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웹투어,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손잡고 여름 호캉스 프로모션 진행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함께 호캉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유가·고물가 여파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 복합 리조트에서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한 번에 즐기려는 호캉스 수요가 늘고 있다. 단순 숙박을 넘어 식음·쇼핑·액티비티·공연까지 아우르는 복합 리조트형 여행이 새로운 여름 휴가 트렌드로 자리잡는 분위기다.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대규모 객실과 실내 워터 시설, 미디어아트 공간, 다양한 다이닝, 공연, 쇼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복합 리조트다. 날씨 영향을 적게 받는 실내 시설이
-
성남시, 분당중앙과학고 지역인재 20% 선발 확정
성남시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의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모집 정원의 20%로 확정됐다고 밝혔다.현 분당중앙고등학교가 공고한 2027학년도 입학전형에 따르면 (가칭)분당중앙과학고의 신입생 모집 정원은 일반전형 80명과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총 100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 정원의 최대 20%인 20명을 성남지역 학생으로 선발한다.분당중앙과학고는 인공지능(AI)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급당 20명씩 총 5학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원서 접수 시작 전날인 오는 8월 23일 기준으로 가족 모두의 주민등록이 성남시에 등록돼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성남지역 소재 중학
-
하남시, 드론 기반 산불감시로 '산불 제로' 달성
하남시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첨단 감시 체계를 활용한 선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하남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5월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활동과 실시간 감시 체계를 강화한 결과 산불 발생 ‘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과정에서 경기도 최초로 ‘산불감시용 드론 스테이션’을 도입하며 기존 인력 중심 감시 체계를 AI 기반 상시 감시 체계로 전환했다. 드론 스테이션은 천현동과 춘궁동 등 2곳에 설치됐으며,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하루 5차례 자율 비행 감시를 실시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특히 A
-
이천시, 6월 지방세 소액체납 특별정리 기간 운영
이천시가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한 달간 ‘지방세 소액체납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6월 1일부터~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정리 기간 동안 전체 체납자의 약 90%를 차지하는 소액체납자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체납액 50만 원 이상 300만 원 미만인 2,703명, 총 체납액 30억 원 규모의 체납자를 중점 관리한다.시는 최근 2년 내 체납 이력이 있는 납세자와 납부 의사는 있으나 관리가 미흡했던 대상자, 기존 독려 대상에서 제외됐던 체납자 등을 우선 파악해 집중적인 납부 독려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체납 안내문 발송과 1대1 전화
-
한국지역난방공사, 무탄소 열공급체계 전환 본격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가 집단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 전략 이행을 위해 ‘집단에너지 무탄소화를 위한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한난은 최근 미래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 사장을 비롯해 경영전략, 연구개발(R&D) 부서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향후 공사의 핵심 미래 성장 전략이 될 열에너지 미래 전략 수립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 도출을 목표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집단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무탄소 전환을 위한 전략 과제들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열공급 시스템
-
경기주택도시공사, 도내 보상업무 담당자 대상 실무 워크숍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보상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무 담당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GH는 지난 27일 GH 본사에서 경기도 내 31개 시·군과 기초 도시공사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절차인 보상 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4개의 실무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보상 업무 경력이 짧은 담당자들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와 업무 노하우 위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GH는
-
[Epic Why] 우리금융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왜 제동걸렸나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계획이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했다.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면서 기존의 7월24일 주주총회 일정에 변수로 떠올랐다. 소액주주들의 주식교환 비율 불만과 금감원의 강화된 심사 기조가 맞물린 결과로,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예정된 완전자회사 편입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다만 우리금융은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향후 전개가 주목되고 있다.‘중요사항 기재 불분명’ 이유 정정신고서 요구우리금융은 지난 14일 동양생명 소수 지분 약 25%를 추가 인수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제출했다. 당시 교
-
전력반도체 디시오, 삼천리자산운용서 대규모 투자 유치… SiC 소자로 AI·재생에너지 인프라 시장 정조준
SiC 기술력으로 증명한 경쟁력,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공전력반도체 전문기업 디시오(대표 강미선)가 에너지 및 인프라 특화 대체투자 운용사인 삼천리자산운용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디시오는 실리콘카바이드(SiC) 모스펫과 실리콘(Si) 기반의 IGBT 등 핵심 소자부터 전력 모듈까지 자체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이번 투자 결정에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시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디시오의 모듈은 실제 ESS용 전력변환장치(PCS) 실증 테스트에서 일본 미쓰비시 제품보다 시스템 전력 손실을 약 40% 줄이는 탁월한 성능을 입증하며
-
[퇴직연금 500조 시대 명암<下>] 기금형 도입에 붕괴되는 공급자 카르텔
퇴직연금 시장의 거시적 축이 급격히 변하고 있다. 지난 2월 6일 노사정이 합의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방안'은 한국 퇴직연금 제도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향후 모든 사업장에서 퇴직연금 도입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며 새로운 '기금형'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이는 제도 도입 21년 만에 공급자 카르텔을 무너뜨릴 수 있는 '메가 트렌드'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적립금의 증가 양상을 보면 가입자들의 선호도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개인형퇴직연금(IRP)이 지난해 130조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2.6% 급증했으며 확정기여형(DC)도 137조원으로 20.3% 증가했다. 반면 기업이 책임지는 확정급여형(DB·228조9천억원)은 6.7% 성장에 그쳤다. 가
-
퇴직연금 기금형제도 도입 그 이후(5)
향후 대한민국 퇴직연금 시장은 제도 도입 이래 가장 근본적인 변화의 분기점에 서 있다. 바로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의 도입이다. 특히 여러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금융기관 개방형’ 기금형 제도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가입자의 수익률을 제고할 것이라는 장밋빛 기대로 가득하다. 그러나 수면 아래에서는 전혀 다른 차원의 전략적 게임이 펼쳐질 준비를 하고 있다. 핵심은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대형 금융그룹들이 기존의 ‘계약형’ 퇴직연금 사업과 새로운 ‘기금형’ 수탁법인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즉, A금융그룹이 운영하는 계약형 상품의 가입자가 A금융그룹이 대주주인 기금형 수탁법인으로 이
-
[장사는 90% 소통이다] NO를 YES로 바꾸는 소통의 기술!!
