일을 기념하여 반부패와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깊은 날로, 권익위는 매년 이 날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기념식에서 한국마사회는 법제처, 광진구청 등과 함께 종합청렴도 유공 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권익위로부터 평가받는 31개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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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30년까지 전 공정 'AI 자율공장'으로 전환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AI Driven Factory)'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이 생산 현장을 이해하고 스스로 최적의 결정을 내리는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과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한다. 품질·생산·물류 분야의 AI 에이전트들이 데이터 기반 분석을 강화하고 사전에 문제를 검증함으로써 글로벌 생산거점 전체의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할 계획이다.제조 현장의 안전까지 AI가 책임진다삼성전자는 환경안전 분야로까지 AI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AI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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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구원투수 이용섭 회장의 과제는
부영그룹이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부영그룹은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과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이희범 회장이 공동으로 경영을 이끌어 왔는데, 이희범 회장이 물러나고 이용섭 회장이 선임된 것이다.건설 경기 침체와 그룹의 재무 악화라는 이중 위기 속에 '정통 경제관료'로 구원투수로 나선 지 불과 사흘. 이용섭 회장에게 부여된 임무는 결코 가볍지 않다. 창업주와의 투톱 체제에서 부영그룹을 회생시키는 것이 그의 첫 미션이다.국정 핵심 요직 거친 정통경제 관료이용섭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직속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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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사외이사 "재계·기술 중심 재편"
국내 30대 그룹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구성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30대 그룹 계열사 157개사의 신규 사외이사 87명을 분석한 결과, 재계 출신 비중이 관료 출신을 처음으로 앞질렀다.경력별 분포를 보면 학계 출신(대학교 교수)이 36.7%로 가장 많았고, 재계 출신이 31.0%로 뒤를 이었다. 관료 출신은 25.3%로 세 번째를 차지했다. 이는 정권 교체 이후 처음 이뤄진 신규 사외이사 추천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3년 사이 역전된 재계와 관료재계 출신의 상승세는 뚜렷했다. 지난 3년간 재계 출신 신규 사외이사 비중은 2024년 17.6%에서 2025년 29.5%, 올해 31.0%로 매년 가파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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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혁신 도약 주도"...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연임 성공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올 1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토스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견인하고, 조직에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후보군을 발굴 및 검증해왔다. 이날 최종 회의를 통해 이은미 대표의 지난 경영 성과 및 역량,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차기 대표 후보에 선정했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은미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 수익성, 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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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과세 요건 충족 기업 즉시편입,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첫 월배당 지급
신한자산운용은 세법 개정 흐름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배당성향’ 기준을 투자전략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월배당 ETF,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 (종목코드: 0152E0)가 3일 첫 월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급 예정 분배금은 1주당 70원으로, 월 분배율은 약 0.54%, 연환산 기준 약 4.3% 수준이다. (분배락 전일(2/26) 종가기준)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나 주주에게 환원하는지를 보여주는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는 국내 첫 번째 ETF다. 202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 중 배당성향 40% 이상인 기업들은 배당 우수형, 또는 배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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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금융권을 포함한 각계각층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동참하며 청소년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 윤호영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윤호영 대표이사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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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하나생명(대표이사 남궁원)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남궁원 사장이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고 진행 중이며, 청소년 불법 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참여 기관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유하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남궁원 사장은 지난달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하나금융티아이 박근영 사장을 지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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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새옷…“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
교보생명의 광화문글판이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광화문글판 봄편 문안은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했다.김소연 시인은 1993년 ‘현대시사상’ 겨울호에 시 ‘우리는 찬양한다’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그는 흔히 아는 단어의 의미를 시를 쓰듯 새롭게 정의해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시 ‘다행한 일들’ 외 4편으로 제10회 노작문학상을, ‘오키나와, 튀니지, 프랑시스 잠’ 등 7편으로 제57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이번 문안은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새 생명이 다시 자라나는 것을 보며,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환기해준다. 또 봄을 계기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자는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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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크, 전고체 배터리 제조 인프라 핵심 장비 부각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267320)가 건식전극공정 장비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고체 배터리 제조사의 실제 양산 환경에서 성능 검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검증은 파일럿 단계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산라인에서 요구되는 ▲공정 안정성 ▲전극 균일도 ▲연속 가동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이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 공정의 상용화 가능성과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는 의미를 갖는다.나인테크는 검증 결과를 토대로 장비의 적용 범위 확대 가능성에 대해 고객사와 기술적 논의를 이어갈계획이다. 추가 공급 일정이나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검증 결과에 따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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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지배구조개선 정책에 역행하는 코리안리