세상 모두가 소통을 외치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일상 속 식사 자리마저 '소통의 부재'를 겪고 있습니다. 식당을 찾은 한 가족을 보면 모두가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고, 아버지 혼자서만 덩그러니 메뉴판을 바라봅니다.손님과 종업원 간에는 오직 주문을 위한 기계적인 대화만 존재할 뿐, 남은 음식과 차가운 영수증만 테이블에 남은 채 온기는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장사도, 비즈니스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에서 시작됩니다. 거절(NO)을 승낙(YES)으로 바꾸는 화법의 비밀을 공개합니다.1. 첫인상, 얼굴이 아닌 '말의 모양새'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말은 내가 처음으로 만들어 낸 '주먹밥'과 같습니다.밥을 만질 줄은 모르고
-
에어월렉스, 권윤아 신임 한국 SME 총괄 선임
글로벌 금융 플랫폼 에어월렉스(Airwallex)가 첫 한국 SME(중소중견기업) 총괄로 권윤아 씨를 선임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자상거래와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 10년 넘게 다져온 리더십을 바탕으로, 권 총괄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라는 핵심 과제를 이끌 예정이다. 에어월렉스는 올해 초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PG) 및 선불전자지급수단 라이선스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총괄 선임은 에어월렉스가 단순한 금융 솔루션 제공을 넘어, 한국의 역동적인 디지털 경제 생태계와 긴밀히 호흡하며 파트너십을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
국민의 눈으로 체육시설 안전 사각지대를 지운다, ‘국민 점검단’ 첫 시동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직접 현장의 안전을 살피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점검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체육시설 국민 점검단’을 구성하고 첫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단은 일상적인 이용자들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기존의 전문적인 기술 진단만으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안전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찾아낼 것으로 기대된다.청년과 시니어의 통합적 시선으로 현장을 살피다이번 점검단은 청년 5명과 시니어 5명, 총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청년과 시니어가 2인 1조를 이뤄 서울시 소재 20개소의
-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경상권 현장 찾아 ‘노동자 소통’ 본격 행보
건설근로자공제회 장건 이사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경기 침체로 인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건설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대구와 부산의 주요 건설 현장을 찾은 것이다. 이는 지난 5월 1일 노동절에 진행된 정부포상 수상자 및 가족 초청 행사의 연장선으로, 현장 노동자들과 직접 대면하며 복지 체감도를 높이려는 공제회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노동자의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하는 실무적인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
-
김영훈 장관 "대기업 초과이익 사회적 분배 논의해야”
삼성전자 임금협상 극적 합의를 주도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별 기업의 문제를 사회 전체 과제로 전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기업의 초과이익을 정규직만의 몫으로 두지 말고 비정규직과 협력업체까지 포함해 어떻게 나눌지를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노동부는 다음달 1일 이를 구체화할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삼성전자 성과, 회사 힘만으로 이뤄진 거 아냐”김 장관이 지적하는 핵심은 명확하다. 삼성전자가 세운 성과는 단순히 회사의 힘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민간의 자본과 노동이 결합되지만, 반도체처럼 공적 성격을 띤 재화라면 그 성과도 사회적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논리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삼성전자에
-
주주환원 대폭 강화한 코웨이, 밸류업 우수기업으로 우뚝
코웨이가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친화 경영을 위한 과감한 혁신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기업 밸류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6 밸류업 우수기업’에 선정되어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우수한 성과를 낸 상위 10개 기업에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코웨이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수립부터 이행, 그리고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이사회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시장의 높은 신뢰를 얻었다.코웨이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선포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실 있게 실천한 결과물이다. 코웨이는 주
-
삼성전자 노태문, 임금협상 후유증 진화 나섰다
삼성전자의 2026년 임금협상이 73.7%의 찬성률로 타결된 27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은 조직 내 불만을 직접 달래기에 나섰다. DX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낸 메시지에서 "최근 임금협상 과정과 그 결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소외감과 박탈감, 회사에 대한 실망과 서운함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한다"며 위로의 뜻을 전한 것이다.노 사장의 즉각적인 대응은 이번 협상이 반도체(DS) 부문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생긴 내부 갈등이 상당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협상 결과를 보면 그 이유가 명확하다.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은 특별경영성과급과 초과이익성과급(OPI)을 합쳐 연봉 1억원 기준으로 총 6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받게
상단으로 이동