감독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착착 진행되고 있는 코리안리의 ‘대물림 경영’이 업계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배구조 개선 정책과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장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리안리 이필규 기타비상무이사는 자신이 보유한 250억원 규모이 지분 200만주를 아들 이진형 상무에게 증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6년간 맡아온 기타비상무 이사 자리도 아들에게 물려줄 것으로 알려졌다. 지분을 증여받는 이진형 상무는 지난달 11일 일신상 사유로 코리안리 상무자리를 사임했으며 오늘 3월말 정기주총에서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출될 예정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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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2026년 영업이익 합산 370조원 시대 열린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키움증권이 3일 동시에 발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기업 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두 회사의 2026년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가 200조원과 170조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시장이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숫자다. 그 중심에는 AI용 메모리에서 시작된 수요 열기가 모바일 범용 메모리로 빠르게 번지면서 DRAM과 NAND 가격이 예상을 훨씬 웃도는 속도로 치솟고 있다는 공통된 분석이 자리 잡고 있다.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 200조원…전년비 359% 폭증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추정 대비 대폭 올려 200조원(+359%YoY)으로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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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턴어라운드 본격화… '기본에 충실한 혁신'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원가 부담 확대, 부동산 시장 조정 등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도시정비사업과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디지털 중심의 미래사업 전환을 지속 추진하며 Next 30년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태국 Gulf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LNG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했고,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미래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도시정비 부문에서는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과 이수 극동·우성 리모델링을 수주하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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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금융취약계층 재기 지원을 위한 2,785억원 채무감면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금융취약계층 12,433명을 대상으로 총 2,785억원 규모의 특별 채무감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연체로 인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주들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통해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 채무감면은 중단기연체 채권의 원금감면과 장기연체 채권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단순한 연체 정리를 넘어 취약차주의 신용 회복과 제도권 금융으로의 재진입을 돕는다.채무감면 대상은 ▲연체 기간이 5년을 초과하며 원금이 5천만원 이하인 대출을 보유한 사회취약계층 ▲개인채무자보호법 채무조정 대상 차주 등이 포함된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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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달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수출실적이 적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액 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저신용 수출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상품 라인업 확장(Light 보증) ▲Light 보증 이용 기업에 대한 보증료 전액 지원 ▲다이렉트보증(Light 보증 포함) 성실상환기업 대상 보증한도 확대 등 수출 소상공인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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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자립준비청년 총 174명 지원...‘어른까지 얼른준비’ 시즌1 성료
키움증권이 주도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어른까지 얼른준비’가 시즌1을 성공리에 마무리한다. 수혜인원은 총 174명이다. 키움증권은 올해 이어질 시즌2에도 2억원을 투입, 10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시즌1 대미는 어학교육 앱 스픽과의 협업이 장식한다. 키움증권과 스픽이 각 20명씩 총 40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 1년 구독권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무료로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을 할 수 있다. '어른까지 얼른준비'는 키움증권과 여러 기업들이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중요한 순간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5월 쏘카(운전면허, 카셰어링) 지원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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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유방암 재진단 최대 5회 보장 특약 출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유방암 재진단 시 최대 5회까지 보장하는 신규 특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고객들이 치료 이후에도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진단부터 수술까지 보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유방암은 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높아 장기적인 관리와 재발·재진단 대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무)다섯번받는유방암진단특약’은 첫 번째 유방암 진단 시 1천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재진단 시에도 매회 1천만원씩 최대 5회까지 지급하는 구조다. 최초 유방암 진단 후 1년의 경과기간이 지난 이후 새롭게 진단된 유방암에 대해 보장이 이뤄진다.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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